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l9sc7ls2q 당연한건 별로 없는듯요.. 매일 밥굶지않고 아프지 않고 따듯하게 살아가는것이 너무나도 하루하루가 감사한것이 당연한데 그러지 않고 흑수저네 뭐네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인류 몇십만년중에 가장 윤택한 삶을 누리는 지금 당연히 감사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는데 당연한 생각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ㅎㅎ100년 전만 해도 최상류층도 에어컨을 못쐬고 살았죠..
차승원은 ...대한민국 원탑모델이며... 인성바르고 연예계에서도 스캔들 한번 나지 않은 ...정말 성실하고 착실하게 가정에 충실하며...바른사람이기때문에..친구가 없다고 하는거임!!!!다들....놀기 좋아하는 연예계에서...보기드문 사람임!!!! 가슴으로 낳은..아들까지...정말..대단한사람!!!!
심리학에서 "자기치유"나 긍정은 혼자 일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꼭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하죠. 가끔 자신까지 속여가며, 승부에 집착하거나, 인간관계를 수직으로 하는사람은 그진실을 마주설용기가 나지안아 인파속에 자신을 두고, 자기자신과의 시간을 거부합니다. 이런부류는 대인관계가 많아질수록 상황이 더 안좋아질 확률이 높아져요. 비용을 지불하고 심리상담을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길 권유받습니다.
살면서 느낀건데, 친하다고 자주 오래 보는것보다 가끔 오래 보는 친구가 좋더라. 가끔씩봐도 자주봤던 친구처럼 변함없이 대할수있다는것이 좋고, 나도 친구도 지켜야할것이 있기에.. 정답이라고는 할수없으나 오랫만에 보아도 어색함없이 볼수있는 친구 두세명만 있다면 외롭지 않다.
어릴적이나 지금보다 좀 젊었을땐 만나는 친구가 몇이나되고 모임이 몇개고 이런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지만, 그속에서 시기와 질투와 열등감 배신감 가식과 같은 온갖 구질구질한 인간 군상들의 추한 모습에 회의를 느껴서 어떤계기로 모임도 친구도 딱! 끊고, 정말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고있다! 진짜 친구가 없다고 전혀 불편하거나 아쉽지가 않은게 가족 일가 친척들과의 만남도 시간이 잘안나서 자주 못본다~
차승원이 말하는 친구 없다 의미, 일단 초중고 동창이나 만나는 친구는 없고 배우모델 직업으로 사회생활하며 알게되는 많은 인간관계는 있으나 연예계 바닥에 온갖 인간들이 몰리니 별별 일들이 많고 그래서 어느정도 벽을 치고 사람 상대하는 게 일상이 되서 만나는 사람은 많으나 선이 정해져 있고 선을 넘는 것도 싫은 거죠 그래서 친구라고 표현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이럴 거예요 근데 친구 없다 하면 이상하게 볼테니 방송나와서 그정도 관계 아닌데 친한척이 많죠 차승원이 굉장히 솔직한 겁니다 그리로 왜 나영석pd와 궁합이 맞는지 알 것 같은게 나영석pd도 1박2일 자기복제라는 비아냥 조롱 들을거 알면서도 tvn서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작한게 1박2일 형태 예능을 가장 잘하고 해봤기 때문에 라고 답하는 걸 보고 나pd도 사람들 시선 인식 신경끄고 제 갈 길 가는 스탈이 차승원과 비슷합니다 서로 비슷한 류의 사람들이 만나니 호흡이 좋고 프로도 잘되는 것이겠죠
차승원 배우님 응원합니다~ 겉도 멋지지만 속이 더 더 멋있으신 것 같아요. 예능 보면서 시크한 스타일이구나 했는데 대화 나누는 모습보고 겉치레가 없는 따뜻한 사람이구나, 가정과 일을 정말 사랑하는 열정있고 성실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연기에서도 오래 오래 사랑받는 배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친구 많다는 사람들 자세히 보면 깊은관계는 없다. 친구많다는것도 자기스스로 포괄적으로 생각하는거고. 차승원이 말하는 친구라는건 정말 좁은 의미의 친구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혼후에는 총각때 처럼 살면 가정이 힘들어진다. 집에 가장 좋은 친구(와이프와 아이들)가 있는데 굳이 다른 사람이 필요성을 못느낄수도 있다. 그만큼 가정이 화목하다는 증거고 가족과의 시간으로도 충분하다는거지. 그런의미에서 차승원은 멋진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다.
꼭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친구가 적은 사람은 그 적은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자기 스스로 포괄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할수도 있어요! 그 좁은 의미의 친구라는건, '친구들이 많은 사람에게도' 분명히 있어요.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정말 깊은 친구들 사이에는 우리 서로끼리 잘 알아요. 친구가 많다고 깊은 친구가 없고 친구가 적다고 깊은 친구가 있는게 아니라 '둘다 똑같이 깊은친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친구가 적은 사람들은 그 소수의 친한 친구들에 '더 깊은 의미부여를 하는것'일 뿐이고. 무슨 말씀으로 하신건지 이해는 하는데 결코 친구 적다는 사람의 주변사람이 '친구많은 사람의 가장친한 친구들보다 더 깊다'라고 생각하는건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결혼후 '가족과 가장 친하면서 다른 사람을 찾을 필요성을 못느끼는것'도 그것이 결코 '가정의 화목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그들이 성격이 내향적이고 다른 사람들보다 편한 가족들과의 대인관계에 덜 스트레스를 받기에'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만다는것에 비해) 화목하다고 느끼는거지 주변에 친구많고 활달한 사람들도 똑같이 가족과의 관계는 똑같이 화목해요 ㅋㅋㅋㅋㅋㅋ 내향적인 사람중 가족과의 관계가 좋지않은 경우가 있듯 외향적인 사람들도 그런 경우가 있는거고 ㅋㅋ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본인이 내향적이라고. 본인이 주변에 친구가 적다고 (그게 나쁘다 말하는게 아닙니다) "우린 가까운 친구가 더 깊은거야! 외향적인 사람들은 그런게 없잖아!"라고 자신과 '정반대인' 유형의 라이프를 전혀 경험해보지않은 상태에서 '그들은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ㅋㅋ 절대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단지 주변에 친구가 적은거고, 외향적인 사람들은 단지 주변에 친구가 많은거고. 이게 좋다 나쁘다 할것도 없고 아마 그 '많은 친구들중엔' 가벼운 친구들이 충분히 많겠죠. 내향적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의미없는'. 그런데 확실한건.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의 주변 2-3명 친한 친구들이 없다?' 아마. 그 내향적인 사람들의 주변 2-3명 친구들보다 어찌보면 '훨씬 더 털어넣고 만나는 진짜 친구들'이라 말할수도 있을겁니다. 그 좁은의미의 '진짜 친구'라고 해서 외향적인 사람들이 '내향적인 우리들보다 없을것이다'라는건 그들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하고 '개인 추측만의 생각이' 만들어낸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TheSpeflo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말씀하세요. 우기는거 하지 마시구요. 내향적인 사람들은 본인들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면서 자기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선을 긋고 가지치기를 하지요. 그로인해 남은 사람들에게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구요. 그래서 당연히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깊은관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에 반해 외향적인 사람들은 폭넓게 여러사람과 교류하기에 결코 내향적인 사람에 비해 애뜻하고 속정있는 관계를 만들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재미는 있겠지요. 여러사람과 새로운 경험을 해갈 수 있는 확률이 내향적인 사람에 비해 훨씬 높으니까요. 환경자체가 그런겁니다.. 환경자체가요. 그렇게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은 걸어가는 길이 다른겁니다. 살아온 인생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환경에 스스로가 적응하고 진화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구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사리분별을 똑바로 해주세요. 