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오프닝은 서현진님이 잘 부른것도 있지만 칠인대가 연출로 박살냈다고 봐도 무방함. 진짜 최종보스나락보다도 훨씬 정 가고 (이누야샤)라는 만화의 인기를 최정상으로 올려준 멋있는 빌런들!! 애니에서 작중 비중도 엄청 적은데도 이 정도 인기라는거 자체가 그냥 말이 안됨.. 칠인대를 보면 명작애니에는 매력적인 악당이 필수인 것 같음 EX) 이누야샤 = 칠인대 원피스= 칠무해 나루토= 아카츠키 블리치= 에스파다 코난 = 검은조직
어릴 때에도 뭔가 인상깊었던 악당들이었죠ㅋㅋ 나락처럼 완전 나쁜게 아니라 분명 사람 막죽이고 나쁘긴 한데 지들끼린 의리도 있고 인간미도 있고 자신들만의 목표도 있고 ㅋㅋ 칠인대 전에는 악역들이 그냥 요괴라서 별 생각 없었는데, 칠인대는 같은 인간이라 자코츠가 금강이랑 대화하는거나 스이코츠가 이중인격과 싸우던거 보면 뭔가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었음.
채원마드리드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 ᆞㅈㄴㄷ슬. . 하새요, . 하지만 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이. 하지만 이 모든 게 더 중요하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ㅣ 대중문화. . 하지만 그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수 있다 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동안 여러
ㅇㅈ 초딩때 오프닝에 나오는 7인대 존나 멋있다고 봤던거로 기억하는데 정작 7인대는 작중에서 잠깐 지나가는 엑스트라처럼 휙휙 처리되버려서 아쉬웠었음 7인대 등장만 기대하면서 봤었는데... 반코츠빼고는 별다른 포스도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저 거인은 너무 그 늑대인간한테 너무 쉽게 발렸음 ㅠㅠ
@@류효동-q4u 원나블은 오히려 발렸음 원나블은 말 그대로 초중딩 남자애들 위주의 인기였던 반면 이누야샤는 초중딩들은 물론이고 성인 여성들한테까지 절대적 지지 받는 애니였음 아줌마들조차 본방사수했을 정도니... 7인대 리타이어하고 하쿠도시 에피소드부터 내용 질질끄는 바람에 인기가 떨어졌지...
@@문송-z5k 원나블 발렸던거 인정이요 그 당시 투니버스 어워즈도 이누야샤가 수상 다 쓸어갈 정도의 인기였죠...!! 최고 인기 남자캐릭상이 이누야샤고 베스트커플이 유가영 이누야샤였으니까요ㅋㅋㅋㅋ 저도 초등학생 때 한참 가족 다같이 봤던 기억 납니다. 저희 엄마께서 정말 좋아하시던 애니였어요
확실히 이 만화가 과거 10대 시절에 재밌게 봤었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회자 되는 이유가 남녀가 메인 주인공이라 성별 무관하게 많은 학생들이 즐겨 볼수 있었고 판타지 + 타임슬립 + 러브 코미디 + 그림 스타일 + 갈등 시련 비극 등등 여러 요소가 가미 됐었던게 크게 작용한거 같다 물론 원나블도 훌륭한 만화 이지만 유독 이누야샤 댓글들 쭉 보면 이당시가 그리웠단 댓글들이 상당히 많은데 지금 성인이 된 구독자들에게 강한 향수를 남긴게 아닌가 싶다
맞아요 그 메기 같이 생긴 애 때문에 가영이 미륵산고 다 독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뭐였지 그 기계 해치워야 한다고 이누야샤가 싯포한테 안전한 곳 가라 했는데 하필 간 곳이 그 칠인대중 한 명인 빡빡이.. 가 있는 절에 들어갔죠 가영이도 눈치는 챘는데 몸도 안 움직이게 되고 뭐 향을 피워서 잠들게 했고 이후에 이누야샤가 거기 들렀는데 주변 환경 때문에 얘가 칠인대인줄도 모르고 술술 대화하는 거 보고서 아ㅏ아 싶었는데 나중에 절이 불에 타는 거 보고ㅋㅋㅋㅋ Oh no... 그 싯포가 숨이 멎어버렸어 이러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 현실이었으면 이대로 끝나는 거였지만 .. 묘가 할범이 독을 빼낸 덕에 ㄹㅇ 극적으로 살았죠 그리고 여기서 이누야샤가 우는게 킬포ㅠㅠ 진짜 캐릭터의 생사 굴곡과 함께 제 감정의 굴곡도 오가면서 여러모로 여러 감정 다 든 에피소드.. 크으
반요 야샤히메 보고 다시 왔다 확실히 느끼지만 이누야샤를 이길 수 있는 만화는 존재하지 않아 내 인생 개띵작이었고 그걸 열어준 건 서현진의 GRIP과 오프닝 영상. 솔직히 7인대는 스케일이 남달랐지. 처음 노래 시작할 때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빛깔 별이여'할때 속에서 뭔가 그립고 몽환적이고 애뜻한 기분은 나만 느겼나? 이누야샤에서 다른 오프닝들은 다 건너뛰었어도 이것만큼은 내 손가락이 허락하질 않았지
서현진 목소리 성우 목소리라해도 최적인데. 노래에 숨결과 힘이 느껴진다. 목소리가 성숙하면서 상큼함. 이누야샤 만화책으로 처음본때가 중학생시절.영원히 끝나지 않을거같던 이누야샤가 끝난후 나의 청춘도 같이 저물어감을 그 시절엔 몰랏어.지금 35세가 되서야 비로소 내 청춘이 시들지 않을 추억으로만 영원하는걸 느끼는 요즘이다. 이누야샤는 추억이자 낭만같다..
