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멜키티-h1n 이거 진짜 맞아요. 자격지심덩어리에 세상원망에 긍정적이거나 맑을 수가 없어요. 안타깝죠 좋은 사람 다 떨어져나가고 자기같은 사람 만나 그 고리를 끊지 못하고 대물림하는 것 같습니다. 없이자라고 불우한 환경에 자란분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 건 사실이더라구요. 상처있는 사람은 대단한 희생과 노력으로 보듬...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한계가와서.
친구던 애인이던 끼리끼리만나야하는게 덜가진사람도 더 가진사람도 서로 너무 불편하고 서로 상처받음... 큰걸받으면서도 그만큼 못돌려주는 걱정 그냥 고맙게 여기면될걸 하나하나 돈으로 따져가며 거북해하고 불편해하는걸 보는 그 서운함도..서로 이해는 하지만 좁혀질수가없음. 한사람이 참아가며 희생하지않는한..
정신차리자. 좋은 사람 만나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그까짓 조건 따지다 마음 고생하고 평생 사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재산이 어마 무시한 것도 아니면서 조건 맞는 남자 찾다가 40 넘기는 부모들 많아졌다. 왜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쁘게 살게 하지 않는 거냐. 있는 집이 집 사주고 둘 잘 살면 되지.
@@라크메-z2i 인성좋고 나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공감해주고 도와줄려고 노력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밝은사람 대화가통하고 내얘기에 귀기울어주고 내편인 사람 현명한 사람 사랑을 할줄아는 사람 항상 성격이던 뭐든 유연하게 배우고 좋게 바꿀려고 노력하는사람 지혜롭고 가정에 충실한사람 ㅎㅎ 책도 읽는 사람 ㅋ 싸울때 어떻게 대처하는 사람인지도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그냥 살다보니 배려하고 인성좋구 유연하고 지혜롭고 노력하구 대화가 잘통하는게 최고인듯해서 적어봤네요 제 아이는 그러길 바라며 저도 더 제자신의 부족함을 채워길려고 노력합니다^^ 행복하게 웃으며 사랑으로 가정을 채워가는 사람^^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이 연결되는것 각자부모님의 마인드가 가정교육의 척도입니다 돈이 성공의 기준,인격과 품성의기준이 되는 부모님이면 50~60년 한평생 그런기준으로 삶을 살아오신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후 사사건건 삶의기준과 판단이 달라서 갈등이 생깁니다 타협하여 해결될수 없는 갈등이기에 배우자와의 결혼은 다시생각해 보는것이 좋을듯한 드라마네요
맞습니다. 임대인도 결국 임대소득이 필요해서 건물을 소유한거고, 임차인은 매출대비 지출을 감안하여 좋은 입지에 임차를 하는 것일뿐이지... 상권죽고 건물노후되면 임대인도 힘듭니다. 임대인은 임대소득으로 먹고사는데 시세차익 들먹이면서 총재산 운운하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경제교육 후진국임이 확실한 것 같아요 . 팔아야 내돈이지...!ㅎㅎㅎ 재산세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그런것도 다 고려해야되고 임대인 수익률 3-5% 정도면 아주 양호한편인데 그럼 100억짜리 건물이면 1년에 3억에서 5억인데 거기서 세금떼면 솔직히 잘나가는 임차인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함...
@@띠로리-j2t 님아 지구 구성요소들이 왜 열린계인줄아세요? 끊임없는 에너지 이동이있기때문이예요. 일방적인 공급이있는한 그 생산자를 주무르는 사람은 자동으로 갑이됩니다. 님이 말하는 공생관계는 갑을관계의 충분조건이예요ㅋㅋ 제 마인드가 후진게아니라 님이 하이틴영화에 빠진 중3여학생 마인드인데요
차이많이나서 문제되는 집안을 유독 유심히 보지요 비슷한 집안끼리하라는말 근데 비슷하다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비슷한데 불화있다고, 비슷한집안끼리 하면 안된다는말은 안하죠 그냥 사람들은 그냥 구분짓는걸 좋아해서그래요 돗자리깔고싶어하고 맞추고싶어하고 예측하고싶어하고 내가 난놈이란걸 인정받고 싶고 그래서그래요 세상에 단언할수있는게 없걸랑요.. 비슷하든 안하든 잘살면, 결과가 좋으면 좋은거죠
부모가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고 부부가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집안걱정 부모걱정 자식걱정 이런거 다 하고 살아가기엔 인간은 너무나 보잘것없고 짧은 삶을 살다 갑니다. 하고싶은걸 하세요. 후회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결혼 잘못했다고 후회한다고 당신 인생이 실패한 것 절대 아니니까요. 후회가 없는 인생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현실에 타협하고 집안에 타협하고 조건에 타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것 또한 삶을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니까. 하지만 그것만이 결코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슷한 집안끼리 걸혼해서 살다보면 대화가 막힘이 없고 생각하는 것 가치관이 비슷해서 대화가 끊임이 없고 재미있다. 어린 시절 경험도 비슷하고 내가 말하는 것이 딴지 걸리는 일이 없이 맞아맞아 나도 나도 하는 그런 대화가 즐거움. 초중고 대학 동창이나 선후배 연애가 최고임 어렸을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 또는 같은 직장? 동종업계도 경험치가 비슷해서 좋고. 결국 결혼생활은 대화가 중요함. 나를 이해해 주고 나를 아는 사람. 혹시 완전히 차이나는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된다면 상대방이 너무나 이해가 안가는 말 황당한 생각을 말한다고 해도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고 난 그렇게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냐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식으로 비난하거나 싸한 반응으로 대응하지 말고 일단 수용적인 태도로 대해 주세요. 중립기어 박고 받아 주는 것을 먼저 해 주세요.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밀어 부치지 않고 동의 하는 식으로 하면서 갈등을 피하며 살다보면 나이 들어가면서 찬찬히 맞춰 지게 되고 역시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일굴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용.