외향적인 사람이 여러명을 사교하면서 동시에 내향적인 사람의 2-3명의 아주 친한친구만큼의 친한친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똑같이' 가지고 있다? 그걸 내향적인 사람이 잘 몰라서 우겨대는 것이다?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객관적으로 당신을 보기에 당신은 각자가 살아온 인생관대로 환경적인 요소의 갈림에서 나오는 특성적이며 자연적인 영향을 고집부리며 인정을 못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말이 맞다고 가정을 해보죠. 그러면 다들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할겁니다. 당신말대로라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 경쟁력자체가 없는 거니까요. 좀 더 깊이 냉철하게 사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제너럴리스트와 스폐셜리스트가 있겠네요. 제너럴리스트가 여러가지를 두루 잘하지만 스폐셜리스트만큼 딱 한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가 되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폐셜리스트가 한분야에 인생을 바칠동안 제너럴리스트는 여러가지를 수 없이 많이 경험해 왔기 때문이죠. 하루 24시간은 모든인간에게 동일하니까요. 좀 더 오래사느냐 짧게 사느냐 그리고 재능이 없느냐 있느냐에 따라서 특이케이스가 생길 수도 있는거겠지만, '평균적으로 본다면' 스폐셜리스트의 전문분야를 제너럴리스트가 능력으로 비빌 수 있는 확률이 과연 어느정도나 될까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 보시면 됩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는 쪽이 '당연히' 더 깊은 관계를 할 확률이 높은 겁니다. 그것이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의 타고난 특성적이며 환경적인 차이인거죠. 개인의 감정을 넣어서 그렇게 우겨대는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틀린건 틀린거고 맞는건 맞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강하신거 같으신데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려 하지 마십시오. 보기 좋지 않으니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말씀하실 때 예의를 갖추시고 배려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당신같이 사고가 얕고 선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거든요. 이렇게 매번 일일이 가르치기란 피곤하지 않습니까? 그냥 가지치기를 할 확률이 높겠지요. 내향적인 사람들과 진정 같은 레벨의 깊은 인간관계를 하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내향적인 사람이 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안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하시고 같은 외향적인 사람을 만나시며 거기에 따른 메리트들을 즐기시면 됩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잖아요. 대부분은 끼리끼리인겁니다. 이 쯤 하겠습니다. 잘 이해하셨길 바라죠.
보헤미안 리 자. 일단 처음부터 ‘외향적인 사람들도 내향적인 사람만큼이나 깊은 친구들을 가지고있다. 깊은 친구들의 유무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이지 외향성과 내향성의 차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우리 보헤미안 리님이 생각하시는 ‘내향성이 와향성보다 있어야만하는 그 장점!’ 마저 빼았아간듯한 맘에, 그래서 지금처럼 중립을 잃고 철저하게 편파적인 사고에 입각하여 중립과 냉정을 잃게한 부분에 있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정도로 쉽게 감정에 흔들릴 분이 있으실진 몰랐습니다. 자. 제 댓글을 단 이유. 첫번째 댓글에 ‘외향성있는 사람은 깊은 친구가 없다’라는 우물안개구리성. ‘한번도 외향적이지 못했음에도 외향적인 사람은 이럴거야!’라고 철저하게 ‘주관적으로’ 판단한 첫 댓글에 대한 반박. 그 글 자체가 ‘극단적으로 주관적이고 우물안개구리였기 때문’인데 보헤미안 님은 그걸 읽지 못하실정도로 이미 ‘철저하게 편견이 가득한 극단적으로 주관적인 사고’로 이 현상을 봤다는것. 제가 보헤미안님을 읽으며 우스웠던 이유가 ‘나처럼 객관적이어야지!! 나처럼 객관적이어서 내가 외향적이지도 않지만 외향적인 사람이 되어본것마냥 그들의 입장에서 말할수있어!’ 란 ‘극단적인 주관성’을 ‘완벽하게 객관성으로 착각한 부분’에서 실소를 금치 못했던겁니다. 인간은. 우리가 신이 아닌이상 ‘내향성, 외향성 그모두를 확실하게 경험할수 없어요’. 그래서. 내 글 역시 ‘외향성은 이렇다’라고 주관적으로 설명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내향성에 속한 당신의 주장 역시 ‘내향성의 입장만을 대변할수밖에 없는’ 철저한 주관성에 기반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여기부터 철저하게 큰 실수를 했어요. ‘본인이 극단적으로 주관적임에도’ ‘난 객관적인 사람이 될수있어!! 심지어 이런 부분에서도 객관적이 될수있어!’라고 착각한 부분. 그런 잘못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보통 자신의 고집에 빠지기 쉽고 모든것을 ‘주관적 판단에만 기반하여’ 그것이 ‘객관적이다’ 착각하고 그 ‘우물안개구리같은 자기세상안에서’ 아무런 발전도 없이 살아요. 내가 내향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내향성에 대해 ‘외향성인 내가’ 내향성은 이렇다! 하고 말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당신은 그 내향성을 ‘독으로 가지고 사는 사람’이란건 말할수 있단것. 당신의 입에서 나온것만으로 당신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스스로 내향성은 외향성에 비해 모험을 하는 의욕도 적고 경험하는 세계가 좁다고 하셨죠. 내향성이 정말 경험하는 세계가 와향성을 가진 사람보다 적은진 모르겠다만 당신은 그 내향성 때문에 ‘자신이 가진 세계안에서만 모든걸 판단하고 배움에도 닫혀있고 결국 스스로 발전조차 문을 닫아버린’. 그 내향성이 잘못 발현되어 ‘자기만의 세계속에 깊게 꽁꽁 갖혀버린’ 잘못된 인생을 살아오’셨어요’. 스스로가 ‘나는 객관적이다’라고 말하며 ‘내향성인 나는 내가 경험해보지않은 외향성을 객관적으로 얘기할수있다!’라는 말부터 자기 스스로 관짝을 파신것. 본인이 계속 실수한 부분. ‘자신의 자존심에 어긋나는말. 자신이 틀럈다고 인정해야하는 말’이라면 무조건적이 불쾌해하고 ‘내 생각이 옳아 난 내가 객관적이라 믿고 살거야!’라는 그 자존심에 ‘발전’을 팔아먹은 습관을 그 댓글 하나에서 모든걸 보여주셨어요.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마십시오!’라고 했는데 정작 맨처음 댓글에서 ‘외향적인 사람들은 깊은 친구가 없다’라는 ‘자신의 극도로 주관적인 생각을 주입시키는것’에는 아무런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시고, 더 큰 문제는 자기 자신의 말에서 나옴 ‘나는 내 주관을 객관적이라 믿으며 상대방에게 객관적이라 합리화하여 상대방에게 주입시킬거야!’라는 치명적인 실수. ‘치명적인 실수를’ 토해내고 마셨어요 아쉽게도. 이런 ‘극단적인 우물안개구리적 사고’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보헤미안임의 논리에서 많은 결함을 보이셨는데,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라는 ‘여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내향성 v 외향성 ‘대결구도’를 만들어서 ‘외향성은 많은 경험을 하지만 아마 이거랑 전혀 뜬금없는 얘기지만 깊은 친구는 우리가 더 많을걸!’이라는 뜬금없는 주장. 경험을 많이 하는것과 ‘깊은 친구가 적은것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어요 아무런 상관관계가 ㅋㅋㅋ 제가 보헤미안님의 그 ‘많은 경험’과 ‘깊은 친구들의 유무’를 연결시키는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아. 이 사람은 지금 이 논쟁에서 논리를 얘기할 생각이 없다. 이런식으로 둘의 상관관계가 전혀 없는 경험깊은친구 를 인위적으로 관계화 시키며 그래서 와향적인 사람들은 깊은 친구가 없는거다!! 라고 (그래서? 도대체 저기 어디가 왜 그래서가 될까?) 본인의 주장을 ‘엉성하게 관철시키려는’ 치명적인 실수를 보이신거. ‘너네 경험 많다 해줄테니까 깊은 친구 많은거는 우리에게 줘~ 둘다 관련은 없지만 너네 좋은거 하나 줬으니까 우리 좋은거 하나 줘~’ 라고 자기 혼자 외향성과 내향성을 대결구도에 두고 혼자 거기서 ‘딜’ 하고 있다고 ㅋㅋㅋㅋ 자.
