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5년 이상 굉장히 급속도로 스쿼드 전체가 퀄리티와 주급체계 등 엄청나게 팽창했고, 지금은 클롭이 딱 좋아하는 스쿼드 체제에 돌입하고, 주전들을 지켜나가는 기조에 +@ 정도로 2,3년 정도 보내고 있죠. 지금 상황에서 영입해야 한다! 라고 말하는 건 너무 욕심이고 솔직히 현실을 전혀 모르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샤키리 곧 방출 오피셜 뜰 거 같고, 오리기까지 팔리면 공격진 쪽에 영입 한 번 기대해볼만하겠네요. 무분별하게 매번 이적시장마다 영입 요구하는 팬들에 대해서 클롭은 많이 실망하고 있죠. 팬들은 클롭을 믿는다. 클롭을 응원한다 하면서 정작 클롭이 싫어하는 모든 걸 여름마다 쏟아내면서 해대는 중, 클롭: "여름에는 항상 똑같은 분위기입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지 않으면 우리가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짜 리버풀팬이라면, 최근 몇 주간 구단에서 발표한 알리송, 아놀드, 파비뉴, 버질 그들과 재계약한 뉴스에 대해서 보다 행복해 할 것입니다." 스쿼드 자체의 완성도를 볼 때, 지금은 영입이 중점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재계약의 소식들에 클롭이 행복해하는 이유기도 하죠. 다만 이제 스쿼드 연령대가 높아짐으로서 미래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조타, 코나테 등 미래도 나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영입 시장에서는 항상 리버풀이 좋은 선택과 적중률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 메시지 하나 유튭에도 카페에도 펨코 등에도 없는 게 현재 팬들이 수준을 드러내는 게 아닐까요. 3톱에 대한 우려들이나 분석 당했다는 말들은, 항상 결론적으로는 부정적인 적용점이 없습니다.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걱정하는 거지 걱정이 현실이 된 적이 작년 한 번이죠. 다만 작년 한 해의 말도 안되는 부상 빈도나 코로나 여파는 역대 축구계 자체에 없던 일이라 논외로 치는 게 맞고, 올해만 봐도 그 5년째 가동되는 라인에 +조타로 쌩쌩함을 보여주고 있죠. 그냥 영입 무새들이 제발 좀 축구라는 종목을 이해하고, 자신의 팀을 사랑하고 응원할 수 있는 문화가 생겨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지난 4-5년 이상 굉장히 급속도로 스쿼드 전체가 퀄리티와 주급체계 등 엄청나게 팽창했고,
지금은 클롭이 딱 좋아하는 스쿼드 체제에 돌입하고,
주전들을 지켜나가는 기조에 +@ 정도로 2,3년 정도 보내고 있죠.
지금 상황에서 영입해야 한다! 라고 말하는 건 너무 욕심이고
솔직히 현실을 전혀 모르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샤키리 곧 방출 오피셜 뜰 거 같고, 오리기까지 팔리면 공격진 쪽에 영입 한 번 기대해볼만하겠네요.
무분별하게 매번 이적시장마다 영입 요구하는 팬들에 대해서
클롭은 많이 실망하고 있죠.
팬들은 클롭을 믿는다. 클롭을 응원한다 하면서
정작 클롭이 싫어하는 모든 걸 여름마다 쏟아내면서 해대는 중,
클롭: "여름에는 항상 똑같은 분위기입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지 않으면 우리가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짜 리버풀팬이라면,
최근 몇 주간 구단에서 발표한 알리송, 아놀드, 파비뉴, 버질 그들과 재계약한 뉴스에 대해서 보다 행복해 할 것입니다."
스쿼드 자체의 완성도를 볼 때, 지금은 영입이 중점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재계약의 소식들에 클롭이 행복해하는 이유기도 하죠.
다만 이제 스쿼드 연령대가 높아짐으로서 미래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조타, 코나테 등 미래도 나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영입 시장에서는 항상 리버풀이 좋은 선택과 적중률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 메시지 하나 유튭에도 카페에도 펨코 등에도 없는 게 현재 팬들이 수준을 드러내는 게 아닐까요.
3톱에 대한 우려들이나 분석 당했다는 말들은,
항상 결론적으로는 부정적인 적용점이 없습니다.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걱정하는 거지 걱정이 현실이 된 적이 작년 한 번이죠.
다만 작년 한 해의 말도 안되는 부상 빈도나 코로나 여파는 역대 축구계 자체에 없던 일이라 논외로 치는 게 맞고,
올해만 봐도 그 5년째 가동되는 라인에 +조타로 쌩쌩함을 보여주고 있죠.
그냥 영입 무새들이 제발 좀 축구라는 종목을 이해하고,
자신의 팀을 사랑하고 응원할 수 있는 문화가 생겨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지금 까지 지켜봤을때, 바이날둠처럼 꾸준히 부상없이 출전할 수 있는 수준급 중앙미드필더 와 결정력 좋은 스트라이커 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미나미노 는 일단 out시키고
벨링엄 진짜 원하는데... 1000억을 투자할리가 없죠 ㅠ
날둠이 미소가 그립습니다
시즌 치를수록 살인미소가 그리울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