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석재 부회장도 엄청난 적폐라고 생각한다. 고물상 사장에서 동네 체육협회 기웃거리다가 축구협회 부회장까지 되면서, "정해성이 전력강화 위원장 하면되고 국내 감독이 하면 된다"고 하는 그런놈... 이런 일들이 힘든게 현대적인 경영학이나 기획, 전체를 읽는 판단력과 논리적 판단력이 필요한데, 그냥 나이 많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정몽규가 현대에서 하는 짓이나, 지금 무슨 '장'이니 하는 자들... 능력없다.
일단 정해성은 무책임 한것이 맞음. 사퇴하려면 1차 연기때 사퇴했어야 했음.. 클리스만 사태 이후 뭘러 전력강화위원을 짜르고 후임으로 온게 외국인이라 소통이 안되어서 제대로 못한다와 권한이 없다는 소리를 그때도 나왔음. 그렇게 해서 정해성이 들어왔지만. 결국 1차 선임때 그 좋은 기회를 다 놓치고 연기까지 해야했는데 계속 맡았는데 이제와서 중도 사퇴??? 정말 무책임. 물론 정해성의 무책임은 무책임이고.. 이번 사태에 대한 근본 책임이 회장에게 있기에. 정몽규도 사퇴해야하는.. 정해선 무책임은 무책임이고.. 몽규가 이번까지만 하고 그만둬야하는 건 그것대로 가야하는거..
1. 정몽규는 처음부터 한국인 감독 선임을 원했음 ... 단 여론 의식해서 외국인 감독 선임도 검토 하는척 하라고 정해성에 지시 2. 정해성은 정몽규가 하라는대로 실행하기 위해선 미디어에 거짓말도 해야 하고 하는데 언어 능력이 뒷받침 되질 않아 말 할때마다 욕쳐드심 3. 정몽규 정해성 외의 전력강화 위원들 대부분은 외국인 감독 선호 4. 정해성은 기승전한국인감독 선임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믿었던 김도훈이 거절 ... 남은 카드는 김도훈 보다도 급 떨어지는 외국인 잔챙이 감독들뿐 .... 이러다가 개욕처먹겠다 싶어서 자진사퇴
@@YK-pk9biㅇㅇ 실제 업무는 코치진이 합니다. 80세도 대통령하는데 72세가 축구감독 못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귀네슈의 라스트 댄스는 기대해봄직 함 원정 8강 전력이라고 밝힌것도 있고, 만일 실제로 8강 달성하면 마이클 조던 라스트 댄스급 다큐제작해도 무방함 그리고 고작 2년 정도 기간인데, 나이 문제로 면접도 안 보는건 말이 안됨
전력 강화위원회가 한일이 없으면 도대체 축구협회 어느 조직에서 일을 하는 건지를 알려줘야지, 그럼 거기를 비판하지, 외부적으로는 다 전력강화위원회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도대체 그 조직이 축구협회 어디야???? 그럼 전력강화위원회는 뭐하는 조직이야???? 애초부터 그런 권한이 없다면 전력강화위원회는 왜 만든거야? 그냥 그럴싸하게 보이기 위한 바지조직이야?? 비판을 안할수 없게 일을 하잖아, 그럼 위원장을 비판할수 밖에 없지 누굴 비판하나. 축구협회는 참 이상하고 기괴한 조직이야
정해성이 허수아비였다면, 그걸 스스로 밝혀야죠. 입다물고 있으니 본인이 욕 먹을 수밖에. 정해성 본인도 속은 것인지, 아니면 전강위가 실질적인 권한이 없음을 알면서도 협회장의 뜻에 따라 움직이다가 국내 감독 선임이 어려워지자 사임한 것인지. 정해성 본인의 잘못은 어디까지고, 어느 선까지가 본인 책임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밝히지 않는데, 우리가 "정해성 위원장의 잘못은 여기까지"라고 해야 하나요? 정해성 위원장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감독 선임이 파행으로 흐르고 있는 것에 대해 모든 책임과 비판은 정해성 위원장에게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밝혔다가 생겨날 본인에 대한 피해는 누가 책임져 주길래 그런걸 강요 하나요? 인터넷에서 물고 뜯는 사람들이야 물어뜯을 거리만 있으면 그만 이지만 저 사람에게 왜 희생을 강요하는지. 애당초 본인이 원하지도 않던 자리 내려 놓고 싶어도 못내려놓게 압박하고 이제서야 벗어나려는데 희생하라니 저사람이 밝히면 몽규를 물러나게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지금까지 명백히 보이는 실착에도 어쩌지 못했었는데
@@에라이-d5k 누가 무슨 개인사를 밝히라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짤릴 걸 무릎쓰고 내부고발이라도 하라고 하는 거에요? 감독 선임을 코 앞에 두고 왜 사임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밝히라는 거죠. 밝히기 싫으면 감독 선임이 파행으로 흐르고 있는 것에 대한 비난을 모두 감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 대해 왈가불가하는건 이젠 입만 아프고 협회 욕하고 책임묻는건 일단 감독부터 선임하고나서 해야할듯. 이젠 귀네슈 밖에 없다. 귀네슈한테 도게자 박고 데려와야된다. 귀네슈 감독은 좋은 안목으로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감독이다. 이청용 기성용을 키운게 귀네슈 감독이다. 고령 이지랄 하던데 그럼 라니에리 감독은 젊어서 레스터 우승시켰나? 하고 싶다는 사람이 더 열정을 갖고 하는법이다. 그래도 한국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귀네슈가 현 상황에서 최고의 한수라고 생각한다.
