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 학렬에 맞추어 이름을 짖었는데 몸이 많이 아파 이름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개명을 하게 되었는데 하늘이 맺어준 인연법으로 자운스승님 이라는 것을 몇십년후에 알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이름으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紫雲스승님! 은혜 잊지 않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이름을 모두 작명하여 주었었는데 이름에 모순이 있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름을 제대로 바꿨줬음 하는데 쉽게 바꾸려하지 않는 아이들의 맘이 이해가 되긴 하지만 처음부터 잘 지어줄것을 하는 안타까운맘도 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됨에 감사하고 이름을 제대로 바꿔주어 좀 더 빛나는 인생을 살수 있게 아이들맘이 변하길 축원하여봅니다
몇가지의 질문을 해도 되는지요. 한자로 쓰지않는 외국어들은 해당 사용 알파벳 작용만 받게되는 건가요? 그리고 같은 한자 사용이라도 한중일 각각 부를때 소리가 다르다는 점도 있고, 그리고 이름이 한자아닌 순한글 이름과 또는 영어로된 이름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한자를 제외하고 성명학 판단을 해야하는지요? 한자 발음글자가 아니어서 오행을 취하려하니 한자의 자원에서 오행을 취하는것이겠고, 한글 등 다른 표음문자들은 발음에서 오행을 취하는것이라 보는데요. 여기서도 궁금한것은 외국어 이름일때 외국발음은 초성 종성이 소위 이중자음 즉 쌍자음이나 복자음이 종종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이 어느오행쪽에 해당하는 것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대개 한국에선ㄲ ㄸ ㅃㅆ ㅉ 등 쌍자음외엔 복자음 즉 ㄹㄱ,ㄹㅁ ㅂㅅ등을 글자로는 써도 막상 발음할때 잘 발음하지않고 연음법칙으로 뒷 초성에 사용을 하는데 이건 틀린 한글사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붉은' 을 불근, '닭을' 달글 이라고 발음을 하면서도 삶(life)이라는 단어는 살 또는 삼 이렇게 발음하지 않습니다. 종성받침인 'ㄹㅁ'을 같이 발음하며 대표적으로 이 단어는 '삶'이라고 발음을 합니다. 이렇게 오히려 외국어권에서는 복자음을 초성,종성에서 동시 발음을 자주합니다. F는 일종에 ㅎㅍ,V는 ㅇㅂ이 초성발음이라고 봅니다. 과거 조선시대 영어발을 교본에는 이렇게들 한글표시가 되있더군요. 요즘은 국제적인 시대라 무관하지 않기도 하고요. ㅎㅍ,ㅇㅂ등 이럴경우의 복자음 초성 또는 종성을 어느오행에 해당하는것으로 봐야하나요? 각국공통으로 봤을때 큰틀에서 (불려지는 발음의)소리 조합론과 오행취합론, (쓰이는 언어 글자의)획의 합수론 (해당 구성원사회에서 해당 글자 말이 상징하는 사회적 약속)의미론 이렇게 3가지 공통됨으로 분류가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경우에 있어서 위 3가지 분류론에서 볼때는 각각 몇퍼센트씩의 비율로 작용하는지 또한 알고싶습니다. 안보이는 상태 즉 어두운곳 밤에 입을 통해 부르며 이름이라하니, 보이는것보다 불리는 작용이 더 영향성이 많지않는가요? 발음 소리를 시각화한 언어가 실은 한글인데, 어느 나라의 글자라도 일단은 불려지게되고 한글 자모음으로써 이를 시각화 판별할수가 있는데 이는 작명발음의 좋고나쁨을 아는데 필수이지 않겠나 또한 합니다. 성은 어머니 씨는 아버지여서 통상 아버지 부계만 앞글자에 쓰면 사실 씨명이라 불려야 하지 않는가 하지않나요. 성,명이라하면 이는 실은 어머니 모계를 앞글자에 써야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성씨라고 하면 어머니아버지 두분 모계 부계 앞글자를 다 가져와 쓰고 이름 명을 써야 한다고 보는데요. 요즘 부계 모계 성을 다 본인 성씨로 가져와 사용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성을 둘다 사용해 김고은숙,이유정호 등등 라던지 만일 태씨와 부씨와 만나면 태부ㅇㅇ 등등이 일텐데 이럴경우는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백화점식으로 질문을 나열하다보니 두서없이 쓴 점 양해 바라옵니다.
