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 스파게티도 CM송 잘 만들어 기억에 잘 남았고 맛있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짜파게티가 진짜 짜장면은 아니지만 그 고유한 맛이 사랑받고 있는 것처럼 파스타는 아니지만 독특한 맛이 있어 오뚜기 스파게티보다 맛이 더 강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클로렐라가 들어간 녹색 면의 라면도 있었는데 지금도 간간히 녹색 라면이나 국수가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선구자적인 시도를 많이 했던 회사였던 것 같아요.
클로렐라 라면은 청보가 아니라 야쿠르트에서 만든 라면입니다. 클로렐라 말고 쇠고기인가? 그거랑 하나가 더 있었는데 3종이 있었죠. 당시 라면들이 100원내외였는데, 클로렐라라면은 200원. 녹조인 해캄라면이었습니다. 이미지가 더러우니 클로렐라로 붙인. 150원짜리 쇠고기까진 먹어봤는데 클로렐라는 넘사가격이라서 못먹어봤네요. 성공한라면은 아니었습니다.
6:05 아임백 출시 당시에 실제로 써봤는데 성능이야 아이폰엔 못 미치지만 예쁘고 좋았음. 특히나 저 스피커는 지금도 매일 쓰고 있는데 3W출력에 베이스도 좋고 무게도 묵직하고 소리도 크고 일단 그립감이 좋아서 스피커들고 이동하기가 좋음. 스피커를 켜둔 채 외출했다가 아임백 폰을 소지하고 집에 오면 서로 블루투스 자동연결이 되면서 반갑다는 음성과 여러색의 조명이 반짝이면서 나를 반겨줌. 개발자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기능을 넣은건지 그 의도가 좋아서 한동안 잘 썼음. 단점은 아임백 폰 없이는 스피커의 웰컴기능과 무드등 기능을 다른 폰에선 쓸수가 없음. 스톤전용 어플이 있어야하는데 그 따로 어플을 구할수가 없어서 결국 지금은 그냥 블루투스 스피커로만 쓰고 있음.
예전에 봤던 영상에서 한국라면은 진짜 정직하게 만드냐? 못믿겠다며 직접 라면생산공정을 보여주고, 그걸 본 중국매체에서 `이왜진` 하던식으로 나오던 영상이 있었는데, 그게 장인라면이였음. 그래서 그때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만 프리미엄이고 나머지는 그냥 뭐...평범하더라는... 그래서 그때 1번 먹어봄..ㅎ
솔직히 그건 잘한 선택이라 생각함. 비싼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오히려 그 라면의 프라이드를 높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고급 이미지는 더 굳어질거임. 이미 많은 사람들 인식에 장인 라면 시리즈는 고급라면으로 인식되고 있음. 프라닭 같은 느낌인데 이런 고급화 원툴은 솔직히 가성비, 효율 추구하는 요즘 세대와는 맞지 않아 지금 시기상 큰 성장은 어려울듯. 그런부분에서 신라면 블랙 출시가 타이밍도 그렇고 리뉴얼이라는 방식이랑 제품 선택도 그렇고 진짜 천재적인 전략인듯. 가벼운 논란으로는 못버리는 상품성이지
장인라면은 처음나왔을때 2+1해도 비싸서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호기심에 한번 사봤는데 생각보다 일반라면보다도 못했음 구성품이 더 많이 들어가있는건 알겠는데 맛이딱히 느낌 프리미엄 라면해서 처음 진짬뽕 나왔을때 와 진짜 맛있다 이가격도 괜찮은데? 했었고 재구매도 했던거에 비하면 장인라면은 반값을 해도 사먹진않을거같다 느낌
9:14 Esta bom이 원래 어원이고 Tabom으로 많이 쓰는데 경상도의 “댓나?”,“댓다!”정도 느낌으로 브라질에서는 숨쉬듯 쓰는 단어 입니다. (직원이 물건을 포장해주며)“따봉?” (손님이 포장된 물건을 보며)“따봉!” (좁은길에서 차를 옆으로 피해주며)“따봉?” (차를 사이로 조심히 빼내며)“따봉!”
