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7강 (즉문즉설)중장년 퇴직자들 삶-내 삶의 혁명을 일으켜야...[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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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외벌이 #정년 #퇴직 #재취업 #고민 #만왕만래 #용변 #부동본 #아바타 #수확 #변화 #육생량 #선순환 #대안 #현장 #원동력 #혁명 #수확
    질문)
    외벌이 가정이 올해 정년 퇴직을 하였습니다. 20대, 30대 자녀들이 직장 없이 집에 있다고 합니다. 정년 퇴직을 하였으나 나이 먹어서 재취업을 하려니 취직도 안 된다는 걱정된다는 고민이 된다고 합니다. 중장년 퇴직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질문드리겠습니다.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12.01.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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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만왕만래 용변부동본’이라고 그랬어요. 어디를 만 번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가? 이승과 저승을 만번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가? 이승과 저승. 저승은 에너지 충전소, 이승은 행의 현장이라고 그랬어요. 만 번을 왔다갔다 해도 내가 삶의 혁명을 일으키지 못하면 바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어요.
    이승과 저승의 아바타를 사회와 가정이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사회와 가정을 만 번을 왔다갔다 한들 나의 삶의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면 너는 50에 들어 수확에 계절에 들어 어려워지는 것이고, 수확물이 없으면 60대에 고통을 받는 것이에요.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것이죠.
    어떠한 혁명을 일으키냐? 선순환의 혁명을 정확히 일으킬 때예요. 선순환의 혁명은 사실 아날로그 베이비부머가 일으켜야 하는 것이죠. 먼저 주고 후에 받는 개념. 먼저 주고 후에 받는 선순환이 공정이다. 이 대안을 확실하게 주고 대기업이던, 중기업이던, 소기업이던 네가 받아 왔기 때문에 거기까지 올라왔어. 올라왔을 때는 이제는 육생량으로 육생량을 벌어들이는 시기는 끝났다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줘요.
    자꾸 육생량에 육생량을 부가시켜 나가다 보니까 양양상충이 일어나 망해지는 것이죠. 부도가 나는 것이고. 인간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에요. 여기에서 물질로써 물질, 네가 잘나서 주어진 게 아니고 가져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는 것이에요. 물질로 올랐다면 비물질 차원, 선순환의 차원, 아래서 밑으로 내려가는 깊은 뜻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내리사랑이 무엇일까?
    한 가정에 너는 태어나 모든 것을 다 받고, 너는 막내로 태어나 왜 이리도 고생을 해야 하는가?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게 둘째, 넷째들이 가장 많이 눈물을 흘린단 말이야. 물려받을 게 없으니까. 이게 현실이란 말이야.
    내리사랑의 깊은 뜻. 이러한 대안을 알고 이러한 대안을 사회에 뿌리내렸어야 해요.
    나를 위해 살아왔으면 너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개념, 행의 현장은 나의 업을 사하는 장소이자 나의 삶의 원동력의 장소이기도 하는 것이에요.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데, 이 정신적 차원의 공부를 가장 하기 힘든 이들이 누구이냐면 산업현장에서 뛰는 근로자들이에요. 이 공부 못해요. 그들은 또 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질량도 안된다는 것이에요. 안타깝죠.
    그럼 공부는 누가 해요? 그 활동주체와 함께 사는 운용주체 여인이 공부해서 깨우쳐 줘야하는 것이에요. 만왕만래 용변 부동본이라. 만 번을 행의 현장 사회를 왔다갔다한들 용변, 변화를 주지 않으면 너의 삶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30대 행의 현장 사회에서 씨앗을 뿌려 놓는 것이죠. 파종. 40대 줄기와 몸통과 줄기에서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50대 수확하는 것이에요. 50대 수확하지 못하면 30, 40대 삶의 변혁을 일으키지 못하는 그 결과물이 여기에 있는 것이죠. 50대를 주목해 보십시오. 30, 40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았느냐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삶의 변화 그 ‘용변’ 잘 알아야 할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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