아이가 태어나 학렬에 맞추어 이름을 짖었는데 몸이 많이 아파 이름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개명을 하게 되었는데 하늘이 맺어준 인연법으로 자운스승님 이라는 것을 몇십년후에 알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이름으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紫雲스승님! 은혜 잊지 않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의 중요성을 개명하고 알았습니다
예전 이름이 그냥 싫어서 개명을 했는데 운명이 바뀜을 느낍니다
제 이름을 사랑하며 마음공부로 바르게 생각하고 열린마음으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은 이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좋은 기운 열겠습니다
이름의 한문 에너지가 30프로 뼈와같고 한글은 70프로 살과같은 기운~ 감사드려요.
이름을보고 그사람 얼굴을 쳐다보면
어쩜 이름하고 어울리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름은 그사람에게 옷 을 입히느것과 같다는말씀에공감합니다
성명학에 바른가르침으로
좋은 공부하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이름은 중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스승님 말씀 대로 잘 귀하게 쓰겠습니다
나의 이름을 사랑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 이름을 모두 작명하여 주었었는데 이름에 모순이 있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름을 제대로 바꿨줬음 하는데 쉽게 바꾸려하지 않는 아이들의 맘이 이해가 되긴 하지만 처음부터 잘 지어줄것을 하는 안타까운맘도 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됨에 감사하고 이름을 제대로 바꿔주어 좀 더 빛나는 인생을 살수 있게 아이들맘이 변하길 축원하여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큰 가르침을 주시고 계십니다
선생님께 이름 받아 개명한지가 10년 됐네요. 새로 부여받은 이름..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강의를 잘듣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개명 후의 현명한 쓰기와 좋은 영향을 배가 시키는 방법 또한 많은 의미가 있군요 작명과 이름관리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
잘알겠습니다 개명하게되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름을 짓는 것은
수많은 경우의 수들을
모두 헤아리며 기운을 집중해야 하는
작업임을 깨닫습니다
스승님으로부터
좋은 이름을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의를 잘듣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성명학 강의로
바른지식과 지혜를
수지하게되어 감사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름을짖고싶은데 연락할번호를 알려주십시요
공감 100%!
이름 한자 기운 30%, 한글 기운70%
자음. 모음. 받침
성과 이름의 조화성.
사주오행과의 조화성.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보기전 나오는 음악 제목이 있는지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좋아서 여쭤봅니다.
我的眼睛...的說,馬上按個讚的說
성씨를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말씀!공감합니다 느낌이 좋지 않기때문에 주위에 놀림감이 되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감이 결여되는것을 주위에서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그런이름을 갖게 해준 부모님을 원망하는 분들도 게시더군요
저도 그래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 ~
아들 이름을 개명하고 싶은데 멀어서 찾아뵙기가 쉽지 않은데 뵙지 않고도 작명가능한가요?
전화해서 신청하면 돼요 태어난 년, 월 ,일, 시간 알 려드려야 돼요
02- 3138882 도원대학당
2018년 무술년국운도 기대되네요~ㅎㅎ
ㅎㅎㅎㅎ
몇가지의 질문을 해도 되는지요.
한자로 쓰지않는 외국어들은
해당 사용 알파벳 작용만 받게되는 건가요?
그리고 같은 한자 사용이라도
한중일 각각 부를때 소리가 다르다는 점도
있고,
그리고 이름이 한자아닌
순한글 이름과 또는 영어로된 이름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한자를 제외하고
성명학 판단을 해야하는지요?