정해성위원장이 모든 걸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히 정몽규, 축협 고인 물들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정해성위원장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황선홍도 마찬가지고 정해성위원장도 왜 축협의 방패막이로 나섰냐는 겁니다. 능력도 칼을 휘두를 단호함도 없으면서 뻔히 방패막이인걸 알면서 거부하지 못한 것도 무능력이에요. 그 부분을 비난하는 겁니다. 홍명보감독도 김도훈감독도 방패막이인걸 아니까 거절한 거잖아요. 이제 축협 문제는 좋게 해석하려는 사람들도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 수가 없어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번 똑같은 결과를 가져오잖아요.
보통 조직이 잘돌아가고 좋은 결과물이 도출되려면 세 가지 중에 한개는 돼야함. 결정권자 본인이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경우, 똑똑한 팀원들을 믿고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리더, 전체적으로 팀웤이 좋이서 소통부터 합치가되어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 근데 이 협회는 세가지가 전부 안되는 느낌임 ㅋㅋ 능력도 없고 팀웤도 안되고 리더가 졸렬하기 까지 함.
정해x 본인이 뭔데 책임진다고함? 입만 놀리는게 맞나? 욕받이? 그것도 알면서 하고있는거겠지 책임에 따른 패널티도 안받고 책임을 진다 사임하는것으로 그게 최선임???? 2002맴바 포함 싹따 물갈이 해야한다고 본다 진짜 고여도 너무 고였다 그리고 편을 들던말던 하고싶으면 하는거지만 보기 불편함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능럭이 안되면 애시당초 맡지를 말아야한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감투주니까 덥썩 무냐? 무능믜 극치이다. 그리고 축구협회장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협회장은 그렇게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 축구민심 정도라 본다. 더 유능한 몸값 높은 사람을 선임할려고 했는데 전력강화위원회 무능력이 불러온 문제라 본다. 당연히 돈들어가는데 가성비 따져야되지 않는가? 왜 그사람이냐고 하면 명확하지도 않고 명백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냥 대충 잘한다 이런식이었을거다. 잘하니까 돈줘라. 이런식으로. 회사에서도 대표나 사주들에게 투자를 할때 1,2,3 항목을 선정해서 명확한 사유와 근거를 제시하고 1항이 최선이라는 내용으로 품의를 올린다. 그정도의 능력과 노력을 안됐으면 그자리를 맡으면 안되는것이다. 입장을 바꿔놓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것으로 본다. 협회장 욕하면 안된다. 그사람은 단순 얼굴마담이다. 기술위원회를 포함한 전부 스텁들의 잘못이 크다.
협회는 할배들 권력 욕구 충족을 위한 친목 모임 장소다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 장기적인 계획이나 미래?? 그런거 관심 1도 없다. 그냥 본인들 권력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 나이 먹고 어디 가서 내밀만한 명함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는데 능력은 없고...대접은 받고 싶고... 별다른 능력이나 노력 없이 너무나 쉽게 이 모든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수단이 협회인데 물러나려고 하겠음?? 절대 스스로 내려오지 못한다. 적폐 청산의 유일한 방법은 회장 교체 뿐이다. 회장이 사라져야 그 밑에 붙어 있던 적폐 무리들 정리를 시작할 수 있다.
정해성 전 위원장 커버 치려고 너무 연막 치는거 아닌가요? 결국 한국 감독 선임하겠다고 민 사람도 분명히 있고 코치진 사전 선임 움직임도 분명히 있었는데 이제와서 정 위원장은 권한도 없었고 이 사안에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뭉개는 소릴할 거면 그럼 누가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반론도 없이 협회 잘못이고 정 위원장은 억울하다는 식의 소리만 별 내용도 없이 12분씩 늘어놓는게 맞습니까? 죄다 연막치는 소리만 늘어놓고. 실망이 큽니다.
솔직히 클리스만 짜를때 내국인 감독 추진 하던 사람들은 속으로 좋아라 했을 거임. 그래서 전 전력강화위원장인 뭘러도 짤랐던거고.. 정해성 등 내국인 추진하던 사람들이 황선홍을 임시로 선임해서 잘하면 그대로 월드컵까지 국대 감독 맡길려고 했잖음.. 지금에 와서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솔직히 그런 일을 꾸미고 있었잖음. 그래서 감독 선임도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고. 그러다 올림픽 지역예선에 황선홍이 망쳐놓으니깐. 그때서야 부랴부랴... 외국인찾는다고 본격 일을 진행하고.. 이런 것들이 밖에서 다보이는데 내부에서는 아니였다고 하고?? 이게 맞음?? 임시감독도 왜 올림픽이 걸려있는 황선홍을 선택했냐고??. 다른 감독도 많은데 굳이 올림픽 감독도 겨우 하고 있는 황선홍에게 맡겨서 결국 둘다 망치고.. 정해성은 국대 차기 감독인선뿐 아니라.. 임시감독을 맡기는 부분에서도 엉망으로 했음.. 무엇보다.. 황선홍 선임햇을 때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해성은 지가 책임지겠다고 햇음.. 결국 올림픽을 몇십년만에 못 가게 만든 장본인이 정해성인데 그때 사퇴 안한 게 이상한거였음. 이미 올림픽 망친 주범이 정해성인데..
