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제목 : 메이드 인 어비스 1기 보러가기 - vo.la/jC4mCB 2기 보러가기 - vo.la/O0aLeZ 라프텔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영상은 간쟈 결사대에 속한 와즈캰을 다뤄 봤습니다. 최후를 맞이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다뤄보았네용 ㅇ_ㅇ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댓글로 첨언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결사대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그는 진짜 모든걸 다해서 대원들을 위해주었다고 할 수 있었음. 일뮤이를 그렇게 만들어서라도 결국에는 대원들을 살렸고, 도축하고 요리하는건 자기 혼자서 다함. 인간으로서는 끔찍한 존재지만 리더로서는 훌륭했음.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서라도 대원들을 위했으니까
얘는 다른것보다 어떤 상황이던 항상 이성적이여서 더 무서운 인물같음 단 한번도 당황하거나 패닉한적이 없고 항상 태평하며 인간이 맞나 싶을정도로 냉철하고 효율적인 결론을 내버림 대놓고 본도르드처럼 개새끼면 맘놓고 욕이라도 하는데 빌런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인물이고 참 여러모로 기분나쁜 캐릭터
와즈캰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는 사이코패스적인 기질이 있고 그래서 인간으로선 부적절했지만 간쟈결사대가 가지는 의미와 그 목적을 볼 때 오히려 리더에는 적합했다고 볼 수 있음 베라프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서 남으려고 했으나 베라프의 성향대로였으면 간쟈결사대는 감염된 시점에서 전멸하고 끝났을것임 심지어 일블루에 육신을 바치고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뒤에는 되려 싸패적인 기질을 보임 와즈캰은 말로가 되었음에도 인간다운 소망을 잃지않고 마지막의 그 순간에 리코 일행에 자신의 소망을 맡겼음 베라프는 마치 원생 생물마냥 그 환경에 안주하며 사는 듯 했으나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억을 넘겨줌으로서 일행의 어비스 탐험을 지속되게 함 그런 것을 보면 어비스는 인간이 아니었던 자를 인간처럼 만들어주고 인간이었던 자를 인간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 그런 작용을 하는 것 같음 사산되었던 리코는 어비스에서 살아있는 인간이 되었고 누가봐도 유물인 레그는 지극히 인간인 것처럼 행동함 나나치도 인간이었으나 이젠 축복 몰빵 받은 말로에 더 가까움
다른 일블루 주민들은 베라프 정도를 제외하면 마을 밖에 나가면 순식간에 소멸하는데 와즈캰의 가지는 일블루의 밖에 철의 비 막는 지붕을 만들고 다른 원생 생물들 다리가 될 정도로 튼튼한 것이 와즈캰의 목적은 마을이 아니라 어비스라는 걸 드러내는 장치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리더로서는 최고 인간으로서는 최악 애초에 어쩔 수 없는거 인간성이라는 부분이 도덕성을 의미하는 거라면 최악일수밖에 없는거고. 솔직히 도축도 요리도 자기가 직접 다함. 죄는 자기가 짓고 자기가 업어가는 것. 몰래 계략을 꾸민다는점에서는 감점이긴한데 대원들을 위해서 목표를 위해서 자기 자신까지 받쳐가며 다 하는 존재니까
