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영화제목이 사우스포라고 해서 스타일이 안바꼈는데 왜 사우스포냐 하는데 복싱에서 오소독스가 사우스포로 전향하는게 자기 스타일 전체를 바꾼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힘들고 그게 프로 복서라면 자기 스타일이 굳어져 완전 다른사람이 되야하는데 그런 챔피언이 사우스포로 트레이닝 했다는건 자기 예전 모습을 버리고 현재를 살아가겠다 약간 이런 느낌이여서 내가봤을땐 인생 자체를 오소독스에서 아내가 죽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겨내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살겠다는 의미에 사우스포가 아닐까 싶네요ㅋㅋ
그리고 원래 복싱은 스텝이 바뀌면서 나가지 않고 오른발 왼발 위치 그대로에서 움직이는데 영화 마지막 부분에는 오른손을 날리면서 발을 바꿔 전진스텝하면서 포지션을 사우스포로 바꾸고 그상태에서 어퍼컷을 날려요 그래서 사우스포인거 같아요 영화 중간에 훈련할때도 코치가 스위치해서 사우스포로 어퍼컷 설명하고 경기 중간에도 너 사우스포 해야지 정신차려 하면서 얘기하는걸 보아 마지막에 포지션을 사우스포로 바꾸는걸 뜻하는거같아요
사실 레이첼 맥아담스 팬이기도 하고 영화의 초반이 무패의 챔피언이어서 시종일관 화끈할줄 알았는데 왠걸... 레이첼은 초반에 사망해서 안나오고 주인공은 모든걸 다 잃어버린 퇴물 복서로 변해버림... 짠해도 이렇게 짠할수 없는 상황이 계속 해서 이어지고 보소호로간 떨이 제이크질랜할을 때리며 원망할땐 너무나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고 본지 7,8년된거같은데 내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이 영화를 냉정하게 생각해보면......병신 같은 정신상태를 가진 인간이 분수에 안맞는 아내와 살다 욱하는걸 못참아 결국 아내를 잃고 재산도 잃고 딸마저 잃고 난뒤 젓빠지게 고생해서 사랑하는 딸을 찾아 결국 또 젓나게 맞으면서 권투해서 먹고 살았다? 이건가? 사우스포든 나발이든 권투 라는 스포츠 자체가 골탕 드는 운동 아닌가?
ㅄ같은 정신상태가 아니라 독하게 산거고 아내도 같은 고아원 출신이라 분수에 안맞지도 않아 이제 껏 자신의 조절하지 못하는 분노로 모든걸 잃은뒤에야 자신이 잘못한걸 깨닫고 인정하며 다시 바닥부터 시작한거고 자신의 지금까지 한게 복싱밖에없고 자신은 복싱을 좋아하고 복싱으로 모든걸 잃었으니까 복싱으로 모든걸 되찾은거지.
권투영화아니냐 시원해야되는데 왜...뭉클하냐ㅜㅜ제이크 작품쵸이스 너무 잘한다
사람들은 영화제목이 사우스포라고 해서
스타일이 안바꼈는데 왜 사우스포냐 하는데
복싱에서 오소독스가 사우스포로 전향하는게
자기 스타일 전체를 바꾼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힘들고 그게 프로 복서라면 자기 스타일이 굳어져 완전 다른사람이 되야하는데
그런 챔피언이 사우스포로 트레이닝 했다는건
자기 예전 모습을 버리고 현재를 살아가겠다
약간 이런 느낌이여서 내가봤을땐
인생 자체를 오소독스에서 아내가 죽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겨내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살겠다는 의미에 사우스포가 아닐까 싶네요ㅋㅋ
멋있어요
좋은정보 고마워 뽀로로
이열~~~~
+에미넴 배경 기반으로 한 영화인데
에미넴이 자신의 다른자아 슬림셰이디로 많은걸 얻었지만 많은걸 잃게 됨.
아내,딸을 잘 챙기지 못하게 됨.
물론 자기자신도.
그래서 다시 복귀한 에미넴은 자신의 캐릭터 슬림셰이디를 잠궈놓고 에미넴으로 현재까지 살아오고있음.
