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삼국시대토론]김춘추, 신라의 삼국통일 어떻게 바라보아야할까?(이런 토론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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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종준-g1g
    @김종준-g1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주변국의 잦은 침략에 나라를 안정시키기위한 삼국통일을 성공시킨 위대한 업적이지요 부정하시는사람들은 고구려나 백제에가서 살면됩니다

  • @김종준-g1g
    @김종준-g1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가 알고 있는 한반도에서의 삼한통일이 아닙니다 식민사학자들이 조작하여 영토를 조그마하게 그려 넣은겁니다 중국대륙에서의 전쟁입니다 그영토는 고려의 영토와 같다고 봅니다

  • @화련의백꽃
    @화련의백꽃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라의 삼국 통일은 솔직히 말해서 민족적 자주성은 있긴 했으나 당나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면서 통일을 했다는 점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중에 후삼국 시대가 되면서 더시 분열의 시대가 되지만 그래도 신라가 평화의 시대를 맞이한 점은 너무나도 좋아요. 그리고 단점이 있다면 같은 민족인 발해가 있다는 점에 있어서 남북국시대임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통일 신라라는 말은 쓰면 안된다고 말해봐요. 남북국시대에서 후삼국시대로 넘어간 시대라고 말해봅니다.

  • @pptv3093
    @pptv3093  4 года назад +4

    삼국통일과 김춘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볼지에 관한 영상입니다.

  • @astin3246
    @astin3246 2 года назад +2

    학교에서 이 주제로 토론하는데 참고 해도 되나요?

  • @레닌-h3e
    @레닌-h3e 3 года назад +2

    김품석이 죽인 처자는 누구인가요?

    • @pptv3093
      @pptv3093  3 года назад +1

      대야성 성주였던 김춘추의 사위 김품석이 대야성이 함락당할 때 자신의 부인 고타소를 죽이고 본인도 자살했죠.

  • @jkim949
    @jkim949 4 года назад +7

    신라는 고조선의 후손이 아니라서 고구려와백제 지배층과는 민족이라고 볼수가 없죠...
    신라,가야,백제지역(지배층이 지배하기전) 은 삼한이였고 삼한이전엔 진국이 있었으니...진국은 한강유역이남을 차지하고 있었고 한강이북의 고조선과는 대립관계였죠...
    따라서 한강이남 진국,삼한지역은 고조선과 적대국이 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라고 볼수가 없고 우리역사도 왜곡되었다고 볼수가 있을듯...
    신라가 삼한을 통일했다고 했지 삼국을 통일했다고 한적은 없지 않나요? 진국에서 분리된 삼한을 하나로 만들어서 민족이 형성되었고 신라가 만들어서 500년?간은 평화가 찾아왔으니...

    • @pptv3093
      @pptv3093  4 года назад +2

      저의 놓친 부분을 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신라의 삼국통일이라는 현재적 인식에만 집중했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사애호가
      @역사애호가 Год назад +2

      주인장님 말씀대로 '나라 대 나라'기 떄문에 같은 민족 의식이 있더라도 대결 구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논지라면 납득할만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신라가 고조선의 후손이 아니라고 단박 단정하시는지? 고조선의 '직계 후손' 같은 상황이 아니라는 의미라면 몰라도 단정적으로 '아니다'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데요. 『삼국사기』를 살펴보지요.
      시조의 성은 박(朴)이고, 이름은 혁거세(赫居世)이다. (중략) 호칭을 거서간(居西干)이라고 하니, 이때 나이가 13세였다. 나라 이름은 서나벌(徐那伐)이라고 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朝鮮)의 유민이 산골짜기 사이에 나누어 살면서 6촌(六村)을 이루고 있었는데, (중략) 이들이 바로 진한(辰韓)의 6부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권 제1 「신라본기 제1 시조 혁거세(赫居世) 거서간(居西干) 1년 4월 15일」
      게다가 고조선과 진국 그리고 한이 무작정 '적대국'이라 단정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고인돌입니다. 이전에는 북방식 고인돌이니 남방식 고인돌이니 하면서 문화나 나라가 '달랐다'고 단정 지었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지요. 서기 1960년대 중반까지 주로 한강 이북에서 탁자식이 발견되고, 이남에서는 개석식이 많이 발견된 탓이었지만, 그 후 황해도와 평안남도 지방에서도 개석식이 다수 발견되고, 전라도·경상도 지방에서 탁자식이 발견되면서 탁자식·바둑판식·개석식 등이 남북에 두루 섞여 있음이 확인되었지요. 청동기 시대에도 남북은 하나의 문화권이었습니다. 문자 기록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지만, 유물은 해석자의 악의가 없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입니다. 출처는「뉴스톱」, 2018.06.18. 23:39 기사입니다. 작성자는 정재환 성균관대 초빙교수입니다.

    • @김종준-g1g
      @김종준-g1g 3 месяца назад

      삼한ㅇ1나 삼국이나 같다고봅니다 신라 고리 백제 아닌가요 신라가 부여 고리계통왕조가 아니라 할지라도 엄연한 대륙의 나라이고 경주는 동경이엏으며 통일후 만주계림과 요동성과 양자강이남 대만까지 다스리던 강대한국가입니다 무너진 백제 고리는 없어진나라이고 신라는 다 동이며 같은지역에 거주하던 통일혈족입니다 남이 이니라고 봐야할듯

  • @부여볼
    @부여볼 4 года назад +4

    여몽항쟁때까지 삼국의 정체성이 남아있었다 하니 당시에 같은 민족으로서 협력만 하기는 어려웠을것 같네요

    • @pptv3093
      @pptv3093  4 года назад +1

      나라 대 나라기 떄문에 같은 민족의식이 있더라도 대결구도를 갖을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