마지막화 까지 보고 일뮤이 때 그리 발악 하고 처절 했던 와즈캰 마지막에 왜 저리 쉽게 포기하며..... 저리 끝났을까 이해가 안 되어서 하고 정주행해 보고 끼어 맞춘 추측인데 와즈캰은 발악을 했던 것 같아요 와즈캰은 리코가 심계에 온다는 걸 누군가에게 듣고 리코 마을 계획을 구상했음 누구에게 들었냐면 리코의 어머니 라이자가 자신의 딸 리코가 이곳에 올거라고 알려주었다고 생각 되요 라이자의 봉서가 마을에 발견 된것 보면 라이자가 이 마을에 무조건 들렸던 것으로 보이고요 라이자가 마을에 왔었다 이걸로 확대 해석일수 있는데.... 걍 추측임 와즈캰은 그냥 구상만 하고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지는 않음 그런데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나고 리코 마을 계획을 시도 함 리코가 말로들에 골목 같은데 끌려갈 뻔 했다가 마이야가 구해주는 장면 말로들이 걍 미쳐서 한 장면일 수도 있는데 말로들이 정산을 분산해서 받고 리코에게 먼가를 해 욕망의 요람을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 장면이 아니었을까요 ? 아니면 말고 ~ 그 이후 베라프 이용 계획을 시도 했다가 베코가 알려주어서 실패 이 계획을 구상 할려면 레그와 파프타의 관계를 알아야 가능한 계획임 이것을 토대로 추측하면 기억이 잃기 전 레그가 화장포 약속을 파프타와 하고 나서 일블루 마을에 들렸던 것으로 보임 애니 보면 왕자님 이라고 부르면어 파프타와 레그의 관계를 아는 것 처럼 이야기 함 애니에서 와즈캰은 레그를 극도록 두려워 함 베코가 와즈캰이 그렇게 두려워 하는걸 처음 본다 말하는 장면 이 있음 레그와 만났을 때 신기가 발현 되었고 레그에 의해 마을이 망하는걸 알았다고 생각됨
마지막 계획으로 쥬로이모 계획을 하고 그것도 실패 화장포로 마을이 멸망 각이 되니 와즈캰은 자신이 계획이 다 실패하고 마을이 망하게 되었을 때 뒷 수습 계획을 실행했다 생각 됨 그 이후 행적들 마을 붕괴 잠시 막기 그리고 30분 거리면어 먼가 있어 보이는 대사와 먼가를 기달이는 대사 하는데 아마도 베라프 기억 전달 같음 아마도... 베라프의 기억을 전달 받은 파프타와 베코를 만나게 해줄려고 목숨을 걸고 다이빙 ..... 촉수로 다리 만들어서 원생 생물 불러오기 [레그 이녀석 마지막 까지 트롤이네 ] 이건 너무 비약인데 파프타 각성도 와즈캰 계획이지 않을까 싶음 마지막 그의 유언 축적 그는 예언가 이기에 누구보다 축적의 중요성을 알았음 예언으로 정답을 알았고 문제 풀이는 모르지만 정답으로 가기 위해 그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모여서 예언이 실행됨 .... 리코 라는 말도 안되는 기적 라이자 그녀는 자신의 딸이 올 거라고 말해 주었고 그녀의 딸인 리코 라는 어린애가 심계에 온 것도 기적인데 마을 행사에서 보여준 리코의 활약을 보고 그런 축적이라는 유언을 남기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7:26 세번째 욕망의요람을 와즈캰 자신에게 써서 팔이 변해버린게 아니라 두번째 욕망의 요람을 와즈캰이 사용해서 와즈캰의팔이 변해버린거 같습니다. 팔라푸딩님이 만든 간쟈 결사대 Part.4편보고 세번째 욕망의 요람은 일뮤이가 일블루가된 몸으로 "아기를 낳고싶다+복수"의 용도로 사용되어 "파프타"가 탄생했다는걸 알게되었죠. 베로엘코는 두번째 욕망의요람이 정말 일뮤이의 소망일까에 대해 의심했었죠. '정말 일뮤이가 자신의 아이를 희생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간쟈결대 대원들을 살리고 싶었던걸까?'라고 말이죠... 와즈캰은 일부러 일뮤이 몸에 두번째 욕망의 요람을 밀어넣음으로써 마치 일뮤이가 원해서 그렇게 한것처럼 베로엘코를 속이려 했지만, 베로엘코는 그건 일뮤이의 소망이 아니였음을 알아차리고 자살하려하죠(일뮤이가 원해서가 아닌, 와즈캰이 원해서 아기를 희생아여 자기가 생존하였기에 죄책감을 느껴서). 와즈캰은 다급한 마음에 자신의 변해버린 팔을 베로엘코에게 보이고 말죠. 즉, 두번째 욕망의요람의 소망에의한 부작용을 받았던것입니다(숨기려 하였지만 들킴). 이렇게 해석되어야 와즈캰이 마지막에 변해버린 손을 보여주는 연출이 어떤의도인지 명확해지고, 세번째 욕망의요람으로 인한 파프타의 탄생이 설명이 됨.
