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은 10년동안 팬들과 쌓여가는 서사가 참좋았는데 처음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 시리즈가 지날때마다 타인을 이해하는 성숙한 영웅이 되는 모습을 내가 초등학생에서 성인이 되어 가면서 그 과정을 전부 보면서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죽었을때 그 10년이 떠오르는데 진짜 울컥함 근데 아이언하트는 슈트 만드는 과정도 캐릭터 성격도 이상해서 정감이 하나도 안생김
1편 엔딩의 "아이 엠 아이언맨" 을 그대로 마지막순간에 한건데, 이게 1편 원작에선 없고 영화에서도 애드립이였는데 감독이 (분위기자 잘 맞아서) 그냥 사용한거.. 그래서 만화와 내용이 다르게 1편 이후 아이언맨인게 알려지게 됐고 암튼 그 없던 대사 애드립이 마지막에 또 쓰여짐 물론 마지막엔 의도하고 넣은거죠. 저 당시 마블도 마블이지만 배우도 진짜 저런 배우 없죠
아이언맨이라 함은 누구보다 뛰어났지만 누구보다 본인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고 누구보다 실패를 통해 배워나가며 연민, 고뇌, 사랑, 희생을 통해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났음.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캐릭터임. 그런데 새롭게 추가되는 마블히어로들은 뚝딱뚝딱 나 히어로임! 이런 느낌... 그렇기에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거임.
저거 디즈니 PC그거 디즈니의 CEO인가 그여자가 자기 딸 디즈니 프린세스 만드려고하는 빌드업이라는 얘기가 있음. 그년 딸들이 다 흑인소녀라. 일부러 PC주의로 가서 여배우들 싹다 너프시켜서 자기 딸들 크면 주연시키기위한 빌드업이라는 이야기인데.. 제생각에도 이거같음. 그러지않고서야 PC로 인해 그렇게 수익이 깍이고 있는데도 이렇게나 강행할리가 없음.
사업하는 인간들은 생각보다 더 독해요. 그런 돈 안되는 이유로 움직일 사람들이 아닙니다. 흑인들의 평균적인 소득수준은 계속 높아질거고, 출산율 또한 백인보다 흑인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은 매출이 떨어져도 미래를 보면 그리 나쁜 선택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선 인종차별문제가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경향도 있구요.
할리 키너 솔로 영화로 아이언맨이 살아있을때 교류가 있었고 그때문에 사후 페퍼랑 교류하는 내용 아이언맨의 기술을 뒤지다 키너를 위한 아이언맨의 메시지나 암호를 발견 그것과 함께 이길이 얼마나 힘든줄 아는 아이언맨의 생각과 고민이 키너에게 전달 이후 정신적 성장, 기술적 성장을 거쳐 엔딩으로 암호 다푼 키너 앞에 프라이데이가 마지막 남은 스타크 홀로그램 보여주고 스타크가 you are iron man 하고 끝냈으면 완벽한 세대교체였을텐데 어벤져스 속 스타크의 무게감을 피터와 키너 둘이서 대신하면서 부담을 나누는 것도 좋아보이고
절제없고 경박한 캐릭터성이 영어벤져스의 개성이자 극복해나가는 단점이기 때문에 미리 영어벤져스 멤버가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는 선에선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저런 캐릭터성이 후에 위험을 불러올수 있다는걸 알릴수 있는 부모, 멘토 입장의 캐릭터가 여지껏 하나도 등장하지 않아 밑밥이 부실하다는것에 아쉬움을 느끼네요
저 장면을 이해하기위해 쌓아온 모든 순간이 레전드죠…
뭔가 미국에서 중국쌈마이로 바뀐느낌
@@ljhosep9404 아무리 인기 많아도 한피스씩 정성스럽게 만들던 브랜드가 흑화해서 마구잡이로 찍어내는 듯한…
@@Zxcasdfgqwrrr 마블 히어로가 인기 있었던게 인물이 성숙해지는 과정을 여러편으로 내서 거기에 몰입이 돼서 재밌는데 7주년 모바일 게임 마냥 그냥 사기 캐릭터로 흑인or여자로만 뽑아서 망트리 타는 중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거야ㅠㅠ
@@user-ie8kv9lo3x흑인 여자?? PC?
