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제가 어제 페이스북에서 스님 한분이 열정을 가지고 보수를 지지 하고 있어 댓글에다 스님 께서 정치에 관심 갖지 말고 중생들을 위해서 붓다의 가르침을 전파했으면 합니다 정치에 관여 하는것은 유감스럽다고 하니까 저한테 쌍욕을 하더라고요 이분은 문의만 스님이지 사기꾼이 맞지요
(모든 불경의 최종적인 결론) - 팔만대장경 압축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괴롭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이는 이 몸이 무상하다 하여 모든 것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몸에 즐거운 성품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무상하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몸이 모두 무상하여 날기와(굽지않은기와) 같은 줄로 알거니와,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잘 분별하여 모든 것이 모두 무상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왜냐 하면 나의 몸에 불성의 종자가 있는 까닭이니라. 만일 내가 없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불법이 모두 내가 없다고 생각하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내가 없다는 것이 일부러 하는 말이요 실답지 아니함을 분별할 것이며, 그렇게 알고는 의심하지 말지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여래의 비밀한 법장이 고요하다[空寂]고 말하면 범부들이 듣고는 아주 없다는 소견을 내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여래는 항상하여 변함이 없음을 알며, 해탈이 마치 환술과 같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참 해탈을 얻더라도 곧 소멸하리라 여기거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사람 중의 사자(師子)는 비록 가고 옴이 있더라도 항상 머물고 변함이 없음을 아느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부처님이 중생을 위하여 불성이 있다고 말하여도, 일천제는 생사에서 헤매느라고 보지도 못하나니, 이런 뜻으로 여래의 짓는 바를 보지 못한다 하느니라. 또 일천제는 여래가 필경에 열반함을 보고는, 참으로 무상함이 마치 등불이 꺼지매 기름이 다한 것과 같다 하느니라. 왜냐 하면 이 사람은 나쁜 업이 줄지 아니하였으므로, 어떤 보살이 지은 선한 업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할 때에, 일천제들은 훼방하고 파괴하며 믿지 않더라도, 보살들은 여전하게 베풀어 주면서 위없는 도를 한가지로 이루려 하나니, 왜냐 하면 부처님 법은 으레 그러한 연고니라." (40권 대반열반경) "선남자여, 크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음[不可思議]을 말함이니, 만일 헤아릴 수 없어서 중생들이 믿을 수 없으면 대반열반이라 이름하며, 부처님이나 보살들만이 보는 것이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무슨 인연으로 대(大)라 하는가. 한량없는 인연으로써 얻을 수 있으므로 대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은 것을 대라 하나니, 열반도 그러하여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는 것이므로 대라 하느니라. 어찌하여 다시 대열반이라 이름하는가. 큰 나[大我]가 있으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열반에는 내가 없지만 크게 자재하므로 큰 나라 하느니라."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대방등여래장경) “또 선남자야, 순금이 깨끗하지 않은 곳에 떨어짐과 같다. 빠져 감추어져서 나타나지 않고, 해가 쌓이고 세월이 지나도 순금은 무너지지 않음에도 능히 아는 자가 없다. 천안을 가진 자가 있어 뭇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 깨끗하지 않은 곳 안에 순금의 보배가 있다. 너희들은 이것을 찾아내어 뜻에 따라서 수용하라’고 한다. 이와 같이 선남자야, 부정(不淨)한 곳이란 곧 무량한 번뇌이다. 순금의 보배란 곧 여래장이다. 천안이 있는 자란 이를테면 곧 여래이다. 이 까닭에 여래는 널리 위하여 법을 설하고 여러 중생으로 하여금 번뇌를 없애어 남김없이 정각을 이루어 불사를 베풀게 한다.”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 문수사리여, 여래의 법신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는 이것으로써 본체가 되었나니, 거울 속의 영상을 세상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같아서, 모든 중생의 갖가지 믿는 힘을 따라 여래는 갖가지 다른 몸을 보이며, 저 중생의 길고 짧은 것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과 수명이 길고 짧음이 있는 것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큰 보리(菩提)를 잘 믿는 힘이 있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법을 듣고서 잘 믿어 받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믿는 마음으로 3승(乘)의 법을 잘 아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해탈함 얻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낸다. (능엄경) 세존이시여! 과위 중에 "보리와 열반, 진여와 불성, 아마라식과 공여래장, 대원경지"등 일곱 가지 명칭이 그 이름은 비록 각기 다르나 청정하고 원만해서 그 자체의 성품이 단단하게 엉김은 마치 금강왕(金剛王)이 항상 머물러서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 보고 듣는 것이 밝고 어둡고 움직이고 고요하고 통하고 막힘을 여의면 마침내 실체가 없음이 마치 생각하는 마음이 앞에 나타나는 대상인 물질을 여의면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떻게 장차 끊어 버리는 것을 수행하는 원인으로 삼아 여래의 일곱 가지 항상 머무는 과업을 얻을 수 있겠나이까?
