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야 버티고 버텨야 이긴다. 이기는 역사를 쓰겠습니다." 뉴스타파 북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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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ch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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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bae1404]

한글날에도 방송 고마워요😄👍👍 목요일에는 목이 꼭 나아지길요!!!🎀🧡

[@Epicurianism]

한글날 심야라이브 감사합니다.
사법 시스템이 운에 맡겨져서는 안된다는 지적 반복적으로 해주셔서 인상적이었어요. 어떤 판사를 만나냐에 따라 재판 결과가 달라지고, 정치적 입장에 따라 검찰 수사 결과가 결정되는 일은 반복되는데 여전히 법조계가 이성의 논리로만 움직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오늘 다뤄주신 뉴스타파 사례처럼 검찰 민낯을 보도하면 압색을 당하고 삶이 망가지니 진실이 쉽게 알려지지 않는 것 같은데, 세 기자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는지까지 다뤄주셔서 흥미롭게 들었어요.
김용현은 국방위 국감에서 황희 의원이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뻣뻣한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군복 입고 할 얘기 못하면 ㅂㅅ이라고 생각한다"고 두둔했네요. "답변 태도를 보니 충암고 기세가 넘친다, 전두환 차지철 같다"는 박선원 의원의 비꼼에는 바로 '감사하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요. 이 와중에 티조는 김용현이 "아무리 군복 입어도 할 얘기는 해야죠"라 말했다고 필터링해 보도하는데 짚어주셔서 좋았어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공휴일에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bk5bd3wk8y]

명씨 중요사건은 김건희 공천개입입니다 그것만 집중합시다

[@일팔구사-h9c]

긁혔다는게 저런 쓰레기들이 할말은 아니라 열 받아서요.
한참전에 촛불집회 다녀오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말로 싸우시더라고요
전 할머니 뒤쪽에서 할아버지쪽으로 가는데 주변분들이 할아버지를 좀 글케 보시던 분위기였는데
할머니가 지나가는 절 힐끔 보더니 할아버지께 "야 이 ㅂㅅ......"
제가 제일 가까이서 들었죠
전 기분은 별로지만 최대 목소리로 "ㅂㅅ 지나가요"라고 했죠
주변 분위기 반전에 할머니는 쓰레기집회 참가자 할아버진 촛불집회 참가자

[@user-bk5bd3wk8y]

저는 미리 예약했어요 내일쯤 책 올거같아요

[@user-bk5bd3wk8y]

참 기추자님 하야송 캡!

[@user-sc8wj4kp6]

*기츄자님 응원합니다*
🙏👍😊

[@kbclub7086]

조선 제일껌 한뚜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