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차이란?] 1.관찰 시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차이 2.빛의 속도가 무한하지 않아서 빛의 속도만큼 느리게 빛이 관찰자의 눈에 도착하는 차이 (상대성이론에서는 이 두가지를 계속 혼동하고 있는데 상대성원리, 상대성이론이 1번을 착각하는것이라 볼수있고 동시성의 상대성, 길이수축에서는 2번을 착각하고 있다고 볼수가 있죠.)
[위기의 상대성이론] 1. 이 세상이 상대적이란 증거가 없는 문제 2. 실제속도가 존재하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문제 3. 상대성이론이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 문제 4. 시간이 광속이라는 증거가 없는 문제 (물리학자들이 이 문제들에 대해서 대답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사면초가라고 봐야죠.)
[제가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밝혀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쉽고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상대적일수가 없는데 뭐가 상대적이라고 하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시각적 차이밖에 없었습니다.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상대성원리, 로렌츠 변환, 상대성이론이 그런 실수를 했던건데요. '상대성원리'라는것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배 안에서는 관성때문에 지구안에서처럼 멈춰있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한거죠. 밖에서 볼때는 배가 움직이는데 안에서는 멈춰있는거처럼 느껴지니까(그냥 관성때문일뿐인데...) 그래서 어? 이 세상은 상대적이네?라고 착각한건데요. 사실 실제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죠. 아인슈타인 선생님의 상대성 이론도 그러니까 '특수상대성이론'인데 이게 시각적 속도인 상대 속도를 실제 속도로 착각해서 공식을 만드니까 시간 지연같은 왜곡이 생겨버린건데요. 우리가 원기둥을 위에서 바라보연 원형이고 옆에서 바라보면 사각형인데 원형과 사각형을 원기둥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이거를 갖고 원기둥이다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런데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실제 속도의 일부분 그러니까 지구안에서 움직이는 제트기의 속도와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제트기의 속도가 다르니까 이걸 실제속도처럼 착각을 하고서 이것들은 같은건데 왜 속도가 다르지? 하면서 시간(t)이 문제구나하고 시간(t)을 왜곡 시킨거죠. 그런데 원래는 시간(t)이 문제가 아니라 제트기 속도의 관측 기준이 달라서 움직임과 속도가 다르게 보이는거뿐이거든요. 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으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이요. 그러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런 실수를 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시간 지연이라는게 우리가 현실에서는 빛의 속도의 꼬딱지만큼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시간지연을 못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저 잘못된 공식을 갖고 나중에 우주급 똥을 싸놓으시는데요 그게 E=mc2 라는겁니다. 상대성이론 탄생 120년 동안 물리학계가 무슨 코미디같은 일을 벌려놨는지 아주 쉽게 이해되시죠?😂 (그런데 상대성이론 이전의 물리학은 진짜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관성, 중력 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저런걸 어떻게 알아냈지 하고 감탄만 하게 되죠.)
[특수상대성이론 공식의 문제점 정리] 1.관측기준이 달라서 속도가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것일뿐 서로 다른게 아니다.(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 시각적 차이일뿐) 2.광속이 왜 시간인지 과학적 이유나 설명없이 광속을 시간으로 규정했다.(우리가 시간의 속도를 알수가 없는 상황에서 광속이 시간일거라는 상상은 과도하다.) 3.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의 개념에서는 특정 속도의 상대속도를 고정하는것이 불가능하다.(광속불변의 원리가 불가능한 이유다. 더 구체적으로는 관찰자의 시점은 하나가 아니고 빛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거다. 관찰자 실험에서 우주선 안의 빛의 방향을 수직으로만 해서 상대속도를 구하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상대속도를 구해보면 속도가 모두 다른것을 알수있다.)