그냥 우리네 전형적인 후진적 조직행태로 보였습니다 탑다운으로 direction 나오면, 현실성 없는 스케쥴/예산에도 끽소리 한마디 못하고 허둥지둥,멘땅 헤딩,... 시간만 축내다가, . 결국은 나중에 윗선개입하던지 결정권자 direction 변경하던지 해야 다시 진행되거나,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그런 경우들. 사전에 협회장과 좀더 논의/조율되도록 힘을 보탤수 있는 인물도 분명 있었읉텐데, 뭔 사정인진 모르겠고. 암튼, 조직을 보면 옛날 70,80스런 인물들이 핵심 자리 꿰차고 있던데.., 그러니 시스템적 접근도 안되고 이런 상황 나오지요. 요즘은 한국도 글로벌 마인드와 시스템으로 체계적 접근하려는 그런 마인드의 기업들이 늘어니는 추세인데, 그 흐름 역행하는 인물들 앉혀놓고 운영하는게, 현재 현대가의 그 협회장 수준이라는거죠 답이 없다 증말!
난 이석재 부회장도 엄청난 적폐라고 생각한다. 고물상 사장에서 동네 체육협회 기웃거리다가 축구협회 부회장까지 되면서, "정해성이 전력강화 위원장 하면되고 국내 감독이 하면 된다"고 하는 그런놈... 이런 일들이 힘든게 현대적인 경영학이나 기획, 전체를 읽는 판단력과 논리적 판단력이 필요한데, 그냥 나이 많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정몽규가 현대에서 하는 짓이나, 지금 무슨 '장'이니 하는 자들... 능력없다.
마누라등에업고 권력을너무 많이먹었음
내가 쎄믈리에인데 왠지 이석재가 실세같은 느낌이 듬
사실상 사면도 이석재가 해준거임
석재는 생긴건만 봐도 적폐임
마누라가 뉘신데요? @@jyui2213
무능한 꼰대들만 모아놓으면 생기는일
몽규정은 사퇴안하나 가장 큰 원인제공자가 왜 잠잠할까
가장 큰 원인제공자는 손흥민 이강인이지 무슨 소리야? 둘이 싸워서 지금 여기까지 온건데
손흥민이강인도 잘못이지만 가장 큰 잘못은 원인은 돌몽규지 이딴 감독같지도 않은 전차군단게르만민족독일통일되기전 서독(독일연방공화국)출신 위르겐 클린스만이런 놈데리고 오지 않나@@으아우아오아
@@으아우아오아 뭔 개소리?
@@으아우아오아 둘이 싸운거랑 외국인 감독 선임 못하는거랑 뭔 상관?
@@으아우아오아뭔 개소리냐? 머리가 나쁘면 말을 줄여라
정몽규를 쳐내지 않으면 한국축구는 멸망한다.
축협 예산이 얼만데 만날 돈 없어서 감독 선임 못한다는 헛소리나 하는 거냐? 이 놈들 짘짜 국감해서 몇 년치 예산 집행 내역 다 털아봐야 한다!
천안 훈련소 건립으로 재정상태가 나쁘긴함
시스템대로 뽑으면 되지 회장 눈치보고 지랄하니
연간 1600억 매년 벌면서 천안 훈련소 700억을 몇년째 울궈 먹네요?
@@user-wj3uy8iw7h돈을 국대감독에만쓰는게 아닙니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과 여자대표팀을 운영하는데에 쓰고, 유소년시스템에도 많은 금액을 투자하긴 합니다. 최근에 축구센터 건립비용으로 재정상태가 악화된거구요.
그냥 핑계죠. 올해 예산이 1900억이던데. 국내감독으로 갈려고 계속 그냥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버티다가 홍도 김도 다 안한다고 하니까 도망간거죠
일단 정해성은 무책임 한것이 맞음.
사퇴하려면 1차 연기때 사퇴했어야 했음..
클리스만 사태 이후 뭘러 전력강화위원을 짜르고 후임으로 온게 외국인이라 소통이 안되어서 제대로 못한다와 권한이 없다는 소리를 그때도 나왔음.
그렇게 해서 정해성이 들어왔지만. 결국 1차 선임때 그 좋은 기회를 다 놓치고 연기까지 해야했는데 계속 맡았는데 이제와서 중도 사퇴??? 정말 무책임.
물론 정해성의 무책임은 무책임이고.. 이번 사태에 대한 근본 책임이 회장에게 있기에.