한자 발음글자가 아니어서 오행을 취하려하니 한자의 자원에서 오행을 취하는것이겠고,
한글 등 다른 표음문자들은
발음에서 오행을 취하는것이라 보는데요.
여기서도 궁금한것은 외국어 이름일때
외국발음은 초성 종성이 소위 이중자음
즉 쌍자음이나 복자음이 종종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이 어느오행쪽에 해당하는
것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대개 한국에선ㄲ ㄸ ㅃㅆ ㅉ 등 쌍자음외엔
복자음 즉 ㄹㄱ,ㄹㅁ ㅂㅅ등을 글자로는
써도 막상 발음할때 잘 발음하지않고 연음법칙으로 뒷 초성에 사용을 하는데
이건 틀린 한글사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붉은' 을 불근,
'닭을' 달글 이라고 발음을 하면서도
삶(life)이라는 단어는 살 또는 삼 이렇게
발음하지 않습니다. 종성받침인 'ㄹㅁ'을
같이 발음하며 대표적으로 이 단어는
'삶'이라고 발음을 합니다.
이렇게 오히려 외국어권에서는 복자음을
초성,종성에서 동시 발음을 자주합니다.
F는 일종에 ㅎㅍ,V는 ㅇㅂ이 초성발음이라고
봅니다. 과거 조선시대 영어발을 교본에는
이렇게들 한글표시가 되있더군요.
요즘은 국제적인 시대라 무관하지 않기도
하고요. ㅎㅍ,ㅇㅂ등 이럴경우의 복자음
초성 또는 종성을 어느오행에 해당하는것으로 봐야하나요?
각국공통으로 봤을때 큰틀에서
(불려지는 발음의)소리 조합론과 오행취합론,
(쓰이는 언어 글자의)획의 합수론
(해당 구성원사회에서 해당 글자 말이 상징하는
사회적 약속)의미론 이렇게 3가지 공통됨으로 분류가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경우에 있어서 위 3가지 분류론에서
볼때는 각각 몇퍼센트씩의 비율로 작용하는지
또한 알고싶습니다.
안보이는 상태 즉 어두운곳 밤에
입을 통해 부르며 이름이라하니,
보이는것보다 불리는 작용이 더 영향성이 많지않는가요?
발음 소리를 시각화한 언어가 실은 한글인데,
어느 나라의 글자라도 일단은 불려지게되고 한글 자모음으로써 이를 시각화 판별할수가 있는데 이는 작명발음의 좋고나쁨을 아는데 필수이지 않겠나 또한 합니다.
성은 어머니 씨는 아버지여서
통상 아버지 부계만 앞글자에 쓰면
사실 씨명이라 불려야 하지 않는가 하지않나요.
성,명이라하면 이는 실은 어머니 모계를
앞글자에 써야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성씨라고 하면 어머니아버지 두분
모계 부계 앞글자를 다 가져와 쓰고
이름 명을 써야 한다고 보는데요.
요즘 부계 모계 성을 다 본인 성씨로 가져와 사용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성을 둘다 사용해
김고은숙,이유정호 등등 라던지
만일 태씨와 부씨와 만나면 태부ㅇㅇ 등등이
일텐데 이럴경우는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백화점식으로 질문을 나열하다보니 두서없이 쓴 점 양해 바라옵니다.
도원이 본명같지는 않고 주민등록에 있는 진짜 본명은 뭐예요 궁금하네요 어디서도 본명은 없네요 도사님은 어떤 이름을 가졌는지 진짜 궁금하네 대중들한테 좀 가르쳐 주세요 사랑합니다
자천 네이버에 보니까 자운스승님 본명은 '이한국'이라네요.
예수도 제자 이름을 개명해 주었다. 시몬'을 베드로'로. 의미는 정반대다.
그러지 맙시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