출가자의 깨달음과 일반인의 깨달음은 다릅니다. 서로 길이 다르지요.분별심이 보리심인 세상사, 아이러니 하게도 분별심이 만든 세상에서 출가자도 살고 그걸 이용한다는거지요, 가는길이 다를뿐 성속의 우월구분은 무의미해요. 출가자는 만분의 일이예요. 그리고 일반상대 방송이라면 사성제 3법인같은 출가자 명제는 하지마시고 일반인들을 위해서 부처님께서 설하신 내용에 근거해서 오늘 사회각분야에서 일어나는 사안에대해 평가하고 대안제시해야합니다. 꿈 가짜 이런 얘긴 출가자 기준이지 일반인 기준도 아니고 부처님 가르침에 어긋나요. 꿈소리하면서 분별심이 만든 세상 장치들을 잘만쓰는 그 가짜는 또 뭔가요? 횡설수설을 불법이라고? 앙굿다라 니끼야 불가능품 단순한 문장이지만 스님이 꼭 보셔야겠네요.
12:30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걸하는 자를 팔리어 원어에서 빅쿠(비구)라고 하죠.비구라는 원래 뜻이 걸인이라는 뜻입니다.부처님께서는 수행자라면 비구처럼 최소한의 의식주로 살라는 뜻이겠지요.실제로 그 당시에는 부처님께서도 발우를 들고 이집저집 다니면서 공양을 받아 살았습니다.요즘 스님들은 그런 분들은 안계시니 편할 겁니다.
사람은 계를 지키지 못한다. 계율을 준 목적은 자성을 알게하기 위함인데 이는 계를 지키지 못하는 자성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이는 자성에 문제가 있음을 뜻한다. 모든 계 속에서 악함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성이 문제가 있어 계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계를 지킨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을 스스로 속이고 있다. 세상에서 복을 지음도 없다. 무엇이든 자신이 지은 복이 있다면 증거를 내놔 보시라. 탐과 복이 어찌 한그릇 속에 있겠는가? 자성에 문제가 있는 모든 사람은 국락 왕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의 업을 스스로 감당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난 후에야 부처님의 원력을 알리라
여기가 극락세계라 함은 진리가 빠진 거짓말이다. 사람이 살면서 어찌 삼독을 버리겠는가? 삼독과 극락이 어찌 함께 있겠는가? 이제 방편은 빼고 바로 가르쳐야 한다. 방편 때문에 오히려 진리를 가로막는다. 여기가 극락세계라 함은 내 속에 삼독을 인정하는 순간 뿐이다. 이걸 수행한다고 알아지겠는가? 인연이 없다면 진리도 없다. 세상에서 복을 지어야하는가? 사람은 복을 지을 방법이 없다. 사람이 생각하는 복은 모두 내로남불을 결과이다. 여기 누가 복지은 사람이 있는가? 복을 지으려면 자신의 마음 속에 삼독부터 지워야 할 것이다. 거짓위선에 빠지지 마라. 그것이 진리를 아는데 가장 나쁜 것이다.
![State of Play | September 24, 2024 [ENGLISH]](http://i.ytimg.com/vi/fVs0suPHAX8/mqdefault.jpg)
우리본성은삶의내용물의영향을받지않는다현상에서는인과는그대로허용하며살아간다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나마스떼🙏💐
스님법문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편안하게 수행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스님 법상스님이 부처님의 법문을 설해주시는 지금 이곳이 극락세계입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복 좋은 도량과 도반을 만나는 복 그것이 바로 극락입니다 스님을 유튜브로 만난뵈온것도 큰복입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에도 악에도 머물지 말라.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덕에살아가는 인새임니다.스님법문이 대박감사함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강의가 참 좋습니다~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감사합니다 덕분입나다 🙏🙏🙏
스님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 🙏
법상스님 감사드립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_()_
법상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시대가.맞춰준.법상스님.계셔서.늘행복합니다.감사하고.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법상스님 ~
좋은법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찬탄합니다
깨달아도
안깨달아도
똑같으니 안심하세요~
안심하고
웃어 봅니다 ^^
숨을 쉴수있게 해주시는 법상스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꿈에서 깨어나도록
이끌어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안심법문으로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두 손모아봅니다 ()()()
감사히 듣겠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2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진솔하신 스님의 경험담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늘~감사드리오며...