와즈캰이 최후를 맞이할때, 말로 속 내부에는 인간 모습이 있었습니당 즉, 겉으로는 사람 좋은 반면에 속은 어두운 면이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죠..! 욕망에 따른 모습이 이걸 표현하기 위한게 아닐지 생각됩니당 댓글로 첨언하여 써주신 분의 말씀의 표현이 와즈캰을 상징하는것이죠..ㅎㅎ
결사대가 심계 5층 게이트로 이동했을떄 이미 하얀 호각을 가진 말로가 게이트 내부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 하얀호각을 가진 말로가 어째서 존재했는지는 아직 이유가 밝혀지진 않았네요 다만, 욕망의 요람을 사용한 와즈캰을 보면 저 하얀호각을 든 말로도, 욕망의 요람을 사용한 어떤 누군가로 인해 만들어지진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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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영상은 간쟈 결사대에 속한 와즈캰을 다뤄 봤습니다.
최후를 맞이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다뤄보았네용 ㅇ_ㅇ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댓글로 첨언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본인이 브에코도 와즈캰도 베라프도 아닌 뒷골목에서 정산당한 놈들 중 하나 였을거 같으면 개추ㅋㅋ
결사대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그는 진짜 모든걸 다해서 대원들을 위해주었다고 할 수 있었음. 일뮤이를 그렇게 만들어서라도 결국에는 대원들을 살렸고, 도축하고 요리하는건 자기 혼자서 다함. 인간으로서는 끔찍한 존재지만 리더로서는 훌륭했음.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서라도 대원들을 위했으니까
넹, 리더로써는 적합한 행동이였다고 볼 수 있네요 ㅇㅁㅇ
일블루 주민화 된모습 베코가 깜짝놀래면서 와즈캰!? 이러는데 태연하게
"예이~~☆☆! 어울릴려나~!?☆"
멘탈ㄹㅇ 보통멘탈이 아님
이미 받아들인 모습도 다시 생각해보면 멘탈이 갑이긴 하네요 ㅇㅁㅇ
얘는 다른것보다
어떤 상황이던 항상 이성적이여서 더 무서운 인물같음
단 한번도 당황하거나 패닉한적이 없고
항상 태평하며 인간이 맞나 싶을정도로
냉철하고 효율적인 결론을 내버림
대놓고 본도르드처럼 개새끼면 맘놓고 욕이라도 하는데
빌런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인물이고
참 여러모로 기분나쁜 캐릭터
와즈캰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는 사이코패스적인 기질이 있고 그래서 인간으로선 부적절했지만 간쟈결사대가 가지는 의미와 그 목적을 볼 때 오히려 리더에는 적합했다고 볼 수 있음 베라프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서 남으려고 했으나 베라프의 성향대로였으면 간쟈결사대는 감염된 시점에서 전멸하고 끝났을것임 심지어 일블루에 육신을 바치고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뒤에는 되려 싸패적인 기질을 보임
와즈캰은 말로가 되었음에도 인간다운 소망을 잃지않고 마지막의 그 순간에 리코 일행에 자신의 소망을 맡겼음
베라프는 마치 원생 생물마냥 그 환경에 안주하며 사는 듯 했으나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억을 넘겨줌으로서 일행의 어비스 탐험을 지속되게 함
그런 것을 보면 어비스는 인간이 아니었던 자를 인간처럼 만들어주고 인간이었던 자를 인간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 그런 작용을 하는 것 같음
사산되었던 리코는 어비스에서 살아있는 인간이 되었고 누가봐도 유물인 레그는 지극히 인간인 것처럼 행동함 나나치도 인간이었으나 이젠 축복 몰빵 받은 말로에 더 가까움
와즈캰이 비인간적이고 베라프가 인간적이다?
와즈캰은 목표를 향한 선택을 했고
베라프는 존엄을 위한 선택을 했다
둘 다 지극하게 인간적인 인간이다.
@@유리테 정답이야!
싸패적인 기질이 보이는건 팩트...!!
이 만화 존나 무서운게 무슨일이 있어도 캐릭터들이 태연해서 나도 무뎌지는 느낌임
그쵸..뭔가 체념이 되는 느낌이랄까...?
국밥 장인 깍두기 없이 준게 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형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다른 일블루 주민들은 베라프 정도를 제외하면 마을 밖에 나가면 순식간에 소멸하는데 와즈캰의 가지는 일블루의 밖에 철의 비 막는 지붕을 만들고 다른 원생 생물들 다리가 될 정도로 튼튼한 것이 와즈캰의 목적은 마을이 아니라 어비스라는 걸 드러내는 장치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네, 목적은 일불라가 아닌 어비스였었죠...리코가 본심을 밝혀낸것두 한몫했었구
다리를 만든것도 포함이 되었으니..모험을 향한 마음만큼은 탐굴가를 상징하지 않나 싶네용
솔직히 최고의 리더 아닌가..