정몽규도 사퇴해야하는..
정해선 무책임은 무책임이고.. 몽규가 이번까지만 하고 그만둬야하는 건 그것대로 가야하는거..
맞말
이미 황선홍 대표팀 임시감독시키면서 파리올림픽 떨어뜨렸을때부터 대역죄인임..
그 전에 승부조작범 사면, 클린스만 선임도
똥한번 거하게 싸고 나가네.
이제 남은 똥은 누가 치우냐.
그걸 또 좋다고 덥석문 황선홍도 ,,, 잘되면 대표팀 해보고 싶었겟지,
몽규가 클린스만 위약금 물어내고. 감독 제돈 주고 뽑아야 함.
몽푼이가 있는한 우리나라발전은없다. 국회의원들은 머하는거냐? 저런놈들 안데려가고 몽규저놈 끌어내리는 당 100%지지한다.
몽규 사퇴만이 정답,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치워야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1. 정몽규는 처음부터 한국인 감독 선임을 원했음 ... 단 여론 의식해서 외국인 감독 선임도 검토 하는척 하라고 정해성에 지시
2. 정해성은 정몽규가 하라는대로 실행하기 위해선 미디어에 거짓말도 해야 하고 하는데 언어 능력이 뒷받침 되질 않아 말 할때마다 욕쳐드심
3. 정몽규 정해성 외의 전력강화 위원들 대부분은 외국인 감독 선호
4. 정해성은 기승전한국인감독 선임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믿었던 김도훈이 거절 ... 남은 카드는 김도훈 보다도 급 떨어지는 외국인 잔챙이 감독들뿐 .... 이러다가 개욕처먹겠다 싶어서 자진사퇴
전력 악화 위원회
다좋은데..손흥민이 선수생활 마지막이될 이시기에..이지랄 들이냐고
손흥민한테는 손흥윤이 더 리스크인데
아닙니다…다 좋은게 아니라.. 좋았던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몽규가 짠 프레임 : 성적이 안좋으면 전력강화위원회 잘못, 성적 좋으면 내 덕
르나르 태도불량 만나지 않아.....귀네슈 나이 많아 불가.....
현상황 귀네슈가 최고의 한수인듯. 한국도 잘알고 있고 기성용 이청용 키운게 귀네슈임. 고령이면 감독 못하나? 라니에리가 레스터 우승시킨게 좋은 예다
@@YK-pk9bi 공감합니다.
@@YK-pk9biㅇㅇ 실제 업무는 코치진이 합니다. 80세도 대통령하는데 72세가 축구감독 못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귀네슈의 라스트 댄스는 기대해봄직 함 원정 8강 전력이라고 밝힌것도 있고,
만일 실제로 8강 달성하면 마이클 조던 라스트 댄스급 다큐제작해도 무방함
그리고 고작 2년 정도 기간인데, 나이 문제로 면접도 안 보는건 말이 안됨
요번 축구협회의 두글자만 생각납니다
무능!!!!!!!
당신들은 우리나라 축구를 1년반 후퇴 시켰습니다
클린스만1년 감독구하는데 6개월
전력강화위원은 일관성없어
단순 1년반일까..그 동안 쌓아 놓은것들까지 생각하면..
이제 남은건 이석재 , 정몽규, 황보관 나갈때까지 축협무능은 끝까지 봐야하는게 현실 ...
황보관 진작나갓음
@@do-hyeonkim3924 아직 임원진 명단에잇던데요?
황보관은 나갔어요...
황보관 이임생 이런것들 수시로 들락날락 하는것들이라 카르텔 통채로 들어내지 않는한 나가도 나간게 아님
정몽규 일단 무조건 아웃
정씨는국내감독뿐모름
축협 목표는 몸값 싼 국내감독 선임이다 100억 까먹은거 특검 해야지
애초에 마지막결정은 몽규정인데 정해성만 욕박는 클라스들ㅋㅋㅋ달수네 페노 다 보지만 보면 정해성만 비난하는데 솔직히 제시마치도 될거같다고생각했는데 결국은 위에서 짤랐다고 말한게 정해성아닌가 몽규정이문제다
? 달수네는 컨텐츠이름이 주간 정몽규인데요?
협회는 회장 부회장....