서사와 비참함, 절망, 추잡함 그 속에 있는 어떻게든 이루겠다는 의지. 그리고 시작과 끝이 같은 결말. 아이언맨의 이야기가 끝남을 의미했던 그 장면. 그저 눈물....
마블의 끝
저장면에서의 토니는 묠니르도 들수있었을듯
중국에서 아이언맨을 따라하면 생기는 일
심각한 상황에 환호성 지르면서 싸우는게 ㅈㄴ ㅂㅅ같은 부분
@@googleplayboy6974 지켜야할 국민들 다 뒤지고 있는데 침팬지마냥 천박하게 울어재끼노 감정이 없는 싸이코패스인듯
진짜 딱 그꼴임…
@@googleplayboy6974 어디 굴러먹던 어린 애가 웃으면서 사람들을 학살하고 있는데 이게 이해가 어떻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우후우우우우우~~!" 하는 거 보고 머리 띵 했어 ㅋㅋㅋㅋㅋ
ㅣ씨발 저 슈트보고 눈이 아프네 ㅆ 블팬2 안보길 잘했노
오버워치 극장판마냥 ㅈㄴ 급떨어짐
뭔 외국 극장은 아이언하트 나올때 열광하던데
@@jmc4438 그건 환호하는 애들도 니거새끼라 그런거지
@@jmc4438 그거 흑인들임 이번에도 인어공주 영화관에서 어떤 애가 인어공주 괴물같다니까 흑인들 몰려와서 발작했었음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말하고 활동하다가 마지막도 나는 아이언맨이다라고 말할 때 아이언맨의 시작과 끝을 맺는 느낌이랄까 그동안의 아이언맨의 인생이야기들이 떠올랐다가 정말 마지막이구나 싶어져서 슬퍼짐
진짜... 살다 살다 안 본 눈 사고 싶은 건 처음이네... 이럴 거면 우리 형 살려내...😢😢😢😢
살래?
저스티스리그의 슈퍼맨처럼 되살립시다
안본눈 팝니다
저도 아이언맨 처음거 하나보고 아무것도 안봄 사막에서 수트만드는거 아그리고 마동석형나오는거 하나 딱 두개만봤네요 마블거
부럽다... 그때의 동심을 느끼고 싶네...
진짜..그시절 감성느끼고 싶다..엔드게임에서 닥터스트레인지 포털열릴때 그전율을..
그게머임?
@@진우-q3d 엔드게임 안본 눈 부럽다.. ㅠㅠ 다시 한번 처음볼때 감동 느끼고 싶음
엔드게임 여자들모일때가 멸망의시작
@@maintenance5813 진짜 ㅋㅋ그 뜬금없는 좆도 멋없는 장면부터 멸망이 시작됐음
on your left 캬~~~
갑자기 천박해지기
무슨 기술이름인거 같아서 웃겨죽겠네
아 근데 슬퍼 왜 이렇게 망가졌지 ㅠㅠㅠ 아이언맨 살려줘ㅠㅠㅠ
ask맨 되기
천박해진거 맞음. 힙합이나 갱랩같은것들 자체가 메인스트림에 천박함의 상징인게 메인스트림에 들어갔듯이 영화계에도 비슷한일이 일어닌듯
@@모란이-g5q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옛날마블은 애들만볼법하던 권선징악 히어로물들을 성인들도 즐길수있을만큼 서사적이고 묵직하게 만들어 10년넘게 골수팬들을 만들었다 이걸 가볍디가벼운 파워레인저로 만들어버리다니.. 정말 마블팬으로써 실망하지않을수가없다
아님 파워레인저는 저것보다 몇배 나음
@@sonido5358ㄹㅇ 적어도 파워레인저는 pc질은 안함.. 디즈니가 만들었으면 옐로우는 황인 블랙은 흑인 화이트는 백인 ㅇㅈㄹ 했을거임.
@@민이-q8n 맞음 ㅅㅂ 서양이 파워레인저 손 댔으면 결사반대함 매직포스가 pc였으면 경악이다
@@민이-q8n 오히려 지들이 대놓고 인종 차별주의자면서 가르치려드는게 맘에 안듬 황인이나 히스패닉이나 흑인이나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있는데 굳이 못생긴 사람 캐스팅해서 저 꼴나는게 싫음
오히려 외모가 좋은 사람이 인종 차별 안하게 되는거 아닌가?
