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사연들은 다 공감 되네. 첫번째 사연에서는 어릴적부터 귀신을 보는데 처음에는 엄청 무서워 했는데. 한날 너무 몸이 무겁고 기분이 짜증나는데 누가 다리를 붙잡고 올라오는 느낌에 가위 눌렸는데 허리까지 올라왔을 때 무서운것보다 짜증이 나서 팔이 움직이길래. 힘은 안들어가도 그 머리통 겁나 때렸는데 한참 때리고 나니깐 스르륵하고 사라지고 가위 풀렸는데. 그 때 알게 된건 쫄 필요없구나. 산 사람한테 쉽게 못 덤비구나. 두번째는 할머니가 밀양에서 사셨는데 마을에서 남자 두 사람이 나무를 베어왔는데 증조외할머니가 무당이신데 그거보시고 너희 어디 나무 베어왔냐고 하길래. 하니깐 그당시에 밀양 산 위에 번개 맞은 나무 있는데 그게 영물이였다고 하는데 나무 베어서 땔감으로 쓰려고 베어왔는데 그 나무 베어온 사람들이 날이가면 날이갈 수록 엄청 안 좋아져서 결국 돌아겼다고 세번째는 그냥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라서 네번째는 무당들말로는 귀신들이 집 짓기 쉬운 몸이라고 해서 상가집 절대로 가지말라고 해서 절대로 안가는데 부조만 하고 안가는데 한번은 간적있는데 울산에 큰 상가집하는 곳 가는데 네비 대로 같는데 라이트로 앞만 보고 가는데 갑자기 도착했다고 하는데 잉?? 이러고 창문 열고 옆에 봤는데 묘지였는데. 어째든 과거에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갔는데 옆 방에 사람이 한명만 있길래. 친구 도와주다가 옆에는 사람 없다 이러니깐. 무슨소리하냐고 우리밖에 없다고 그 이후 절대로 상가집은 안가게됐는데 다섯번째 대학교 기숙사에서 사는데 내가 지내는 방 1124호였는데 룸메이트 형이랑 너무 잘 맞고 서로 불편하고 이런거 이야기하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술마시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형이 밤에 샤워를 하길래. 그 소리로 깼는데 아 뭐야 이러고 잠들었고 다음 날에 말해야겠다 했는데 형이 아침에 밥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내려가면서 형이 저보고 밤에는 왠만하면 샤워하지말자. 이러길래. 형이한거 아니냐고 이러니깐. 둘다 뭔소리임. 되서 밥먹고 올라가서 화장실 봤는데 진짜 아무도 씻지도 않았는데 바닥에 물이랑 문에 묻은 물이 남아있었는데. 그거 보고 둘다 쫄아서 사감 조교 형 알고 지내서 방바꿨는데 1114호에서 지냈는데 이후에 월래 방에 누가 지내는 것 같았는데. 뭔일 없겠지 했는데. 어느날 수업가려고 문열려고 했는데 문이 안 열리길래. 막고 있길래 힘으로 밀어서 열었는데 갑자기 경찰관들이 죄송합니다. 자리 비켜주셨는데 1124호에 폴리스라인 쳐져있길래. 뭐지 했는데 그 때 내가 다닌 학교에 해외 대통령와서 시끄러울 때였는데 나중에 안 사실은 1124호에 남자 애 한명이 목을 멨다고 하길래. 야 내가 그방에서 살았는데 그거듣고 형이랑 또 쫄았음. 혹시 계속 지냈으면 우리가 그 꼴라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근데 해외 대통령 왔다고 언론 다 막아놓고 3수 공채 실패해서 비관 자살했다고 여섯번째 어머니가 이야기해주셨는데 밀양에서 부산으로 이사했는데 당시 이사한 곳이 사상인데 거기 그냥 뻘이랑 돌산 뿐이였는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생기는거 확정났는데 그 돌산을 부숴야하는데 부수기로 한 사람들이 돌을 찍으면 사람이 죽었다고 무당이셨던 증조외할머니가 그 돌에 터신 있는데 찍으니 노하지. 