리더로서는 최고 인간으로서는 최악 애초에 어쩔 수 없는거 인간성이라는 부분이 도덕성을 의미하는 거라면 최악일수밖에 없는거고. 솔직히 도축도 요리도 자기가 직접 다함. 죄는 자기가 짓고 자기가 업어가는 것. 몰래 계략을 꾸민다는점에서는 감점이긴한데 대원들을 위해서 목표를 위해서 자기 자신까지 받쳐가며 다 하는 존재니까
네, 리더로 놓고 봤을땐 최고긴 해용
무엇보다 결사대를 살리기 위한 목적이였으니..
근데 와즈칸이 선택한 방법 바께 없었음 …;
솔직히 인간으로서 좋은 인간은 아님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그 누구보다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드레스로자 국왕이랑 정 반대의 인물
맞습니당. 행적을 보면 인간으로서 절대 좋은 사람은 아니죠
하지만 결사대를 살리기 위해 행동한 그 모습만큼은 리더로서 적합하다고 봅니당!
와즈캰의 말로화가 겉껍질 안에 얼굴이 있던거는 인간이였을때부터 좋은사람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가면을 쓴 면모를 표현한게 아닌가 싶음
그쵸, 말로가 되었으나 속은 인간의 얼굴이 남아있던 점
겉으로는 사람 좋아보이지만, 그 일면속엔 어두운 면이 있었다..
말씀하신 표현이 제일 와닿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ㅅ'
다 굶어죽어 가는대 무정란으로 애저찜 좀 만들어줄수있지 인간시절 와즈칸은 잘못없음 ㅋㅋ
애저찜 ㅋㅋㅋㅋㅋㅋㅋ
애저찜은 진짜 ㅋㅋ
ㅋㅋㅋㅋㅋㅋ
애저찜은못참지ㅋㅋ
워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신념을 가진 악당은 주인공보다 매력있다'
이것이...빌런의 매력
본드로드좌...!
그냥 탐굴대의생존을위해서 죄를뒤집어쓴게아닐까.
나도 와즈캰처럼 미래를 조금이나마 예지할수있으면 수단과방법을 안가릴듯.
와즈캰도 작중에서 "아무리 예지한다한들 엄청 노력해야된다" 라고말했듯 와즈캰은 항상 최선을다함. 그냥 인생 외줄타기장인.
최후는 끔찍했지만 2000년동안 안죽고 살아남은거보면 리더로서의 자질은 작중 누구보다 높지않을까?
끝이 안좋을뿐이지 끈기 면에선 하얀호각을 능가함
그쵸..바퀴벌레 만큼 끈질길 정도로 살아남은 와즈캰이니
리더로서의 자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고 봅니다!
어비스 바깥 기준으로 2000년이지 심계 6층의 어비스는 시간의 흐름이 뒤틀려있어서 150년 정도 지난 걸로 알아요
대장으로써는 완벽했던 와즈캰.. 끔직하지만 와즈캰이 없었다면 팀원들 다 죽었던거라..;
ㅜㅜ..결사대를 살리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법..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설정이 뭔가 신비롭게 만드는 듯.. 와즈캰이 말할 때마다 어떤 생각으로 그런 건지 생각하게 됨
여관 주인은 대체 무슨소원을 빌었길래 푹신푹신 강아지가 되었는지 제일 궁금함
말로가 되는건, 욕망이 담긴것을 나타내는데
평소에 강아지처럼 푹신푹신한걸 간절하게 바라지 않았을까 합니다 'ㅁ'
식량 부족 물 부족으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원인은 인간끼리 의 내전임.
와즈캰은 방법이 어찌 되었던 결과적으로는 자기 사람을 구한 유일하게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었음.
절대로 과소평가되는 인간은 아님.