경제적으로 훨씬 나은 조건이라도 품격이 있는 집안이라면 대우 받음 내 친구가 결혼한 집이 그럼 또 아는 집은 잘 사는집 외동아들인데 고졸에 8 살 연상녀 며느리 얻었는데 시어머니 왈 결혼식 날만 눈감으면 속상할거 하나 없다하심 그 며느리 아들 손자 낳고 시댁에 너무 잘해서 만나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함 이런 인성이면 집안이 기울어도 괜찮음
사랑할 땐 괜찮은데......사랑이란게 유통기한이 있다보니 그 유통기한이 지나면 새로운 사랑에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기분이 드는건 극히 드물고 내가 괜찮고 감싸줬던 것들이 갑자기 후지게 보이고 비교하게 되고 이러는 나을 왜 이해 못하는지 그런걸로 싸우게 됨. 사랑에 대한 감정이 아니라, 그 애초에 달랐던 부분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만났지만 그 사랑의 강도가 누구든 싸이클은 있고 정점에선 그게 가려지지만 그게 걷혀지면 결국 지금의 것이 아닌 예전의 것들이 다시 드러나서 지금의 우리를 방해함. 그리고 자라면서 아주 근본적으로 내가 소중하고 시간 들여서 얻었던 것을 상대는 카드 한번 긁고 지루해지면 바꾸는 그런 감정 감성들이 살면서 절대 맞춰지지 않음. 그것 역시 사랑할 땐 괜찮았지만 없어지지 않고 잠깐 묻어둔 것들이라....그 사랑이 약해지면 항상 튀어나오게 되어 있음. 심지어 1-20년을 아무 문제 없이 갈다가도.
끼리끼리만나야 편하다는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고, 이상보다 엄격한 현실은 서로 가치관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함. 반대 아니냐고? 끼리끼리 만나야 편한게 현실 아니냐고? 그 말에 함정이 숨어있지.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걸 집안 수준차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의 문제거든. 진짜 현실에선 그런 생각을 하는 속물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재벌집보다 이게 훨재밌음..! 여주와 남주가 서로 좋아하는데 연애는 서브남주 서브여주랑 엇갈려서 하는 23년도 한국에서 드디어 이런 므흣한 드라마가 떳네?! [사랑의이해 7-8화]](http://i.ytimg.com/vi/KZHnELEFBfw/mqdefault.jpg)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분별한 악플은 삭제,차단될 수 있습니다.
이거 제목이 뭔가요???
다음에는 설명에 작품명도 함께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남의드라마 뺏어와서 조회수 올리고 구독자 늘리면 제목이라도 쳐 적는 성의좀 보이세요 ^^
아니 뭐 드라마 제목이라도 쓰던가.. 순전히
어그로
@@나이뚜-b5w 사랑의이해
뭐가됐든 다른 드라마랑 다르게 엄마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게 멋있다
저 자리에서 우리 엄마라고 당당히 얘기도 못 하는 비굴한 남친이라면 바로 헤어질 것 같음
남자고 여자고 어떤 자리에서도 당당히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 멋있음
사춘기 학생도 아닌데 서른넘은 직장인이 이런걸 제대로 말 못하는건 말이 안되죠 ㅋㅋ
@@hyechanyoon2369 맞음.