그리워 진짜 그리워 저 만화가 그리운게 아니라 저만화를 투니버스에서 봤던 당시의 내가 너무 그리워 돌아가고싶어
헌지우 와 소름 돋네요...진짜 그리운건 순진한 나의 추억..
지금 나에게 보이는 나는 ..고입경쟁 성적에 학원에 찌드려졌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요.. 인생에 제일 행복한 시기가 그때였었다는걸..
그래서 제목도 그립인듯
윤상운 ㅋㄱㅋ ㅋㄱㄱㄱㄱㄱㄱㄱㄱ대박
나 지금 22살인데
재밋게 본 애니 캬아~~
ㅎㅇ 동갑
1:14 사치스러운 하고 사혼의구슬 띵~하는데 소름돋음 너무 좋아서
ㅇㅈ
@이혜지 왜 욕을하니 혜지야
@이혜지 반성문 써와
@이혜지 가정교육 하이패스로 받은인간 요기있넹?
@이혜지 아니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
0:58 역대 이누야샤 오프닝중에서 이거 이길장면없다
원피스랑 드래곤볼 오프닝보면 씹소름인데
갓이다
ㄹㅇ 칠인대 등장연출 지렸음
ㄹㅇ ㅋㅋ
개멋짐
1:15 어릴적 보던 애들의 심장을 울리던 명장면.. 칼 맞치기 할때 이누야샤는 두 손 반코츠는 한 손 ㅇㅇ 반코츠는 애니계의 영원한 상남자임
아 심장떨린다...
ㅇㅇ 반코츠 최앤데 백 번 동감합니다
자타공인 인류최강ㅠㅜㅜ
"다들 많이기다렸지?!" 이 대사들리면 TV에 집중하던...그 시절..
다들 기다렸지라고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게
뻔뻔스러울만도한데
진짜 당시 최고 인기작 중 하나라
시작하기전에 기다리던 작품이라
그것조차 엄청 멋져보임 ㅋㅋㅋㅋ
전 그냥 '잠시후 이누야샤 4기가 방송됩니다' 할 때부터 티비에 죽치고 앉아 있었어요ㅋㅋㅋ
나중에 하도 많이 들어서 꺼져라고 소리쳤는데
그 시절 투니버스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부디 다시 리즈 시절 투니버스 부활하길....
짱구야 티비에 나오는거 따라하고 그러면 안된다~
나이들고 보니까 가사가 왜이리 심장을 꿰뚫냐…..
숨이 막혀버릴듯 단조로운 일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너
사치스러운 세상속에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영원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지켜야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ㅠㅠㅜㅜㅜㅜ 휴… 사는게 쉽지가 않다 다들 화이팅
화이팅해봅시다
와 30되니까 바로 느껴지네요
옛날생각많이나네요..
퐈이팅!!
화이팅이요!
솔직히 이 오프닝은 서현진님이 잘 부른것도 있지만 칠인대가 연출로 박살냈다고 봐도 무방함. 진짜 최종보스나락보다도 훨씬 정 가고 (이누야샤)라는 만화의 인기를 최정상으로 올려준 멋있는 빌런들!!
애니에서 작중 비중도 엄청 적은데도 이 정도 인기라는거 자체가 그냥 말이 안됨.. 칠인대를 보면 명작애니에는 매력적인 악당이 필수인 것 같음
EX) 이누야샤 = 칠인대
원피스= 칠무해
나루토= 아카츠키
블리치= 에스파다
코난 = 검은조직
나락은 페이크고 사혼의 구슬이 진최종보스
페이크다앗!!!!