사람으로서는 결여되었지만 리더로서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가게 아직 정상영업...할려다가 사장님 사망 ㅠㅠㅠㅠㅠ
아...국밥을..엄..ㅋㅅㅋ
마지막화 까지 보고 일뮤이 때 그리 발악 하고 처절 했던 와즈캰 마지막에 왜 저리 쉽게 포기하며..... 저리 끝났을까 이해가 안 되어서 하고 정주행해 보고 끼어 맞춘 추측인데 와즈캰은 발악을 했던 것 같아요 와즈캰은 리코가 심계에 온다는 걸 누군가에게 듣고 리코 마을 계획을 구상했음 누구에게 들었냐면 리코의 어머니 라이자가 자신의 딸 리코가 이곳에 올거라고 알려주었다고 생각 되요 라이자의 봉서가 마을에 발견 된것 보면 라이자가 이 마을에 무조건 들렸던 것으로 보이고요 라이자가 마을에 왔었다 이걸로 확대 해석일수 있는데.... 걍 추측임
와즈캰은 그냥 구상만 하고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지는 않음 그런데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나고 리코 마을 계획을 시도 함 리코가 말로들에 골목 같은데 끌려갈 뻔 했다가 마이야가 구해주는 장면 말로들이 걍 미쳐서 한 장면일 수도 있는데 말로들이 정산을 분산해서 받고 리코에게 먼가를 해 욕망의 요람을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 장면이 아니었을까요 ? 아니면 말고 ~
그 이후 베라프 이용 계획을 시도 했다가 베코가 알려주어서 실패 이 계획을 구상 할려면 레그와 파프타의 관계를 알아야 가능한 계획임 이것을 토대로 추측하면 기억이 잃기 전 레그가 화장포 약속을 파프타와 하고 나서 일블루 마을에 들렸던 것으로 보임 애니 보면 왕자님 이라고 부르면어 파프타와 레그의 관계를 아는 것 처럼 이야기 함 애니에서 와즈캰은 레그를 극도록 두려워 함 베코가 와즈캰이 그렇게 두려워 하는걸 처음 본다 말하는 장면 이 있음 레그와 만났을 때 신기가 발현 되었고 레그에 의해 마을이 망하는걸 알았다고 생각됨
마지막 계획으로 쥬로이모 계획을 하고 그것도 실패 화장포로 마을이 멸망 각이 되니 와즈캰은 자신이 계획이 다 실패하고 마을이 망하게 되었을 때 뒷 수습 계획을 실행했다 생각 됨 그 이후 행적들 마을 붕괴 잠시 막기 그리고 30분 거리면어 먼가 있어 보이는 대사와 먼가를 기달이는 대사 하는데 아마도 베라프 기억 전달 같음 아마도...
베라프의 기억을 전달 받은 파프타와 베코를 만나게 해줄려고 목숨을 걸고 다이빙 .....
촉수로 다리 만들어서 원생 생물 불러오기 [레그 이녀석 마지막 까지 트롤이네 ] 이건 너무 비약인데 파프타 각성도 와즈캰 계획이지 않을까 싶음 마지막 그의 유언 축적 그는 예언가 이기에 누구보다 축적의 중요성을 알았음 예언으로 정답을 알았고 문제 풀이는 모르지만 정답으로 가기 위해 그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모여서 예언이 실행됨 .... 리코 라는 말도 안되는 기적 라이자 그녀는 자신의 딸이 올 거라고 말해 주었고 그녀의 딸인 리코 라는 어린애가 심계에 온 것도 기적인데 마을 행사에서 보여준 리코의 활약을 보고 그런 축적이라는 유언을 남기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쓰바... 그건 그렇고. 진짜 일뮤이 표정봐 진짜 엄청나게 불쌍하게 그려놨네 ㅠㅠ;;;
감정이입 쩐다.
아기 낳고..울부짖는 그 모습은 다시봐도 맴찟입니다 ...ㅠㅠㅠ
7:26 세번째 욕망의요람을 와즈캰 자신에게 써서 팔이 변해버린게 아니라 두번째 욕망의 요람을 와즈캰이 사용해서 와즈캰의팔이 변해버린거 같습니다.
팔라푸딩님이 만든 간쟈 결사대 Part.4편보고 세번째 욕망의 요람은 일뮤이가 일블루가된 몸으로 "아기를 낳고싶다+복수"의 용도로 사용되어 "파프타"가 탄생했다는걸 알게되었죠.
베로엘코는 두번째 욕망의요람이 정말 일뮤이의 소망일까에 대해 의심했었죠. '정말 일뮤이가 자신의 아이를 희생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간쟈결대 대원들을 살리고 싶었던걸까?'라고 말이죠... 와즈캰은 일부러 일뮤이 몸에 두번째 욕망의 요람을 밀어넣음으로써 마치 일뮤이가 원해서 그렇게 한것처럼 베로엘코를 속이려 했지만, 베로엘코는 그건 일뮤이의 소망이 아니였음을 알아차리고 자살하려하죠(일뮤이가 원해서가 아닌, 와즈캰이 원해서 아기를 희생아여 자기가 생존하였기에 죄책감을 느껴서). 와즈캰은 다급한 마음에 자신의 변해버린 팔을 베로엘코에게 보이고 말죠. 즉, 두번째 욕망의요람의 소망에의한 부작용을 받았던것입니다(숨기려 하였지만 들킴).