그리고 원래 복싱은 스텝이 바뀌면서 나가지 않고 오른발 왼발 위치 그대로에서 움직이는데 영화 마지막 부분에는 오른손을 날리면서 발을 바꿔 전진스텝하면서 포지션을 사우스포로 바꾸고 그상태에서 어퍼컷을 날려요 그래서 사우스포인거 같아요 영화 중간에 훈련할때도 코치가 스위치해서 사우스포로 어퍼컷 설명하고 경기 중간에도 너 사우스포 해야지 정신차려 하면서 얘기하는걸 보아 마지막에 포지션을 사우스포로 바꾸는걸 뜻하는거같아요
진짜 솔직히 채씨네 채널이 몇몇 몇십만 대형 영화 리뷰 유튜버들보다 훨씬 편집 잘하고 내용도 좋아서 영상 끄면 영화 찾아보게 된다 ㅋㅋㅋㅋ 유튜버 신경 안 쓰고 리뷰 영상 재밌게 보면 항상 채씨네 영상 ㅋㅋ 이대로 계속 하시면 채널 크게 성장하실것 같아요
햄버거님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좋은밤 보내세요^^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고 특히 에미넴 ost랑 배우들 연기력이 진짜 미쳤음
사실 레이첼 맥아담스 팬이기도 하고 영화의 초반이 무패의 챔피언이어서 시종일관 화끈할줄 알았는데 왠걸... 레이첼은 초반에 사망해서 안나오고 주인공은 모든걸 다 잃어버린 퇴물 복서로 변해버림...
짠해도 이렇게 짠할수 없는 상황이 계속 해서 이어지고 보소호로간 떨이 제이크질랜할을 때리며 원망할땐 너무나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고 본지 7,8년된거같은데 내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영화도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에미넴ost가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
이영화 에미넴 모티브로 만든거 아닌감,,,그래서 ost도 에미넴 꺼고
@@대구돈까스형님오리뽀 혹시그거 8mile아니에여???그것도 에미넴 이ost한거고 에미넴인생토대로 만든거긴함
@@대구돈까스형님오리뽀 뭔 에미넴이 복싱을 혀
@@nocccii998 이영화가 에미넴 모티브로 만든거는 거에요 실제로 에미넴 잘나갈때 갑자기 친구가 총 맞아 죽고 약물 중독 걸려서 초고도 비만 되고 나락 갔는데 딸 때문에 다시 재기에 성공한거 다아는 이야긴덕
@@대구돈까스형님오리뽀 오호 찾아보니까 그러네 포맷은 에미넴 이야기네
이전에 두번정도 봤었는데..
설명 들으면서 보니까 기분이 또 틀리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뮤디님 시청해주셔서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영화로 보답할께요
굿밤 보내세요^^
예전에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였습니다.
채씨네님 리뷰보니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리뷰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7:17 진짜로 "그렇지"로 들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thats it 인듯
제이크 질렐할이 이런 영화를 찍다니... 젠틀하진 않았아도 충분히 멋있다.
채씨네 너무좋아.. 내 취향의 영화에 결말까지 보여줘서 너무좋아..
조관희님 많이 부족하지만 잼있게 시청해주셔서 저도 너무 좋아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혹시 처음 나오는 비장한 배경음악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영화제목은 사우스포인데 왜 오소독스 스탠스만 나오는지..
비밀무기라서요 ㅎ
마지막에 빌리가 사우스포 연습해서 스위칭 한담에 이김
깔끔하고 정성스러운 편집덕분에 늘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
디롄스튜어드님 항상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응원주셔서 힘이납니다! 꿀주말 본내세요^^
1:53 ㅎㅎ
ㅂㅅ
8:28 음악 제목 아시는 분?
음 뚜두둔 뚜두둔 뚜두둔 뚜두둔
사우스포 사운드트랙이라고 검색해보세요
ruclips.net/video/1cfXxpOvnt0/видео.html 찾았습니다
연기 대박이네요 진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가장 자주보고 좋아하는 영화채널입니다^^ 좋은 스토리 소개, 결말까지 깔끔하게!! 👍👍
포레스트 휘태커 연기는 항상 지리네요..