어릴 때에도 뭔가 인상깊었던 악당들이었죠ㅋㅋ 나락처럼 완전 나쁜게 아니라 분명 사람 막죽이고 나쁘긴 한데 지들끼린 의리도 있고 인간미도 있고 자신들만의 목표도 있고 ㅋㅋ 칠인대 전에는 악역들이 그냥 요괴라서 별 생각 없었는데, 칠인대는 같은 인간이라 자코츠가 금강이랑 대화하는거나 스이코츠가 이중인격과 싸우던거 보면 뭔가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었음.
오프닝 감독 누굴까...정말 음악에 맞게 연출 잘함... 노래 가사도 좋고 서현진 노래도 좋고 삼박자가 딱딱 맞음.
간지빌런 끝판왕 반코츠
서현진 음색 엄청 좋음
가수출신이라 그런지 배우 되고나서는 대사 칠 때 딕션도 빛남 ㄷㄷ
채원마드리드 진짜 이때가그립다. 정말순수하게 살앗던때같음.
채원마드리드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 ᆞㅈㄴㄷ슬. . 하새요, . 하지만 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이. 하지만 이 모든 게 더 중요하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ㅣ 대중문화. . 하지만 그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수 있다 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동안 여러
안녕 하세요 수
채원마드리드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있다
채원마드리드 ㅣ 이건희 인턴기자 삼성전자 회장의 세무조사. 이 때문에 20th ㅡ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것으로 보인다
0:58 시발 진짜 지금보니까 간지작살난다 진짜 미쳤나
옛날에 칠인대 너무 강하고 비열해서 존나 싫었는데 지금보니까 이 짧은순간에도 캐릭터 하나하나 멋있네..
역대 애니메이션 중 단기간 임팩트 지리는 빌런들임..
7인대 등장신은 언제봐도 소름돋는다. 나오는 타이밍도 "눈을 떠봐"하는 부분이랑 딱 들어맞아서 존나 절묘하고 그 뒤에 차르릉하고 칼날 부딪히는 소리등 효과음도 ASMR마냥 귀에 감칠맛나게 착 감김
칠인대 등장하는 연출은 진짜 아직도 기가막힌다 ㅋㅋㅋㅋㅋ 명장면 오브 명장면
ㅇㅈ 초딩때 오프닝에 나오는 7인대 존나 멋있다고 봤던거로 기억하는데 정작 7인대는 작중에서 잠깐 지나가는 엑스트라처럼 휙휙 처리되버려서 아쉬웠었음 7인대 등장만 기대하면서 봤었는데... 반코츠빼고는 별다른 포스도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저 거인은 너무 그 늑대인간한테 너무 쉽게 발렸음 ㅠㅠ
7인대는 마지막이 약간 허무했죠...
나라쿠랑 같이 계속 빌런으로 놔뒀다면 더 재밌었을지도 모르는데요.ㅠ
칠인대 에피소드 때의 이누야샤가 그 원나블에 맞먹는 인기를 자랑했죠.
달빛천사와 더불어 투니버스를 빛낸 두 개의 빛
@@류효동-q4u 원나블은 오히려 발렸음 원나블은 말 그대로 초중딩 남자애들 위주의 인기였던 반면 이누야샤는 초중딩들은 물론이고 성인 여성들한테까지 절대적 지지 받는 애니였음 아줌마들조차 본방사수했을 정도니... 7인대 리타이어하고 하쿠도시 에피소드부터 내용 질질끄는 바람에 인기가 떨어졌지...
@@문송-z5k 원나블 발렸던거 인정이요 그 당시 투니버스 어워즈도 이누야샤가 수상 다 쓸어갈 정도의 인기였죠...!! 최고 인기 남자캐릭상이 이누야샤고 베스트커플이 유가영 이누야샤였으니까요ㅋㅋㅋㅋ 저도 초등학생 때 한참 가족 다같이 봤던 기억 납니다. 저희 엄마께서 정말 좋아하시던 애니였어요
진짜 갓갓곡.... 하이라이트부분 눈을떠봐 지금바로이순간! 하면서 칠인대 나오는게 개간지....
진짜 저는 아직도 소름돋아요 볼때!!!마다 .....