아이언플라잉니가프린세스 진짜 개열받네 ㅋㅋ
플라잉니거프린세스? 백번 양보해서 봐줄수있는데 난 1차적인 문제가 cg퀄리티임 ㅅㅂ 요즘 특촬물 수준임
ㅋㅋㅋㅋ cg 실화냐 ㅋ
플라잉 니거는 팔콘, 워 머신으로 이미 충분하다
ㅋㅋㅋㅋㅋㅌ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존나 뜬금없이 웃기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ㅅㅂ 날아다니고 기계 쓰는 애들은 죄다 흑인이네
아이언맨1(08년) ,블랙팬서2(22년)
어찌하여 14년이나 뒤에 나왔는데도
더 촌스럽고, 더 구릴수가 있을까? 이건 모욕이고 수치다
아이언맨
진짜 3000만큼 사랑했다
압도적인 혹은 치밀한 적들을 상대하는 영웅들의 서사시가 이젠 사라져버렸어....
Pc주의 흑인 억지로 넣고 하니 저럼
과거와 현재가 바뀐듯한 퀄리티
아이언맨 나올때가 ㅈㄴ 그립다
아니 왜 내 감동을 박살내냐!!!!!
다 무너져가는 아지트에 저런 슈트를 어떻게 만드냐고 ㅋㅋㅋ
아이언맨은 넘치는 재력으로 시행착오 끝에 만든 슈트를 일개 학생이 뚝딱 만드는게 말이 되나
진짜 저 와칸다포에버보면서 생각한게 이건 토니를 농락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했음 이악물고 만들어낸 슈트를 저런 꼬맹이가 만들어낸다는게 아이언맨을 잇는게 아니라 아이언맨을 깍아내리는거라고 생각함
저거 와칸다에서 만든 거다… 까려면 저대로!!
@@bdjfjfj 와칸다에서 망치질 몇번하더니 만들던데...
그리고 탄생에 대한 서사가 너무 없어...
갑자기 툭 튀어나온 케릭터임 영화전개상 없어도 될 포지션이고
ㄹㅇ 저렇게 되면 아이언맨이 그렇게 오래 고생한게 뭐가됨 ㅋㅋ
@@taeyoungpark5824 와칸다에서 수트 만드는 과정은 생략된거지 뭘 뚝딱거려서 만들어ㅋㅋㅋ
갑자기 파워레인저가 되버리네ㅋㅋㅋ
파워레인저 욕하는건가?
파워레인저도 저거보단 100000배 나을듯
아니 진짜 타사장 스토리보면 타사장편에 붙고 싶더라니까?????? 이런 매력적인
빌런이 어딨어..그러다가 캬.. ㄹㅇ 이걸 영화관에서 본 과거의 나 칭찬해..
엔드게임 이후로 나온 영화들이 아이언맨1 선에서 정리 당하는 거부터 코메디.. 그나마 잼총이 산소호흡기 갖다 달아주긴 했는데 캡마2로 바로 생명줄 끊겠지..
잼총이 뭔가요?
@@seho0303 제임스건 이요
"뭐야아이씨이이이발"이 육성으로 나옴
와.. 진짜 아이언하트 심장 개때려버리고 싶네
진짜 평범했던 대학생이 슈트 입고 사람 죽이면서 환호성지름 최소한 아이언맨은 안그랬는데....... 아이언맨 돌아와....
오우~ 하고 소리지를 때 진심 인상 구기면서 봄 ㅡㅡ 아 ㅅㅂ
노다주행님...참 아이언맨이십니다..
대체불가...이 짦은 쇼츠만 봐도
깊이가 퀄리티가 다르네.....cg떡칠한다고 퀄리티가 아니란다..