물러나야 할듯.. 축구 미래가 걱정됩니다
유로 보면서 계속 국대감독 걱정... 어떡할 거냐고. 이 스쿼드로 얼른 지금 축구 경향에 맞는 훌륭한 감독이 정해져야 월드컵 희망이 있는데...축구협회 이 지경이냐고...ㅠㅠ
만악의 근원 몽규스만
진짜 이건 국감 해야함 그래도 대한체육회 산하아래있는 기관중 예산 천억대인 기관임 정몽규 정해성 이석규 대한축구협회 임원들 전부 내쫓아야함
예견된 스토리 ㅋㅋㅋ
1. 몽규와 해성이가 홍명보 낙점하고 진행. 울산팬들 난리침 ㅋㅋ 리그 끝나길 기다리자 결정
2. 그냥 기달릴 수 없으니! 외국인 감독 찌라시 던지고 ㅋㅋㅋ 될만한 감독들은 다 협회쪽에서 거절하거나 시간 질질 끌어서 알아서 다른데로 가도록 유도!! 제시 마치!! 르나르!! 귀네슈!! 등등 귀네슈는 심지어 돈도 낮춘다네깐 ㅋㅋㅋ 협회가 원점 재검토한다고 거부 ㅋㅋㅋㅋ
3. 시간이 됐고 홍명보 접촉!! 거부 ㅋㅋㅋ 부랴부랴 김도훈 접촉 ㅋㅋ 거부 ㅋㅋㅋ 해성이 빤스런 + 몽규 꼬리짜르기
4. 지금까지 외국인 감독 검토한다 쇼만 했는데 알다보거나 접촉한게 있겠나요?? ㅋㅋㅋㅋ
5. 지금이라도 몽규랑 전원 사퇴하고 ㅋㅋㅋ 원점 재시작 하자!!!! 이게 살 길이다!!!!!
올림픽 떨어졌을때 바로 그만 두었어야지. 계속 잘 할것처럼
하더니 결국 책임회피하고 이제야 그만두는 것 자체부터 잘못
결국은 고인 물 썩은 물들이 나라도 축구도 망치고 있는거다.
정몽규 사퇴해라. 무능한데 욕심만 많은 것들이 결국 다 망친다
이임생이 머리에 붕대 감고 가서 짝패 김판곤 감독 모셔 와라.
전력 강화위원회가 한일이 없으면 도대체 축구협회 어느 조직에서 일을 하는 건지를 알려줘야지, 그럼 거기를 비판하지, 외부적으로는 다 전력강화위원회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도대체 그 조직이 축구협회 어디야???? 그럼 전력강화위원회는 뭐하는 조직이야???? 애초부터 그런 권한이 없다면 전력강화위원회는 왜 만든거야? 그냥 그럴싸하게 보이기 위한 바지조직이야?? 비판을 안할수 없게 일을 하잖아, 그럼 위원장을 비판할수 밖에 없지 누굴 비판하나. 축구협회는 참 이상하고 기괴한 조직이야
정해성이 허수아비였다면, 그걸 스스로 밝혀야죠.
입다물고 있으니 본인이 욕 먹을 수밖에.
정해성 본인도 속은 것인지, 아니면 전강위가 실질적인 권한이 없음을 알면서도 협회장의 뜻에 따라 움직이다가
국내 감독 선임이 어려워지자 사임한 것인지.
정해성 본인의 잘못은 어디까지고, 어느 선까지가 본인 책임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밝히지 않는데,
우리가 "정해성 위원장의 잘못은 여기까지"라고 해야 하나요?
정해성 위원장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감독 선임이 파행으로 흐르고 있는 것에 대해 모든 책임과 비판은 정해성 위원장에게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밝혔다가 생겨날 본인에 대한 피해는 누가 책임져 주길래 그런걸 강요 하나요? 인터넷에서 물고 뜯는 사람들이야 물어뜯을 거리만 있으면 그만 이지만 저 사람에게 왜 희생을 강요하는지. 애당초 본인이 원하지도 않던 자리 내려 놓고 싶어도 못내려놓게 압박하고 이제서야 벗어나려는데 희생하라니 저사람이 밝히면 몽규를 물러나게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지금까지 명백히 보이는 실착에도 어쩌지 못했었는데
@@에라이-d5k 그러면 지금처럼 계속 비난 받으면 되죠. 어쨌든 그 자리에 있었으니 진실을 밝히기 싫으면 모든 책임과 비판을 오롯이 받아야죠.
@@에라이-d5k 누가 무슨 개인사를 밝히라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짤릴 걸 무릎쓰고 내부고발이라도 하라고 하는 거에요?
감독 선임을 코 앞에 두고 왜 사임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밝히라는 거죠.
밝히기 싫으면 감독 선임이 파행으로 흐르고 있는 것에 대한 비난을 모두 감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 입으로 이미 말했잖아요
본인은 만나볼뿐이지 정작 주요한 협상 권한은 없다고
정몽규 사퇴!!!!
제발 그냥 귀네슈 데리고 와 ㅅㅂ 아 진짜..
공감
어정정한 감독 데려 오느니..그냥 귀네슈로 가자 둥신둘아
이미 베식타스로 가심
베식타스에서 제의가 왔다고는 하는데 아직 계약 맺은건 아닌듯
무소식
자존심버리고 르나르에게 사과하고 제안하라❤
정몽규, 횡보관, 정해성때문에 한국축구가 망해가는 중. 하...침몰하는 배를 바라만 봐야하는 심정이네....