더더구나. 내가 사랑하는 여자이고, 결혼할 작정이라면 사실대로 말해야지
저정도면 못말할수준은아니니까ㅋㅋ
@@이스유-j5n ㅇㅇ 국밥집 아지매면 말못함
부모 입장에서 본다면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좋아요. 그게 아니면 본인도 힘들고 부모들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마멜키티-h1n ㄹㅇ 계집이 문제입니다
@@마멜키티-h1n 이거 진짜 맞아요. 자격지심덩어리에 세상원망에 긍정적이거나 맑을 수가 없어요. 안타깝죠 좋은 사람 다 떨어져나가고 자기같은 사람 만나 그 고리를 끊지 못하고 대물림하는 것 같습니다. 없이자라고 불우한 환경에 자란분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 건 사실이더라구요. 상처있는 사람은 대단한 희생과 노력으로 보듬...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한계가와서.
@@마멜키티-h1n 요즘 제또래 여자들중에 시엄마랑 기싸움하면서 연끊게하는경우 많더라구요 무슨생각인지모르겠어요 죽을죄아니면 부모사이 연끊게하는거아닌데 이상한 힘자랑하는 애들이있어요 힘내세요
@@마멜키티-h1n 안타깝지만 끼리끼리 만나는 겁니다. 아드님이 여자보는 눈이 딱 거기까지인거죠.
@@마멜키티-h1n 무슨사정인진 모르겠지만 그 며느리도 아무이유없이 연끊고 싶어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용
친구던 애인이던 끼리끼리만나야하는게
덜가진사람도 더 가진사람도 서로 너무 불편하고 서로 상처받음...
큰걸받으면서도 그만큼 못돌려주는 걱정
그냥 고맙게 여기면될걸 하나하나 돈으로 따져가며 거북해하고 불편해하는걸 보는 그 서운함도..서로 이해는 하지만 좁혀질수가없음. 한사람이 참아가며 희생하지않는한..
부부사이 인간 관계는 이런 문제가 아니라도 참 힘듭니다
그렇지만, 제일원칙 좋은 인성이 있다면 참 많은 부분을 상쇄 시키며 살아갈수 있다 믿는 일인 입니다.
그리고 요즘 돈.돈.돈 하지만 사랑과 인성 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진게 아무리 많아도 인성이 먼저라고 생각함
서로 그냥 인정하고 간섭 안하면 됩니다. 아들은 중심을 잘 잡아야 하고 (예를 들면 좋아보인다고 처가댁 문화를 막 본가에 주입시키려 하면 안됨)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보통의 며느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든지 말든지 상관 안하면 공존 가능해요. 제가 그런 집 압니다.
인성문제는 돈 많은 사람들이 더 너그럽고... 없으면 드세고 악착 같은 면이 있다네요 택배기사가 방송에서 그러는데
@UCQkHQtPPeagqY0XkM_44H4Q 그렇죠 범위의 한계치를 어디에 두느냐... 자존심 자존감도 크게보면 그사람의 성격 성향 이니까요
결혼 해보니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하는게 맞아요. 안그러면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깨닫게됨.
그땐 사랑이 전부인데 사랑을 얻고나니 이젠 현실이 전부가 되는세상이지요...
비슷한 집안끼리해도... 사람은 정말 다양해요. ;; 물론 경제적 수준이 다르면 더 할수도.^^
다양한 사람과 결혼하나봄
하지만 아주 드물게 두 집안이 모두 오픈 마인드라면 가능..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완전 손주 보듯이 한다면...
아무래도 살아온 환경에 따라 가치관이 형성되다보니 비슷한집안끼리 결혼해도 이렇게 많은문제가 생기는데 하물며 경제적수준이 다르고 누려왔던것 노력했던 방면이 다르면 더하겠죠 ㅠㅠ 결혼은 참 어려운듯합니다
샵원장 아들이란게 문제인게 아니고 내친구 건물에 세들어있는 샵원장 아들인게 문제일걸요. 소문날게 분명하니까.
주변인이 전혀 모르는 집안이면 결혼식할때까진 어떻게든 멋지게 포장가능한데 이건 결혼전부터 친구들끼리 뒷담화감이라 엄마입장에 속상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정확하게 보셨어요
원래 상류층은 웬만하면 한다리 건너 다 알게 되있고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저런 식의 만남은 빨리 서로 정리하는게 좋을거예요
이거 고정 시켜야 사람들이 뭘 좀 알 듯 ㅜ
멋지게 포장해야되는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면 좋겠네요
이게 우리나라의 제일 개노답 문제점 아닌가여? 특히 여자들 남이 뭐 멕여살리는것도 아닌데 남한테 어떻게 보이는가가 뭐가 그리중요한건지 사람을 봐야지
그것도 그렇고 그 샵 건물주 친구가 모임에서 제일 못사는 친구임
정신차리자. 좋은 사람 만나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그까짓 조건 따지다 마음 고생하고 평생 사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재산이 어마 무시한 것도 아니면서 조건 맞는 남자 찾다가 40 넘기는 부모들 많아졌다. 왜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쁘게 살게 하지 않는 거냐.
있는 집이 집 사주고 둘 잘 살면 되지.