진짜 저 수트보고 실환가 생각듦
엔드 게임에서 이 장면이 왜 대박이냐면, '아이엠 아이언맨'이 아이언맨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명대사라서
마블의 시작과 끝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쌓아온 모든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아니 무슨 아이언맨에 뒤로 메가핫삼은 왜 나오는뎈ㅋㅋㅋㅋ..ㅋ
마블이 디즈니로 넘어가는 순간 영화는 만화가 되는겨...😢😢😢
내가 저기에 있었으면 아이언맨이 차고있는 인피니티스톤 글러브 못쓰게 막았을듯
아이언맨은 10년동안 팬들과 쌓여가는 서사가 참좋았는데 처음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 시리즈가 지날때마다 타인을 이해하는 성숙한 영웅이 되는 모습을 내가 초등학생에서 성인이 되어 가면서 그 과정을 전부 보면서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죽었을때 그 10년이 떠오르는데 진짜 울컥함 근데 아이언하트는 슈트 만드는 과정도 캐릭터 성격도 이상해서 정감이 하나도 안생김
1편 엔딩의 "아이 엠 아이언맨" 을 그대로 마지막순간에 한건데, 이게 1편 원작에선 없고 영화에서도 애드립이였는데 감독이 (분위기자 잘 맞아서) 그냥 사용한거.. 그래서 만화와 내용이 다르게 1편 이후 아이언맨인게 알려지게 됐고 암튼 그 없던 대사 애드립이 마지막에 또 쓰여짐 물론 마지막엔 의도하고 넣은거죠. 저 당시 마블도 마블이지만 배우도 진짜 저런 배우 없죠
아이언맨이라 함은
누구보다 뛰어났지만
누구보다 본인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고
누구보다 실패를 통해 배워나가며
연민, 고뇌, 사랑, 희생을 통해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났음.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캐릭터임.
그런데 새롭게 추가되는 마블히어로들은
뚝딱뚝딱 나 히어로임!
이런 느낌...
그렇기에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거임.
단지 장갑을 잡고 얼마나버틸지 걱정하면서 타노스를 바라보는 흔들리는 눈빛 그것이 과거의 마블이었다.
엔드게임이 마블시리즈이 최상이자 그냥 진짜 마지막. 손가락 튕겨도 돌아오기 힘든시절임ㅋㅋ
차라리 저기서 아이언하트 말고 파워레인저 나오는게 더 웅장하겠다
손수 만든 기술력의 토니스타크
Vs
와칸다 기술의 집합체
진짜 엔드였다..
저 뒤에 나오는 바이오맨3D버전 같은 케릭터는 누군가요..?
인피니티워에서 엔드게임을 기다리는 그 초조함이 행복과 감동으로 지금은 강렬한 추억으로 남았는데... 갑자기 어릴때 보던 그 열악한 파워레인저로... ㅠ
어떻게든,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언맨이 돌아온다면 이전 서사를 뒤로하고 다시 받아들일 자신있음 ㅠ
아니 돌아와줘요
엔드게임은 ㄹㅇ제목을 잘지었네 엔드게임 이후로 ㄹㅇ 끝나버림
수제 명품브랜드에서 공장판 양산품된 느낌임. 분위기나, 스토리나.
마치 하나만 얻어 걸려라 하는거 같음
뒤에 이상한 로봇슈트로 고개흔들며 좋아하는 장면 영화제목이 뭔가요?
과거:세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함
현쟁:자신을 위해 세상이 희생해주길 원함
2대 블랙팬서는 킬몽거가 했어야 했다.
킬몽거가 사실은 냉동형으로 보관시키며 살아있었고
1대 블랙팬서가 믿고 맡기는 쪽으로 갔다면 훨씬 재밌었을 듯
블랙팬서 1편에서 킬몽거 존재감 정말 엄청났었는데
진짜 저 아이언하트는 어떻게든 흑인이나 유색인종을 넣으면 예술점수 올라가고 흥행지수 폭발하겠다고 생각한 pc 자본주의의 천박한 정점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마지막 파워레인져는 제목이 뭔가요?
디즈니 pc사상 좀 어떻게 안되냐 흑인주인공 이제 그만 할때도 됬자나
흑인인건 괜찮은데 애새끼랑 여자들이 너무 많이 나옴 특히 여자애새기들이 너무 많음
솔직히 흑인 주인공이 나오는건 상관 없는데
과한 편애, 개나 준 개연성 이게 가장 크죠..
흑노예 주인공 나오는거 ㄹㅇ 개꼬움 동양인이 세계적으로 차별 제일 많이받는데도 흑노예들만 모시는 뷔페PC 하나같이 모순에 위선덩어리들 그걸 주입시키니 다 망하지 ㅋ
이정도면 백인 역차별임 할리키너보고싶다고
생각해보니깐 아이언맨이 인피니티건툴렛 기술까지 복사해서 업그레이드했다는 그 천재성이 사실 슈퍼히어로급이지.