ㄹㅇㅋㅋ
확실히 이 만화가 과거 10대 시절에 재밌게 봤었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회자 되는 이유가 남녀가 메인 주인공이라 성별 무관하게 많은 학생들이 즐겨 볼수 있었고 판타지 + 타임슬립 + 러브 코미디 + 그림 스타일 + 갈등 시련 비극 등등 여러 요소가 가미 됐었던게 크게 작용한거 같다 물론 원나블도 훌륭한 만화 이지만 유독 이누야샤 댓글들 쭉 보면 이당시가 그리웠단 댓글들이 상당히 많은데 지금 성인이 된 구독자들에게 강한 향수를 남긴게 아닌가 싶다
원나블은 그 초딩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연재가 됐으니까 추억의 만화에서 약간 배제된 느낌
@@Didudl내게 허락된건~ 이건 안잊혀짐ㅋㅋ
ㄹㅇㄹㅇ ㅠㅠ
원나블은 소년만화고 로맨스가 주는 아니니까... 근데 이누야샤는 죽었던 금강에 대한 미련과 가영이와의 로코가 다시 돌아봐도 너무 아련해서 ㅋㅋ더 기억에 남는듯
여자애들 어린시절때도 금강파냐 가영파냐 논쟁하고했었지
‘희미해져 버린 영원이란 이름을 끝까지 지켜야 해’ 라는 가사가 진짜 ㅠㅠ... 어릴적 매일 새벽마다 재방하던 거 챙겨봤던 중3인데 저희 부모님이 애니를 좋아하셔서 저도 챙겨봤어요 그후로 이누야샤에 엄청 빠지게 됐고 지금도 가끔 오프닝 엔딩 즐겨듣고 있네요...
서현진 좋아해서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 애니 안봐서... 내용이 대충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종퀴엄청 깔꼼하게 설명 잘하신다...
나는 이거 가영이가 부른줄 알았는데 어렸을때ㅋㅌㅋㅌㅋㄷㅋ 가영이 이미지랑 음색이 너무 찰떡이라..ㅋㅋ
맞아요 진짜 !!
저도 이제 알았음 ㅋㅋ 이때까지 가영이성우가 부른건줄....ㄷㄷㄷ 너무 목소리가 닮아서
헉 저도요
저도 카고메가 부른줄 알았다죠 ㅠ
저만 그렇게 생각한줄 알았는데 ㅋㅋㅋ
96년생인 내가 24살이라니ㅜㅜ 나 초딩때 이거보고 존나 이누야샤 개좋아하고 진짜 설레하고그랬는데 하. . 인생. . 빠르고 더이상 못돌아가는과거에 눈물난다. . 진짜 딱 한번만 돌아가고싶어. .
저는 97...진짜
ㅠㅠ 다시 이누야샤 보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초등학교3학년쯤이었나?
주말에 재방보는게 꿀잼이었는데ㅜㅜ
전 완결까지봤는데, 지금31되가네요 90년생 학교축제때기억나네 ㅋ 반코츠 코스프레했는디 반코츠가개간지
여기도 96이요...이제는 반오십이네요......ㅠㅠㅠ크윽ㄹ
난 7인대 등장하는장면이 존나멋짐 ㄷㄷ
현무 뭔가 전율이와요 ㅠㅍ
위엄있고 막 무튼 멋있었어요 ㅠㅠㅠㅠ
7인대 등장부터 노래 후렴이라 전율이 ㄷ
효과음만 빼면
송찬혁 ㅇㅈ
대박 서현진이 불렀었어 ㄷㄷㄷㄷㄷㄷ와 대박이다 진짜 소름
리마스터링 듣다가 칼소리 폭발소리 안나서 다시 이거들으러옴
1:10
(일본):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한국):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너!
해외 노래를 가사만 번역해서 그대로 쓴 것치고는 굉장히 잘 번역해서 개사한 예시곡. 스쿨럼블이나 슬램덩크 비디오판 버전처럼...
초월번역 지리네
칼 부딧칠때랑 사혼의구슬 효과음듣고 소름돋았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옛날엔 참 좋아했었는데 이거듣고 옛날추억에 잠깐 갔다온 그런 묘한 기분은 뭘까...
진짜 소름돋는다. 저 시절에 내가 애니본걸 절대 후회안함
쌉인정입니당... 절대 후회 안할 만큼 소중해ㅜㅜ
진찌 소증하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만화따위가 아니라 그냥 추억 그자체임
0:57 언제봐도 칠인대 나온 부분 소름돋음.
1:05 이때가 젤 멋있...