라고 하셨다고 돌산이 너무 커서 한번으로는 안되는데 6명이 찍는 쪽쪽 심장마비외서 돌아가셨는데 7번째분이 할머니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터를 옮겨야한다고 해서 고사를 치뤘다고 하는데 그 7번째 어르신 그날 꿈에 큰 구렁이가 가족 대리고 떠날테니깐. 7일만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증조외할머니한테 이야기하니깐 7일 뒤에 공사해라고 했는데 구청직원들이 와서 6명이나 죽고 해서 공사비가 진짜 너무 많이드는데 계속 공사안한다고 지랄지랄했는데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그렇다는 둥 변명으로 6일을 버텼는데 오늘까지 작업안하면 돈 환수한다고 7일 되는 날에 어쩔 수 없이 돌산 찍었고 돌 들어올릴 때 미끄러져서 땅에 떨어졌늗데 진짜 남자 팔뚝만한 구렁이가 그 돌에 찍혀서 죽었는데 그 순간에 실뱀처럼 된 뱀들이 산쪽으로 다 갔는데 어머니가 어릴 때 그거 보고 기절했고 지금까지도 뱀을 싫어하는데 아저씨 꿈에서 피눈물 흘리는 구렁이가 보였다면서 왔는데 증조외할머니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니깐. 아저씨 좌절하는거 보고 놀랐다고 그 이후에 그 아저씨 7일동안 앓다가 돌아가셨다고 그 이후에 우리 집은 뱀이나 파충류 관계는 일절 없었는데.
7:00 갑자기 분위기 확 바뀌고 저런 사진 뜨니까 엄청 놀랐자너😢😢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괴롭힘당한 귀신이야기 재밌겠네요😅
요즘 매일 출첵♡
잘들을게용😊
주말특강 출석합니다 교수님
좋아요♡♡출첵!
저도 이사후엔 항상 귀신꿈 한번씩 꾸는데 다 싸우게 되더라구요 싸우다 잠에서 깰때도 스ㅂㅏㄹ 아 하면서 깬적도 있음요 당연히 그뒤엔 아무일 없었죠
듣고 갑니다 출석!
귀신도 괴롭히면 괴롭힘 당하는구나..........ㄷㄷ
출석🧟♂️
출첵!!!
출석합니다 교수님
출석합니다 교수님 늦더위도 잘 견디시고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사랑해요 ❤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영감님이 영웅님이 되셨네욬ㅋㅋㅋ
6:43
저도 비슷하게 꿈에서 귀신이 침대 뒤에서 울면서 자는거 방해하길래 때렸더니 다음부터는 방밖에서 놀리고 튀더라고요
첫번째사연 : 이게 어디 집문서도 없는게 까불어?
마지막에 오로치마루좌ㄷㄷ
출첵😅
귀신을 지리게 한 영감님.....................세상 진짜 쉽게 사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이번 사연들은 다 공감 되네.
첫번째 사연에서는 어릴적부터 귀신을 보는데 처음에는 엄청 무서워 했는데. 한날 너무 몸이
무겁고 기분이 짜증나는데 누가 다리를 붙잡고 올라오는 느낌에 가위 눌렸는데 허리까지 올라왔을 때 무서운것보다 짜증이 나서 팔이 움직이길래. 힘은 안들어가도 그 머리통 겁나 때렸는데 한참 때리고 나니깐 스르륵하고 사라지고 가위 풀렸는데. 그 때 알게 된건 쫄 필요없구나. 산 사람한테 쉽게 못 덤비구나.
