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라뇨?2찍들에겐 자기 주인님들을 위한 즐거움이죠. 돈없는 노인들과 이대남이 2찍어서 부자들 종부세, 법인세 감면하고 난방비 올리게 된거 자기들이 요구한거 아닌가요?알아서 잘 내야죠. 웃긴건 돈 없고 가난한 2찍중에 상위 10%진짜 부자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산층도 안 되는 가난한 사람들이라던데 시원한 겨울을 보내겠네요^^
세계 경제가 글로벌화 되어 있어서 한 국가의 패권이 처음에는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역풍이 불면 결국은 공격한 쪽이 당하게 되어 있음. 메르켈이 경제의 글로벌화가 진행될 수록 전쟁은 없다고 했지만, 독재 국가는 침략의 야욕이 경제보다 앞선다는 걸 망각한 것임. 그러나 길게보면 결국 메르켈의 말이 맞을 수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대전으로 커지지만 않는다면.
돈바스 내전에 나토가입 문제까지 겹친, 러시아에게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를 일말의 협상도 없이 강대강으로 나가다가 전쟁터진것뿐 패권이니 영토를 위한 침략이니는 앞뒤가 안맞는 소리임. 서방더러 더이상 동진하지 말라던 러시아의 입장은 소련붕괴 이후로도 바뀐적이 없었고 08년과 14년에 각각 러시아의 보호국이 침공당하거나 같은 인종이 탄압당하다 내전이 터지니 개입을 안할수도 없었다고 봄. 14년 전까지만 해도 러시아는 유럽과 상생의 길을 걸으며 경쟁적인 군축시도를 감행했고 우리나라 gdp를 한참 상회할정도로 경제를 회복했었음 그걸 한방에 뒤집고 러시아가 나쁜놈 소리 듣게 만든게 돈바스 내전인데 웃긴건 중화기를 동원한 우크라이나 정규군이 러시아계 자국민 때려잡아서 터진 "내전"에서 우크라이나만 선량한 피해자이고 같은 인종이 죽어나가자 개입한 러시아는 가해자라면서도 정작 8년간 고작 국가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자기나라 군대에게 얻어맞던 돈바스 주민들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 없었다는거임.
@@integrity1897 제 말의 팩트는 아무리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라지만 적당히 처먹어야지. 사람이 죽던말던 돈만벌면 됀다? 이게 맞습니까? 정유회사들 러우전쟁전 순익의 6~10배정도 이익이 났는데 이게 뭘 의미하나요?유류세 세금을 깍아줘도 저것들은 기름값으로 장난처 폭리를 취했다는 겁니다ㅡㅡ
유럽의 겨울이 따뜻하고 추위가 없다면 지금 당장은 좋은데. 23년도 농사는 망칠수도 있다는 말인데. 원래 겨울이 지나치게 따뜻하면 그해에는 온갖 병충해들로인해서 농작물들이 흉년에 가깝게 떨어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먄 러시아의 곡물이 또다른 무기가 될것인데... 그리고 러시아는 가스와 석유. 곡물의 수출국인데. 과연 유럽과 미국의 일방적인 발표대로 그렇게 힘들까?
인간은 앞날을 예측할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사건들에 대한 성공적인 예측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회법칙은 발달하지 못했으며, 또한 사회에 대한 예측이 제대로 되었다면 인간은 사건의 발생을 막을수 있는 행동을 할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학사전 "예측"의 정의.
재생에너지 정책 실패로 석탄 풀가동에 여기저기 가스 구매 손벌리고 러시아 가스는 역외로 우회하며 비싸게 몰래 받고 있는데 러시아만 역풍? 그리고 가스를 미리 확보했으니 유럽이 이긴게 아니라 그걸 얼마의 비용을 들여서 조달했느냐에 관점에서 봐야지. 그리고 매년 겨울 날씨가 계속 따뜻할수 없는데 그것이 지속 가능한 구조인가?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한파 함 오니 에너지 수요 어마무시하게 올라가서 억지로 억제한 것까지 더해서 가스비 무진장 오르는데
유럽걱정할때가아니라
우리나라서민들이
에너지난으로고통받고있습니다
그건 굥Suck령 때문입니다
걱정이 아니라. 수요 공급에 따라서 매수자중심의 시장 가격을 조정하는 겁니다. 잘되면 우리나라도 매수자 경쟁이 아닌 매도자 경쟁의 싼 가격에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관심이....