나이가 들수록 왜 자꾸 저때로 돌아가고싶지…? 항상 저녁에 저녁먹고 티비로 동생과 같이 앉아서 보던때가 너무 그리워…
저때가 바로 낭만의 시대
이누야샤 오프닝 중에 이게 제일 최고였다고 생각함
1:14 다시 보니까 셋쇼마루가 피한 게 자코츠 칼날이었네 여기서 나중에 둘이 대전한다는 복선 깔았었구나
마지막에 웃기위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이 노래를 열심히 부른 서현진은 이 노래 가사대로 현재 웃고 있음. 정말 열심히 부르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몇안되는 노래.
서현진은 지금 웃고있다
개인적으로 칠인대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었음
실제로 4기가 이누야샤 가장전성기에여
@@Kongga0 이누야사랑 싸운 흰옷입는 남자 누구에요
@@꾸꾸다스-w6l 반코츠라고 칠인대 대장이에요
@@blueletter995 저도 3년전에 봤는데 까먹었어요
맞아요 그 메기 같이 생긴 애 때문에 가영이 미륵산고 다 독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뭐였지 그 기계 해치워야 한다고 이누야샤가 싯포한테 안전한 곳 가라 했는데 하필 간 곳이 그 칠인대중 한 명인 빡빡이.. 가 있는 절에 들어갔죠
가영이도 눈치는 챘는데 몸도 안 움직이게 되고 뭐 향을 피워서 잠들게 했고 이후에 이누야샤가 거기 들렀는데 주변 환경 때문에 얘가 칠인대인줄도 모르고 술술 대화하는 거 보고서 아ㅏ아 싶었는데
나중에 절이 불에 타는 거 보고ㅋㅋㅋㅋ Oh no... 그 싯포가 숨이 멎어버렸어 이러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 현실이었으면 이대로 끝나는 거였지만 .. 묘가 할범이 독을 빼낸 덕에 ㄹㅇ 극적으로 살았죠 그리고 여기서 이누야샤가 우는게 킬포ㅠㅠ 진짜 캐릭터의 생사 굴곡과 함께 제 감정의 굴곡도 오가면서 여러모로 여러 감정 다 든 에피소드.. 크으
1:20 이때 칼 부딪히는 소리 난 후에 멜로디 나오는데 ㄹㅇ 눈물날거같음. 너무 좋아.. ㅠㅠㅠ
0:12 셋쇼마루 입장에서는 니들이 걸림돌일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ㅋㄱㄱㄱㄱㅋ ㄱㅋㅋ
@@user-xo6mh2on6x 진짜 아이러니한게 초반엔 인간 싫어하고 반요인 동생한테 패드립하다가 난중에 인간이랑 결혼해서 반요 낳음
셋쇼마루 너무조아 ㅠㅠ
셋쇼마루 입장에선 그냥 걸림돌 수준이 아니고 인생의 걸림돌ㅋㅋ
진짜 칠인대 등장 연출이랑 칼소리 다 넣은게 신의 한수다 + 현진이 누나 보컬실력
ㄹㅇㅋㅋ 없으면 허전햌
1:10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너" 할때 이누야샤 가영이 연출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
ㄹㅇ
심지어 이 곡 원래 가사는 "가장 소중한 것은 누구?" 이건데 한국 가사는 너라고 바꾼 게 너무 좋아요
와 ㅜㅠ
반코츠 짱이지 잘생겼는데
ㅇㅈ 잘생겻지
이름없음 대박 그게 잘생겼어여?? 기분나쁘시면 죄송하면 죄송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겨울 아이구 거울 좀 보세용ㅋㅋ
김유중 넘 말씀이 심하시네요^^
겨울님이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하시데잖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죠
뭐, 겨울님도 그런 생각은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셔야 하지만;;
돌아가고싶다, 초등학교 2-3학년 오후 여섯시였나 일곱시였나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들어와서 열심히 보던 동생과 나로 돌아가고싶다
아무 걱정 없던 시절
어느덧 25 되어버렸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올해로 26살인데 진심 정주행하고싶어진다
..ㅠㅠㅠ 이러다가 46세에도 이누야샤보고있을것같음...
66세에도 생각날 것 같아요...
8살에 이누야샤 첨 봤었는데
지금 28살 ㅋㅋㅋㅋㅋ 머리 희끗희끗
이제 30대 됨...
@@dkcncikekdx 너도 곧....
서현진이 노래도불렀구나
띵곡이다 띵곡!
GOD인생 대표주자 가수였음.. 밀크그룹 소속
5607 zkzk 아.. 그렇구나 아이돌인건 알았는데
GOD인생 대표주자 엄청오래됬죠 ㅋㅋ 밀크가 2001년에 나왔던 걸그룹이에용
5607 zkzk 소녀시대 멤버가 될뻔 하기도 했다죠.