이렇게 해석되어야 와즈캰이 마지막에 변해버린 손을 보여주는 연출이 어떤의도인지 명확해지고, 세번째 욕망의요람으로 인한 파프타의 탄생이 설명이 됨.
적어도 도축하는걸 베로엘코에게 보여주지 않았음 좋았을텐데 미래를 알고있으니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같은건 신경 안쓰는것 같기도
탐험가의 욕망대로 움직일뿐
본인도 죽을수있으니 한명이라도알아야되서 보여준거일수도?
일부러 베로엘코에게 보여준것은 아닐지도 생각이 드네용..
예지 능력을 탑재한 와즈캰은 이 행동을 통해
베로엘코를 일뮤이의 머리속으로 결박시킨 행동과 맞지 않을까 합니당..!
8:36초쯤에 "리코에게 파프타를 써서" 이거 잘못적은건가요? 파프타가 아니라 욕망의 요람인거같은데
파프타는 살아움직이는 욕망의 요람이라고 나와서 그러신게 아닐까요?
같은말임 결국
아 욕망의요람이 추가로있는게아니라 파프타꺼를 쓰는건가요
@@링고-l4w 네
파프타 자체가 욕망의 요람입니다.
리코랑 식당에서 처음 봤을때 하이파이브 하는 와즈캰... 진짜 어이없게 웃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예이~!!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와즈칸은 언럭키 본도르드라는 느낌이
넹..다르게 보면 본도르드처럼 보이기도 하네용
일뮤이국밥집 사장님 와즈캰
병도 나아지는 최고의 국밥...
마음에는 안들지만 리더로는 인정한다. 하지만 짜증나더라~
죽은 이후에도.. 원생생물들의 다리가 되어준 와즈캰...
리더로서는 훌륭하지만, 그의 자질은 불합격..ㅜㅜ
최악의 인간, 최고의 리더.
아ㅋㅋ 옳고 그름 떠나서 류사자이 날뛰는 저 지옥에서 전부 살렸잖슴ㅋㅋ
와즈캰은 아무리 봐도 나쁜새키지만 또 정이 감 리코처럼 진짜 어비스 오타쿠이기도 하고 방법은 잘못 됐지만
대원들을 살리긴 했으니까 내가 간쟈결사대 대원이였다면 비인도적이지만 죽는것보단 이렇게라도 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을듯.
네..리더로써는 자질이 훌륭했고 그 환경에서 타당했다고 봅니다..!
어비스로 모험하기 위한 욕망도 있었으니..!
와즈칸이 예지능력 보다 무서운게 그 머리속에 이미 모든것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계획하고 어떻게 될지 추측하고 움직이는게 유x전기의 타냐 같음
맛이 특별하게 좋을 수 밖에 없으려나요..
메인어 에서는 일블루의 창설에 일조하지만 어디서는 올블루를 찾으려고 하는 모 요리사와 같은 성우니 말이죠.
대체 메인어의 시대는 어느 시대일지 궁금하네요. 비행기도 있긴 한것 같은데.
근데 나락 아래에 핵무기 투하하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근대 와즈칸 유물없이 6층 까지 간거면 인간으로서는 몰라도 탐험가로서는 미친 재능이네
말로형태가 욕망에따라 다른데 와즈칸은 무슨 욕망이길래 나무때기가됬을까
인간일때부터 사람좋은척 하지만 내면은 냉정하고 자비없는 모습이 가면같은 겉껍질 안에 얼굴을 숨기고 있는 말로모습이 되지 않았나 싶음
@@siendnejdnsmjw1870 오 그럴싸함!
와즈캰이 최후를 맞이할때, 말로 속 내부에는 인간 모습이 있었습니당
즉, 겉으로는 사람 좋은 반면에 속은 어두운 면이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죠..!