@@1hinner 2022년 5월
원전가동률 82,5%로 늘어나고 있어요
문정부때는 70-76%였는데 박근혜 정부때로
다시 복귀하고 있죠
산업부에서 가스 장기계약80%하고 나머지 현물인데 현물가격 상승하니
가격이 쌀때 민간이 수입하던 것을 민간이 안하니
가스공사가 그걸 다 현물수입해야겠죠 그러다보니
가스공사 부담도 클거고
국민부담은 증가할수 밖에 없죠
원전가동을 늘렸는데도
우리나라는 가스공사의 자원개발 실패에 의한 적자까지 가스공급 가격에 적용시켰기 때문에 인상폭이 더 커진 것...
그 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수요자들에게 전가 시켰다는... ㅋㅋㅋ
고통이라뇨?2찍들에겐 자기 주인님들을 위한 즐거움이죠. 돈없는 노인들과 이대남이 2찍어서 부자들 종부세, 법인세 감면하고 난방비 올리게 된거 자기들이 요구한거 아닌가요?알아서 잘 내야죠. 웃긴건 돈 없고 가난한 2찍중에 상위 10%진짜 부자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산층도 안 되는 가난한 사람들이라던데 시원한 겨울을 보내겠네요^^
가스 국제 가격이 전쟁전보다 싸졌는데 우리나라는 왜 올리는 거에요?
비쌀데 들어온거 전부 소비해야됨......
가스는 아주 미리 발주를 넣기때문. 발주넣고 바로 들어오는게 아님. 결국 비쌀 때 환율도 올라 수입단가 인상폭이 약 2배임.
우리나란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
가스가격 폭등이 전쟁 전에 시작 되었는데 무슨 소리를...
지금 가스값도 아직 말도 안 되게 싼 거에요. ㅇㅋ?
전쟁 1년전에 왜 가스값이 폭등하나? 막말을 댓글로 올리네
우리나라는(한국)은 가스가 왜 천정부지로 오르냐?
기본적으론 달러가 올라서 ... 그에 더한게 윤석열 정부가 그냥 가스 기름 값을 올려서.
문재인이 lng두배주고사옴
한국 일본수출분이 유럽우선으로
바뀌었고 정부는 2배이상가격으로
사고있음요 정부잘못임
죄인이와 대깨문들 탈원전때문지
정부가 일을안하고 있잖우 유럽은 미리대비하고 있는데 우린 전정부탓으로 돌리고 걍 쌩까고 있으니 한심하지 정권 바뀌고 1년이 돼가는데 경제난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도 않고 그냥 야당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진짜 날씨가 세계 3차 대전을 막았다 ..
한국 가정들 난방비는 전쟁중 ㅜㅠ
느그엠 봊구녘이막음 ㅇㅇ. 반박시 이재명
여름에 유럽 대홍수로 더끔찍함을 맛볼거임..
아직 안끝났어...... 중국의 대만 침략이 세계 3차대전 시작이다.
날씨추웠으면 나토 참전했음 ㄹㅇ
유럽난방비 보다 우리나라 난방비를 더 걱정해야 할듯
러시아는 스스로가 함정에 빠져버렸다.
푸틴보다도 한국에서 푸틴 빠돌이 짓하던 애들..... 걔네들 대성 통곡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aeggon4268 전황나 제대로 알고 지꺼려라.
@@이재용-x3f 한글이나 제대로 배우고 지껄여라 좃센족아
개소리하네 미국 똥이나 먹고살아 한국은 태어난날부터 미국이고 북한을 말하지말고 살아라
@@이재용-x3f 전황이 왜?? 러시아가 처 밀리고 있는거 말고 더있나? ㅋㅋ
러시아가 착해진다는 훈훈한 소식이네요 ㅎㅎ
날씨마저 침락자를 응징하는군요 ㅎㅎㅎ
@@왕건-n6f 겨울에 따뜻하면 병충해때문에 농사망쳐 지금 따뜻한게 마냥 좋은게 아냐 러시아는 식량도 무기로쓰는중이다
유럽의 이상고온은 바람직한 일
러시아는 착해지고 우리의 주머니는 2배의 가스비를 내야하는 아이러니.
국제가스가격은 분명 전쟁이전보다 싸다는데.