🙏🙏🙏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7.1(동틀무렵)스님 ! 잘 들었습니다.(오직모를뿐)=실감합니다.진짜~
🌼🌼🌼🧡🧡🧡
감사합니다
어찌 이런일이ᆢ
세세한 의심까지, 질문드린것도 아닌데 답을 주시다니ᆢ
스스로 묶은 끈에서 자유롭도록 해주셨습니다.
스님
감사하옵니다ㅎ
나무석가모니불
_()()()_
스님 감사합니다_()_
하루를 천년같이 부처님법 감사하며 천년같이 소중한 꿈으로 은혜를 갚겠습니다
부천님 스님 덕에 열심히 살아감니다.
나하고 똑 같으네ᆢ 깨닫고 나니까 깨닫기 전하고 똑 같은 ᆢ
스님 제가 어제 페이스북에서 스님 한분이 열정을 가지고 보수를 지지 하고 있어 댓글에다 스님 께서 정치에 관심 갖지 말고 중생들을 위해서 붓다의 가르침을 전파했으면 합니다 정치에 관여 하는것은 유감스럽다고 하니까 저한테 쌍욕을 하더라고요 이분은 문의만 스님이지 사기꾼이 맞지요
진보다 보수다
분별심이 이미 불도가 아님을!
우리들은 오염되지 않는 영화스크린과 같다.
각자가 자신만의 영화를 비추고 있을뿐. 그러니 안심하라.
감사합니다🧡🧡🙏🙏
이번 법문을 들으니 법상스님께서는 이제 언아더레벨이 되신 듯합니다.
더 정진하셔서 우리나라 아니 세계의 명상을 한 수준 높여주시기를.
스님의 10년 후를 기대하게 되는군요.
그래도 얼굴에 즐거움은 계속 간직하시기를..
진도에 조급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법문입니다
(모든 불경의 최종적인 결론) - 팔만대장경 압축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괴롭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이는 이 몸이 무상하다 하여 모든 것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몸에 즐거운 성품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무상하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몸이 모두 무상하여 날기와(굽지않은기와) 같은 줄로 알거니와,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잘 분별하여 모든 것이 모두 무상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왜냐 하면 나의 몸에 불성의 종자가 있는 까닭이니라. 만일 내가 없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불법이 모두 내가 없다고 생각하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내가 없다는 것이 일부러 하는 말이요 실답지 아니함을 분별할 것이며, 그렇게 알고는 의심하지 말지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여래의 비밀한 법장이 고요하다[空寂]고 말하면 범부들이 듣고는 아주 없다는 소견을 내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여래는 항상하여 변함이 없음을 알며, 해탈이 마치 환술과 같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참 해탈을 얻더라도 곧 소멸하리라 여기거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사람 중의 사자(師子)는 비록 가고 옴이 있더라도 항상 머물고 변함이 없음을 아느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부처님이 중생을 위하여 불성이 있다고 말하여도, 일천제는 생사에서 헤매느라고 보지도 못하나니, 이런 뜻으로 여래의 짓는 바를 보지 못한다 하느니라. 또 일천제는 여래가 필경에 열반함을 보고는, 참으로 무상함이 마치 등불이 꺼지매 기름이 다한 것과 같다 하느니라. 왜냐 하면 이 사람은 나쁜 업이 줄지 아니하였으므로, 어떤 보살이 지은 선한 업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할 때에, 일천제들은 훼방하고 파괴하며 믿지 않더라도, 보살들은 여전하게 베풀어 주면서 위없는 도를 한가지로 이루려 하나니, 왜냐 하면 부처님 법은 으레 그러한 연고니라."
(40권 대반열반경) "선남자여, 크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음[不可思議]을 말함이니, 만일 헤아릴 수 없어서 중생들이 믿을 수 없으면 대반열반이라 이름하며, 부처님이나 보살들만이 보는 것이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무슨 인연으로 대(大)라 하는가. 한량없는 인연으로써 얻을 수 있으므로 대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은 것을 대라 하나니, 열반도 그러하여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는 것이므로 대라 하느니라. 어찌하여 다시 대열반이라 이름하는가. 큰 나[大我]가 있으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열반에는 내가 없지만 크게 자재하므로 큰 나라 하느니라."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대방등여래장경) “또 선남자야, 순금이 깨끗하지 않은 곳에 떨어짐과 같다. 빠져 감추어져서 나타나지 않고, 해가 쌓이고 세월이 지나도 순금은 무너지지 않음에도 능히 아는 자가 없다. 천안을 가진 자가 있어 뭇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 깨끗하지 않은 곳 안에 순금의 보배가 있다. 너희들은 이것을 찾아내어 뜻에 따라서 수용하라’고 한다. 이와 같이 선남자야, 부정(不淨)한 곳이란 곧 무량한 번뇌이다. 순금의 보배란 곧 여래장이다. 천안이 있는 자란 이를테면 곧 여래이다. 이 까닭에 여래는 널리 위하여 법을 설하고 여러 중생으로 하여금 번뇌를 없애어 남김없이 정각을 이루어 불사를 베풀게 한다.”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 문수사리여, 여래의 법신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는 이것으로써 본체가 되었나니, 거울 속의 영상을 세상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같아서, 모든 중생의 갖가지 믿는 힘을 따라 여래는 갖가지 다른 몸을 보이며, 저 중생의 길고 짧은 것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과 수명이 길고 짧음이 있는 것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큰 보리(菩提)를 잘 믿는 힘이 있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법을 듣고서 잘 믿어 받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믿는 마음으로 3승(乘)의 법을 잘 아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해탈함 얻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낸다.