제이크 질렌할을 정말 다시보게 된 영화
8:20 bgm 뭔지 아시는분
저도 궁금 지리네
6:36 운동기구 이름좀 알려주세요
07:17 그렇지?
이영화는 어디서 보나요 너무 재밌는데
영화 고르는 솜씨가 예술이네 채씨네
싸움중에 LET'S GO!!할때 소름돋음
이 영화는 음악이 최고죠
오랜만에 보는 감동적인 영화 잘보고 갑니다....구독도 하고 갈께요...^^
제목은 사우스포지만 실제로 사우스포 스탠스는 마지막 어퍼컷 한방에만 사용했다는 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요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계속 사우스포 스텐스라 하는데 오소독스라 당황했어요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원래 진짜 무기는...
50cent...? 형이 여기서 왜 나와?
영화 ost인 에미넴의 Kings Never Die가 끝장인데 영상에는 나오지 않아 아쉽네요ㅠ
질렌할 진짜 멋있다....반했어..
ㄹㅇ 명작
반전된 화면아니면 중간까지 계속 오소독스인데요
나는 코드소스이후 제이크질렌할을 알았고 그뒤 믿고보는영화가 되었다
소스코드,믿고보는배우
ㄹㅇ 소스코드 마지막에 빠꾸없이 선택하는 거 보고 눈물났음ㅠㅠ
진짜 재밌네 이영화
그래도 죽은 아내는 돌아오지 않는다... 착잡하네..
내 인생영화ㅠㅠㅠ
이거 보고싶은데 넷플에없어어어어어엉ㅋㅋㅋㅋㅋ 어퍼 지대로 들어갓누
진짜 수준급 편집입니다 ㄷ
ㄹㅇ 재판이저러면 싀불 총쏜다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그 뒤를 잇는
제이크 질레할
내 폰의 배경화면으로
사우스포 포스터를
저장해서 댕겼는데
올만에 리뷰 봐도
소름 돋네.
좋아하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 영화는 무조건 본다
음악소리 너무 커
썸네일에 -미스테리오- 제이크 질렌할 보고 들어왔습ㄴ다.
제이크 질랜할은 실제로 6개월인가 9개월동안 하루2번 운동했다고 합니다
12:37 이새낀 왜좋아함 ?
실제로 운동경기에서 선수의 멘탈도 좋아야지만 고치가 멘탈케어 못해주면 경기 힘들다던데..
감독 안톤 후쿠아
태양의눈물,더블타겟,더 이퀄라이저 등 연출.
아마 딸을둔 아빠라면 목숨도 버릴각오는 갖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딸을 위해서. (아닌가?)
영상에는 다 나오지 않았지만
딸을 위해 다시 성공하려는 질렌할의 부성애까지 있는
진짜 재밌게본 명작이에요 개꿀잼
그리고 영상 구성하고 나레이션 다 너무 좋아요 ㅎㅎ 채널 흥했으면 좋겟다
사우스포는 오른발이 앞에 가있는게 사우스포고 왼발이 앞으로 가있는게 오소독스인데 왜 영화의 제목이 사우스포인지 모르겟다ㅋㅋㅋㅋ
사우스포는 복싱에서 특별하다고합니다 어렵고 힘들다고하죠 복싱에서 자세바꾸는일이... 주인공이 와이프 사건으로 힘듬을 이겨내고 삶을 바꿨다 라는걸 사우스포에 빗대어 지은제목입니다.
마지막에 저 나불대는 새끼 팰때도 결정타가 사우스포로 스위치하면서 이김
갓재익의 미친연기력 테스토스테론 생성되는 상남자무비
제이크질렌할의 연기덕분에 빠르게 몰입해서 볼수있었던 영화.....뻔한 스로리 라인이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The ost of Emmy is really creepy
저 얍삽한 놈은 언제봐도 열 받네
인기많은 챔피언이 갑자기 재정이 어려워진다고?
이제보니까 로마랑 로페즈같네
제이크 연기 진짜 ... 와...