차승원 넘 멋지다.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남편 이며 아버지다. 와우...응원 합니다!성격도 남자답고, 훤칠한 키와 몸매, 얼굴의 윤각, 이미지가 조각이다! 하다못해 외국 훼손 무대 에서도 빠지지 않는 손색없을 차승원 이다. 옆에서 부러워서 시기도 많이 하겠다. 친구 많다 해서 모두 친구가 아니다. 진실하고 인성이 좋은 성지루, 이혜원, 두명이 같이 한다면 어떤 수명의 숫자보다 훨씬 나은것. 세사람 사이에 오래오래 우정을 이어가고 행운이 같이 하길 바란다.
이말의 일부는 틀렸다. 좋은 친구는 일찍 가정으로 돌려보내려고 안부만 전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 충실해야 불화도 없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얼굴 편히 보게 된다. 밖에서만 잘하는 남자는 그남자가 이상한 사람이고 친구같지 않은 친구들이 사람을 밖으로 나돌게 만드는 거지...
신현준이 말한
이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아빠...
차승원 정말 멋짐..
@@drewwrel 진짜 이 두분은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 같은 성자의 마음을 갖고 태어나신듯....고귀하고 품위있다는 말은 이 두분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임..
남자가 봐도 참 멋지다.
인물이야 말 해 뭐해, 자기관리 잘 하고,
가정적이고, 일 열심히 하고..
잘생긴 사람은 인물값 한다는데 인물이 좋으면서 인성까지 좋기는 힘든데 정말 멋진 분이에요
삼시세끼 시즌1이었나 거기서 차승원이 딸생일이라고 만재도에서 서울을 1박2일로 다녀오는거 보고 진짜 가족이 1번인 사람이라는게 느껴졌음 왕복 10시간이 넘게 걸리고 그중에 최소8시간은 뱃길이었는데....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딸한테 앙탈부리는 전화목소리 진짜
대박이였음
친구같은 아빠
엄연히 따지면 근무지 이탈 ㄷㄷ
쓸데없는 친구 열명보다 유해진 같은 사람 한명만 옆에 있어도 좋지~
유해진같은 친구 너무좋다
개ㅆㅇㅈ
@@wintercat294 또 머라노;;
친구란 좋고나쁨을 떠나서 이념이 같은 사람이 친구임
개인정👍👍👍
차승원씨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을 사랑하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살아가는 모습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시네요~
역시 차승원 입니다 ~
차승원은 진짜 어떻게 저러지..잘생기고 몸 좋고 가족한테 잘하고 요리는 완전 수준급이고 ... 부인분 넘 부럽당
차승원이 삼시세끼에서
가족들한테 잘하면서 살고
이번생은 그냥 이렇게 살거야
라고 할때 진짜 멋있다라고생각했다
연예계에서 쓸데없이 친구많이만들고 누구처럼 가정 못지키고 딴짓하러 몰려다니는것보다 저모습이 더정상적이다.보통 가정이 40대 넘으면 저렇음.멋있어요 차승원씨
짱짱맨 ㅇㅂㅎ이요??
ㅈㄷㄱ ㅈㅈㅁ 인거 같은데.
@@teyjay525 셋 다임ㅋㅋㅋ
이니셜 궁금ㅋㅋㅋㅋ
누굴까요??
JiYeon Bae 이병헌 장동건 주진모
차승원씨 너무 좋아합니다 차분하면서 겸손한 이미지가 너무 좋네요 삼시세끼 잘 보고있습니다
친아들이 아니였지만
친아들이라고 지켜준다는거 ....
멋있었다.
ㅇㅈ
허세 부리지 않고
그냥 진짜 남자가 뭔지 보여준 거죠.
지엄마 입장에서는 복장터진다 고등학생아들이 이혼녀에 아들있다면
아니였지만 ㅡ> 아니었지만
참 못났다;;;;
@@박상미-k2y 마자요
저리 잘생긴아덜이~ㅠ
여자들의 개해석
ㅋ
저잘난외모에 바람안피고 굳건히 가정지키는 멋진남자 늘 응원할께요
바람안핀다고 멋진남자까지야.... 원래 안피는게 당연한건데....
@@user-el9sc7ls2q 그 당연한걸 당연시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희소한거죠.
@@yuteo 음..그렇군요!
@@user-el9sc7ls2q 당연한건 별로 없는듯요.. 매일 밥굶지않고 아프지 않고 따듯하게 살아가는것이 너무나도 하루하루가 감사한것이 당연한데 그러지 않고 흑수저네 뭐네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인류 몇십만년중에 가장 윤택한 삶을 누리는 지금 당연히 감사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는데 당연한 생각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ㅎㅎ100년 전만 해도 최상류층도 에어컨을 못쐬고 살았죠..
@@user-el9sc7ls2q 불편한 블랑카 ㅋㅋ
유해진 차승원 성지루 다들 매력있고 진국이네
차승원과 유해진은 둘이 넘편해보이고좋아보인다 여자들끼리는 자기야라고 많이하는데 남자들이 자기야하는것두 보기좋네요 ^^세분 항상 건강하세요 승우님두요^^
여잔데 자기야 하는거 한 번도 못봤는데. 여자끼리 자기야 그럼요? ^^
@@2w5t8i0 그럴수도있죠 ㅎㅎ
와우 드라마보면 동네 엄마들끼리 자주 그러는거 많이나와요~
@@2w5t8i0 많이들 합니다 특히 윗분들이 아랫분들에게 이름부르기 좀 애매하고 그럼 하던걸요~~ 저한테도 자기야 이렇게 불러주시더라구요 특히 학교어머님들께서 그러시는듯 하시던데....
친구보다 가정이다. 개 공감..
친구가 많다고 해서 성격이 좋다고 생각 하면 착각...
와 👍 👍 👍
맞는 말인거 같어~ 친구가 많는면 그 친구들이랑 성격이 똑같이 조~옥 같은것도 있음!
차승원은 ...대한민국 원탑모델이며...
인성바르고 연예계에서도 스캔들 한번 나지 않은 ...정말 성실하고 착실하게 가정에 충실하며...바른사람이기때문에..친구가 없다고 하는거임!!!!다들....놀기 좋아하는 연예계에서...보기드문 사람임!!!!
가슴으로 낳은..아들까지...정말..대단한사람!!!!