(능엄경) 세존이시여! 과위 중에 "보리와 열반, 진여와 불성, 아마라식과 공여래장, 대원경지"등 일곱 가지 명칭이 그 이름은 비록 각기 다르나 청정하고 원만해서 그 자체의 성품이 단단하게 엉김은 마치 금강왕(金剛王)이 항상 머물러서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 보고 듣는 것이 밝고 어둡고 움직이고 고요하고 통하고 막힘을 여의면 마침내 실체가 없음이 마치 생각하는 마음이 앞에 나타나는 대상인 물질을 여의면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떻게 장차 끊어 버리는 것을 수행하는 원인으로 삼아 여래의 일곱 가지 항상 머무는 과업을 얻을 수 있겠나이까?
후대에 창작한 경전이 진짜 부처님 가르침일까? 선사들 가르침이지
출가자의 깨달음과 일반인의 깨달음은 다릅니다. 서로 길이 다르지요.분별심이 보리심인 세상사, 아이러니 하게도 분별심이 만든 세상에서 출가자도 살고 그걸 이용한다는거지요, 가는길이 다를뿐 성속의 우월구분은 무의미해요. 출가자는 만분의 일이예요. 그리고 일반상대 방송이라면 사성제 3법인같은 출가자 명제는 하지마시고 일반인들을 위해서 부처님께서 설하신 내용에 근거해서 오늘 사회각분야에서 일어나는 사안에대해 평가하고 대안제시해야합니다. 꿈 가짜 이런 얘긴 출가자 기준이지 일반인 기준도 아니고 부처님 가르침에 어긋나요. 꿈소리하면서 분별심이 만든 세상 장치들을 잘만쓰는 그 가짜는 또 뭔가요? 횡설수설을 불법이라고? 앙굿다라 니끼야 불가능품 단순한 문장이지만 스님이 꼭 보셔야겠네요.
12:30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걸하는 자를 팔리어 원어에서 빅쿠(비구)라고 하죠.비구라는 원래 뜻이 걸인이라는 뜻입니다.부처님께서는 수행자라면 비구처럼 최소한의 의식주로 살라는 뜻이겠지요.실제로 그 당시에는 부처님께서도 발우를 들고 이집저집 다니면서 공양을 받아 살았습니다.요즘 스님들은 그런 분들은 안계시니 편할 겁니다.
똑같으면 설법은 왜 하시는지?
사람은 계를 지키지 못한다.
계율을 준 목적은 자성을 알게하기 위함인데
이는 계를 지키지 못하는 자성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이는 자성에 문제가 있음을 뜻한다.
모든 계 속에서 악함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성이 문제가 있어 계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계를 지킨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을 스스로 속이고 있다.
세상에서 복을 지음도 없다.
무엇이든 자신이 지은 복이 있다면 증거를 내놔 보시라.
탐과 복이 어찌 한그릇 속에 있겠는가?
자성에 문제가 있는 모든 사람은 국락 왕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의 업을 스스로 감당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난 후에야 부처님의 원력을 알리라
여기가 극락세계라 함은 진리가 빠진 거짓말이다.
사람이 살면서 어찌 삼독을 버리겠는가?
삼독과 극락이 어찌 함께 있겠는가?
이제 방편은 빼고 바로 가르쳐야 한다.
방편 때문에 오히려 진리를 가로막는다.
여기가 극락세계라 함은 내 속에 삼독을 인정하는 순간 뿐이다.
이걸 수행한다고 알아지겠는가?
인연이 없다면 진리도 없다.
세상에서 복을 지어야하는가?
사람은 복을 지을 방법이 없다.
사람이 생각하는 복은 모두 내로남불을 결과이다.
여기 누가 복지은 사람이 있는가?
복을 지으려면 자신의 마음 속에 삼독부터 지워야 할 것이다.
거짓위선에 빠지지 마라.
그것이 진리를 아는데 가장 나쁜 것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가치로 가늠할수없는 가르침에
무한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시대에 발맞추어 주신 법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