@@불법충아웃 애내들은 뭐 맨날 이런식이냐 털리면 아냐 다른 계획이 있어 이러고있어
세계 경제가 글로벌화 되어 있어서 한 국가의 패권이 처음에는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역풍이 불면 결국은 공격한 쪽이 당하게 되어 있음. 메르켈이 경제의 글로벌화가 진행될 수록 전쟁은 없다고 했지만, 독재 국가는 침략의 야욕이 경제보다 앞선다는 걸 망각한 것임. 그러나 길게보면 결국 메르켈의 말이 맞을 수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대전으로 커지지만 않는다면.
과거랑 비교하면 큰 전쟁은 많이 없어지긴 하지 않았나? 뭐 내전까지야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옛날처럼 백년 전쟁 50년 전쟁 이딴건 없잖슴? 경제 제재가 훨씬 효과적이고 비용도 낮은데 굳이 큰 리스크를 걸고 전쟁을 할 이유가 많이 사라짐. 게다가 명분도 없고.
명분 없는 무분별한 침략은 한 두 번은 봐줘도 결국 선 넘으면 다굴 쳐 맞는다는 교훈을 히틀러가 주고 갔기 때문에....
돈바스 내전에 나토가입 문제까지 겹친, 러시아에게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를 일말의 협상도 없이 강대강으로 나가다가 전쟁터진것뿐 패권이니 영토를 위한 침략이니는 앞뒤가 안맞는 소리임. 서방더러 더이상 동진하지 말라던 러시아의 입장은 소련붕괴 이후로도 바뀐적이 없었고 08년과 14년에 각각 러시아의 보호국이 침공당하거나 같은 인종이 탄압당하다 내전이 터지니 개입을 안할수도 없었다고 봄. 14년 전까지만 해도 러시아는 유럽과 상생의 길을 걸으며 경쟁적인 군축시도를 감행했고 우리나라 gdp를 한참 상회할정도로 경제를 회복했었음 그걸 한방에 뒤집고 러시아가 나쁜놈 소리 듣게 만든게 돈바스 내전인데 웃긴건 중화기를 동원한 우크라이나 정규군이 러시아계 자국민 때려잡아서 터진 "내전"에서 우크라이나만 선량한 피해자이고 같은 인종이 죽어나가자 개입한 러시아는 가해자라면서도 정작 8년간 고작 국가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자기나라 군대에게 얻어맞던 돈바스 주민들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 없었다는거임.
한국은 내리는건 정말싫어함...
그것이 자본주의 사회니까 😂😂😂😂😂😂
유럽은 싸졌다는데 우리 가스값은 왜 오르고 난방비는 왜 오르죠??
대기업 법인세를 내렸으니 서민이 매꿔야지요 변명은 전정부가 원전폐지해서 그런다는 우리나라가 에너지대국이였나
러시아가 가스 수출량이 20% 줄어서 고생하다니 평균가격이 3배 이상 늘었는데. 유럽은 파이프로 사게 사던걸 LNG로 배로 들여 올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겠냐? 하역부두 만들고 LNG 기화시키는 장치 설치해야지.
최소 설비 완공하는데 10년 걸린다
lng 선하역이 간단하지 않지
@@lionoosupa2081 일부는 이미 완공해서 잘 돌아가고 있고 가스저장량이 이렇게 높았던 적이 없었다는 보도가 났습니다.
남 걱정 하지 마시고 한국 걱정부터….
천연가스는 침공전부보다 싸다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비싼가
그러나 저러나 독일 가스비는 3배가 올랐는데.. 이권 뭔짓인지?
오히려 전쟁전 보다 싸졌다면서 전기료와 가스비는 3배가 오른건 뭐지?
진짜 얼마 전까지
유럽 겨울 어떻하냐 뉴스 나왔는데
날씨가 따뜻 할 줄이야
어떡
왜 우리는 에너지난을 대비하지 못했나ㅠㅠ 진짜 가스값 깜놀
세계적인 대통령 박근혜를 거짓말을 퍼뜨려서 끌어내리는 반역범죄짓을 저질렀으니 천벌을 받는게 순리이다.
가스뿐만 아닙니다. 정유회사의 장난질이 너무 심하죠ㅡㅡ거기다 지금 친기업 정책으로 암울합니다 .