좋은 사람이란게 뭐예요?
여기 똑똑하신 분이 계시네요 다른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이 따진다는데, 제 주변은 애들이 따지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따져서 못하더라구요 부모가 안따지는 애들은 벌써 다 갔습니다
@@라크메-z2i 인성좋고 나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공감해주고 도와줄려고 노력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밝은사람 대화가통하고 내얘기에 귀기울어주고 내편인 사람 현명한 사람 사랑을 할줄아는 사람 항상 성격이던 뭐든 유연하게 배우고 좋게 바꿀려고 노력하는사람 지혜롭고 가정에 충실한사람 ㅎㅎ 책도 읽는 사람 ㅋ 싸울때 어떻게 대처하는 사람인지도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그냥 살다보니 배려하고 인성좋구 유연하고 지혜롭고 노력하구 대화가 잘통하는게 최고인듯해서 적어봤네요 제 아이는 그러길 바라며 저도 더 제자신의 부족함을 채워길려고 노력합니다^^ 행복하게 웃으며 사랑으로 가정을 채워가는 사람^^
조건도 좋고 사람도 좋고 다 따지다보니 그런거임ㅋ욕심ㅋ
내생각엔 집안이 비슷한것도 좋지만 그보다 종교나 학력은 똑같은게 좋음. 가치관이 다르거나 열등의식이 있는거 그게 더 살아갈때 힘듬.
젊었을땐 왜저러는거야? 했지만 세상을 알게되니 대부분 다들 자기 눈높이가 기준이기에 어쩔수 없는게 있는거같아요
교육이 필요없다는 뜻이구나.
교육에서는 결혼 등에는 재산 집안수준 이런거 2차적문제라고 하던데
심지어 종교에서는 ㅠㅠㅠㅠ
종교, 교육, 윤리를 부정하는 반사회적 성향이군요.
@@신프랑스 남의 일이면 교육에나온 이야기로 조언을 하지만 본인일에는 다른 입장이더군요 ㅎㅎㅎ또한 남의일에 교육에나온 이야기를 해야 좋은평판을 받기에 교육이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windg4522 그걸 기만이라는겁니다.
진상들이 가게 등에서 상식을 던지고 사장나와라고 소리를 지르는 거랑 같은거죠.
상식위반은 처벌이 없거나 미약하니까요. 상식을 경시하는 사회는 사회적 동물이죠. 시민이 아니라.
공동체의식은 없고 동업자의식만 있는 사회. ㅋ
@@신프랑스 왜 본인혼자 흥분해서 그렇게 열변을 토해내세요 ㅋ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이 연결되는것 각자부모님의 마인드가 가정교육의 척도입니다 돈이 성공의 기준,인격과 품성의기준이 되는 부모님이면 50~60년 한평생 그런기준으로 삶을 살아오신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후 사사건건 삶의기준과 판단이 달라서 갈등이 생깁니다 타협하여 해결될수 없는 갈등이기에 배우자와의 결혼은 다시생각해 보는것이 좋을듯한 드라마네요
저런 샵 원장님도 대단한 거 아닌가??
글치요..드라마 쓴 사람 웃기네요 ㅎ
세 들어 살잖아요. 본인 건물이 아니라...
ㅎㅎ그러게요.원장도대단한데
@@KIM_HS_0228 대부분 세들어 살지않나요?ㅋㅋ 뭐 드라마니까....
@@jinjo463 그러니까요. 일반인보다는 대단하지만. 사업이란게 한번 휘청거려서 언제든지 망할 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으니까 저 엄마 입장에선 대단하지는 않은 걸로 여기는거죠.
세들어 산다고 우습게 보는게 더 우스운거 같음. 건물주 입장에서 공실만큼 무서운게 어디 있다고 ㅎㅎ 꼬박꼬박 밀리지않고 월세 내주시는 세입자분들이 얼마나 감사한데.
공실걱정할 정도 건물이면 안저러겟지 ㅋㅋ
그렇긴한데요.. 갑을관계가 그렇게 초등학교 선후배같은관계가 아니긴해요ㅎㅎ 수능점수 2점에 사는세상이 달라지는 현실입니다
@@nontargeting 임대인과 임차인은 공생관계지 갑을관계가 아닙니다. 공실걱정 없는 임대인이 어딧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라면 임대 안하면 될것을 ㅋㅋㅋㅋㅋ 아 진짜 후진 마인드네요....