베가레이셔 1....ㅋㅋㅋ... 써본 사람입장에서 말하면 가지고 나가기 불안한... 밧데리가 초고속으로 달아버리는.... 근데 한가지 문제가 겨울에 추운날 들어가나면 알아서 꺼진다는 것.....그 다음이 더 문제인가 안켜진다는것... 안에들어가서 온도가 좀 있는 곳에 들어가면 켜짐...ㅋㅋㅋ... 냉동폰도 아니고... 하지만 요즘 windows을 설치 가능한 폰이라고 해서 종종 찾는 분들도 있다고하는데... 부탁하면 하지마.. 밧데리때문에 ......
베가 아이언은 진짜 만듦새는 좋았고 그때 나온 lg 폰들도 배터리는 광탈했었음. 근데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병신이었음. wifi 한번 잡고 난 뒤에 장소를 옮기면 자동으로 지워야 하는데 그걸 다 저장 해놓음. wifi 목록이 40~50개씩 쌓이고 그래서 일일이 다 지워야 했음.
정말 지금 까지도 기억 이 나는~ 그런 광고 는 참 많은데! (정작 그 광고 만 기억하고 제품 은 기억 이 안 나거나 안 사먹은) 따봉! -> 같은뜻 가진 지방사투리 까지 코미디프로 에 나왔지만! 정작 나는 델몬트오렌지쥬스? 글쎄? 많이 안 마셨고! 네들 이 게맛 을 알아? -> 신구! 그 배우님 의 스폐셜(?)유행어 !! 거기서 끝! (난 애초 에 내돈 으로 햄버거 를 안 사먹는 인간!) (+ 네들 이 오징어맛 을 알아? -> 오징어버거 가 있었다는 걸 몰랐었음! 재출시? 역시 몰랐던! 그냥 그 광고내용 만 기억!) 청보식품 의 라면들! -> 이주일씨 그리고 김수철씨 그 2명 이 주요광고모델 이었다는 건 기억함! 다만 ~ 사먹은 청보 라면 없음! 참~ 1980년대 1990년대 (그 이후 도 마찬가지 이지만) 에~ 광고문구 를 보면 기억 나는데 제품 은 막상 뭔지 모르는게 참 많은!
장인라면 솔직히 맛있음. 좋은 재료 쓴것도 알겠고. 라면이 자주 먹고 싶은건 아니지만 먹고 싶을 때 생각나긴 함. 하지만 그 돈 주고 사먹고 싶을만큼 엄청 땡기는건 아닌거지. 스카이는 원래 sk가 갖고 있을 때도 잔고장으로 유명했는데(엘지도 유명했지만) 디자인과 광고 때문에 겁나 팔렸지. 그래도 그시기는 피처폰이라서 단순기능만 있으니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는 문제가 커진거지.
영업 일 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광고가 좋아도 제품이 좋지 않으면 망한다는 점 너무 공감되네요
델몬트 는 진짜 저 병 이 히트작 인데 정 쥬스병 가정 마다 꼭 한 두개씨 은 다 있었을텐데 저기에 보리차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잠수교집이라고 냉삼집 가면 거기에 물주더라구여
병이필요해서 주스를 샀던기억이.....
진짜 선영아 사랑해 광고는 사회적 이슈가 될만큼 잘 짜여진 광고 였는데 정작 사이트는 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전부 알지만 한 번도 안 사먹고 안 사본 제품이라는 게 진심 공감 100%....ㅋㅋㅋㅋ
추가정보로 말씀 드리면 이전 스카이와 이후 스카이는 다른 회사로 보셔도 됩니다 팬택이 스카이를 인수한것이고 그 과정에서 인원이 겹치면서 스카이 연구원들도 많이 퇴사했습니다
감히 라면 주제에 가격대가 미쳐버려서 나락가버린...
🤣
가격보다는 맛
청보 스파게티도 CM송 잘 만들어 기억에 잘 남았고 맛있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짜파게티가 진짜 짜장면은 아니지만 그 고유한 맛이 사랑받고 있는 것처럼 파스타는 아니지만 독특한 맛이 있어 오뚜기 스파게티보다 맛이 더 강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클로렐라가 들어간 녹색 면의 라면도 있었는데 지금도 간간히 녹색 라면이나 국수가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선구자적인 시도를 많이 했던 회사였던 것 같아요.