@@changheekang7543 기업이 없어지면 실업자가 많이 생겨나고 물가가 많이 올라서 서민은 더 죽어나간다
@@integrity1897 제 말의 팩트는 아무리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라지만 적당히 처먹어야지.
사람이 죽던말던 돈만벌면 됀다? 이게 맞습니까? 정유회사들 러우전쟁전 순익의 6~10배정도 이익이 났는데 이게 뭘 의미하나요?유류세 세금을 깍아줘도 저것들은 기름값으로 장난처 폭리를 취했다는 겁니다ㅡㅡ
원전이 답임
가능하면 모든걸 전기로 써야함 전기차 전기난방이나
원전 근처 지역에는 원전 냉각한 물로 난방하면 훨씬 저렴하게 가능
유럽날씨가 따뜻한건 우연같은 우연이 아니다.
어떤 힘의 작용이다.
ㅋㅋㅋㅋ 어떤힘인데요???
지오스톰이 현실로?
개스비가 내렸다는 데 한국은 왜 난방비가 3배 가까이 오르는 거지?
월래 세상이 한새끼가 좋으면 한새끼는 지옥임
.... 우리나라는 뭐 대비 하나도 안 했다는 거네??-_-
러시아 현지에서 살고있는 사람들 브이로그만 봐도 러시아 아무이상 없이 잘돌아가고, 오히려 유럽이 개망하고 있는데 뉴스를 이따위로 보도하니 우리나라에 우물 안 개구리들이 많지.
다행이다....러시아가 이기면 절대안되지
근데 왜 우리는 가스세가 미친듯이 올르는거냐?심지어 더 오른다고 협박하고..
푸틴이 지가들어갈 관을 짯네ㅋ
러사아,중국이 사라져야 평화가 온다.
그냥 모든 나라가 없어져야함
이슬람도 없어져야함
여기서두 천연가스 가격 안정적< 그리고 우린 호주 카타르 러시아 미국과 장기계약으로 전쟁 영향을 안받는데 왜 가스 가격이 오르지 ?
독점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그냥 대충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기 때문임... 일본이 항상 불만이라잖아 !!! 한국넘들이 가스값 올려놓는다고...
전쟁을 바로 코앞에서 직면 하는 유럽은 가격이 내리는데 우리는 반대로 왜 오르나요?
항상 길은 있게마련이다. 너무 쫄지말자.
한국만 가스요금 오라갔네 ㅡㅡㅋ
한국이 골로감 난방료 2~4배 경축
우크라이나 승리와 평화가 있기를~~~~
오히려 더 끔직한대 무슨........
유럽 러시아 걱정할때가 아닌듯.... 난방비랑 전기비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유럽에 강추위 왔으면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우리나라 가스값 5배에서 8배이상 껑충 뛰었을듯...
제목과 관련된 핵심내용은 4:10 부터 나옴
유럽 부럽
유럽은 가스비가 600%나 떨어졌는데 우리나라는 왜 두세배오름?
아니 근데 우린 춥다고...우린 두배 올랐다고...!!!
정확하게 4번 올렸고 4배올랐어요
푸틴의착각 : 내가없으면 세상이망한다!
한참 모자라는놈이지
진짜 대박이네ㆍㆍ환경이 안도와주네?
+ 영구동토층 손실, 건물붕괴 수도및 가스관 파손
천연가스가격도 적정가격인데 우리나라 난방비는 완 저따구일까요??
유럽의 겨울이 따뜻하고 추위가 없다면 지금 당장은 좋은데. 23년도 농사는 망칠수도 있다는 말인데. 원래 겨울이 지나치게 따뜻하면
그해에는 온갖 병충해들로인해서 농작물들이 흉년에 가깝게 떨어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먄 러시아의 곡물이 또다른 무기가 될것인데...
그리고 러시아는 가스와 석유. 곡물의 수출국인데. 과연 유럽과 미국의 일방적인 발표대로 그렇게 힘들까?
우리나라에도 가스관 이야기 나왔었는데 이런일있었으면 가차없이 끊었겠지?
