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arrativa de una buena historia se desdibuja y llega casi al absurdo , cuando se aumentan demasiados capítulos , muchos de ellos totalmente innecesarios y ridículos
아휴~! 나도 그때 정신병을 앓았을 때 꼭 저랬는데.... 우리반에 껄렁이가 주도한 장난선거때문에 바보실장으로 치욕을 겪었던 일이 자꾸 지워지지가 않아서 또 그놈한테 상습적으로 폭행도 당하고 바보짓을 강요 당한 것 자꾸 떠올라서 저도 여기저기에서 발작을 일으키곤 했지요. 그리고 저를 따돌리고 골탕먹이고 속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디를 가도 적응을 못해가지고 오래 못가고 그랬어요. 그리고 누구도 못 믿어가지고 누구 의심하는 습관만 생겼고요. 그리고 투병하느라고 세상물정을 몰라가지고 여태껏 인감과 통장을 가지고 은행 문닫기전에 빨리 가서 전표를 쓰고 돈을 찾고 있는 등등의 구식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못해가지고 여태껏 일일히 손편지를 쓰고 있고 머리속에 중학생이하들이나 배우는 교과적인 사고방식만 있어가지고 여기저기에서 해프닝만 벌이고 다녔어요.
사랑해요 마리언니❤❤❤❤❤❤❤❤❤❤❤❤🎉😊
한수아 치얼업때부터 계속이쁨 ㅜ
예뻐요
장수연:마리야! 걱정했잖아
Mari is looking for her mom😢😢😢😢 I pity Mari, she's in mentally stress because of her mom problem and their situation
고필승 회장님 아들 해주세요
마리랑 필승이 진짜 오누이 같네요♡
아~! 나도 옛날에 정신병투병 할 때 저랬는데...
하나뿐인내편 박금병 왕진국 신사와아가씨 애나킴 (김지영) 오케이광자매 오탱자
This drama is ridiculous where is the main story?
Yeah
Nobody knows where it goes
La narrativa de una buena historia se desdibuja y llega casi al absurdo , cuando se aumentan demasiados capítulos , muchos de ellos totalmente innecesarios y ridículos
아휴~! 나도 그때 정신병을 앓았을 때 꼭 저랬는데....
우리반에 껄렁이가 주도한 장난선거때문에 바보실장으로 치욕을
겪었던 일이 자꾸 지워지지가 않아서
또 그놈한테 상습적으로 폭행도 당하고 바보짓을 강요 당한 것
자꾸 떠올라서
저도 여기저기에서 발작을 일으키곤
했지요. 그리고 저를 따돌리고 골탕먹이고 속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디를 가도 적응을 못해가지고 오래 못가고 그랬어요.
그리고 누구도 못 믿어가지고 누구 의심하는 습관만
생겼고요.
그리고 투병하느라고 세상물정을 몰라가지고
여태껏 인감과 통장을 가지고 은행 문닫기전에 빨리 가서
전표를 쓰고 돈을 찾고 있는 등등의 구식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못해가지고 여태껏 일일히 손편지를 쓰고 있고
머리속에 중학생이하들이나 배우는 교과적인 사고방식만
있어가지고 여기저기에서 해프닝만 벌이고 다녔어요.
얼마나 아프셨을까? 내가 중학교때 황달을 앓아 몇걸음 걷고 쉬어갈때 뒤에 학생에게 괴롭힘 당했어요. 그때의 어려움 괴로움 아무도 모릅니다. 교실이 2층 이였음 자퇴했을지도.
@@아름아픔 몸이 아픈 것은 차라리 낫지요. 현실에서 멘붕을 겪게 되는 것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