맞습니다. 임대인도 결국 임대소득이 필요해서 건물을 소유한거고, 임차인은 매출대비 지출을 감안하여 좋은 입지에 임차를 하는 것일뿐이지... 상권죽고 건물노후되면 임대인도 힘듭니다. 임대인은 임대소득으로 먹고사는데 시세차익 들먹이면서 총재산 운운하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경제교육 후진국임이 확실한 것 같아요 . 팔아야 내돈이지...!ㅎㅎㅎ 재산세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그런것도 다 고려해야되고 임대인 수익률 3-5% 정도면 아주 양호한편인데 그럼 100억짜리 건물이면 1년에 3억에서 5억인데 거기서 세금떼면 솔직히 잘나가는 임차인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함...
@@띠로리-j2t 님아 지구 구성요소들이 왜 열린계인줄아세요? 끊임없는 에너지 이동이있기때문이예요. 일방적인 공급이있는한 그 생산자를 주무르는 사람은 자동으로 갑이됩니다. 님이 말하는 공생관계는 갑을관계의 충분조건이예요ㅋㅋ 제 마인드가 후진게아니라 님이 하이틴영화에 빠진 중3여학생 마인드인데요
앞으로 내 남은 인생을 부모님이 살아주진 않지.. 그래서 이사람이다 싶고 이사람이랑 너무 행복한데..부모님의 자존심을 위해서 포기하는건 너무 억울하다..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지만.. 둘이사는거니 둘이판단하는게 좋음!
저정도면 그만두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네명이 계속 상처 받는것 보다 두명이 받은 상처 치료하는게 훨 낫다..
원래 결혼은 현실이라 비슷한 집안이 최고인듯
그래서 bride가 되려고 했.. 아니 priest되려고 했구나..
저런샵 하는 엄마면 개멋진데
심지어 일반인 수준에서는 저런 샵 원장님이면 잘 사는 편임 ㅋㅋㅋㅋㅋ
개멋있음 게다가 엄마도 미인이심
근데 그건 일반인 기준 여주집안은 훨씬 상위라 결혼해도 서로 힘듬... 정도껏 비슷해야지...
ㅋㅋㅋㅋㄹㅇ 저런 개씹부자가 오는 샵이면 일반인기준에서 부자지 ㅋㅋㅋㅋㅋ
내 현실에선.. 저런샵 아들이면, 우와~~~ 이럴거같은데...^^
차이많이나서 문제되는 집안을 유독 유심히 보지요
비슷한 집안끼리하라는말
근데 비슷하다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비슷한데 불화있다고, 비슷한집안끼리
하면 안된다는말은 안하죠
그냥 사람들은 그냥 구분짓는걸 좋아해서그래요
돗자리깔고싶어하고
맞추고싶어하고 예측하고싶어하고
내가 난놈이란걸 인정받고 싶고 그래서그래요
세상에 단언할수있는게 없걸랑요..
비슷하든 안하든 잘살면, 결과가 좋으면 좋은거죠
아들 잘 키웠네요^^
나는 샵원장인줄 몰랐네. 그냥 샵에서 마사지하는 직원인줄... 샵원장하면 엄청 화려하고 말투도 딱 장사하는분들 말투인데.
원장마다달라요 말수적고 조용조용한분도많아염
장사치라고 뭐라할듯 저 드라마 어머니는
피해자분 자책하지 마시고 젊으시니까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힘내서 다시 일어서시길 응원합니다!!
비슷한집안끼리하는게제일좋음
이건결혼해도 서로불행해짐
부모가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고 부부가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집안걱정 부모걱정 자식걱정 이런거 다 하고 살아가기엔 인간은 너무나 보잘것없고 짧은 삶을 살다 갑니다.
하고싶은걸 하세요. 후회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결혼 잘못했다고 후회한다고 당신 인생이 실패한 것 절대 아니니까요.
후회가 없는 인생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현실에 타협하고 집안에 타협하고 조건에 타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것 또한 삶을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니까.
하지만 그것만이 결코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슷한 집안끼리 걸혼해서 살다보면 대화가 막힘이 없고 생각하는 것 가치관이 비슷해서 대화가 끊임이 없고 재미있다. 어린 시절 경험도 비슷하고 내가 말하는 것이 딴지 걸리는 일이 없이 맞아맞아 나도 나도 하는 그런 대화가 즐거움.
초중고 대학 동창이나 선후배 연애가 최고임 어렸을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 또는 같은 직장? 동종업계도 경험치가 비슷해서 좋고. 결국 결혼생활은 대화가 중요함. 나를 이해해 주고 나를 아는 사람.
혹시 완전히 차이나는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된다면 상대방이 너무나 이해가 안가는 말 황당한 생각을 말한다고 해도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고 난 그렇게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냐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식으로 비난하거나 싸한 반응으로 대응하지 말고 일단 수용적인 태도로 대해 주세요. 중립기어 박고 받아 주는 것을 먼저 해 주세요.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밀어 부치지 않고 동의 하는 식으로 하면서 갈등을 피하며 살다보면 나이 들어가면서 찬찬히 맞춰 지게 되고 역시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일굴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용.