?? 클로렐라 라면이 청보 라는 회사 거엿나요?? 후발인가.... 단종되고 나서 어린마음에 그 회사 인터넷 게시판에 다시 내달라고 글썻던것 같은 기억도 잇는데
@@khelwmsje 청보가 있었던 시절엔 인터넷 자체가 없었으니 나중에 나온 제품이었을 겁니다. 청보제품은 이름도 클로렐라 라면이 아니었고 개그맨 이성미가 광고했었는데 클로렐라라는 게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제품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클로렐라 라면은 청보가 아니라 야쿠르트에서 만든 라면입니다.
클로렐라 말고 쇠고기인가? 그거랑 하나가 더 있었는데 3종이 있었죠.
당시 라면들이 100원내외였는데, 클로렐라라면은 200원. 녹조인 해캄라면이었습니다. 이미지가 더러우니 클로렐라로 붙인.
150원짜리 쇠고기까진 먹어봤는데 클로렐라는 넘사가격이라서 못먹어봤네요. 성공한라면은 아니었습니다.
클로렐라 라면은 야쿠르트가 먼저 시작했고 진짜 음식에 건강이라는 요소를 강조한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서 망한케이스. 기억이 맞다면 라면색깔이 녹색이었음
@@사근동후-q1z 그 나머지 하나가 참깨였습니다. 지금 참깨라면보다 한참 선배인 셈이죠.
광고계의 속담....
좋은 제품에 나쁜 광고는 서서히 망하며
나쁜 제품에 좋은 광고는 순식간에 망한다..
이 형 나긋나긋하게 잘 말하다가 마지막 세글자 급발진하듯이 뱉는 말투 점점 중독되네ㅋㅋㅋㅋㅋ
선영아 사랑해는 진짜 광고사에 남을 획기적인 작품이지
당시 길거리나 버스 다 도배하고 신문기사도 엄청 많이 나왔는데,
그렇게 사람들 뇌리에 박히는 광고해놓고 말아 먹을 수 있다니
'선영아 사랑해'는 아직도 기억나지만 무슨 광고인진 몰랐던....
당시 실제이름 선영이었던 사람들만 꿀빤 망한광고
마이클럽이었나...
그게 결정적으로 뭔 광고인지 몰랐다는거..
여기에도 있지만 따봉이 엄청난 히트를 했는데 정작 따봉이 무슨광고인지 몰라서 제품판매로는 안이어졌다고 했거든요..
결국 제대로 된 광고는 어쨌거나 본질인 제품이 뭔지를 알려줘야 한다는거죠..
선영아 사랑해 광고는 진짜 그 당시 엄청난 화제였는데 그게 마이클럽이라는 포탈 사이트 광고였는지는 지금 암 ㅋㅋㅋ 마이클럽이란 이름도 지금 처음 들어봄 ㅋㅋㅋ
6:05 아임백 출시 당시에 실제로 써봤는데 성능이야 아이폰엔 못 미치지만 예쁘고 좋았음. 특히나 저 스피커는 지금도 매일 쓰고 있는데 3W출력에 베이스도 좋고 무게도 묵직하고 소리도 크고 일단 그립감이 좋아서 스피커들고 이동하기가 좋음. 스피커를 켜둔 채 외출했다가 아임백 폰을 소지하고 집에 오면 서로 블루투스 자동연결이 되면서 반갑다는 음성과 여러색의 조명이 반짝이면서 나를 반겨줌. 개발자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기능을 넣은건지 그 의도가 좋아서 한동안 잘 썼음.
단점은 아임백 폰 없이는 스피커의 웰컴기능과 무드등 기능을 다른 폰에선 쓸수가 없음. 스톤전용 어플이 있어야하는데 그 따로 어플을 구할수가 없어서 결국 지금은 그냥 블루투스 스피커로만 쓰고 있음.
아이폰에서 스톤 배터리확인도 못해요 😂😢😢
울집에선 저 스톤은…그냥 벽돌..
예전에 봤던 영상에서 한국라면은 진짜 정직하게 만드냐? 못믿겠다며 직접 라면생산공정을 보여주고, 그걸 본 중국매체에서 `이왜진` 하던식으로 나오던 영상이 있었는데, 그게 장인라면이였음. 그래서 그때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만 프리미엄이고 나머지는 그냥 뭐...평범하더라는... 그래서 그때 1번 먹어봄..ㅎ
대부분 상품이 안팔리는게 우리 상품이 부족해서라고는 생각 못하고 홍보가 부족했나 싶어서 마케팅에 헛돈 쓴 케이스..