무서운영화 신작 나온줄
꼭봐라 내용단순하지만 제이크 연기 미쳤다 그리고 삶이지칠때 한번씩 봐라
누가 총 쏜건지 아직도 미스테리
이 영상만 보면 영화 초반 연계가 너무 이상한듯... 갑자기 뜬금없는 복싱 선수가 도발하는데 그걸 못참아서 아내가 죽었다... 너무 이상하네요
ㅇㅈ
근데 진짜잘생기고 몸도 개좋다 ㄷㄷ
분명 사우스포인데 왼손 잽만 쓰는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마지막에 승리했어도 고구마 한가득 쳐먹은듯한 답답함이 느껴지네. 경기 중에 뒤지게 패고 죽여버렸으면 이런 고구마가 덜 느껴질텐데.
미구엘도 뭐.. 잘한건 없지만 성공하려고 발버둥 쳤을 뿐이죠. 총 쏜 측근 미친놈은 당연히 합당한 처벌 받았을거고.
존잼..
스토리도 좋고 무엇보다 제이크질렌할의 표정연기는 섬세하면서 몰입감을 주조 처음 봤을때 정말 시간가는줄 아 물론 야스장면은 불편했지만 모르고 봤습니다
내내 오소독슨데 잘못봤나
한마디만..할게요 복싱화 진짜
아디다스 굳!
배우도 선정이 잘된듯
Ost가 압권이었던..
뻔한 스토리긴했지만 복싱좋아하는사람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임
그런데 주인공 초반에 스스로 나락 간거 같네
이런영화가 제일 답답해
사우스포~!ㅋ
보다보면 맥그리거 닮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그는 훗날 미스테리오가
되어 스파이더맨을 위협한다(?)
영화지만 지돈쳐벌자고 남에 인생을 망친
Kings never die
듣보잡이 챔피언에게 어그로를 끌어서 대등한 경기를 한다는 설정이 좀 납득이 안간다. 다른체급의 챔피언도 아니고
자식이뭔지...
무슨 자선행사장에 총들고 출입이 가능하냐
검사안하나 외국은 참 무서워
나도 레이첼 아담스랑 하면 12라운드 가능
레이첼 아담스가 고통스러울수도 있잖아
존예 아내 죽은거 어쩔 ?
이 영화를 냉정하게 생각해보면......병신 같은 정신상태를 가진 인간이 분수에 안맞는 아내와 살다 욱하는걸 못참아 결국 아내를 잃고 재산도 잃고 딸마저 잃고 난뒤 젓빠지게 고생해서 사랑하는 딸을 찾아 결국 또 젓나게 맞으면서 권투해서 먹고 살았다? 이건가? 사우스포든 나발이든 권투 라는 스포츠 자체가 골탕 드는 운동 아닌가?
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좌절을 하고 거기서 포기도 하지만 그걸 가족애로 다시 딛고 일어나는 영화 라고 좋게도 본다
ㅄ같은 정신상태가 아니라 독하게 산거고 아내도 같은 고아원 출신이라 분수에 안맞지도 않아
이제 껏 자신의 조절하지 못하는 분노로 모든걸 잃은뒤에야 자신이 잘못한걸 깨닫고 인정하며 다시 바닥부터 시작한거고
자신의 지금까지 한게 복싱밖에없고 자신은 복싱을 좋아하고 복싱으로 모든걸 잃었으니까 복싱으로 모든걸 되찾은거지.
구독!결말은무조건구독!
무시하고 가면 될일을.. 배우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폭력적으로 위협하다가 상황 엉망으로 만든덕에 총맞아 죽은걸 누구탓하냐.. 쯧쯧.. 저건 복수가 아니라 그냥 천성임. 사람한테 폭력쓰고 위협하고
니도 누군가가 니 배우자 어캐 하겠단 이야기 하면 팰려할걸?
군대에서 봤는데 계속 오소독스로 싸우다가 막판에 싸우스포로 싸우는 주인공좌가 너무 발암이였음
제이크 저사람은 눈이 먼가 모르게 이상함...
그리고 스파이더맨에서 악역맡고나서
이제 싫어짐
이 친구ㅈ필모는 참 다양해 나이트 크롤러 광기부터 스파이더맨 광기..응? 여기도 광기가? 이제 광기형이라 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