좋은 사람 만나는게 힘든거지. 돈많은 사람 만나는건 어렵지 않지.
후회 안하려면 좋은 사람 만나는게 답
유연석은 못참지
돈도 돈이지만
사람 수준이 비슷해야 탈이 없음.
가진게 크진 않아도
사고 가치가 품위 있는 그런 집안.
요지는 돈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사돈이 친구건물에 세들어서 샵 한다는게 문제인듯
엄마가 속물 이라고만 뭐라기도 그런게....기분 안좋긴할듯
ㄴㄴ
그게 속물아닌가요,, 저희가 돈이 저만큼 없어봐서 모르겠지만 저분들 자존심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인 기준으론 별 상관없을거 같아요.
조건에 의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경제적으로 훨씬 나은 조건이라도 품격이 있는 집안이라면 대우 받음
내 친구가 결혼한 집이 그럼
또 아는 집은 잘 사는집 외동아들인데 고졸에 8 살 연상녀 며느리 얻었는데
시어머니 왈 결혼식 날만 눈감으면 속상할거 하나 없다하심
그 며느리 아들 손자 낳고 시댁에 너무 잘해서 만나면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함
이런 인성이면 집안이 기울어도 괜찮음
현명한 어머님이 잘 키운 현명한 아들이 역시 현명한 사람을 알아봤네요
역시 자기 자식을 믿을 수있는 사람으로 잘 키운 부모님이 관건인거 같네요
댓글들 다 틀림
결혼은 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한다×
결혼은 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한다.○
배우자를 바라보세요.자기수준이 배우자입니다😑
다 이해하지만, 마음을 무겁게만 만드는 댓글들이 많네요.. ㅠㅠ
대부분 유연석이나 그 이하 수준이겠지만 입장 바꾸면 나는 부잣집 엄마 생각이 너무 당연한 것 같다.. 끼리끼리 만나야 서로 편한 건 진리
말 그대로 자존심 문제겠죠.. 그 엄마가 속한 커뮤니티가 있을텐데 모임 같은데서 어떤 사위봤다 그런 말 나올텐데..
Yeonseok is very handsome! 💕
그래도 샵 원장인데 뭐 ... ㄱㅊ지
건물주 아님 다 세들어 장사하지?
그게어때서~
유연석 엄마 역할로 나오는 분이랑 유연석이랑 엄마아들 하기엔 나이 차이가 좀 안나보임 ㅎ 에이지를 좀 더 높여서 캐스팅 해도 됐을듯... 그냥 큰 누나 느낌 ㅎ 그렇다구요~
결혼은 웃을 수 있고, 그렇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랑 해야함.. 비슷한 사정의 사람 끼리 만나도 그안에서 서로 헐뜯게됨...
사랑할 땐 괜찮은데......사랑이란게 유통기한이 있다보니 그 유통기한이 지나면 새로운 사랑에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기분이 드는건 극히 드물고 내가 괜찮고 감싸줬던 것들이 갑자기 후지게 보이고 비교하게 되고 이러는 나을 왜 이해 못하는지 그런걸로 싸우게 됨. 사랑에 대한 감정이 아니라, 그 애초에 달랐던 부분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만났지만 그 사랑의 강도가 누구든 싸이클은 있고 정점에선 그게 가려지지만 그게 걷혀지면 결국 지금의 것이 아닌 예전의 것들이 다시 드러나서 지금의 우리를 방해함. 그리고 자라면서 아주 근본적으로 내가 소중하고 시간 들여서 얻었던 것을 상대는 카드 한번 긁고 지루해지면 바꾸는 그런 감정 감성들이 살면서 절대 맞춰지지 않음. 그것 역시 사랑할 땐 괜찮았지만 없어지지 않고 잠깐 묻어둔 것들이라....그 사랑이 약해지면 항상 튀어나오게 되어 있음. 심지어 1-20년을 아무 문제 없이 갈다가도.
이아들이 자랑스럽다
뭐 샵마다 다르겠지만 저정도 부잣집 사모님이 다니는 샵의 원장이면 저 사모님 맘엔 안들어도 꽤 사는집 아닌가
끼리끼리만나야 편하다는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고, 이상보다 엄격한 현실은 서로 가치관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함. 반대 아니냐고? 끼리끼리 만나야 편한게 현실 아니냐고? 그 말에 함정이 숨어있지.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걸 집안 수준차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의 문제거든. 진짜 현실에선 그런 생각을 하는 속물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부모입장에서 기우는 집 보면 안타깝지. 반대면 좋구. 아녀도 고민이 많지. 다만,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가끔 있습니다 그런 부모님들도 ㅎㄷㄷ
돈은 이따가도 없다가도 한다
사람이 똑바로 되어야지
근데 저정도 있는 사람이면 안없어져...