TWICE 홍골기사, 원래 리더였대요
이누야샤 노래중에 이게 제일좋다
ㅇㅈㅋㅋㅋㅋㅋ
미륵 산고 c4 키라라!
C4ㅋㅋㅋㅋㅋ
C4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퐄ㅋㅋㅋ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틴 C4
폭탄..
C4ㅋㅋㅋㅋ씨포ㅋㅋㅋㅋㄲㅋㅋㅋㄱㄲ
"다들 많이 기다렸지?" 이 말 듣자말자 좀 울컥하네 ㅋㅋㅋㅋㅠ
22222ㅜㅜ
마치 그시절의나때부터 현재의 나까지 기다렷던거처럼 ㅠ
Grip.... 이거 항상 들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 진짜 이누야샤 오프닝은 다 띵곡임ㅠㅠㅠㅠ
초딩때 느낌을 잊기 싫어서 가끔 듣는 노래 너무 좋다..
오프닝에 효과음 넣어주는건 난생 처음이었지요;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참 신기방기했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내요......
세인트세이야 오프닝에도 있어요. 크로스 장착하는 소리, 바람 가르는 소리.. 레전드
*서현진 인생곡 'Grip!' 화음 복구 풀버전 공개 준비중 입니다! 효과음 버전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화음없으니 심심해요
4기가 레전드인 이유는.. 칠인대라는 새로운 빌런 등장과 나락이라는 빌런과 본격적인 대립.. 그리고 개쩌는 OP가 있었다ㅜㅜ 향수어린 노래
1:50 우리엄마는 이 장면이 젤 좋았다고 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좋아하시는지 알것 같은 ㅋㅋㅋㅋㅋ
좋아할만한 하시네용ㅠㅠㅋㅋ
귀여움이 두배...!
맨처음 본 이누야샤 애니가 4기였고, 오프닝도 좋고, 여러모로 가장 인상 깊었던 4기...
저도 처음 본 애니가 이누야샤4기에 이 노래를 만화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데 ㅋ
앗 저도요 ㅋㅋㅋ4기먼저보고 나중에 1기 방송해주는거 봤었던ㅋㅋ
4기가 제일 재미ㅛ기도 했었죹ㅋㅋ
4기가 칠인대 이야기 나오면서 거의 이누야샤 시리즈의 최고 전성기였죠..
난 1기때부터 본
1:10 초 와 나 이 일러스트 개 좋아해...가영이 중간으로 앞뒤로 이누야샤 있는거 미친
1:05 존멋
칠인대 차례대로 등장할때 소름 쫙..
이세진 헐 저두요 ㅠㅠㅠ
4기 오프닝이 젤 좋은 이유: 노래가 일단 짱이고, 나레이션도 진짜 세레고, 캐릭터소개도 잘 표현했고, 이누야샤 일행에 공격을 잘 표출했고, 칠인대 등장이 진짜 짱이었고, 반코츠와 이누야샤의 칼겨룸도 예술
그립 오프닝인데....😂
@@user-cq8ff1pv9l 아...
grip이랑 iam이 이누야샤랑 전체적으로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가사랑 멜로디 넘 좋고ㅠㅠㅠㅠㅠ 연출 짱이고ㅠㅠㅠㅠ 내가 이누야샤 후속작을 보는 날이 오다니ㅠㅠㅠ
이누야샤 1기만봐서 내용은 디테일하게 모르는데 만화자체도 재밌나보네여
하루에 한번씩 들으러 옵니당
지금도 들으러 오나?
서현진씨 복면가왕 나와주셔서 정체공개할때 이곡으로 하셨으면
바램이...
여담으로 이곡 완벽하진않지만 풀버전도 있어요 모르시는 분들을위해..(1절반복아님)
풀버전 어디서찾으셨나요ㅠ
ruclips.net/video/sPCD_Cn82l8/видео.html
이게 풀버전이에요
서현진이 복면가왕 나올일은 없을듯..
풀버전 있어도 사람들이 이거 찾아보는 이유가
뮤비 때문임
찌질한 울음..
이제는 일곱 빛깔 별이여 할때만 들어도 소름돋는다.. 남은 생에 현진님 라이브 버전 볼 날이 정말로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떳습니다
존버 성공
성지순례왔습니다
매니지먼트 숲 유튜브에 올라왔어요 !!!!!