지금도 러시아에서 꾸준히 5퍼센트 수입중
한국은 가스 공급지가 여러나라로 나눠져 있어서 크게 상관없음 심지어 호주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가스회사도 한국이 사버렸음 모잠비크 가스전도 한국이 개발참여해서 공급받고 있고
유럽처럼 러시아 쪽으로 가스관 연결하는 사업 말하는듯 전에 그런 얘기가 나왔었죠 지금 보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인듯 ㅋㅋ
원래 예측과 시나리오는 거의 대부분 빗나간다
예측을 잘했으면 전쟁 부터 이꼬라지 안났겠죠 ㅋㅋㅋㅋㅋ
예측도 잘하고 시나리오도 잘 짯지만 주연배우인 날씨가 감독의 말을 안들어주니 어쩔 도리가 없죠.
예측: 수능 찍은거다맞춤
현실 지잡
ㅋㅋㅋㅋㅋㅋ푸틴은 짧고 굵게 가려고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질않는구나.
오냐오냐 우쭈쭈 해주던 간신만 남겨두니
뿌띤도 현실감각이 반쯤 나간게 아닐까
그 피해는 고대로 한국서민들이 받는중이다..
우리나라는 왜그래?
뉴스면 작용과 반작용을 동시에 보도해야죠. 날씨가 따뜻해 난방수요가 줄어서 러시아가 에너지 폭리를 못 취했지만
따뜻한 날씨에 러시아 농작물 생산량이 급증했다.
이렇게 비교분석해야죠
전쟁 전보다 가스값 내려갔는데 우린 다음분기에 난방비 더올라간다는데?
드루이드: 자연이 그대를 벌하리라~
물가가 9% 오르고 GDP가 0.5% 늘었는데 시장상황이 좋다니? GDP가 국내총생산인데 국내에서 식료품이든 전자제품을 전년과 같은량만 생산해도 GDP가 9% 늘어나는거 아녀? 반대로 생산을 줄이고 수입을 해야 저 수치가 나올거 같은데.
한국은 춥따
가스비가 싸늘하다
통장이 절규한다
전쟁피해는 서방 유럽국가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받고있네
Here is Germany was December ultra cold. I have never seen before.
원전이 답이다
우린가스값이...
유럽 걱정이 아니라 우리나라 걱정을 해야지 난방비가 너무 올랐다
음.....
훈훈한 소식이군요
러시아가스 우리가 사고싶다... ...
전범국 가스 쓰고싶니?
@@lilIncIl7iI2qO4z 엉 쉬파 가스요금 올라 난방비 오른거 봐라
그리고 누가 러시아가 전범국이래? 그렇게 따지면 영국미국프랑스
이런식히들도 다 전범국이지
@@정경화-v2c 응 문재인 정부에 따져
몇조씩 적자내고 세금인상 계획한거 다 문재인 정부때야
@@정경화-v2c 반미종자 주제에
어디서 러시아랑 미국을 비교해? ㅋㅋ
전세계가 다 비난하는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옹호하는 놈들은 니들밖에 없을거다
@@정경화-v2c 그 미국덕분에 니가 살아있는줄이나 알아라 ㅋㅋㅋ
일제강점기에서 독립시켜주고
공산화 당해서 김정은 노예가 될 뻔한걸
구해줬더니 반미나 하고자빠졌네 ㅉㅉ
유럽은 따뜻해졋고 우리는 맹추위에 에너지비 폭탄
불난건 우린데 왜 남집보고 꼬시다 그러는고지 ㅠㅠ
러시아: 애쓰네..ㅋㅋㅋ
한국의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 가격이 오르면 즉각적으로 오른가격에 구매하고 하락해도 하락전 가격으로 구매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대체 얼마나 무능하면 수십년간 이러는것일까요????
인간은 앞날을 예측할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사건들에 대한 성공적인
예측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회법칙은 발달하지 못했으며,
또한 사회에 대한 예측이 제대로 되었다면
인간은 사건의 발생을 막을수 있는 행동을
할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학사전 "예측"의 정의.
석렬아
우린 에너지 값이 왜 이모양이냐?
전쟁때문에 경제가 살아나는것 아닌지
조심스럽게 짚어봅니다
한국이 러시아산가스 다사면될듯 지금 가스비겁나올랐는데
푸틴이 죽은 아베랑 똑같은 짓했네
고객이 왕이라는 영업전략을 써야 번창하는데 고객에게 뭔짓을 한거야
유럽은 내년 겨울 준비 중...한국은 내년에는 어떤 물가 폭탄이 올까 조마조마...내년은 유럽이 아니고 한국이 따뜻하길 목말라함...