심리학에서 "자기치유"나 긍정은 혼자 일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꼭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하죠. 가끔 자신까지 속여가며, 승부에 집착하거나, 인간관계를 수직으로 하는사람은 그진실을 마주설용기가 나지안아 인파속에 자신을 두고, 자기자신과의 시간을 거부합니다. 이런부류는 대인관계가 많아질수록 상황이 더 안좋아질 확률이 높아져요. 비용을 지불하고 심리상담을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길 권유받습니다.
친구가 많은건
능력일수는 있지만
많다고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술로트고
말로튼다고
다 친구는 아니겠지요
친구를 마치
스펙쌓기로 사는 사람들도 많습디다
좋은 남편이 되고싶다고...
참 좋은사람이다.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 아름다운사람. 보기드문 남자다.^^ 차승원
모델이여서~ 라기보다는 ~가 아니라
볼수록 참하고 멋진 남자 남편 아빠 진짜 사나이 차승원!!!
차승원같은 사람이 레알 진국이닷!와이프 부럽! ㅜ 차간지 홧팅♡
옛날 마당발이 좋은 의미로 쓰였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그닥좋은 단어같지않다 정치할사람 아닌이상..가족에게 잘하는사람이 최고
준호야
넓은 대인관계 그 자체에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보면, 혼자있질 못하는 불안정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가족에게 잘하는건 기본이고요ㅎㅎ
@@죽은자 맞는 말씀인데 그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마져유
솔직 하시네요.!!!
이리저리 성격좋은척 하면서 친구많다고 이리 저리 걸치고 다니면서 실상 진짜 친구는 하나도 없는사람도 많은데~~~
살면서 느낀건데, 친하다고 자주 오래 보는것보다 가끔 오래 보는 친구가 좋더라.
가끔씩봐도 자주봤던 친구처럼 변함없이 대할수있다는것이 좋고, 나도 친구도 지켜야할것이 있기에.. 정답이라고는 할수없으나 오랫만에 보아도 어색함없이 볼수있는 친구 두세명만 있다면 외롭지 않다.
나 너랑 친구하고싶어
존나 나랑 엠비티아 똑같을듯
난 entj
너무 와닿고 멋있다
intp이세요 혹시들?
저도 홍대에서 실제로 봤는데 진짜 와~ 했어요 기럭지가 장난아니심 아우라가 진짜 대박이었고 화면과 똑같았어요~ 그냥 멋짐 그자체~ 근데 마인드까지 어쩜 이렇게 멋있죠~ 그 마인드 심히 공감 합니다~! 멋져요~! 한사람에게만 또한 가정에 충실 더 멋지심~^^
저들 세계에서 과연 진정한 친구가 얼마나될까!!
쓰레기들이 많아서 친분 잘못 만들면 안 만드니만 못함.끝까지보니 이 사람 참좋다
친분 잘못 만든 케이스 승리 정준영 ?!!!
차승원씨는 뭐가 우선인지를 아는 사람,보기도 자연스러워!
인생의 목표가 좋은 남편이라니 아내분 뭔 복을 타고 나셨는지...
무슨소리 이영애랑 바람핀거모르시는지
이영애를떠나 연예인이 이여자저여자 다 거치고 거치는중이지
@@조-u3m 기사도없는데 뭔 헛소린지 ㅋㅋㅋㅋㅋ 팩트나 갖고와서 말하세요
@@조-u3m 그랬구나..관심이 필요했구나..
그렇구나..루머라도 될걸 그랬어..루머라도
가져와봐
마눌분 전생에 나라를 7번은 구한 듯 싶네요!!
어이쿠.. 전에 여자 들이댄 몰래카메라에서 인상 찡그리며 아예 관심을 안두던게 생각나는데 어디에 들이미는지 믿을만해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쯧.
이번 카톡사건으로 남배우들 (유부남 포함) 몰려다니며 어떤 짓거리 하는지 알게되니 차승원씨 더 대단해보인다.
차승원 정말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었네. 연예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왠만하면 거리두고 지내는 게 현명..
안하는게 당연하고 평범한건데 평범한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게 ㅜㅜ
잘했다는건 아닌데 일본에서는 그냥 편하게 텐프로랑 캬바쿠레같은데 간다고 방송에서 말해요.
웬만하면
차승원이 대단하기보단 연예계가 쌉 똥통인게 문제임
@@ToTheHappyLife 헐................미친..존나충격
나이 들수록 결국은 개취따라 가는듯. 안맞는 사람들하고는 결국은 어려서 친했어도, 나중에는 멀어질수 밖에 없음. 어려서야 친구 많은게 좋다 생각되기도 하곤 하지만, 다 부질없는짓임. 나이들면 진짜 몇 안남게 됨.
저도 이제 한명 남았습니다.
핵인정. 오래되었다고 친구 아니더라구요.
몇달 안봐도 대화가 다 달라도 편한 어릴적 친구 몇명외에는 그때그때 만나는 친구가 오히려 나은 경우도 있어요. 비록 오래가지는 않을지라도.
친구에 목매지 않아도 된다는걸 이번 코로나 땜에 알게됨.
인맥도중요하죠
진정한친구를떠나
ㅜㅜ나도 친구없음
ㅋㅋ근대 그것도 어렸을때 친구가 많아야 느끼는거임 친구없는 사람들이 30 40대 되바야 그런생각안함
중년 배우중 젤 잘생김
친구없다고 하면성격물어보는건 고쳐져야 한다고봄 친구많고 이상한놈도많아요 난나이든분들이 많고 친구가없어 알수있는감정 이용하는 친구보다 위로가되는 언니들이더 좋더라
그건맞아용~ 근데 방송에서 성격안좋으신건 아니냐하는건 많은사람들이 생각할수있는 문제에대해 말할 기회를 주는거라 나쁘게볼껀없는것같아요
@@iiaiia486 맞아요 넘팬이라 그랬네요 참웃기죠 낮가라리는 남자셋이 꿀조합 만들다니 ㆍㅎㅎ
그 위로되는 언니들을 친구라고 합니다
남 왕따시키고 일진하는 인기많은 애도 있는 세상
06:47. 친구 다 부질없다 뭐가 중요한지 차승원은 아는듯
저는 평생 갈 우정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에게서 몇 번 상처를 받다보니, 차라리 없어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가 부인이니 사이가 좋은듯
어릴적이나 지금보다 좀 젊었을땐 만나는 친구가 몇이나되고 모임이 몇개고 이런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지만, 그속에서 시기와 질투와 열등감 배신감 가식과 같은 온갖 구질구질한 인간 군상들의 추한 모습에 회의를 느껴서 어떤계기로 모임도 친구도 딱! 끊고, 정말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고있다! 진짜 친구가 없다고 전혀 불편하거나 아쉽지가 않은게 가족 일가 친척들과의 만남도 시간이 잘안나서 자주 못본다~
공감합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공감~ 친구란 개념도 나이들수록 바뀌고
저런극단적인감정 안느끼는 사람도 많음
가족도없으면 어떻하죠..?
유해진은 차승원을 항상 웃게만듦
차승원은 진짜 모델계의 전설.... 모든 남자 모델들이 차승원을 따라 멋지고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모델들의 롤모델같은 외모만큼 인성도 멋진 남자...