맞아요 사람 됨됨이는 돈으로 살 수 없죠 그 사람 살아온 날들이 곧 됨됨이인데
부모가 자식보다 자신의 자존심을 위할때 자식은 망가져갑니다. 서서히...
변호사로 다양한 이혼을 봄.
비슷하게 하는 것 추천 드립니다... 아 물론 비슷하다고 이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괜히 있지않음
비슷한 조건에 사람 만나 설레지도 사랑하지도 않고 몇십년 인생낭비 의미있을까? 조건은 변하는거고 40대쯤 되면 비슷해질수도 있어요 조건이 아닌 인품과 사랑을 택하세요~~한번 사는 인생
사랑은 3년감.. 나이들면 의리로 삶
사랑이 안변한다는 보장 있나요~~~? 돈은 정직합니다ㅎㅎ 사랑이 변하면 배신감은 열배로 돌아옵니다ㅎ
저정도 샾 운영하는 사장이 저렇게 주눅들어 있는 사람 내 현실에선 못본듯.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부자가 아닌것이... ^^
집안 차이나는 거 평생 걸림돌.
잘사는 쪽이 이해해도
못사는 쪽이 자존심 세우느라 질투하고 못살게 굼
특히 며늘일 경우
작아도 내사업 하고있는데.. 부자며느리있어도 손안벌리고 살면 되는거고 생활하며 느끼는 씀씀이에따라 불편해하거나 은근 무시하면 안보고살아야죠 단지 아들이 그정도수준의 인격인 사람과 연을 맺은건 불행이지않을까요?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그런 인식을 심어줄테니
우리 구동매 역시 착했네
비슷한사람들끼리
사귀는게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끼리 사랑이
강하다면 뭐든지
혜쳐나갈수있다.
유연석 정말 좋다..
정말.좋아
근데 극 중에서 얼굴이 유연석이고 키도 크고 학벌도 좋고 은행 다니는데...집안 빼고 꿀릴 거 1도 없어서 결혼 잘할 수 있음. 존잘 존예들이 시집 장가를 얼마나 잘가는데
물론 엄마는 엄청 멋있고 자랑스럽지만 세습한 부랑 자수성가한 부는 몇배로 측정할 수 없이 차이가 나요 정당하게 얻는 것이든 아니든 부란 계속 증식하기 마련이라
저런 집이면 연애까지만 하는 게 맞지요
왜 엄마 자존심을 딸이 채워줘야 하는지…엄마들 저 말 쉽게 하는데, 엄마 본인이 자존심 스스로 채우세요. 한국 부모님들 오은영쌤, 김미경쌤한테 교육 좀 받아야함ㅠㅠ
상수처럼 자격지심과 고집있는남자는 저런집에 장가가서 못살것같네요.
저런데 장가못가서 종처럼도 좋다는 남자 델구가거나 비슷한 환경남자랑 결혼하거나 하는게 미경이도 행복해
요즘 왜 자식들 연애에 부모라는 인간들이 자존심을 내걸어야 하는가. 다들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켰으면 한다.
서로가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부 가 무슨 상관
그런데
돈 있는 사람
특유의 잘난 척이 있는데
딸도 그럴 것이다
특유의 잘난 척 싹수를 아예 없애던지
남자가 굽히고 들어가던지
그게 아님
깨진다
다른 영상 보니깐
남자 옷 사주고
차 사줄때 남자가 거절 하던데
남자 자존심을 건드린것 같다
그럼 깨진다
선물도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 주면서 잘 해야 한다
이런 관계는 안만드눈게 좋다 !!!
구동매...가 저리 착해진다.
사람바이사람인거 같아요.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도 또 문제는 있어요. 그게 경제력 수준때문에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문제더라고요
사귀고 결혼하는데 부모직업, 재산정도, 학력등등이 뭐그리 중요하고 대수냐, 눈코입 있고 자기들만 좋아하고 서로 사랑하고 성실하고 믿을만한 사람이면 되는것이지...
이해의 바운더리를 오버했다면 인바운딩 시켜야지. 원장 실력은 자기가 제일 잘 알 것 아냐? 그럼 투자를 해서 샆을 키워 나가야지. 오히려 저런 실력자를 남들보다 쉽게 섭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사업하는 안목이 저리 없나? ㅋ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게 제일 좋고… 더가진쪽은 무시하지않고 덜가진쪽은 자격지심 가지지만 않으면 보통은 잘 만남
눈물난다.
둘중 어느한쪽이 여유로운집안이면 가정은 더욱 행복(자녀에게 해줄수있는게 많은 행복, 노후걱정이든 모든부분을 포함해서)한 건 사실입니다.
아닌것도 있더라구요 한쪽으로만 돈을 붓는다고 생각해서 서로가 쓸수있는 비슷한 집안이 가장 좋은듯..
