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페이 28절(3/3)

[@김희묵-m4b]

저 한번의 희생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었고 그게 이 이야기의 마지막 전투를 이기게만든거니까...그저 빛

[@simgihwan]

진정한 근본 커플

[@user-dj1yw7912]

무라마사의 근본의 시로라서 가능했는듯 합니다
대장장이라는 점과 빙의체 시로는 '검'그 자체니깐요 또 아발론을 몸에 가지고 있었고 엑칼도 투영이 가능하니깐

[@진무성-g6e]

Aㅏ..... 역시『근본 커플』ㅠㅠㅠㅠ

[@Veritas-p1h]

달려나가는 그 이유가 설령 그 얼마나 하찮다하더라도~

[@lch374213]

약동 자체가 알트리아 캐스터에 대한 곡이라고 공식 언급이 있었죠.

[@김경환-g9x6g]

멋지게 퇴장하는구만 한그오에 나오면 돈때려박아서라도 잡아주마... 아직까지 무과금이었다만

[@dennythedavinchi3832]

머리장식을 못만들어 줬다는데, 엑터가 무라마사로 빙의 한건가요?

[@fgo1251]

그건 아니고 무라마사가 바반시랑 캐밥이랑 싸울때 만들어준 옷에서 머리장식이 없어서
그거 얘기하는거 같아요. 참고로 드라케의 강에서
무라마사가 캐밥이 원하는 옷을 봤죠

[@lch374213]

그건 아니고 드라케의 강에서 알트리아가 바라던 대상(자신이 바라는 옷을 입고 머리핀을 낀 자신이었던 듯)을 무라마사가 본 거죠. 그나마 옷의 경우 후편 틈틈히 만들어줘서 글로스터에서 준게 우리가 아는 1차 재림 복장인데 머리핀만 끝내 못 만들어서... 2부 6장 클리어하면 주는 개념예장에서도 알트리아가 머리핀을 낀 모습이 나오죠.

[@repeatahn2672]

아 캐밥 진짜 너무 안습이네요;; ㅠㅠ

[@IlllIlIIlIIIlI]

근본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