차승원 입담도 좋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와이프 진짜 복받았대 요리도 잘해 잘생겨 키도큰데다 자상하고 성격좋고 재치있고 연기도 잘하고 웃기고 ㅋㅋㅋㅋㅋ 돈도 잘벌지... 배려심있고..(가정사) ㅠㅠ 게다가 4살 연하남이기까지...ㅋㅋㅋㅋ 모든걸 다갖춘 남자.. 개인적으로 최고의 사랑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띵동🙈
꿀꿀영아 요리 잘하는게 정말 부러우셨나 봉가
더군다나 전처 자식인 아들도 친자식보다 더 잘 키우려했고 본인부부 사이서 난 딸은 완전 딸바보로 보잖아여 ㅋㅋㅋㅋ
그와이프도 가난한 무명인 차승원의 헌신적인 뒷바리지 해준 복을 받는거죠 그냥 굴러들어오는 운은 없습니다
@@sss-l8z 봉가ㅡ언제적이야 ㅉ
kend - 요리잘한다고 두번 적어나서 저리 적은거임 (수정됨)있잖아
친구관계는 계속 변한다. 이웃사촌이 친구 같다가 직장동료가 친구같다고 착각하지만 결국 그때뿐이고 가족이 끈끈하면 밖에서 외롭지않딘
@@야믈 순서를 좀 알랴주세요
@@야믈 ㅋㅋ 인생 진리 깨달으셨나요? 해탈 하셨나봐요
친하게 친구하고 싶어도 서로의 이해관계가 보이면 친구가 되기어렵죠
무심하면서도 챙겨주고 이해관계없고
편안한관계라 생각되면 친구가 됨
이해관계없이 친구가 가능한가 나이먹을수록 불가능한거같네요
@@tomyoo7589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하고 친구라고 부를수 있을까요?그건 그냥 지인이나 아는사람 아닌가요?그래서 대부분의 친구들은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는 어렸을때 많이 형성되죠.
유부남이고 이미 중년인데도 오히려 그래서 더 매력있는 배우.
차승원이 말하는 친구 없다 의미, 일단 초중고 동창이나 만나는 친구는 없고 배우모델 직업으로 사회생활하며 알게되는 많은 인간관계는 있으나 연예계 바닥에 온갖 인간들이 몰리니 별별 일들이 많고 그래서 어느정도 벽을 치고 사람 상대하는 게 일상이 되서 만나는 사람은 많으나 선이 정해져 있고 선을 넘는 것도 싫은 거죠 그래서 친구라고 표현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이럴 거예요 근데 친구 없다 하면 이상하게 볼테니 방송나와서 그정도 관계 아닌데 친한척이 많죠 차승원이 굉장히 솔직한 겁니다 그리로 왜 나영석pd와 궁합이 맞는지 알 것 같은게 나영석pd도 1박2일 자기복제라는 비아냥 조롱 들을거 알면서도 tvn서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작한게 1박2일 형태 예능을 가장 잘하고 해봤기 때문에 라고 답하는 걸 보고 나pd도 사람들 시선 인식 신경끄고 제 갈 길 가는 스탈이 차승원과 비슷합니다 서로 비슷한 류의 사람들이 만나니 호흡이 좋고 프로도 잘되는 것이겠죠
격하게공감해요
저도 같은생각했습니다.
아들 이야기를 통해서 차승원이란 사람이 참 진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친구얘기도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친구없다는말을 진짜 인간관계가 부족하다는 말로 이해하는사람들이 분명 상당히 많을거라는걸 알고있을텐데 그런건 신경쓰지않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저두
두분들 말에
동감 합니다.
ㅇㅇ 친구는 정의하기에 따라 동갑인 아는 사람은 다 친구일 수도 있고
거의 가족수준의 친밀감이 형성되어야 친구라고 부를 수도 있음
차승원은 후자의 개념을 강하게 깔고 있는듯
차치하고 차승원 와이프는 전생에 나라를세번은 구한듯.
차승원 배우님 응원합니다~ 겉도 멋지지만 속이 더 더 멋있으신 것 같아요. 예능 보면서 시크한 스타일이구나 했는데 대화 나누는 모습보고 겉치레가 없는 따뜻한 사람이구나, 가정과 일을 정말 사랑하는 열정있고 성실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연기에서도 오래 오래 사랑받는 배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차승원 시크한 스타일 아님 얼마나 유쾌하고 웃긴대요 완전 예능용이 던데요
좋은 남편이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이 좋은 연기를 하고 ~~~
멋져요 짱 👍💕 항상 응원합니다 !
친구 많다는 사람들 자세히 보면 깊은관계는 없다. 친구많다는것도 자기스스로 포괄적으로 생각하는거고. 차승원이 말하는 친구라는건 정말 좁은 의미의 친구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혼후에는 총각때 처럼 살면 가정이 힘들어진다. 집에 가장 좋은 친구(와이프와 아이들)가 있는데 굳이 다른 사람이 필요성을 못느낄수도 있다. 그만큼 가정이 화목하다는 증거고 가족과의 시간으로도 충분하다는거지.
그런의미에서 차승원은 멋진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다.
졸라 멋있다... 이게 내가 말하고픈 핵심인데....
꼭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친구가 적은 사람은 그 적은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자기 스스로 포괄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할수도 있어요!
그 좁은 의미의 친구라는건, '친구들이 많은 사람에게도' 분명히 있어요.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정말 깊은 친구들 사이에는 우리 서로끼리 잘 알아요. 친구가 많다고 깊은 친구가 없고 친구가 적다고 깊은 친구가 있는게 아니라 '둘다 똑같이 깊은친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친구가 적은 사람들은 그 소수의 친한 친구들에 '더 깊은 의미부여를 하는것'일 뿐이고.
무슨 말씀으로 하신건지 이해는 하는데 결코 친구 적다는 사람의 주변사람이 '친구많은 사람의 가장친한 친구들보다 더 깊다'라고 생각하는건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결혼후 '가족과 가장 친하면서 다른 사람을 찾을 필요성을 못느끼는것'도 그것이 결코 '가정의 화목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그들이 성격이 내향적이고 다른 사람들보다 편한 가족들과의 대인관계에 덜 스트레스를 받기에'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만다는것에 비해) 화목하다고 느끼는거지 주변에 친구많고 활달한 사람들도 똑같이 가족과의 관계는 똑같이 화목해요 ㅋㅋㅋㅋㅋㅋ 내향적인 사람중 가족과의 관계가 좋지않은 경우가 있듯 외향적인 사람들도 그런 경우가 있는거고 ㅋㅋ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본인이 내향적이라고. 본인이 주변에 친구가 적다고 (그게 나쁘다 말하는게 아닙니다) "우린 가까운 친구가 더 깊은거야! 외향적인 사람들은 그런게 없잖아!"라고 자신과 '정반대인' 유형의 라이프를 전혀 경험해보지않은 상태에서 '그들은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ㅋㅋ
절대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단지 주변에 친구가 적은거고, 외향적인 사람들은 단지 주변에 친구가 많은거고. 이게 좋다 나쁘다 할것도 없고 아마 그 '많은 친구들중엔' 가벼운 친구들이 충분히 많겠죠. 내향적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의미없는'.
그런데 확실한건.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의 주변 2-3명 친한 친구들이 없다?' 아마. 그 내향적인 사람들의 주변 2-3명 친구들보다 어찌보면 '훨씬 더 털어넣고 만나는 진짜 친구들'이라 말할수도 있을겁니다.
그 좁은의미의 '진짜 친구'라고 해서 외향적인 사람들이 '내향적인 우리들보다 없을것이다'라는건 그들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하고 '개인 추측만의 생각이' 만들어낸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TheSpeflo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말씀하세요. 우기는거 하지 마시구요. 내향적인 사람들은 본인들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면서 자기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선을 긋고 가지치기를 하지요. 그로인해 남은 사람들에게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구요.
