개인적으로 가져가서 좋았던 외부물품 1. 붙이는 핫팻 - 양말 발바닥 특히 발가락 부분에 붙이고자면 그나마 발가락 잘리는 느낌 극복가능 2. 기모 3M장갑 - 기모 두껍게 들어간 기모작업장갑 있는데 작업할때 그나마 손 뜯겨나가는 고통 극복가능 3. 사제 깔깔이 - 안에 털 북실북실 나있는거 행보관피셜 최고의 아이템 그 외에 얼굴 가리는 방한용품은 그냥 다 가져가면 뒤지게 추워서 거의 다 쓰게 되어있음 근데 영하 10도에서 13도 기준이라 더 추운 곳은 잘 모르겠음
용품 보낸 당사자 입니다!
자손이형 빠른 리뷰 영상 고맙습니다 ㅋㅋ
발토시 모르는거 보고 엄청 웃었네 ㅋㅋ
재미있게 잘 봤어용
감사합니다 ~~^^
그런게 없었을때라....
우리아들이 23년12월 입대하게 되면서 효자손님 동영상을 보며
아들의 군생활을 상상해 봅니다.
아들이 28살 늦은나이에 군대가서
여러가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효자손님의 요즘군대 편을 보며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올해1월 보냈네요
저와 마음이 비슷하실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잘 해낼겁니다 화이팅^^
충성 수고 많으십니다
와 이런컨텐츠 너무 잼써요!
개인적으로 가져가서 좋았던 외부물품
1. 붙이는 핫팻 - 양말 발바닥 특히 발가락 부분에 붙이고자면 그나마 발가락 잘리는 느낌 극복가능
2. 기모 3M장갑 - 기모 두껍게 들어간 기모작업장갑 있는데 작업할때 그나마 손 뜯겨나가는 고통 극복가능
3. 사제 깔깔이 - 안에 털 북실북실 나있는거 행보관피셜 최고의 아이템
그 외에 얼굴 가리는 방한용품은 그냥 다 가져가면 뒤지게 추워서 거의 다 쓰게 되어있음
근데 영하 10도에서 13도 기준이라 더 추운 곳은 잘 모르겠음
수상할 정도로 형수님이 군용 용품을 더 잘 아시네요
지난주 혹한기 했는데....
한 2주만 일찍 올려주시지.ㅠ
그래도 핫팩이랑 스킨파카, 요술장갑, 가죽장갑, 방한화로 잘 버티고 왔습니다.
곡괭이질이 따듯하드라구요.
지금 훈련병이네요
곧 자대 배치되는데
지금 가면 혹한기 훈련들어가나요
훈련병 되면서
효자손님 유튜브 자주 보게
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혹한기 끝났습니다 ㅊㅊ
사단마다 달라서 가봐야 알아요
그렇군요
가서 안다치면 좋겠네요
모든 장병여러분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안 다치면 좋겠네요
자손이형 사랑합니다 ❤
와..형 멋있다...
재밋어요 잘보고 갑니다
발토시는 무조건 사야되는게 보급 기모양말로도 철원의 추위에는 발꼬락 손꾸락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손발이 다 사라져서 필수긴 할듯요 저도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저거 필수긴 함
잘 시청하고 갑니다
목티 보다는 요즘 핫버프 라고 목티 안에 핫팩 넣게끔 나온 제품 있어요~ 영하 10도 에서도 거뜬함다 ㅎㅎ
혹한기,유격.... 코로나로 1번도안해본(자대와서 연습 사격1번 행군도 훈련소1번...) 신기한게 되게많네요. 국군장병들 나라지키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아,,,,가평의 그겨울 혹한기 아직도 생생합니다.95년도 겨울 이었습니다,,,,
11사단 혹한기 1월에 했습니다.
진짜 얼어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입에서 춥다.. 보다 시발..이 먼저 나오는 기온이었네요.
근데 형 겨울 다 가버렸어요… 아 맞다 철원은 4월까지도 눈왔었지ㅋㅋㅋ
군대는 9개월이 겨울 3개월이 여름 아닌가요?
혹한기 1번 하고 전역했는데, 온도 보다는 겨울비가 와서 살짝 고생했던 기억이..😅
혹한기가 뭐죠?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제가 군대 있을땐 핫팩이 없었어요. 겨울에 영하30도를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네요. 😢
3년전 혹한기할때 부대 연병장에 A형텐트 설치해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한두시간쯤에 이슬비 뚝뚝 내릴때 엄청 추워죽을뻔 햇네요..
얼굴 전체에 테러리스트마냥 쓰는 검은색 있었는데 그건 요즘 없네
요술장갑은 오천번 강조해도 부족하다...
즐거운...혹한기..?
혹시 시동편의점인가???
댓글보니 발토시라고 하시던대ㅋㅋ처음보네ㅋㅋ
스키장갑이 예전 88장갑인가?
핫팩 구경도못해 봤는데
니.. 이거 어데서 가져왓나? 검열은 받았나? 알았다 일단 가져와
발가락 토시
5빠
1빠
발가락 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