유럽의 훈풍으로 혹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빼고 에너지 가격 다 내려가는 거 아닐까? 울 나라는 월급 빼고는 내려가는 건 엄청 싫어하잖아.
하늘도 푸틴을 돕지 않는거네
우리 대책은 뭐지? 그냥 비싸게 써야하는가
푸틀러, 시틀러, 김틀러 공산독재자 3인방은 쥐도새도 모르게 모두 제거되어야 한다.
세계평화를 위해...
유럽은 다음 겨울도 준비하는데 우리 굥께서는 지금까지 뭐했나? 2찍들 ㄱㅈㅅ
저게 유럽입장에서는 마냥 좋아할게 아닌거 같은데 올여름
이상기온으로 50.60도까지 올라가면 어떻해?
에너지 무기화는 석유와 밀로 미국이 수십년 전부터 하고 있엇지.....
러시아 에너지 보이콧해야한다 ㅋ
이미 작년 여름때 비싸게 다사서 80프로 가까이
쟁여놔서. 러시아는 겨울에 가만있는건.
전쟁에 추위를 피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겨울이 무기생산할 시간을 벌어준거
같은데요.
하늘이 돕는구나...
러샤 힘 빠질 때 함 침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예전에 우리 여객기 격추 시키고 피랍하고 이런거 생각하면 가루로 만들어도 션찮지. 우크라이나 정도에도 절절 매는 것들이.
여름이 걱정스럽다잉
그런데 왜 한국은 난방비가 높죠? 러시아탓 전 정부탓이면 다 OK???
푸틴 1년 버티기 들어가나요??
따듯 (X), 따뜻 (O)
우크라 전쟁으로 노르웨이와 조지아 경제가 순풍 타는구나~
우리 가스는 비싸요ㅡ..ㅡ
이게 랜덤 게임이라 올해 겨울 따듯하다고 내년 또 따듯한게 아닌 말그대로 랜덤게임 ㅋ
서방국가경제는 선방중일때 러시아 경제는 흑자 중
지구도 널 버렸어 푸틴아
유럽은 에네지 위기가 우려와 달리 안정되어 가는데, 우크라이나 사태를 빌미로 국내 에너지 기업들은 가격을 급등 손익을 올리고 있다. 국민을 방패삼아 에너지 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이 나겠끔 한 굥정부의 정치자금으로 들어가는지 감시하고 의심해야 한다.
이러면 아무리 러시아라도 여론 급겹히 나빠지지.
잔혹한 전쟁반대를 하는 사람은 잘 없어도 자기 나라 홀로 ㅈ되는거는 반대할 사람이 많다.
그 에너지 대란
멸굥 외치는 우리나라에 직격
경제 대참사
유럽 올겨울만생각하나??
우리는 엄청오르고있다?
반전이네 푸티니는 경제 명약 ㅋ
에너지 전쟁보다 식량 전쟁이 더 효율이 좋다 에너지야 날만 따시면 되지만 식량은 외부에서 수입 안되면 굶는다 러시아는 곡창지대가 별로 없어서 국민이 굶는다
맥주, 말걸리 가격 인상이 서민들을 위한 것이라는데..가스 가격 인상도 아마 서민들을 위해서 일듯...ㅋㅋ. 근혜 정부 시절 담배 가격 인상도 서민을 위한 다고 했지 아마.... 초부자들을 위해 종부세 인상도 한다고 한번 해봐라...
우리나라 가스비나 다뤄라
누가 알았을까
우리가 추우니까
하늘도 푸틴을 버렸네...푸틴빨리 저세상으로가라.ㅋㅋ
재생에너지 정책 실패로 석탄 풀가동에 여기저기 가스 구매 손벌리고 러시아 가스는 역외로 우회하며 비싸게 몰래 받고 있는데 러시아만 역풍? 그리고 가스를 미리 확보했으니 유럽이 이긴게 아니라 그걸 얼마의 비용을 들여서 조달했느냐에 관점에서 봐야지. 그리고 매년 겨울 날씨가 계속 따뜻할수 없는데 그것이 지속 가능한 구조인가?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한파 함 오니 에너지 수요 어마무시하게 올라가서 억지로 억제한 것까지 더해서 가스비 무진장 오르는데
황경주 기자님, [까스프롬] 그 발음이 정녕 맞는 발음입니까? [가즈프롬]으로 발음해야 맞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