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지만, 설명을 위한 설명같다. "how"를 묻는다면, 하나 하나 다 설명하는 건데, 사실 더 중요한 건 저걸 어떻게 쓰느냐가 아닌 왜 쓰느냐다. formal한 상황, 프레젠테이션이나 기고문같은 공적인 상황에서 많이 쓴다. 왜? formal한 문장에서는 전치사로 끝나는 걸 선호하지 않기 때문. 이걸 알아야 굳이 저렇게 쓰는 이유를 알게 된다. 사실 in which, from which같은 걸 쓰기위해서는 뒤에 나오는 문장 구조를 먼저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즉 이미 원고가 있거나 문장으로 차근차근 내뱉어진 말이라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저렇게 말할수 있지만, 평소에 저런 말이 익숙한 사람들이나 저렇게 쓰지, 편하거나 격식차릴 이유가 없는 관계나 장소에서는 굳이 저렇게까지 쓸 이유가 없다.
전치사+관계대명사 ex) this is a room / I was born in the room This is a room which I was bron in. = This is a room in which I was bron in. = This is a room where I was born.
거짓말 안보태고 중학교때부터 문법 공부하고 기초단어 외우고 하면 영영사전 안보고 미국 초등학생 원서부터 안읽어도 장담컨데 1년안에 수능 뿐 아니고 토익 토플 프리토킹까지 다 된다~~~ 근데 왜 안되냐고? 걍 공부를 안해서 그래. 문법을 하는건 더 빨리 마스터 할려고 하는고야~~~
전치사+관계대명사가 관계부사가 안되는 경우 예문좀 주실 수 있나요
와우... 잘가르친다.
잘 가르치지만, 설명을 위한 설명같다.
"how"를 묻는다면, 하나 하나 다 설명하는 건데,
사실 더 중요한 건 저걸 어떻게 쓰느냐가 아닌 왜 쓰느냐다.
formal한 상황, 프레젠테이션이나 기고문같은 공적인 상황에서 많이 쓴다. 왜? formal한 문장에서는 전치사로 끝나는 걸 선호하지 않기 때문.
이걸 알아야 굳이 저렇게 쓰는 이유를 알게 된다.
사실 in which, from which같은 걸 쓰기위해서는 뒤에 나오는 문장 구조를 먼저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즉 이미 원고가 있거나 문장으로 차근차근 내뱉어진 말이라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저렇게 말할수 있지만, 평소에 저런 말이 익숙한 사람들이나 저렇게 쓰지, 편하거나 격식차릴 이유가 없는 관계나 장소에서는 굳이 저렇게까지 쓸 이유가 없다.
전치사+관계대명사
ex) this is a room / I was born in the room
This is a room which I was bron in.
= This is a room in which I was bron in.
= This is a room where I was born.
This is a room which/that I was born in.
This is a room in which I was born.
This is a room where I was born.
첫번째껀생락가능
전치사 다음에 완전한 문장 오라고 하는데 그건 어떤 경우임?
오우... 한방에 고민해결
손 진짜 빠르다
아직도 영어를 문법으로 배우고 가르치는 미련한 인간들이 다 있네...
거짓말 안보태고 중학교때부터 문법 하나도 안하고 기초단어 외우고 영영사전 봐가면서 미국 초등학생 원서부터 차근차근 그냥 읽기만 해도 장담하는데 3년안에 수능 리딩은 다 맞는다
그냥 교육방식부터 갈아엎어야...
''시간안에''ㅋ
알아 먹기만 하면
떡고물 얻어먹기 식 학습법임
이해 방식 이 제 각각 인
학생들이 엄청수없이 많으니까
거짓말 안보태고 중학교때부터 문법 공부하고 기초단어 외우고 하면 영영사전 안보고 미국 초등학생 원서부터 안읽어도 장담컨데 1년안에 수능 뿐 아니고 토익 토플 프리토킹까지 다 된다~~~ 근데 왜 안되냐고? 걍 공부를 안해서 그래. 문법을 하는건 더 빨리 마스터 할려고 하는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