보통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판매량 나락가면 내리기 마련인데 장인라면은 끝까지 그 비싼 가격을 고집하고있음 1+1 행사해도 다른 라면 2+1 행사하는거 사먹는게 더 이득임
솔직히 그건 잘한 선택이라 생각함. 비싼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오히려 그 라면의 프라이드를 높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고급 이미지는 더 굳어질거임. 이미 많은 사람들 인식에 장인 라면 시리즈는 고급라면으로 인식되고 있음. 프라닭 같은 느낌인데 이런 고급화 원툴은 솔직히 가성비, 효율 추구하는 요즘 세대와는 맞지 않아 지금 시기상 큰 성장은 어려울듯. 그런부분에서 신라면 블랙 출시가 타이밍도 그렇고 리뉴얼이라는 방식이랑 제품 선택도 그렇고 진짜 천재적인 전략인듯. 가벼운 논란으로는 못버리는 상품성이지
맛이 없으니 안사먹음 진짜 ㅈㄴ 맛없음
라면은 가볍게 한끼 때우는 식품이라
굳이 가성비 버려가며 먹는 도전은 안하게 됨
특히 아는맛이 더 무섭다고
라면고정 인식은 앞으로도 크게 안변할거라 생각함 나도 그렇구~~
하림 사장은 초딩 때 직접 병아리 키워서 하림 일궈냈으면서 지금은 생닭 가격 안 내리려고 병아리들 산채로 갈아서 폐기시켜 버리는 자본의 괴물 됐지 언젠가는 그 벌 받을 거야
그거 외국에서도 그래요.
기업인과 종교인을 혼동 하지말것.
장인라면은 처음나왔을때 2+1해도 비싸서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호기심에 한번 사봤는데
생각보다 일반라면보다도 못했음 구성품이 더 많이 들어가있는건 알겠는데 맛이딱히 느낌
프리미엄 라면해서 처음 진짬뽕 나왔을때 와 진짜 맛있다 이가격도 괜찮은데? 했었고
재구매도 했던거에 비하면 장인라면은 반값을 해도 사먹진않을거같다 느낌
미식에서 나오는 짜장은 맛있어요
@@flame_flower 짜장은 아직 안먹어봤네요 ㅋㅋㅋ
저 스카이 폰을 썼던 저는
2년인가 3년정도를 쓰고는 단하나의 흠집조차 필름에 안날정도로 썼었지만 화면 액정이 자연사를 해버렸고 영상에서 말하듯이 터치가 안먹히는건 일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게 남은건 무선충전기이자 블루투스 스피커뿐입니다. 그래도 저건 쓸만하더라구요.
LG는 왜 제품 기막히게 뽑아놓고 광고는 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게요.. 제품은 좋은데 광고가 별로거나, 광고안하는 것도 소개해줬으면
맛폰에서 데어서
레전드폰 뭐뭐있음?
휴대폰은 G시리즈 V시리즈 쓸만했죠...... 광고 안하는 이유는 삼ㅅ 제품들이 더 좋다고 사람들이 인식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엘ㅈ는 쓰는 사람만 쓰는제품이라고 하죠
너무잘만들어서 광고할돈이없던거임 ㅋㅋㅋ
장인라면은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1+1 행사하면 가끔 사먹는데
빨간라면이 얼큰칼칼한게 맛은 확실히 있는데
평상시 가격만 조절하면 될듯합니다
맛있다고.....??? 한묶음 사서 와이프랑 2개 끊여먹고 저~~~기 구석에 처밖아 둿엇는데 ㅈㄴ 맛없음 진짜
더 미식라면 맛도 괜찮고 속도 괜찮음(유탕면 먹으면 속이 뒤집어짐)
근데 굳이 저 가격 주고? 라는 생각이 듬. 건면 라면 먹으면되니까..그래도 1+1이나 50프로 할인하면 쟁여놓고 먹으면 좋긴함.
점심시간에 속풀이짬뽕알뜰세트는 국룰이지 👍👍
@🎀𝒀𝑶𝑲𝑶𐂂 궁금한데 님 남자임 여자임...?
허위과장광고모델 딴따라들 구속시키고 대국민 보상해야됨.
미식 맛있기는 진짜 맛있음 숙취해소 다음날 먹으면 ㄹㅇ..와 지린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평소에도 사먹긴 좀 가격이 안맞죠
9:14
Esta bom이 원래 어원이고
Tabom으로 많이 쓰는데
경상도의 “댓나?”,“댓다!”정도
느낌으로 브라질에서는
숨쉬듯 쓰는 단어 입니다.