그래서 당연히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깊은관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에 반해 외향적인 사람들은 폭넓게 여러사람과 교류하기에 결코 내향적인 사람에 비해 애뜻하고 속정있는 관계를 만들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재미는 있겠지요. 여러사람과 새로운 경험을 해갈 수 있는 확률이 내향적인 사람에 비해 훨씬 높으니까요. 환경자체가 그런겁니다.. 환경자체가요. 그렇게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은 걸어가는 길이 다른겁니다. 살아온 인생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환경에 스스로가 적응하고 진화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구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사리분별을 똑바로 해주세요. 외향적인 사람이 여러명을 사교하면서 동시에 내향적인 사람의 2-3명의 아주 친한친구만큼의 친한친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똑같이' 가지고 있다? 그걸 내향적인 사람이 잘 몰라서 우겨대는 것이다?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객관적으로 당신을 보기에 당신은 각자가 살아온 인생관대로 환경적인 요소의 갈림에서 나오는 특성적이며 자연적인 영향을 고집부리며 인정을 못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말이 맞다고 가정을 해보죠.
그러면 다들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할겁니다. 당신말대로라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 경쟁력자체가 없는 거니까요. 좀 더 깊이 냉철하게 사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제너럴리스트와 스폐셜리스트가 있겠네요. 제너럴리스트가 여러가지를 두루 잘하지만 스폐셜리스트만큼 딱 한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가 되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폐셜리스트가 한분야에 인생을 바칠동안 제너럴리스트는 여러가지를 수 없이 많이 경험해 왔기 때문이죠. 하루 24시간은 모든인간에게 동일하니까요. 좀 더 오래사느냐 짧게 사느냐 그리고 재능이 없느냐 있느냐에 따라서 특이케이스가 생길 수도 있는거겠지만, '평균적으로 본다면' 스폐셜리스트의 전문분야를 제너럴리스트가 능력으로 비빌 수 있는 확률이 과연 어느정도나 될까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 보시면 됩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는 쪽이 '당연히' 더 깊은 관계를 할 확률이 높은 겁니다.
그것이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의 타고난 특성적이며 환경적인 차이인거죠. 개인의 감정을 넣어서 그렇게 우겨대는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틀린건 틀린거고 맞는건 맞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강하신거 같으신데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려 하지 마십시오. 보기 좋지 않으니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말씀하실 때 예의를 갖추시고 배려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당신같이 사고가 얕고 선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거든요. 이렇게 매번 일일이 가르치기란 피곤하지 않습니까? 그냥 가지치기를 할 확률이 높겠지요. 내향적인 사람들과 진정 같은 레벨의 깊은 인간관계를 하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내향적인 사람이 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안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하시고 같은 외향적인 사람을 만나시며 거기에 따른 메리트들을 즐기시면 됩니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잖아요. 대부분은 끼리끼리인겁니다.
이 쯤 하겠습니다. 잘 이해하셨길 바라죠.
다들왜그러삼~~~각자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삼
보헤미안 리 자. 일단 처음부터 ‘외향적인 사람들도 내향적인 사람만큼이나 깊은 친구들을 가지고있다. 깊은 친구들의 유무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것이지 외향성과 내향성의 차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우리 보헤미안 리님이 생각하시는 ‘내향성이 와향성보다 있어야만하는 그 장점!’ 마저 빼았아간듯한 맘에, 그래서 지금처럼 중립을 잃고 철저하게 편파적인 사고에 입각하여 중립과 냉정을 잃게한 부분에 있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정도로 쉽게 감정에 흔들릴 분이 있으실진 몰랐습니다.
자. 제 댓글을 단 이유. 첫번째 댓글에 ‘외향성있는 사람은 깊은 친구가 없다’라는 우물안개구리성. ‘한번도 외향적이지 못했음에도 외향적인 사람은 이럴거야!’라고 철저하게 ‘주관적으로’ 판단한 첫 댓글에 대한 반박. 그 글 자체가 ‘극단적으로 주관적이고 우물안개구리였기 때문’인데 보헤미안 님은 그걸 읽지 못하실정도로 이미 ‘철저하게 편견이 가득한 극단적으로 주관적인 사고’로 이 현상을 봤다는것.
제가 보헤미안님을 읽으며 우스웠던 이유가 ‘나처럼 객관적이어야지!! 나처럼 객관적이어서 내가 외향적이지도 않지만 외향적인 사람이 되어본것마냥 그들의 입장에서 말할수있어!’ 란 ‘극단적인 주관성’을 ‘완벽하게 객관성으로 착각한 부분’에서 실소를 금치 못했던겁니다.
인간은. 우리가 신이 아닌이상 ‘내향성, 외향성 그모두를 확실하게 경험할수 없어요’. 그래서. 내 글 역시 ‘외향성은 이렇다’라고 주관적으로 설명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내향성에 속한 당신의 주장 역시 ‘내향성의 입장만을 대변할수밖에 없는’ 철저한 주관성에 기반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여기부터 철저하게 큰 실수를 했어요. ‘본인이 극단적으로 주관적임에도’ ‘난 객관적인 사람이 될수있어!! 심지어 이런 부분에서도 객관적이 될수있어!’라고 착각한 부분. 그런 잘못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보통 자신의 고집에 빠지기 쉽고 모든것을 ‘주관적 판단에만 기반하여’ 그것이 ‘객관적이다’ 착각하고 그 ‘우물안개구리같은 자기세상안에서’ 아무런 발전도 없이 살아요.
내가 내향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내향성에 대해 ‘외향성인 내가’ 내향성은 이렇다! 하고 말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당신은 그 내향성을 ‘독으로 가지고 사는 사람’이란건 말할수 있단것. 당신의 입에서 나온것만으로 당신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스스로 내향성은 외향성에 비해 모험을 하는 의욕도 적고 경험하는 세계가 좁다고 하셨죠. 내향성이 정말 경험하는 세계가 와향성을 가진 사람보다 적은진 모르겠다만 당신은 그 내향성 때문에 ‘자신이 가진 세계안에서만 모든걸 판단하고 배움에도 닫혀있고 결국 스스로 발전조차 문을 닫아버린’. 그 내향성이 잘못 발현되어 ‘자기만의 세계속에 깊게 꽁꽁 갖혀버린’ 잘못된 인생을 살아오’셨어요’. 스스로가 ‘나는 객관적이다’라고 말하며 ‘내향성인 나는 내가 경험해보지않은 외향성을 객관적으로 얘기할수있다!’라는 말부터 자기 스스로 관짝을 파신것.
본인이 계속 실수한 부분. ‘자신의 자존심에 어긋나는말. 자신이 틀럈다고 인정해야하는 말’이라면 무조건적이 불쾌해하고 ‘내 생각이 옳아 난 내가 객관적이라 믿고 살거야!’라는 그 자존심에 ‘발전’을 팔아먹은 습관을 그 댓글 하나에서 모든걸 보여주셨어요.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마십시오!’라고 했는데 정작 맨처음 댓글에서 ‘외향적인 사람들은 깊은 친구가 없다’라는 ‘자신의 극도로 주관적인 생각을 주입시키는것’에는 아무런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시고, 더 큰 문제는 자기 자신의 말에서 나옴 ‘나는 내 주관을 객관적이라 믿으며 상대방에게 객관적이라 합리화하여 상대방에게 주입시킬거야!’라는 치명적인 실수. ‘치명적인 실수를’ 토해내고 마셨어요 아쉽게도.