실제 권한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거지
김포할렐루야도 이렇게 운영은 안한다
정해성이야 워낙 무능하니깐 잘된일이지만
몽규가 해먹는 협회 그냥 해산하라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축협 전체의 문제가 안일까 싶다. 나이 많은 전력강화 위원에 전부다 사퇴해라
지금 상황에 대해 왈가불가하는건 이젠 입만 아프고 협회 욕하고 책임묻는건 일단 감독부터 선임하고나서 해야할듯. 이젠 귀네슈 밖에 없다. 귀네슈한테 도게자 박고 데려와야된다. 귀네슈 감독은 좋은 안목으로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감독이다. 이청용 기성용을 키운게 귀네슈 감독이다. 고령 이지랄 하던데 그럼 라니에리 감독은 젊어서 레스터 우승시켰나? 하고 싶다는 사람이 더 열정을 갖고 하는법이다. 그래도 한국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귀네슈가 현 상황에서 최고의 한수라고 생각한다.
명보 뽑으려는것 자체가 축구 보는눈이 없고 학연 지연 이름값으로 뽑으려는거. 울산경기 조금만보면 답없다는게 나오는데 홍명보 아놀드 이런사람들을 추천하는 위원들이 있다는게 개탄스러울뿐
몸통은 항상 축협
홍명보를 전강위에서 끝까지 원했다x
정해성과 몇명만이 홍명보를 끝까지 원했다o
재벌회장을내세운이유를제대로수용만한다면 용서가되는데..대가리가티미한지… 모지란지… 이사태는 앞으로도답안나올듯..
축협을 국감해야하고 정몽규가 대표이사로있는 현대산업개발을 세무조사해야한다.
물타기 하지마라 비장한 얼굴로 자신이 책임지겠다던 인간이 지금까지 말한마디 없다가 결국은 이지경이 되니까 도피성 책임회피성 사퇴을 한거다
오촌조카인 정의선 회장이 양궁협회 운영하는거 보면 본가와 방계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줌 ㅋㅋㅋ
현산같은 구멍가게 말고 더 큰 기업중에 축구 진짜 사랑하시는 회장님 안계신가..
정몽규 사퇴가 아니라 구속이지.
축협은 국정감사 해서 대가리 박고,
물갈이 싹 해야지
정해성위원장이 모든 걸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히 정몽규, 축협 고인 물들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정해성위원장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황선홍도 마찬가지고 정해성위원장도 왜 축협의 방패막이로 나섰냐는 겁니다. 능력도 칼을 휘두를 단호함도 없으면서 뻔히 방패막이인걸 알면서 거부하지 못한 것도 무능력이에요. 그 부분을 비난하는 겁니다. 홍명보감독도 김도훈감독도 방패막이인걸 아니까 거절한 거잖아요. 이제 축협 문제는 좋게 해석하려는 사람들도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 수가 없어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번 똑같은 결과를 가져오잖아요.
클린스만 선임은 누가 했지? 위약금은?
몽규가 나가야 축협이 살아남
국내 감독 원하는 선출 지도자들 vs 외국인 감독 원하는 국대 선수와 축구팬들의 힘 겨루기
손흥민 선수겸 감독 해라. 홍, 황 보다 훨씬낫다
전에 긱스가 감독 선수 했음
지시하다가 옷벗고 들어감
보통 조직이 잘돌아가고 좋은 결과물이 도출되려면 세 가지 중에 한개는 돼야함. 결정권자 본인이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경우, 똑똑한 팀원들을 믿고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리더, 전체적으로 팀웤이 좋이서 소통부터 합치가되어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
근데 이 협회는 세가지가 전부 안되는 느낌임 ㅋㅋ 능력도 없고 팀웤도 안되고 리더가 졸렬하기 까지 함.
6:51 그럼 너가 나서서, 정몽규 퇴진 운동하자.
사임 표명하고 바로 라이브키고 정해성위원장 까던 새벽의축구전문가보다 조금 더 넓게 보는 시각과 타깃이 정확히 그 위에 있다는걸 잊어선 안 되는 팩트 기반의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
그래서 정해성의 무책임 하지 않다는 거임??
시스템적으로 문제는 문제대로 까야하는거고.. 정해성의 중도 사퇴는 그 중도 사퇴만으로 까야하는 이유가 충분함..
그리고 무엇보다 정해성이 그간 인터뷰 해온거와 결과만 놓고 보더라도 욕이 안할 수 있음?? 그가 언플 한것들이 있는데..
세아브라 fa로 풀림~~~ 정몽규가 세아브라 이름값떨어진다고 선임거뷰함~ 정해성 못해먹겟다고 그만둠
칠레 리카르도 가레카 ( 아르헨 출신 김귀현 은사) 라도 빨리 데려와라
기술위원장의 권한이 없으면 누구도 들어 가지마라!..왜 기어 들어가서 바보되냐??자꾸 기어들어가니까 이용만 당하쟎어!..목구녕이 포도청이야!..ㅋㅋ노비짓이다
군기반장이라더니 정작 큰 책임에는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말 비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시당초 아무 철학도 없이 보신적 스탠스만 취하니깐 반대입장과 상대의 반발에 욕을 먹는다고 도망가기 바쁜 거겠죠.
마 ㅋ그런말마라 돌아올까바 겁난다
몽규 이러고 4선 하려고 한다면 의심 해봐야한다
정해성 저 인간 때문에 지금 4개월간 낭비나하고.