이게 되노
1:17~1:24 쌉간지
반요 야샤히메 보고 다시 왔다
확실히 느끼지만 이누야샤를 이길 수 있는 만화는 존재하지 않아
내 인생 개띵작이었고 그걸 열어준 건 서현진의 GRIP과 오프닝 영상. 솔직히 7인대는 스케일이 남달랐지.
처음 노래 시작할 때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빛깔 별이여'할때 속에서 뭔가 그립고 몽환적이고 애뜻한 기분은 나만 느겼나?
이누야샤에서 다른 오프닝들은 다 건너뛰었어도 이것만큼은 내 손가락이 허락하질 않았지
ㅇㅈㅇㅈ.... 이누야샤를 능가할 애니는 없을 듯...
1:00 이누야샤 오프닝 올 타임 레전드 장면 ㄹㅇ
어렸을때는 그저 재밌어하며 봤는데 왜 지금은 눈물이 나냐...
가장 최근 댓글이시네요 노래 들으면 감수성 터져서 눈물나여 ㄹㅇ... 커서 들으니 가사도 ㄹㅇ 띵곡
진짜 grip! 서현진이 안불렀으면 이정도 파급력도 없었을듯 .. 원래 좋은 멜로디 + 가사 인데 거기에 종지부를 찍는 목소리 … 그 시대의 우리들이 눈에 그려짐 . 난 저 오프닝만 들으면 심장이 뛴다 …
지나가다 댓글 달아여 제 기준에선 TOP 1 곡입니다 여행갈때나 운동할때 들으면 힘 엄청나여ㅜㅜ
이거 한참 방영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이누야샤 딸얘기가 방영하네..
이거 듣는데 왜 눈물이 나지..
아 진짜 서현진씨 음색도 너무 좋고 칠인대 등장씬 전율 돋고 뭔가 아련하면서 눈물난다ㅜㅜ
10년도 전에 끝났지만 아직도 우울할 때 마다 들으러 온다...서현진의 희망이 생기는 노래와 부를 수록 더 좋은 가사, 칠인대 등장장면(특히 자코츠랑 반코츠ㅠㅠ), 가영이 머리 넘기는 장면 때문에 안들어올수가 없어. 내 인생 오프닝 중 하나ㅠ
미륵 산고 싯포 키라라!!
시간 여행 전국시대 모험 이야기! 이누야샤!
시작하면서 전주 흘러나오며 도입부 들어가는게 진짜 미치네요 ㅠㅠㅠㅠㅠ
삶이 힘들어도 모두 버텨나갑시다!! 파이팅
ㄹㅇ 젤 소름 돋음
서현진 목소리 성우 목소리라해도 최적인데. 노래에 숨결과 힘이 느껴진다. 목소리가 성숙하면서 상큼함. 이누야샤 만화책으로 처음본때가 중학생시절.영원히 끝나지 않을거같던 이누야샤가 끝난후 나의 청춘도 같이 저물어감을 그 시절엔 몰랏어.지금 35세가 되서야 비로소 내 청춘이 시들지 않을 추억으로만 영원하는걸 느끼는 요즘이다. 이누야샤는 추억이자 낭만같다..
정말 영원히 끝날 거 같지 않았음..
2022 손?
형...
샤흐타르로 흩어지는 1억 유로의 돈이여~
요즘 넘 안좋은 일들이 자꾸 일어나지만 이노래듣고 이겨내려고 마음을 다시잡고 있어요 사치스러운 세상속에서 더욱더 빛나기위해 노력합시다 코로나 이겨냅시다 다들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부등호에서 등호가 되길바란다
7인대 등장씬도 좋았지만 바로 이전에 가영이부터 시작해서 이누야샤 패거리 전투적으로 하나하나 박진감 있게 나오는 것도 진짜 개간지였었는데 ㅋㅋㅋ
저 때 당시 티비켜놓고 딴 짓하다가
“다들 많이 기다렸지!” 소리들리면 바로 딴 짓 멈추고 호다닥 달려와서 티비앞에 앉았음 ㅋㅋㅋㅋ
어릴 때 이누야샤 따라한다고 엄마 털코트 털 다뽑아서 쇠파이프 신문지돌돌만거에 본드로 털 다붙이고 밤에 안눕고 앉아서 자다가 9살 나이에 허리 파스 붙였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ㅜ오랜만에 그리워서 들으러왔는데 가사가 왜이리 가슴에 박히지...