욕망에 따른 모습이 이걸 표현하기 위한게 아닐지 생각됩니당
댓글로 첨언하여 써주신 분의 말씀의 표현이 와즈캰을 상징하는것이죠..ㅎㅎ
마치 닭과같네 작품을 보고서 일뮤이를 불쌍해 할 우리들의 모순된점을 보여준듯
솔직히 감성적으로 봤을때는 죽이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보면 엄청 좋은 리더 입니다. 와즈캰이 없으면 6층에서 다죽었을거죠
심계 5층 게이트를 대체 뭔수로 이용했을까요?
하얀 호각이 없으면 이용 못하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03:18 때 나온 말로가 든게 하얀 호각인가!? 덜덜....
결사대가 심계 5층 게이트로 이동했을떄
이미 하얀 호각을 가진 말로가 게이트 내부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 하얀호각을 가진 말로가 어째서 존재했는지는 아직 이유가 밝혀지진 않았네요
다만, 욕망의 요람을 사용한 와즈캰을 보면
저 하얀호각을 든 말로도, 욕망의 요람을 사용한 어떤 누군가로 인해
만들어지진 않았을까 합니다.
솔직히 끝까지 다 보면 와즈칸을 비판할 순 있어도 비난할순 없음
천하의 와즈캰도 공포를 느낀 존재, 단 한 명의 존재, 인간으로서는 분명히 최악이자 악마를 능가한 진정한 악마. 그러나 현실성이 있는 리더...선과 악의 그 자체.
와즈캰없었음 전멸이었어
이것이 팩트..!
영혼은 떠도니까 와즈캰 나중에 다시 나올거 같은 느낌? 싸이코패스 치고 너무 순순히 죽어준거같음
아 그래서 저주선단 언제 끝나려나 ..
어비스 국밥장인 와즈칸센세....
근데… 리코가 먹고 마시는 물은 뭐지?
마을에서 먹은 말로음식에도 말로들의 물이 들어갔을텐데…
추측이지만 일블루가 결사대가 생존이 가능한 장소니까 물이 솟아나거나 정화되어 나오는 곳도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일블루가 만들어낸 물이 아닐까 싶네요
심계 6층의 영향을 받지않는 곳이라 감염성 물의 위험도 없어보입니당..!
와즈칸 국밥집 그립읍니다ㅠㅠ
국밥..ㅋㅋㅋㅋㅋ
댓글에 와즈캰에 대해 조금 긍정적이라 좀 놀랐네. 일뮤이가 자기 아이 뺏길 때 울부짖는거 보면 진짜 인간으로서 할짓이 못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가서는 매일 뺏길때마다 울부짖던 일뮤이도 체념해서 가만히 있는거 못봤냐고. 제일 불쌍함.
체념해서 울부짖는걸 그만둔게 아님...일부러 그렇게 헤깔리라고 연출하긴 했지만 두번째 욕망의요람을 와즈캰이 사용했고 와즈캰의 소망은 일뮤이의 몸과 아이로 간쟈결사대가 살아남는것 이였음.. 때문에 일뮤이는 간쟈결사대의 생존을위해 맛있고 질병을 낫는 아기를 출산하였으며, 심계6층의 중심부로가서 간쟈결사대의 보금자리가 되는 일블루가 되었음. 즉, 와즈캰의 소망에의해 어느순간 일뮤이가 간쟈결사대를 위한 순종적인 꼭두각시로 전락한거임.
이미 와즈칸은 결사대로 온 시점부터 인간이기를 포기했었을거임 지가 예언으로 본개 있으니 태연하지
좋다 좋아
'ㅅ'
저 추측 의뢰가 있습니다.
절계행 포트는 여러게가 있다는 점
그리고 고장 또는 문제 및 사고가 있을 수 있다는 점
2000년전 간쟈 결사대가 타고 갔던 포트와는 다를 수 있기에 말로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점(유어어스)등을 정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포트에 막이 의로 흐르는 걸로 보아 진짜로 6층은 시체의 바다 기점으로 뒤집히는 것 같아요
욕망의 요람은 욕망과 꿈의 요람같다. 그 이유는 일블루가 없어지면서 말로가 된 간쟈 결사대들이 없어지는 것이 꿈이 깨진 것과 같다.
웃긴 사실은 와즈캰 성우가 상디 성우임 ㅋㅋㅋ 노린 캐스팅 일수도..
와즈캰 T 베라프 F
와즈캰 맘 ㅈ ㄴ 안듬,,
와두칸이 약간 본도르도랑 죽이 잘맞을거 같음 속을 알수 앖음
인간말종이지 뭐
인간으로선..실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