뭐냐.. 하는 꼬라지들보면 참.. 기가차네
kbs 인터뷰는 ai정해성이 한건가??깜이 안되면 위원장 수락하면 안되지..자기 그릇을 알아안지..언제까지2002년 코치 경력으로 자리 차지하는지
남녀 국가대표 감독 다 공석이네요. 축협의 행정 무능력 대단합니다.
윗선에 최대 문제 회장이 그 자리를 안떠나는데 ... 해결이 될수가 없지. 윗물이 썩었는데 깨끗할수가 없잖아요
정몽규 내리기 위해서라도 진심 국감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축협은 이미 대국민사기극을 통해 국민의 믿음을 져버렸습니다.
정해x 본인이 뭔데 책임진다고함? 입만 놀리는게 맞나? 욕받이? 그것도 알면서 하고있는거겠지 책임에 따른 패널티도 안받고 책임을 진다 사임하는것으로 그게 최선임????
2002맴바 포함 싹따 물갈이 해야한다고 본다 진짜 고여도 너무 고였다
그리고 편을 들던말던 하고싶으면 하는거지만 보기 불편함
박항서감독님 모셔와라
축구인들은 자치능력이 없어 정몽규한테 식민지 생활을 더겪어봐야 한다!.....ㅋㅎㅎㅎㅎ
윤정부=축협.
정해성 능력없으면 황선홍떄 물러나야지 무슨 내가 대표팀 감독 선임은 하고 나가겠다 시간만 질질 끌다가 무책임하게 아 몰랑 나 안해 ㅋ 이러고 나가냐 참 어휴
몽규가 젤 잘못이지만 홍명보실패때 바로 내려왔어야 해성이도 할말이 있는거다. 여지껏 이렇게 하다가 이순간 내려오는 무책임 바보멍청이가 어딨나
이석재가 정몽규한테 비자금 많이 만들어 줬겠찌
정몽규 수사해야겠구만
이임생의 역할은 98 프랑스 월드컵 벨기에전 붕대투혼 까지다.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능럭이 안되면 애시당초 맡지를 말아야한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감투주니까 덥썩 무냐?
무능믜 극치이다.
그리고 축구협회장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협회장은 그렇게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 축구민심 정도라 본다.
더 유능한 몸값 높은 사람을 선임할려고 했는데 전력강화위원회 무능력이 불러온 문제라 본다.
당연히 돈들어가는데 가성비 따져야되지 않는가?
왜 그사람이냐고 하면 명확하지도 않고 명백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냥 대충 잘한다 이런식이었을거다.
잘하니까 돈줘라. 이런식으로.
회사에서도 대표나 사주들에게 투자를 할때 1,2,3 항목을 선정해서 명확한 사유와 근거를 제시하고 1항이 최선이라는 내용으로 품의를 올린다.
그정도의 능력과 노력을 안됐으면 그자리를 맡으면 안되는것이다.
입장을 바꿔놓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것으로 본다.
협회장 욕하면 안된다.
그사람은 단순 얼굴마담이다.
기술위원회를 포함한 전부 스텁들의 잘못이 크다.
정몽규 사퇴하라
동의합니다
정몽규부터 다 때려처 새로운 축협회장 부터 시작해야됩니다
팬들이 외국인 감독을 원하는 것은 국내 감독보다 더 좋은 감독을 모셔 오자는 의미이지. 모리야스 인지 먼지 같은 듣보잡을 데려 오자는 것은 아니지. 그렇게 능력없냐? 없으면 그만 두, 몽규 시탱아
축구협회도 선진화 될 필요가 있음. 협상 전문가 선임, 선진 축구 트렌드 전문가 등등 선진 축구 및 외국인 감되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들이 맡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80년대식 주먹구구식 운영을 할 것인가요?
협회는 할배들 권력 욕구 충족을 위한 친목 모임 장소다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 장기적인 계획이나 미래?? 그런거 관심 1도 없다.
그냥 본인들 권력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 나이 먹고 어디 가서 내밀만한 명함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는데
능력은 없고...대접은 받고 싶고...
별다른 능력이나 노력 없이 너무나 쉽게 이 모든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수단이 협회인데 물러나려고 하겠음??
절대 스스로 내려오지 못한다.
적폐 청산의 유일한 방법은 회장 교체 뿐이다.
회장이 사라져야 그 밑에 붙어 있던 적폐 무리들 정리를 시작할 수 있다.
진작에 내려왔어야지
2002 사단으로써 온갖 혜택은 다 받았으면서
대체 한국축구를 위해서 뭘했냐?
제발 능력이 없으면 내려와
젊고 유능하고 건강한 사람들좀 보자
언제적 정해성이냐?