(직원이 물건을 포장해주며)“따봉?”
(손님이 포장된 물건을 보며)“따봉!”
(좁은길에서 차를 옆으로 피해주며)“따봉?”
(차를 사이로 조심히 빼내며)“따봉!”
아임백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진짜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메인보드가 망가지면서 안쓰게됨... 기계는 남아있는데 ㅠㅠ
진짜 이뻣음 나는 특이한폰 많이 썻엇는데 얘가 젤 맘에 들엇엇음. 동글이 돌리면 볼륨 올라가는거 좋앗는디 블루투스 스피커는 아직 씀
@@khelwmsje 공감 저도 아임백 보자마자 스카이 응원하면서 달려갔는데 이렇게 처참히....... 흑ㅠㅠ
다음은 광고도 대박나고 제품도 대박난 제품 해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박난거 바로 기억나는건 최진실 삼성전자광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요거 기억나네요
스카이 초창기 모델은 sk텔레텍에서 만들었고 일본교세라 부품수입 조립만해서 판매하던 모델입니다. 팬텍에서 인수하면서 끝난거죠.
참깨라면이 광고 한번하지 않았다는것이 놀랍다 ㅋㅋㅋㅋㅋ
초반출시때 광고했었음 ㅋㅋ 전설의 룰라
@@momo8542 2010년대 초중반에 재출시할때도 광고하긴 했었음
출시 초반에 성악톤으로 참깨라면~하던게 기억나긴 함 ㅋㅋㅋ
임태경이 함연지와 함께 광고했음
뮤지컬덕후들이 임태경을 원래 TK라고 불렀는데
참깨라면 광고후 별명 참깨로 부르게 됨
많이 했어요
스카이 저때 젊은층들한테 엄청 인기였죠 저거 쓰다가 LG 초콜릿폰으로 바꾸고 초콜릿폰 맘에 들어서 엄청 오래썼음.
4:30 2010년에 푸르넷 학원에서 학원쌤이 끓여줘서 한 번 먹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다 기억나고 레전드 광고였던.. 근데 제품은 쓴 게 없네.
물 비율을 정확히 맞추면 맛있지만 그 맛 생각해서 또 사먹을땐 늘 끓여먹던 라면 방식대로 만들어먹으니 맛도 기존에 먹던 맛이되고 그러니 굳이 비싼돈을 내고 싶지 않았졌을뿐 맛은 있었지
미식 라면은 국물은 정말 좋은데 반해 면발이 별로더군요.
차라리 이전에 나왔었던 고추장 찌개 라면이 국물도 비슷하게 얼큰하고 면발도 더 좋았어요.
스카이는 지금의 팬택앤큐리텔에 인수되고부터 내리막길 시작했죠..
예전 스카이하면 지금의 애플 느낌으로 슬라이드폰이 너무너무 이뻐서 갖고 싶었는데 너무 고가라 부모님이 애니콜 폴더폰 사주셨는데
반에 스카이 슬라이드폰 갖고있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나네요...
스카이, 레볼루션-!
미식 장인라면 (담백한 맛) 에 청양고추 썰어서 넣으면 맛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ㅠㅠ
따봉은 진짜 아직도 생각난다 문제는 델몬트보다 따봉만 기억나는게 문제ㅋㅋ
맙소사 게맛을 아냐는 크랩광고에도 그 손모양이 나오네 ㅎㄷㄷ... 그 사상이 얼마나 퍼져있는거여 ㅡㅡ😅
베가 아이언1,2 디자인이 그때당시에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보니 그저 그러네요..
구아바 김씨도 인정하는 자신의 최고 아웃풋 띵곡ㅋㅋㅋㅋㅋ
베가 아이언, 베가아이언2 둘다썻지만 정말 좋은 탱크같은 폰이였음 ㅇㅅㅇ 뽑기를 잘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툭하면 나가던액정이였는데 베가아이언시리즈는 떨어저도 액정조차 깨지지않으며 둘다 2년이상 쓰다 베가가 없어지며 갤럭시로 옴겨탔던기억이있네요 제기억의 베가는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베가 망할때까지 써서 반갑네요 ㅋㅋㅋ 그 알수없는 애정이 생김
저두 베가 2 씀 키보드 개 편함
배터리 문제는 좀 심각했음.. 심지어 새배터리 사서 끼워도 똑같더라는..