이런 ‘극단적인 우물안개구리적 사고’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보헤미안임의 논리에서 많은 결함을 보이셨는데,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라는 ‘여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내향성 v 외향성 ‘대결구도’를 만들어서 ‘외향성은 많은 경험을 하지만 아마 이거랑 전혀 뜬금없는 얘기지만 깊은 친구는 우리가 더 많을걸!’이라는 뜬금없는 주장. 경험을 많이 하는것과 ‘깊은 친구가 적은것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어요 아무런 상관관계가 ㅋㅋㅋ
제가 보헤미안님의 그 ‘많은 경험’과 ‘깊은 친구들의 유무’를 연결시키는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아. 이 사람은 지금 이 논쟁에서 논리를 얘기할 생각이 없다. 이런식으로 둘의 상관관계가 전혀 없는 경험깊은친구 를 인위적으로 관계화 시키며 그래서 와향적인 사람들은 깊은 친구가 없는거다!! 라고 (그래서? 도대체 저기 어디가 왜 그래서가 될까?) 본인의 주장을 ‘엉성하게 관철시키려는’ 치명적인 실수를 보이신거.
‘너네 경험 많다 해줄테니까 깊은 친구 많은거는 우리에게 줘~ 둘다 관련은 없지만 너네 좋은거 하나 줬으니까 우리 좋은거 하나 줘~’ 라고 자기 혼자 외향성과 내향성을 대결구도에 두고 혼자 거기서 ‘딜’ 하고 있다고 ㅋㅋㅋㅋ
자.
요즘에는
이런 프로 없나요? 뭔가 인간적이면서도 재미도 있고 참 좋아요 ^_^
예능에 나와서 말도 안되게 솔직하네.... 그게 자신감이지! 그래도 할만 하다는 자신감
차승원씨 역시 얼굴도ㅋ 성격ㆍ성품도 유머도 닮은 사람끼리 친하네요
유해진씨 성지루씨 차승원씨 진짜 좋아요 ~~
성지루도 좋은 사람이네
친구 없다고 할때
누군가는 성격 이상한거 아니죠라며 그 사람을 탓하고
누군가는 깍쟁이라며 또 그 사람의 성향을 놀릴때
성지루는 없는게 아니라 안 만든거라며 상대방의 선택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네.
멋있다.
멋있는말이네요..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성지루 신라의 달밤에서 차승원하고 같이나옴 ㅋㅋ
진짜 드릅게 잘생겼다 오히려 어릴떈 흠??? 잘생겼네 정도인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더 깊어지는거 같음
더럽네~
남자는 한 50되야 중년의멋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같음
너무 좋음^^ 좋아하는 배우님중 한분 차승원님 앞으로도 간간히 작품에도 많이 나와주면서 가족분들과 행복하셨으면.
그냥 남한테 피해 안주는 친구가 제일 좋은 친구야
한국에서 소자 수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일 듯ㅋ 실제로 봤는데 비율이나 아우라가 진짜 너무 멋있었음 괜히 모델이 아닌
차승원은 머머리하고 복면재근 수염해도 간지남
머머리는 아닌가?
막상 머머리로 변하면 호감 안갑니다.
어디서 보셨나여 키도 크다고 하시던데.. 저얼굴이면 그 아우라가 어마무시할꺼같은뎅 부럽습니다
@dong Dakr 예전에 영화 무대인사때 봤는데 한창 소자 수염 하시던 때ㅋ 그때까지 본 남배우중 제일 멋있었어요
소자 수염 박상민이 탑인데..
너무 가정적이면 차승원처럼
친구사귈 큰의미가없어
저렇게 아쉬움없이 사는경우
있는데 난 오히려 부럽다
돈도있구 능력있으니 외롭지
않은 저 당당함
가치관을 들으니 어떤사람인지 알것같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좋은 남편된는것, 좋은사람이 되는것.
본인은 친구가 없다 하지만 저게 진정한 친구입니다
어쩌다 수틀리면 쌩까는 그런거야 말로 애초에 친구가 아니죠
댓글억 백퍼 공감합니당
맞습니다
친구라 함부로 정의하지 않는 듯 그만큼 친구라는 의미는 소중하기에..
이게맞지 차승원도 가치관이 나랑같구낭
그러면 유해진은 안 소중하다는뜻?
외모는 화려한데 정말 모범적으로 잘 사는 배우!!! 나이들수록 빛난다!
100명아는 사람보다
진정한 마음소통할 친구1명이 낫다~~~♥
유해진 왜이렇게 좋냐 요즘 ㅋㅋㅋ
저두요
유해진 볼수록 매력적임
유해진 차승원 찰떡 궁합
와 벌써 이게 몇년전인데 차,유 달라진게 1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라진게 있다면 둘이 진짜 '친구'가 됐다는거 아닐까싶음. 아 부부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시세끼5 보면서 느낀건데 잘생긴게 전부가 아니더라 차승원오빠님은 진짜 괜찮은 사람이더라는 말투가 차분한게 배려를 해주는 그 무언의매력이 진짜 멋진듯해서 볼수록 노아아버님 진짜진짜 멋있는배우.모델.남편.아빠.그리고 해진오빠님과우정 너무 보기좋아요 사랑합니다
선생 김봉두는 진짜 그 역할 자체가 된듯한 느낌이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영화..
서울에서 촌지받던 날라리 선생의 모습이나
마지막에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선생의 모습이나..
다시 봐도 띵작
성지루 유해진 실제로어떤진 몰라도
말투부터가 선하고 예의있다 친구로삼기에 참 좋은사람들일듯
캬 진짜 잘생겼다
이름 이뻐요!!!
가족 아내자식멀리하고 주변친구들만나느라 힘빼는 철없는 가장들보다 차승원씨처럼 내 가족이 동료친구라고 하는 차승원씨가 백배천배멋진분입니다
친구가 없다는 거 중에 결혼을 엄청 일찍 한것 때문 일지도 모르겠네요. 유부남 친구 만나기가 참 쉽지 않죠.
친구가 있고싶은 사람은 있고 아닌 사람은 없어도 나쁜건 아닙니디
승원씨와 혜진씨 너무 잘어울려요^^좋은 친구관계 평생 이어나가길 바래요 두분 부럽네요^^
海眞
차승원 넘 멋지다.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남편 이며 아버지다. 와우...응원 합니다!성격도 남자답고, 훤칠한 키와 몸매, 얼굴의 윤각, 이미지가 조각이다! 하다못해 외국 훼손 무대 에서도 빠지지 않는 손색없을 차승원 이다. 옆에서 부러워서 시기도 많이 하겠다. 친구 많다 해서 모두 친구가 아니다. 진실하고 인성이 좋은 성지루, 이혜원, 두명이 같이 한다면 어떤 수명의 숫자보다 훨씬 나은것. 세사람 사이에 오래오래 우정을 이어가고 행운이 같이 하길 바란다.
차승원씨 연기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사극연기는 정말 사랑합니다:)
유해진ㅋㅋㅋㄱㅋㅋ전화로도 너무 유쾌하시다ㅋㅋㄱㅋㅋㅋ
ㅇㅏ...빨리 삼시세끼 했으면♡♡금요일 기다리기 힘들당
저런 친구??? 하여간 저런 관계는 평생감!!!!
왜냐고? 서로 감정 소비가 1도 없거든, 항상 1미터 반경안에 있는데 바짝붙은 느낌은 없는
아마도 최고의 관계가 저런 관계임...
오 그러네요~
적당한 거리두기....!
살아보니 어느정도 거리 유지를 하는 사람이 더 오래가더라구요
감정소비가 없다 배워가네요 진짜 그런관계가 좋은거란걸
표현이 참 좋네요
선을 그을거면 차승원 처럼 명확하게 긋는게 맞음 자기 이익에 맞춰 선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인간들 극혐
오 세겨듣겠습니다.