[시간과 막대기의 관계] 막대기는 이 세상에 무한대의 속도가 존재함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안드로메다까지 긴 막대기를 설치할수있다면 이 막대기를 밀고 당기면서 안드로메다까지 무한대의 속도로 신호를 보낼수가 있겠죠. 그런데 이 막대기로 증명한 시간이 무한대의 속도로 흐른다는것은 시간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무한대의 속도는 현실에서 존재할수가 없으니까요.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시간이 끝없는 모든 속도를 담을수 있는거죠.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상대적이지 않은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구라를 쳐서 얼마나 많은 물리학생들이 자신의 멀쩡한 팔목을 비틀듯이 두뇌를 비틀어서 상대성이론을 공부했습니까 자신의 과학적 사고가 비정상이 됐는데도 우리는 일반인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 됐다고 착각했던거죠. (그래도 노력은 인정을 드립니다.)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는 이름과 개념이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이름은 ‘관성의 원리’로 수정해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의 정지 현상은 상대적인것이 아니고 ‘관성의 원리’에 의해서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념도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물리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은 예외로 한다.” 이게 올바른거 같습니다. 상대적이지 않은것을 상대적이라고 착각할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이것은 단지 관찰자가 등속의 공간에 있기 때문에 정지해있는처럼 느끼는것이지 실제로 멈춘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지해 있든, 등속을 하든 물리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고만 하면 관성에 영향을 받는 물리법칙인지 모든 물리법칙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천동설을 믿던 사람들이 갈릴레이에게 묻습니다. “지구가 도는거면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것을 느끼지를 못하는가?” 갈릴레이가 대답합니다. “그것은 관성때문입니다.” (이때까지는 매우 좋았는데) 갈릴레이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거를 착각해서 ‘상대성원리'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후손들은 이 세상은 상대적이라고 착각하게됨 1)천동설 - 태양이 움직임 2)지동설 - 지구가 움직임 3)상대설 - 지구가 움직이는지 태양이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음(현대의 물리학)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실임…)
상대성이론의 오류의 근본적 원인은 간단합니다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물리학이 상대적이라고 착각한것입니다. (복잡하지 않아요.)
이 세상이 상대적일게 뭐가 있겠습니까...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로렌츠 변환의 오류]
로렌츠 변환도 빛의 속도(광속)를 기준으로 하니까 시간 왜곡이 발생하는거야
왜냐하면 광속은 무한대가 아니라서 이걸 기준으로 하면 왜곡이 생길수밖에 없지
그러니까 빛의 속도가 유한해서 절대 이걸로 기준을 잡으면 안되는거야 (왜곡이 생기니까)
[시각적 차이란?]
1.관찰 시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차이
2.빛의 속도가 무한하지 않아서 빛의 속도만큼 느리게 빛이 관찰자의 눈에 도착하는 차이
(상대성이론에서는 이 두가지를 계속 혼동하고 있는데 상대성원리, 상대성이론이 1번을 착각하는것이라 볼수있고 동시성의 상대성, 길이수축에서는 2번을 착각하고 있다고 볼수가 있죠.)
[위기의 상대성이론]
1. 이 세상이 상대적이란 증거가 없는 문제
2. 실제속도가 존재하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문제
3. 상대성이론이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 문제
4. 시간이 광속이라는 증거가 없는 문제
(물리학자들이 이 문제들에 대해서 대답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사면초가라고 봐야죠.)
[제가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밝혀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쉽고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상대적일수가 없는데 뭐가 상대적이라고 하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시각적 차이밖에 없었습니다.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상대성원리, 로렌츠 변환, 상대성이론이 그런 실수를 했던건데요.
'상대성원리'라는것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배 안에서는 관성때문에 지구안에서처럼 멈춰있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한거죠. 밖에서 볼때는 배가 움직이는데 안에서는 멈춰있는거처럼 느껴지니까(그냥 관성때문일뿐인데...)
그래서 어? 이 세상은 상대적이네?라고 착각한건데요. 사실 실제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죠.
아인슈타인 선생님의 상대성 이론도 그러니까 '특수상대성이론'인데 이게 시각적 속도인 상대 속도를 실제 속도로 착각해서 공식을 만드니까 시간 지연같은 왜곡이 생겨버린건데요.
우리가 원기둥을 위에서 바라보연 원형이고 옆에서 바라보면 사각형인데
원형과 사각형을 원기둥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이거를 갖고 원기둥이다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런데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실제 속도의 일부분 그러니까 지구안에서 움직이는 제트기의 속도와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제트기의 속도가 다르니까 이걸 실제속도처럼 착각을 하고서 이것들은 같은건데 왜 속도가 다르지? 하면서 시간(t)이 문제구나하고 시간(t)을 왜곡 시킨거죠.
