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 You Were Mine (내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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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앙뇽-z7f
    @앙뇽-z7f 5 лет назад +4

    진짜 띵곡ㅠㅠㅠㅠㅠ

  • @이신학-j2k
    @이신학-j2k 4 года назад +2

    오랜만에 듣는데 처음 이노래를 들었던 2012년 풋풋했던 20살 때의 추억이 떠오르네

  • @예성뽀시래기
    @예성뽀시래기 6 лет назад +3

    너무좋다.가사가 넘 슬퍼요.

  • @눈물샤워스
    @눈물샤워스 5 лет назад +1

    진짜띵곡이네

  • @kermit4803
    @kermit4803 2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듣고있다 난

  • @이차돌-h4e
    @이차돌-h4e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좋은 곡이 크게 주목을 못받은 이유가 알고싶네

    • @새로운시작-r1b
      @새로운시작-r1b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주목 못 받았어요? 어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오길래 들어보니 되게 괜찮던데요..
      보면 좋은 곡인데 이름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쉬워요

  • @universe_6
    @universe_6 7 лет назад +4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것은 다 없애면 돼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내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 새긴듯 깨끗이는 안돼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한두달 정도론 안돼
    아무리 못해도 일년 아니면 한 십년
    아파야 잊혀질것 같아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넌 내꺼였는데 너는 늘 그렇게 말해 줬었는데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 @vghhjjjj
    @vghhjjjj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힘들때 많이 들었던 노래임
    재결합 한다는데 이 앨범 퀄리티로만 나온다면
    진짜 좋을듯
    그래도 하이브에서 띵곡만 나왔지 대우는 좀 조권피셜 정말 ㅂㄹ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