와...이건뭐 진짜 댓글로와닿긴 첨이네 새겨듣습니다
오! 한수 배웁니다!~😊
자기 이익에 맞게 선을 늘였다 줄였다 할수도 있는거지 뭘 극혐이라고 하노? ㅋㅋㅋ 오만하노 인간이 유연해야 살아남는거 아니겠나?
@@ng-is5ou 이익 따라서 신의없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게 유연함이냐? 오만의 뜻도 모르냐? 내댓글 어디에 오만함이 있냐?너같은 인간들땜에 차승원같은 사람들이 친구를 안만드는거야 이익 있을땐 친구 이익 없을땐 누구세요?
대단합니다~~~참 가정적인부분이 보기좋습니다
꼭 "전 연기를 정말 즐겨요" 이러지 않고 그냥 다 솔직하게 말해서 더 좋음 친구얘기도 그렇고 차승원처럼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지 뭐...
이걸 본방으로봤었는데 벌써 십년이 흘렀네요ㅠㅠ
20년전 김혜수 플러스유때 차승원 봤는데 10년쯤은
진짜 힘든 겁니다. 때론 원하지 않더라도 미움 받지 않기 위해 항상 이 사람 저 사럼이게 맞춰야 하는 직업인데.. 따로 인맥관리를 안 하더라도 작품이 찾아오도록 만드는 어떤 장점이 있우시겠죠?
전 국경의 남쪽 잘 봤어요 차승원씨가 이런 배우였구나 자꾸 생각했던 연기였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내용이 아니였을 뿐이에용~~
정말 재밌었는데 여배우도 이쁘고
그냥 모나지않고 예의바르게만 대하고 진정한 친구 한명으로도 충분
사회생활 잘하는게 어중이 떠중이 다 만나고 다녀야만 될일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세상은 맺지말아야할악연으로 인해 고통받고 죽기까지한다
친구만많은 남자 쓸데없는짓만하고 다녀요
오히려 멋져요
가정적인게 최고
상상도 못할.... 넘 훌륭하네! 인생목표가
차승원씨 나이들수록 참괜찮은남자다~!
국경의 남쪽 을 보고 차승원 연기 참 잘한다는 생각 했다 ...너무 순박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잘 되서...펑펑 울면서 보았던 기억이 나더라...난 이 영화 뜰줄 알았는데 ...아쉽더군..
차승원 나오는건 왠만하면 다 재미있는것같아요
차승원이 유해진한테 자기야 라고 부르는거 나중에 삼시세끼에서 검증됐지 ㅋㅋ
분명 남자끼리 하는 자기야는 어색해야 되는데 안 어색해서 놀랐음ㅋㅋㅋ
특히 서울에서는 화이트 칼라끼리도 자기야라고 부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게 사랑하는 연인이 아니라도 친한사람 동성끼리 불러도 안어색하드라구요
어릴때 자기는 안그러나 이런 사투리로 많이 말했는데 자기는 뜻이 너는
유재석 씨가 좋아하는 형이라면 말 다한 거 아님? 인성이나 사생활에서나 나쁜 말 나온 적이 없음
다만 그의 아들은...
하필 아들놈이ㅠㅠㅠ
누구요?
@@만다린-z6c 친아들은아니자나요
밑에 있는 답글들은 차승원씨와 그의 아들에게
상처가 됩니다...
참 솔직하다
히든카드, 친구애기~
이 배우 내 마음 속 1호
영원하자~~
👍차승원씨 외롭게보이지않네요
꽉차보이고 행복해보여요
자존감이 어마무시한데 공감백배해요
나이 들어갈수록 더멋져지는배우!
국경의 남쪽이 명작 댓글이 ..꼭 볼께요
친구많은거랑 성격좋은거랑 상관없음 ㅋㅋ 어차피 친구는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서 ㅋ
미나토자키사나 경험담이시군요
내성적이고 예민한거는 있겠다
친구많은거랑 성격좋은거 상관있지
애초에 내성적인애나 성격 안좋은애가 친구 많은거 본적 있음?
@@user-pe4sy4bt2g 내성적인게 부정적인 뉘앙스임?
@@러블리-e1j 친구 없는게 부정적인 뉘앙스임?
이때부터 유해진씨와 차승원씨 캐미가 좋네요~ 성지루씨도 삼시세끼 한번 나오시면 좋겠네요 ㅎㅎ
울아빠가 차승원 초중고 +군대 동창인데 초중딩때 겁나 장난꾸러기였대요..ㅋㅋ
+ 좋아요 ㄷㄷ 감사합니담 ㅠ
차승원 저 이미지에 장난치고 다녔다는게 상상이 안가네요ㅎㅎ
군대까지...? 우와 아버지가 어떤분이세요?
폰아빠
@@이동훈-r2s ㅋㅋ 그냥 아재인데 초등때 많이 이사다니다가 마지막 이사다닌학교가 차승원있던 잠전초다녔대요 ㅋㅋ
@@김광현-p1m, 그런 경우 흔해요. 저는 군대차출까지 2명...
7:45 크리스탈 완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본다. ㄷㄷㄷ
원래도 멋지다 생각했지만 진짜 참 멋진 사람이네요 차승원님!!!
혈의누 차승원 최고의 영화..진짜 와.. 다시보게된
한 10번은 본듯
저시대때 어릴때 결혼하고 사회생활하면 친구가 많은게 이상한거라 생각됨..20년30년 친구들도 결혼하면 점점 멀어지고 결국 마지막에 남는 친구는 몇없음..
3명 남았습니다. 아니 남겼습니다. 어중간한 인맥이 가족이나 동료보다 소중하지 않잖아요🙃
잘생기고 유쾌하고 좋은사람..징박힌 가죽 조끼가 거슬리지가 않네..11년전에도 차승원은 차승원이구나..
삼시세끼 잘보고 있어요...보면서 웃고
삶의 힘듦을 잠시나마 내려둡니다..
일에 있어서는 동료들하고 사이 좋게 즐겁게 일 하고 살지만 쓸데없고 가식적인 인맥 만들며 술먹고 다니지 않고 가정에 충실하며 살고자하는 멋진사람 같아요
친구없는 남자는 아주 가정적임 반대로 친구많은 남자는 밖에서만 잘하고다님
맞는듯..
공감 친구 많으면 가정적이기 힘들지
ㄴㄷㅉ ㄴㄷㅉ ㄴㄷㅉ ㄴㄷㅉ ㄴㄷㅉ
이말의 일부는 틀렸다. 좋은 친구는 일찍 가정으로 돌려보내려고 안부만 전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 충실해야 불화도 없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얼굴 편히 보게 된다. 밖에서만 잘하는 남자는 그남자가 이상한 사람이고 친구같지 않은 친구들이 사람을 밖으로 나돌게 만드는 거지...
@@HoonFrank / 남자는 특히 친구많고 활달할수록 사기당하기 쉽고 온갖 구설수 올라가기 쉬우며, 술마신후 문제도 많이 생김. 50이 넘어가고 나이들수록 더 느낌.
수더분하게 생긴거랑 반대다라는
차승원씨 표현 넘 솔직하고 멋있으세요
그게 진짜거든요
한티역 단대부고 다닌 지인이 그러는데 고2때 담임이 잘하면 차승원처럼 될수있다고 용기를 줬다고 해요
차승원씨 단대부고의 역사 같은 분이시죠
인간성 넘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