두번째는 할머니가 밀양에서 사셨는데 마을에서 남자 두 사람이 나무를 베어왔는데 증조외할머니가 무당이신데 그거보시고 너희 어디 나무 베어왔냐고 하길래. 하니깐 그당시에 밀양 산 위에 번개 맞은 나무 있는데 그게 영물이였다고 하는데 나무 베어서 땔감으로 쓰려고 베어왔는데 그 나무 베어온 사람들이 날이가면 날이갈 수록 엄청 안 좋아져서 결국 돌아겼다고
세번째는 그냥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라서
네번째는 무당들말로는 귀신들이 집 짓기 쉬운 몸이라고 해서 상가집 절대로 가지말라고 해서 절대로 안가는데 부조만 하고 안가는데 한번은 간적있는데 울산에 큰 상가집하는 곳 가는데 네비 대로 같는데 라이트로 앞만 보고 가는데 갑자기 도착했다고 하는데 잉?? 이러고 창문 열고 옆에 봤는데 묘지였는데. 어째든 과거에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갔는데 옆 방에 사람이 한명만 있길래. 친구 도와주다가 옆에는 사람 없다 이러니깐. 무슨소리하냐고 우리밖에 없다고 그 이후 절대로 상가집은 안가게됐는데
다섯번째 대학교 기숙사에서 사는데 내가 지내는 방 1124호였는데 룸메이트 형이랑 너무 잘 맞고 서로 불편하고 이런거 이야기하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술마시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형이 밤에 샤워를 하길래. 그 소리로 깼는데 아 뭐야 이러고 잠들었고 다음 날에 말해야겠다 했는데 형이 아침에 밥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내려가면서 형이 저보고 밤에는 왠만하면 샤워하지말자. 이러길래. 형이한거 아니냐고 이러니깐. 둘다 뭔소리임. 되서 밥먹고 올라가서 화장실 봤는데 진짜 아무도 씻지도 않았는데 바닥에 물이랑 문에 묻은 물이 남아있었는데. 그거 보고 둘다 쫄아서 사감 조교 형 알고 지내서 방바꿨는데 1114호에서 지냈는데 이후에 월래 방에 누가 지내는 것 같았는데. 뭔일 없겠지 했는데. 어느날 수업가려고 문열려고 했는데 문이 안 열리길래. 막고 있길래 힘으로 밀어서 열었는데 갑자기 경찰관들이 죄송합니다. 자리 비켜주셨는데 1124호에 폴리스라인 쳐져있길래. 뭐지 했는데 그 때 내가 다닌 학교에 해외 대통령와서 시끄러울 때였는데 나중에 안 사실은 1124호에 남자 애 한명이 목을 멨다고 하길래. 야 내가 그방에서 살았는데 그거듣고 형이랑 또 쫄았음. 혹시 계속 지냈으면 우리가 그 꼴라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근데 해외 대통령 왔다고 언론 다 막아놓고 3수 공채 실패해서 비관 자살했다고
여섯번째 어머니가 이야기해주셨는데 밀양에서 부산으로 이사했는데 당시 이사한 곳이 사상인데 거기 그냥 뻘이랑 돌산 뿐이였는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생기는거 확정났는데 그 돌산을 부숴야하는데 부수기로 한 사람들이 돌을 찍으면 사람이 죽었다고 무당이셨던 증조외할머니가 그 돌에 터신 있는데 찍으니 노하지. 라고 하셨다고 돌산이 너무 커서 한번으로는 안되는데 6명이 찍는 쪽쪽 심장마비외서 돌아가셨는데 7번째분이 할머니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터를 옮겨야한다고 해서 고사를 치뤘다고 하는데 그 7번째 어르신 그날 꿈에 큰 구렁이가 가족 대리고 떠날테니깐. 7일만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증조외할머니한테 이야기하니깐 7일 뒤에 공사해라고 했는데 구청직원들이 와서 6명이나 죽고 해서 공사비가 진짜 너무 많이드는데 계속 공사안한다고 지랄지랄했는데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그렇다는 둥 변명으로 6일을 버텼는데 오늘까지 작업안하면 돈 환수한다고 7일 되는 날에 어쩔 수 없이 돌산 찍었고 돌 들어올릴 때 미끄러져서 땅에 떨어졌늗데 진짜 남자 팔뚝만한 구렁이가 그 돌에 찍혀서 죽었는데 그 순간에 실뱀처럼 된 뱀들이 산쪽으로 다 갔는데 어머니가 어릴 때 그거 보고 기절했고 지금까지도 뱀을 싫어하는데 아저씨 꿈에서 피눈물 흘리는 구렁이가 보였다면서 왔는데 증조외할머니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니깐. 아저씨 좌절하는거 보고 놀랐다고 그 이후에 그 아저씨 7일동안 앓다가 돌아가셨다고 그 이후에 우리 집은 뱀이나 파충류 관계는 일절 없었는데.
그럼 집안살림들은 도둑에게서 찾은건가?
물리)치료가 진짜 효과가 좋을지도 ... 조선시대 어디 귀신나온다고하면 그 건물 화포로 밀어버렸다고 하던거보면 ㅋㅋㅋ 물리력이 최고일지도 ...
공포학과 광팬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