그런데 원래는 시간(t)이 문제가 아니라 제트기 속도의 관측 기준이 달라서 움직임과 속도가 다르게 보이는거뿐이거든요.
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으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이요.
그러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런 실수를 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시간 지연이라는게 우리가 현실에서는 빛의 속도의 꼬딱지만큼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시간지연을 못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저 잘못된 공식을 갖고 나중에 우주급 똥을 싸놓으시는데요
그게 E=mc2 라는겁니다.
상대성이론 탄생 120년 동안 물리학계가 무슨 코미디같은 일을 벌려놨는지 아주 쉽게 이해되시죠?😂
(그런데 상대성이론 이전의 물리학은 진짜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관성, 중력 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저런걸 어떻게 알아냈지 하고 감탄만 하게 되죠.)
[특수상대성이론 공식의 문제점 정리]
1.관측기준이 달라서 속도가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것일뿐 서로 다른게 아니다.(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 시각적 차이일뿐)
2.광속이 왜 시간인지 과학적 이유나 설명없이 광속을 시간으로 규정했다.(우리가 시간의 속도를 알수가 없는 상황에서 광속이 시간일거라는 상상은 과도하다.)
3.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의 개념에서는 특정 속도의 상대속도를 고정하는것이 불가능하다.(광속불변의 원리가 불가능한 이유다. 더 구체적으로는 관찰자의 시점은 하나가 아니고 빛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거다. 관찰자 실험에서 우주선 안의 빛의 방향을 수직으로만 해서 상대속도를 구하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상대속도를 구해보면 속도가 모두 다른것을 알수있다.)
[시간과 막대기의 관계]
막대기는 이 세상에 무한대의 속도가 존재함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안드로메다까지 긴 막대기를 설치할수있다면
이 막대기를 밀고 당기면서 안드로메다까지 무한대의 속도로 신호를 보낼수가 있겠죠.
그런데 이 막대기로 증명한 시간이 무한대의 속도로 흐른다는것은
시간이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무한대의 속도는 현실에서 존재할수가 없으니까요.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시간이 끝없는 모든 속도를 담을수 있는거죠.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왜곡된 물리학이 치유되는 방법은 이 세상이 상대적이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상대속도가 아닌 실제속도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네요.
실제속도를 모르시겠다고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전체의 실제속도를 아실거 아닙니까? 이걸 알아내기 위해 과학이 따라가야죠.
상대적이지 않은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구라를 쳐서
얼마나 많은 물리학생들이 자신의 멀쩡한 팔목을 비틀듯이 두뇌를 비틀어서 상대성이론을 공부했습니까
자신의 과학적 사고가 비정상이 됐는데도 우리는 일반인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 됐다고 착각했던거죠.
(그래도 노력은 인정을 드립니다.)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는 이름과 개념이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이름은 ‘관성의 원리’로 수정해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의 정지 현상은 상대적인것이 아니고 ‘관성의 원리’에 의해서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념도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공간에서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것과 같은 물리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관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은 예외로 한다.”
이게 올바른거 같습니다.
상대적이지 않은것을 상대적이라고 착각할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이것은 단지 관찰자가 등속의 공간에 있기 때문에 정지해있는처럼 느끼는것이지 실제로 멈춘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지해 있든, 등속을 하든 물리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고만 하면 관성에 영향을 받는 물리법칙인지 모든 물리법칙인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천동설을 믿던 사람들이 갈릴레이에게 묻습니다.
“지구가 도는거면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것을 느끼지를 못하는가?”
갈릴레이가 대답합니다.
“그것은 관성때문입니다.”
(이때까지는 매우 좋았는데)
갈릴레이는 관성때문에 정지해있는거를 착각해서 ‘상대성원리'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후손들은 이 세상은 상대적이라고 착각하게됨
1)천동설 - 태양이 움직임
2)지동설 - 지구가 움직임
3)상대설 - 지구가 움직이는지 태양이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음(현대의 물리학)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