요즘은 다 비슷해서 뭔가 색다른 임팩트가 필요함 영화 ch를 넘어서는 뭔가가 필요한듯 개 쓉 고퀄 4D라던가 애니+영화 합작이라던가 암튼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놓인듯
어른이를 위한 영화가
어린이를 위한 영화가 되었네
저거 디즈니 PC그거 디즈니의 CEO인가 그여자가 자기 딸 디즈니 프린세스 만드려고하는 빌드업이라는 얘기가 있음.
그년 딸들이 다 흑인소녀라. 일부러 PC주의로 가서 여배우들 싹다 너프시켜서 자기 딸들 크면 주연시키기위한 빌드업이라는 이야기인데..
제생각에도 이거같음. 그러지않고서야
PC로 인해 그렇게 수익이 깍이고 있는데도
이렇게나 강행할리가 없음.
사업하는 인간들은 생각보다 더 독해요. 그런 돈 안되는 이유로 움직일 사람들이 아닙니다. 흑인들의 평균적인 소득수준은 계속 높아질거고, 출산율 또한 백인보다 흑인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은 매출이 떨어져도 미래를 보면 그리 나쁜 선택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선 인종차별문제가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경향도 있구요.
그거 CEO가 아니라 마돈나 얘기 같은데..
다른사람이야
인피니티 스톤이 타노스 건틀렛에 있다가 순식간에 아이언맨 건틀렛으로 옮겨온 이유? 원리? 가 뭔가요?
아이언하트는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에 나오면 CG 잘만들었다 얘기들엇을듯
저렇게 영혼없는 환호는 박미경 이후로 내 처음본다
박미경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최고의 아이언맨
할리퀴너:최고의 후계자
스파이더맨:최고의 제자
아이언하트:최고의 사칭
아니 분명 메카닉의 정점이였던 캐릭터를 왜 안드로이드 로봇마냥 표정짓는 깡통이 대체하고있음?
근데 저는 저여자가 토니스타크 기술력을 다 갖고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피꺼솟일거같아서 ㅈ같이 나온게 어쩌면 다행이라고도 생각했어요
어인공수도랑 맞짱쌉가능 비쥬얼
모 유튜버가 하는말이 성인들이었던 히어로들이 대부분 10대가 되어 세대교체를 이뤄내는데 그 히어로들은 자신에 미숙하지만 점차 성장해나간다... 라는 지극히 디즈니가 해오던 디즈니식 영화로 바뀌어간다...라고
마지막 짤은 진짜 중국산 아이언맨인줄
아….진짜 엔드게임 나왔을때 마블뽕 최고조라서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터져버릴것 같았는데…..
할리 키너 솔로 영화로 아이언맨이 살아있을때 교류가 있었고 그때문에 사후 페퍼랑 교류하는 내용
아이언맨의 기술을 뒤지다 키너를 위한 아이언맨의 메시지나 암호를 발견 그것과 함께 이길이 얼마나 힘든줄 아는 아이언맨의 생각과 고민이 키너에게 전달
이후 정신적 성장, 기술적 성장을 거쳐 엔딩으로 암호 다푼 키너 앞에 프라이데이가 마지막 남은 스타크 홀로그램 보여주고 스타크가 you are iron man 하고 끝냈으면 완벽한 세대교체였을텐데
어벤져스 속 스타크의 무게감을 피터와 키너 둘이서 대신하면서 부담을 나누는 것도 좋아보이고
마지막 오오오옹.. 머냐 이게?? ㅋㅋㅋ
겁나 가벼워 보여.. ㅋㅋ
아이언맨1 지금봐도 재미짐. 열댓번은 넘게 봤겠지만 재미짐.
지금 나오는 마블영화보다 훨씬 재미짐.
부모님이 아이언하트 사진 보더니 심형래 시절 cg냐고 하시더군요..
로다주의 아이 엠 아이언맨 세 단어에 마블의 모든 스토리가 담겨있고, 세 단어를 말하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정과 목소리도 예술이다.