지금은 저마다의 그리움을 안고서 와....... 진심 ㅜㅜㅜㅜㅜㅜㅜ 가사가 이거 보고 자란 어른들 빗댄거냐고 ㅜㅜㅜ 흐어엉
이누야샤 시리즈 중에서 4기가 최고에다가 ost 도 최고고 최고의 빌런들까지 저시절이 그립다ㅠ
이시국의 너무 필요한 희망적인 가사네요..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언른 코로나 끝나고 이겨낼 그날을 위해서!
무드릭의 포텐을 기꺼이 터뜨려보자~~
이 노래를 부른 서현진이 잘됐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더 위안이 되는 노래.
서현진 노래짱이다 목소리도짱!
222ㅠㅠ갓현진
라이브로 듣고싶다.
빌런중에 유일하게 응원했던 빌런... 반코츠... 핵간지...
진짜 이 뮤직비디오는 60살 먹고 봐도 소름이 돋을정도로 너무좋다. 노래+뮤비가 아주 환상적임. 애니메이션으로 이렇게까지 극한의 감동을 줄 수가 있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ㅋㅋㅋㅋㅋ60살이심? 60살이 '임' 쓸수도있다는걸 느낍니다
@@살다가-o3r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뼈 때리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가-o3r 너무행 ㅠㅠ..
환갑잔치에 이거 틀면 손주들은 좋아하겠누
요즘은 틀딱 코스프레도 하노 ㅋㅋㅋㅋ
이 오프닝은 음악+가사+연출+효과음까지 4박자가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
1:17~1:24 난 솔직히 이 부분이 젤 좋음ㅠㅠㅠㅠ 반코츠랑 이누야샤랑 싸우는 거
이누야샤 ost 재녹음한다는데 서현진님 제발 참여했기를ㅠㅠㅠㅠ
서현진님은 응원만하고 참여안하신대요ㅠ
아자르 실종 이후 산 첼시 윙어 중에~
가장 ㅈ망한 것은 바로 너~
00:01 리얼 저때는 다들 많이 기다림 추억 ㅠㅠ
😂
Miuuuuuuuu
신무야샤 보고 찾아온 축덕이라면 개추 ㅋㅋㅋㅋ
ㄱㅊㅋㅋ
Miuuuuuuu
Miu
제값받고 팔기위해~
miuuu
진짜 가영이 테마곡같음ㅠㅠ맑고 바른 가영이 이미지랑 너무 찰떡이야...
아이네 멋지다!!
하 반코츠 리얼 씹간지...한손만으로 만룡 휘두르는거 왜케 씹간지나냐 ㄷㄷ 보고있는 바람의검심 정주행 조지고 나면 이누야샤 4기 정주행 조지러 간다...
진짜 오프닝 칠인대 등장장면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로 명장면이다. 전율이 느껴진다.
저때 에피소드 진짜 좋아함 7인대자체도 개성있고 멋있게 잘만들어졌고 이누야샤에서 거의 전무하다싶었던 강한 인간악역이라서 더 임펙트있었던듯
당시 스엠의 걸그룹이었던 밀크의 멤버였던 배우 서현진이 부른곡이라고하는데 노래겁나잘부름ㅋㅋ 오해영보다가 노래들으니까 신기함
나는 모든 ost가 정말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1기랑 4기 오스트가 제일 이누야사랑 잘 어울려진다고 생각함ㅠㅜ
투니버스 내가 많은걸 안바랄께... 제발.... 투니버스에서그리즈시절의 애니를 방영해준다면 학교고 뭐고 다째고 하루죙일 볼수있어... 부탁이야... 내 소원이야...제발...
포기하는게 빠를듯 ㅋㅋ 어림도 없는소리임 ㅋ죄송
솔직히 다시 중딩때로 돌아가면 학교 자주 쨀듯 ㅋㅋㅋ
1:10 이장면이 제일 좋아
2~5기는 SM이 투니버스랑 계약에서 독점했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건 4기인 듯... 가수 출신이라 그런가 서현진 목소리 너무 좋고 음색 예뻐서 어울린다 😭
이거 부른 서현진이
또 오해영에서 나온 그 서현진 맞나?
그렇소
알겠소 동무
Say you
린 린 ㄴ
맞아요 저때당시 SM이랑 제휴로 SM가수 들이 부른 OST가 꽤 많아요 신화 보아 슈쥬 등등
이노래는 일년에 1~3번은 꼭 듣는거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아 ㅠㅠㅠㅠ가수의 목소리며 노래며 모든게 완벽해ㅠㅠ이누야샤를 25살먹고 봐도 안질려 늘 새로워..짜릿해..모든 애니의 오프닝 노래 통틀어서 이게 짱이야
이누야샤만큼 명작은 또 없을거같다...
1:34 난 이부분이 젤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