해성아 그러길래 책임진다는 말을 했으면 그즉시로 사퇴했어야지
정해성 전 위원장 커버 치려고 너무 연막 치는거 아닌가요? 결국 한국 감독 선임하겠다고 민 사람도 분명히 있고 코치진 사전 선임 움직임도 분명히 있었는데 이제와서 정 위원장은 권한도 없었고 이 사안에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뭉개는 소릴할 거면 그럼 누가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반론도 없이 협회 잘못이고 정 위원장은 억울하다는 식의 소리만 별 내용도 없이 12분씩 늘어놓는게 맞습니까? 죄다 연막치는 소리만 늘어놓고. 실망이 큽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추린 감독들이 전부 벤투보다 훌륭한가? 대체로 보면 금액적인 문제던데 협상이 잘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 부분 때문에 책임도 안지고 물러난다는 것도...
북중미 월드컵은 못나갈겁니다.
느낌에 필립 코쿠(네덜란드) 예상 또는 국내 감독 중엔 정정용 감독 밖에 없음..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예상.. 그냥 개인적인 느낌..
솔직히 클리스만 짜를때 내국인 감독 추진 하던 사람들은 속으로 좋아라 했을 거임.
그래서 전 전력강화위원장인 뭘러도 짤랐던거고.. 정해성 등 내국인 추진하던 사람들이 황선홍을 임시로 선임해서 잘하면 그대로 월드컵까지 국대 감독 맡길려고 했잖음..
지금에 와서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솔직히 그런 일을 꾸미고 있었잖음. 그래서 감독 선임도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고.
그러다 올림픽 지역예선에 황선홍이 망쳐놓으니깐. 그때서야 부랴부랴... 외국인찾는다고 본격 일을 진행하고..
이런 것들이 밖에서 다보이는데 내부에서는 아니였다고 하고?? 이게 맞음??
임시감독도 왜 올림픽이 걸려있는 황선홍을 선택했냐고??.
다른 감독도 많은데 굳이 올림픽 감독도 겨우 하고 있는 황선홍에게 맡겨서 결국 둘다 망치고..
정해성은 국대 차기 감독인선뿐 아니라..
임시감독을 맡기는 부분에서도 엉망으로 했음..
무엇보다.. 황선홍 선임햇을 때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해성은 지가 책임지겠다고 햇음..
결국 올림픽을 몇십년만에 못 가게 만든 장본인이 정해성인데 그때 사퇴 안한 게 이상한거였음.
이미 올림픽 망친 주범이 정해성인데..
정력“ 강화의원회 ㅋㅋㅋ
@@HKLee-gk1rq / 쏘리요.. 흥분해서 쓰다보니.. 내면의 음지가.ㅋㅋ
더역겨운건 사퇴하면서 건강상의 사유로 사퇴한다고한게 ㄹㅇ역겨움 유럽이나 남미 축구협회였으면 신변 테러당했음
더역겨운건 사퇴하면서 건강상의 사유로 사퇴한다고한게 ㄹㅇ역겨움 유럽이나 남미 축구협회였으면 신변 테러당했음
몽규야 너부터 물러나라~
돈쓰긴 싨고 국내파도 욕머긴 싫고 이건 몽규가 주머니돈 써야지 시간은 돈이다 잃어버린 시간 돈으로 메꿔라
똥한번 거하게 싸고 나가네.
이제 남은 똥은 누가 치우냐.
일단 돈이 없고 적은돈으로 외국인 감독 선임하려니 코칭스태프 수 줄여야 하는거고...이도 저도 안돼니 국내감돋으로 가자하는데 국내 감독들이 총대메고 싶지 않아함. 중간에 낀 정해성은 이도 저도 아니니 못해먹겠다하는거고.
축구에대한 지식이없는 재벌이 회장을했음 뭔가 재벌회장에대한 메리트가있어야되는데ㅋㅋ 그런것도아니고 왜 자꾸 회장을하려는지 모르겠네 자기사비를 쓰는것도아니고 그럴빠엔 축구전문가가 회장을하는게 맞지
다 아는것 같은 뉴양스로 이야기하신데 정확히 누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이런식으로 의견을 이끌어 나갔다는 이야기를 전혀 안해 주시네요 그냥 옹호하시는거 같아 보입니다
귀네슈
정몽규 당장 나가라
근본적인해결 =축구협회개혁이 필요하다..
후진국들도 보면 명장이던데 선진국이라는게 돈 없다는게 말이 되냐
그냥 우리네 전형적인 후진적 조직행태로 보였습니다
탑다운으로 direction 나오면, 현실성 없는 스케쥴/예산에도 끽소리 한마디 못하고 허둥지둥,멘땅 헤딩,... 시간만 축내다가, .
결국은 나중에 윗선개입하던지 결정권자 direction 변경하던지 해야 다시 진행되거나,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그런 경우들.
사전에 협회장과 좀더 논의/조율되도록 힘을 보탤수 있는 인물도 분명 있었읉텐데, 뭔 사정인진 모르겠고.
암튼,
조직을 보면 옛날 70,80스런 인물들이
핵심 자리 꿰차고 있던데.., 그러니 시스템적 접근도 안되고 이런 상황 나오지요.
요즘은 한국도 글로벌 마인드와 시스템으로 체계적 접근하려는 그런 마인드의 기업들이 늘어니는 추세인데,
그 흐름 역행하는 인물들 앉혀놓고 운영하는게, 현재 현대가의 그 협회장 수준이라는거죠 답이 없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