영웅도 빌런도 개연성이 있는 스토리였다. 요즘 영웅과 빌런은 뜬금없다.
ㄹㅇ 이번에 흑어공주도 그렇고 없던 인종차별이 생기는듯
소리지르는 거 진짜 킹받네 ㅋㅋㅋ
PC를 떠나서 예전 마블은 각자의 영화에서 서사를 쌓아 하나로 모이는 내용이었는데 지들도 안팔릴거 같으니까 자꾸 꼽사리를 넣어버림.
근데 그게 하필 과도한 흑인, 강한 여성 같은 내용이라 반발감을 살 수 밖에 없음
디자인은 둘째치고 저걸 창고에서 망치질 몇번으로 만든게 더 어탱이가 없다진짜
두번째는 오버워치 홍보영상 아니었어?
자기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는데 즐거워하는거 보소.
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아이언맨의 죽음으로 끝을 알림
영화 예고에 디즈니 나오면 믿거
혼자 신나하면서 머리 흔들때 소름이 돋았다
사실 유치한 내용에 유치한 캐릭터들이지만 영화는 그 모든 순간을 유치하지 않고 아주 그럴듯하게 촘촘한 구성과 서사로 잘 유지해왔는데 페이즈4 지나자마자 꽤 멋지게 만들수 있는 캐릭터들을 유치하게 만들어버리고 서사는 너무 얕고 지루해짐
이래서 모든 회사가 정치싸움에 휘말리면 끝인거죠
슈트 입은 인어공주가 도망가는 왕자를 잡으러가는 장면?
저 흑인 아이언맨 진짜에요?
그나저나 아이언흑 그래픽이 왜 저래
절제없고 경박한 캐릭터성이 영어벤져스의 개성이자 극복해나가는 단점이기 때문에
미리 영어벤져스 멤버가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는 선에선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저런 캐릭터성이 후에 위험을 불러올수 있다는걸 알릴수 있는 부모, 멘토 입장의 캐릭터가 여지껏 하나도 등장하지 않아 밑밥이 부실하다는것에 아쉬움을 느끼네요
우우우 하면서 흑인여자가 도리도리 하는게 뭔가 빵터지네ㅋㅋㅋㅋ개웃기노 느자구가없어서 그런가ㅋㅋㅋ
수미상관에 전율이 돋은 순간..
ㄹㅇ팩트 아이언맨 죽을 때 마블 막내린거
아이언맨에서 왜 갑자기 벡터맨이 되냐고....
백터맨은 돈이라도 덜 쓰지 ㅋㅋㅋㅋㅋㅋㅋ
가오갤 이라는 산소호흡기를 단 마블 이제 얼마나 더 갈수 있을까
엔드게임 이전의 히어로들은 정의감에 영웅[노릇]을 하고있으면, 이후에 애들은 "나도 어벤져스다?" 라며 영웅[놀이]에 심취해있기만 하니 더 정이 안감
타노스에게 완패하고 모든 걸 뒤로 한 채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살던 토니가 마지막 순간에는 결국 아이언맨이었음.. 영웅으로서 죽음을 맞이한 거임...
이렇게 보니 로다주는 정점에서 익절하고 나온거였네
마지막 존나 어이없고 웃겼다 ㅋ
볼때마다 영미판 실사 파워레인저 같음...
마지막 뭐여?
앤드게임 까지 마블영화 스토리스토리마다 섞여서 동화있는 느낌을 받았다면..
현재는 그냥 SF 영화느낌.
빠르다 연진아! 오오오!!
진짜 아이 이렇게 비교하니 더 너무하네…최고와 최악의악을 둘다 만드는 마블 대단
저 압도적인 죽음을 뭐가 와야 이길 수 있을까 영화 제목따라간다더니 진짜 엔드였네 ㅠㅠㅠ
그 안마의자 팬텀로보인가 뭐시기하는 안마의자 로봇 CF밖에 생각안남
무수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랬듯, 케빈 파이기도 어쩌면 정성스레 쌓은 블럭들을 한 번에 콱 무너뜨리는데에 쾌감을 느끼는 부류 아닐까
아니 연기와 실력을 보고 뽑아야지.. 무조건 흑인이라고 뽑으면 그게 역차별아닌가? 진정한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지..
원직 코믹스도 흑인 여자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