미식라면 하얀국물맛은 맛있고 빨간국물은 별로더라구요 맛은 확실히 있었지만 또 사먹어야하나 싶긴했죠
둘 다 제 입맛엔 안 맞더라구요
참깨라면 넘넘 맛있어요 🧡🧡🧡 광고따위불요~
베가 배터리가 ㄹㅇ임 ㅋㅋㅋㅋ 100퍼에서 10분? 쓰면 배터리 14퍼 이하라고 알림 뜨고 그랬음
센터 가면 배터리 새로 사라고 그러는데 새로 사면 잠깐 괜찮다가 다시 쓰레기 배터리로 돌아옴
미식라면은ㅋㅋ 영업팀이 일을 잘 한거지... 점주들 꼬셔서 싹 받아서 매장에 진열하게 했지만 소비자가 찾지 않아서 유통기한 다 지나도록 재고가 안 빠지고, 재고가 있으니 점주들도 재주문 않고... 뭔가 아쉽긴 함. 맛은 참 특이하고 좋은데 정말 >굳이...?
미식라면 먹어봤는데 이런 라면을 왜 2800원에 파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맛이 너무 없었던...
베가레이셔 1....ㅋㅋㅋ... 써본 사람입장에서 말하면 가지고 나가기 불안한... 밧데리가 초고속으로 달아버리는....
근데 한가지 문제가 겨울에 추운날 들어가나면 알아서 꺼진다는 것.....그 다음이 더 문제인가 안켜진다는것...
안에들어가서 온도가 좀 있는 곳에 들어가면 켜짐...ㅋㅋㅋ... 냉동폰도 아니고... 하지만 요즘 windows을 설치
가능한 폰이라고 해서 종종 찾는 분들도 있다고하는데... 부탁하면 하지마.. 밧데리때문에 ......
다른 회사들이 가격 인상안하고 뭐 빼고 맛이달라졌다고 욕먹으면서 가격유지하는 이유가 장인라면보면 각 나오는거 같음
라면은 현재 업체들 이외에는 생존이 힘든게..
상품성 있는 제품 나오면 기존 업체들이 주요 유통에 각종 행사 밀어 붙여서 죽이기 떄문이지요
스카이 IM-6100 사용 당시 설탕보드 때문에 AS를 10번 다녀오고
베가 시크릿 노트는 멸망스런 카메라 화질+설탕액정 때문에 AS를 안 받고 갤노4로 갈아탔던 기억이 있네요
스카이나 베가나 변한 게 없었던...
장인라면 순한맛? 컵라면 1+1하면 자주 사먹는 편... 훨씬 덜 부담스럽고 먼가 삼계탕 비스무리한 맛 나서 좋아함
베가 아이언 사용하던 기억 나네요
AS는 참 잘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초딩때 버디버디 아이디에 따봉이 들어갔고 지금도 망고먹을때 구아바 노래부르고 대게먹을때 니들이게맛을 알아 하고 20살때 처음산 스마트폰이 베가레이서였고 인터넷에서 시킨 장인라면이 한박스있는 나는......
베가 아이언은 진짜 만듦새는 좋았고 그때 나온 lg 폰들도 배터리는 광탈했었음. 근데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병신이었음. wifi 한번 잡고 난 뒤에 장소를 옮기면 자동으로 지워야 하는데 그걸 다 저장 해놓음. wifi 목록이 40~50개씩 쌓이고 그래서 일일이 다 지워야 했음.
영상초반에 나온 모모 라면 먹었었던거 기억남
어디에 쓰는건지 모를 플라스틱 쪼가리도 들어있었는데, 그것만 기억나는거 보면 맛은 그저그랬을듯
팬택이 진짜 미쳤었는데 별 미친 기능 겁나 많았고 나름 참신했었음 지금은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나름 별난 구석이 있어 응원했었움 ㅠㅠ
나 스카이 아엠백 가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나갔다 집에오면 블루투스스피커가 오늘도 수고했다고 말해 주는게 좋았음 ㅋㅋㅋㅋㅋ
오~ 근데 불량이 심한지 몰랐네요 한 두 달 쓰다 잃어버려서 ㅋㅋㅋㅋㅋ
2:28 뒤에 나오는 파스타가 군침이 도네요
아임 백 잘 썼는데 저런 문제는 한번도 걸린 적이 없네. 뽑기운이 좋았나봐
미식라면 공감~ 김통깨도 추가해주세요!!