@@마멜키티-h1n 님 여기 영상 댓글 여러곳에서 최하의 며느리감이라느니 며느리욕하면서 댓글다시던데 이것만 봐도 며느리가 힘들었을거 같아요... 님이 잘해줬으면 아들도 부모님편 했을껄요
비슷한 집안 끼리하는것도 맞고 아무리 당사자가 괜찮아도 집안도 꼭 보세요 집안때문에 못사는 경우도 봤어요.
여자집안이 돈이 많을뿐 여자, 남자 둘만 놓고보자면 비슷한 조건 아닌가?
근데 집안 차이가 커요 현실에선....
여자집안은 여자가 선물로 차사주는급임 차이가 너무 큼
@@user-ys2cc4ojdd 안받고 내가 사도 됨 ㅋ
야 막말로 21세기인 지금 집안차이가 다지 뭐가 더 필요하냐
설정이 대기업 회장 딸임ㅋㅋㅋㅋㅋ
임지연 악역맡은거보다 윤유선 저런 역 맡는게 더 어색하네 ㅎㅎ
내가 더 좋아해.....심쿵
돈이있고 없고가 아니라 바른 인성을 가진 집안끼리 만나야하는겁니다.. 돈있다고 다 저러진않죠 설사 그 딸이 아주 올바른 가치관으로 살아가고있더라도 부모가 저럼 손절해야함
평생 비슷한 집안에 맘 맞는 사람 찾아봐라 나오나ㅋㄱㅋ 그러다 노처녀 노총각으로 늙어 죽어가다 엄마랑 대판 싸우고 손절하고 지 갈 길 감ㅋㄱㄱㄱ
영상올린언니 드라마제목좀 써놓으면 안되는거니?
더보기 점 세개(세로) 누른후 설명 누르면 드라마 제목 나와요
저래서 끼리끼리 만나야함
자존심 팍팍 긁고 건강한 연애는 기대하면 안됨
서로가 피곤하지.. 뭘 챙길때 어느정도해야되나 고민해야되고 덜하든 과하든 결과적으로 무시가 될수도있고 ... 한쪽집이 해맑으면몰라도 서로 경우가 밝을수록 더 피곤해지고..적당히 맞아야되요
자존심이 밥먹여줌?잘난집 딸내미면 걍 결혼업체를 알아보지 진짜 어휴 저런 사람됨됨이 줘도 안받음
여자집이 그정도 재력이면 샵도 고급샵 다니지 싸구려샵 다니겠냐 고급샵 원장이면 중산층 이상은 될텐데 남자캐릭터를 무슨 거지처럼 설정해놓음 드라마 설정이 병맛임
흠 사겨도 꼭그런..? 연석인데..
저런거 미리 말해야지 당황스럽게.
증견기업급 오너만 되도 저딴 건물주 비웃지...
남자쪽도 부유층인데 여자쪽이 너무 상류층이네요~~
드라마 이름 아시는분~~~~
그래도 엄마 자존심이 먼저는 아니다.
샵직원도 아니고 원장인데 웬난리?
근데 1차적으로보면 속상할 수도 있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정말 중요한 건 사람. 그 자체..앞으로 컬 가능성있으면 찬성해야지
결혼은. 집안과 집안과의 결합입니다
두사람만 뜨겁다고 결혼할수 없어요...
극복? 현실에선 힘듭니다.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부자집 친구 딸은 가난한집 아들과 결혼하고
며느리는 제일 가난한 집딸을 데려왔는데
10년 지나뒤 위치가 변해서
며느리는 돈많은집 며느리
딸은 가난한 짓 며느리가
되어 돈에 찌들려 살더라는
사랑 좋지요
아름답게 잘 되면 더 좋겠지요!!
하지만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한 일이년 지나면
아!!!
이래서 어느정도 급이 같아야 되는구나!! 하고 생각이듭니다
다만 그때는 이혼법정을 나올때지만요!!!
상수야 제발 박대리 잡아라... 장모님 말고 엄마라고 부르고 꼭 주에 한번씩 백화점 데이트 하고 5년이면 본사가서 팀장달고 다시 지점장으로 와서 커피 시키던 팀장 위에 설수 있다
드라마 제목?
무슨 드라마죠??
백번을 돌아서도 이길뿐입니다 애기씨.
저런애 그런애는 어떤 애를 말하는걸까
돈없고 백도 없으면 그런애 저런애 취급해야하는걸까
너무 진지했나요 죄송합니다 ㅜㅜ
드라마 제목이?
실제로 돈 저정도로 많은 집은 조건 안따지고 자식이 좋다면 다 오케이지 근데 사위가 그 집 직원으로 살아야겠지
서로서로 나누어가면서 사는거지 뭐~
죽으면 싸지고 가는것도아니고ㅡ
유연석 연기 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