정말 지금 까지도 기억 이 나는~ 그런 광고 는 참 많은데! (정작 그 광고 만 기억하고 제품 은 기억 이 안 나거나 안 사먹은)
따봉! -> 같은뜻 가진 지방사투리 까지 코미디프로 에 나왔지만! 정작 나는 델몬트오렌지쥬스? 글쎄? 많이 안 마셨고!
네들 이 게맛 을 알아? -> 신구! 그 배우님 의 스폐셜(?)유행어 !! 거기서 끝! (난 애초 에 내돈 으로 햄버거 를 안 사먹는 인간!)
(+ 네들 이 오징어맛 을 알아? -> 오징어버거 가 있었다는 걸 몰랐었음! 재출시? 역시 몰랐던! 그냥 그 광고내용 만 기억!)
청보식품 의 라면들! -> 이주일씨 그리고 김수철씨 그 2명 이 주요광고모델 이었다는 건 기억함! 다만 ~ 사먹은 청보 라면 없음!
참~ 1980년대 1990년대 (그 이후 도 마찬가지 이지만) 에~ 광고문구 를 보면 기억 나는데 제품 은 막상 뭔지 모르는게 참 많은!
미식라면 맛있긴 했는데 라면이라는 음식에 기대하는 가격 기대치를 한참 넘어버린게 문제.
참깨라면이요? 참깨라면도 광고 꽤 했었는데? 참깨~라면! 하면서 검은 배경에 오페라가수? 지휘자? 같은 복장으로 노래부르는 남자 나왔었는데..
지금첮아보니까 1994년레도 광고했었네요
3:29 참깨라면 광고 한번도 안했다고 했는데 추성훈이 참깨라면 광고를 했습니다..
그전에 룰라가 했죠ㅋㅋㅋ
베가 아이언은 진짜 디자인하나는 간지였지. 한동안 잘 썻다.
감히 라면 주제에 > 이거 진짜 카피 잘뽑았는데 문제는 가격도 감히 라면 주제에 소리가 나와버렸다는거
미식 장인라면 비싼건 둘째치고... 맛이 없었음..... 이걸 이돈주고 왜 사먹어야 하지? 이생각이 바로 들 정도... 맛이라도 있으면 저가격이라도 계속 사먹을 생각 있었음.
장인라면 맛있는데 값도 값이지만 끓이기가 너무 어려웠음
물 많이 넣으면 시원한 맛이 팍 죽고 오래 끓이면 면 식감이 망가져서 계량컵에 타이머 쓰고 끓이면 맛있는데 그냥 라면 끓이듯이 대충 감으로 하면 별로였고, 그 고생 할거면 라면 안먹음
스카이 아임백 썼었는데 전 다행히 불량이 전혀 없었고 저가핸드폰이라 생각하고 썼더니 굉장히 맘에 들었음.. 근데 화면이 작아서 결국 갤럭시노트로 갈아탐-_-ㅋ
굳이~~
다른 컵라면
2배값 주고
사먹을 특별한 이유가 없다,
면만 건저 먹고 국물은 버리는
내 입장에서,
ㅋㅋㅋ
스카이 아임백은 핸폰은 망작이지만...... 왠걸? 블투 스피커가 너무 잘나와서 지금도 중고가가 비싸게잡혀있는 명품임.
내 첫 스마트폰이 베가아이언이었는데 ㅋㅋㅋ 아직도 집에 있음. 테두리에 메탈 둘러져 있어서 나름 유니크했지..
더 미식 라면은 개발자들 문제있음 면하고 국물 따로 놀고 맛도 없음..
저거 베가아이언 배터리는 모르겠고 존나 단단한건 기억남 아빠가 폰 너무 쓴다고 현관문에 던졌는데 현관문이 움푹 들어가고
폰은 액정에 노이즈만 살짝 생기고 정상 작동함. 그마저도 며칠 지나니까 원상복구됨;
우리나라는 광고대로만 돌아가도 근심걱정거리가 하나도 없음.
니들이 게 맛을 알어
선영아 사랑해
따봉
그중에 압권은 따봉
사람들이
제품은 몰라도
따봉은 안다는
티비를 잘 안봐서 그런가
대부분 모르는 광고
집에 잠들어잇는 베가레이서는 지금도 말짱한디.. 좀 망가져라 망가져라 막 다뤄도 흠집하나 안나는 내구성 좋앗는데...
미식 컵라면 매운맛은 그나마 먹을만한 수준이었는데 담백한 맛이 진짜 스프에서 꾸리꾸리한 똥꾸멍 냄새 나서 끔찍했었음
맡아봄?
베가레이서 말고도 베가넘버식스도 저랬어요ㅋ나름 베가레이서 잘쓰고 넘버식스 샀는데 한번 꺼지더니 안켜져요. 고칠까말까하다 1년됬으니 그냥 다른폰 사자 생각에 갤5샀는데...며칠뒤 짐정리하다가 그냥 나도모르게 전원버튼 눌렀는데 켜지데....충전해봤더니 또 잘되네...
반대로 제품은 잘 받춰주는데
광고가 못받쳐줘서 똥망인 케이스가 있지..
엘지..
가끔 홍보팀이 안틴가? 싶기도함
LG
lg 핸드폰이 과연 제품은 좋았는데 홍보가 안되서 망했을까.... 그냥 망할만 해서 망한거임.
@@cjs7982 LG가 휴대폰만 있는건 아니야. 은근히 광고 안해서 모르는 제품 많다는 소리 한거야.
@@stanpark8255 맞음.. 엘지에서 분명 잘 만들긴 잘 만들었는데.. 홍보가 똥망이라 알려지지 못하고 흐지부지 된 케이스가 꽤 많음..
장인라면 존맛인데 가격땜에 손이 잘 안가더라ㅠㅠ
존맛인데 왜? 치킨은 2-3만원주고 사먹지않음? 존맛3천원짜리면 개꿀인데 2봉사봐야5-6천원 요즘밖에서 밥한끼 보통 8천원인데 존맛이면 비싼건아닌거같은데 강 그가격에 맛이아닐뿐인거임ㅋ
영라면 맛 괜찮았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사각형 면발..
따봉이 제일히트..아직까지 쓰는 유일무일한 유행어..😅
그쵸.. 따봉은 그저 브라질에선 OK 정도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ok? 이게 어쩌고 저쩌고 따봉? 이니까요... 광고도 풀질을 PASS 했으니 따봉(OK) 라고 한거랑 뭐 비슷하고.. 아 말이 길어지고 헛소리 같은데 쓰던거니까 걍 쓰고 올릴게요
선영아 사랑해가 마이클럽인거 처음알...
미식 진짜 광고 겁나 맛있게 만들었는데
따봉은 진짜 전설적이었는데 ㅋ 근데 나도 어릴적 따봉쥬스가 따로 있는 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폴더버거도 여기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함
장인라면 솔직히 맛있음. 좋은 재료 쓴것도 알겠고. 라면이 자주 먹고 싶은건 아니지만 먹고 싶을 때 생각나긴 함. 하지만 그 돈 주고 사먹고 싶을만큼 엄청 땡기는건 아닌거지. 스카이는 원래 sk가 갖고 있을 때도 잔고장으로 유명했는데(엘지도 유명했지만) 디자인과 광고 때문에 겁나 팔렸지. 그래도 그시기는 피처폰이라서 단순기능만 있으니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는 문제가 커진거지.
고급라면도 있고 저렴한 라면도 있고 선택권이 다양해야 수출용 제품들도 개발되어서 다양해지고
그럴텐데 우리나라는 정서상 라면값에 너무 민감해 함.
영라면 곱배기라면 진짜 좋아해서 많이 먹었었는데
장인라면... 인스턴트 국밥 국물 같은것으로 생각하고 먹으면 괜찮았는데
나는 맘에 들었는데 다들 평이 안 좋아서 참 슬픈 라면
장인라면 꿈꿈한 냄새 올라와서
베레기.......발열성능이 훌륭한 손난로였지요 ^^
스톤 지금도 가끔 쓰는데 ㅎㅎ
따봉은 광고계의 전설이지
가로본능폰도 있음😊
장인라면 종류 두개 먹어봤는데 맛이 없
이정재는 최근에 비빔면 광고 찍었는데 저 장인라면과 똑같은 느낌의 광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