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내용 보다 자작님 목소리 에 많이들 위로 받을것 같습니다 저도 성격상 굳이 위로 받을일 없는데도 자작 님 목소리는 듣고있음 그냥 위안이 되는거 있죠 간간히 흘리는 구수한 웃음소리도 매력 넘쳐요 카페서 마주 앉아 대화하는것 같은 그런 편안한 감수성을 쵝오의 선물로 받으셨으니 큰축복 이지요 짹읽기 적성에 딱 맞아요 그케 많이 들어도 같은밥 매일 먹듯 질리지 않고 자주 듣고 싶으니 마법이죠 감사해요 홧팅!? 임당~~♡
있는그대로 "괜찮다"라는 글이 훅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요즘 저는 "괜찮아" 라고 자신에게 계속 다독이고 있습니다 *자꾸 깜빡깜빡 할때 *자신에게 이유없이 화가 날때 *냉장고 앞에 갔는데 왜 왔지? *현관문 비번이~ *하지만 마지막 10번째~ '이렇게 못한다고 걱정하지말기' 로 위로받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존재하는 것이다. 희망을 품는 것이다. 🚵♀️아픔이 지나가고 남겨진 자리는 삶으로 채워진다. 🌳자작님! 차암 위로의 책이네요.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는 것!🔥외로움 치료법 깊이 공감하며 자작님의 아침 필사 깊이 응원합니다. 영상이 나날이 아름답고 음성 또한 안온하옵니다.🙏♥️💡📖🌳🍀🌕
항상 자작님의 따뜻한 감성에 위안을 받으며 어제본 이해인 수녀님의 저서 '그사랑 놓치지 마라,에서 마음이란 나를 살게하는 뿌리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괜찮아 괜찮아" 다독이 면서를 필서해 보았습니다 저는 좋은 문구를 보면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자작나무와 맑은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혼자라고 해서 외로운건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소리가 잘닿지않거나 여럿일때도 나는 더 큰 외톨이가 되던적이 참 많은 편이던 지난 발걸음들이 생각나네요 나무자격이 한번되고싶어서 이것저것 해보다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밤마다 꽤많은 날들을 자작나무님의 글을 듣고있었던 나는 내게 스스로 놀랐던 밤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유난히 그냥가는 하루들이 아까워져서 쓰다말다 하던 성경을 내놓고 사도행전을 필사하고 있었습니다 시도쓰고싶고 뭐든 글로 내것들을 다 내놓고 싶은 간절항이 있었던 이유~~ 저는 이제 인생의 끝자락에 서있음을 소스라치게 놀라는 새벽들이 많아지는일들 이제 뭐든 정리를해야겠음을 가슴안의 1순위에 놓고 일단 필사도 하고 (성경) 너무 어려워 읽다 말다한 책들;..코스모스며 사피엔스 를 제대로 이해하고픈 마음 요즘 물리학교수님 김상욱님께 푹빠져있는 중이라서요 노인이 너무긴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빛나는 나무님들이 참 많으신걸 압니다 댓글을 잘 보고있거든요. 자작나무님. 오늘밤 좋은꿈 꾸시고 늘 행복한 마음되어 글들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자작님 오늘도 오셨네요. 자주 오시니 반갑고 좋습니다. 오늘 낭독해 주신 여러 챕터중 저는 '죽음'과 관련된 부분을 낭독해 주실때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틀전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거든요. 올해 82세의 친정 아빠(저는 아기때 부터 오십중반이 넘은 지금 까지 아빠라고 부릅니다)께서 빈혈증상이 심하셔서 병원에 갔더니 더 큰 병원으로 모시고 가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 하셔서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여러 검사 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평소에도 연세에 비해 너무 건강 하셨고 매일 친구분들이랑 걷기운동도 하시면서 건강관리도 잘 해 오셨는데~ 원인도 알수없이 그런 병이 생겼다고 합니다.. 친정 하고는 멀리 떨어진 외동딸 속 끓이며 울까봐 동생들한테 누나한테는 알리지 말라고 함구령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 동생이 판단 하기에 누나도 알아야 할거 같아서 전화 한다면서~부모님께 내색하지 말라고 하네요.. 부모님이랑 저는 서로를 걱정 시키지 않으려고 하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란한 마음을 다른 일을 하면서 다스리려고 오전에는 김치 겉절이도 담그고,오후에는 공부도 하면서 잡념이 끼어들 틈을 주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언젠가 한번은 겪을 일이지만 아직은 이별을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도 안 되었고~~ 제가 멀리서 할수 있는건 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기력 괜찮으시기를 간절히 염원 하는것 뿐입니다.. 항상 당당 하시고 자식들에게 모범이 되어 주셨던 우리 아빠께서 더 건강해질수 있도록 나무님들도 기도 보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아빠 뵈러 가족 모두 내려 갑니다. 자작님 낭독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진정 위로가 되는 밤입니다.. 편히 주무세요..^^
다행입니다. 돌아가실걸 미리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제가 이리 말해서 밉지요. 헌데 그대는 아빠 사랑 많이 받았고 그대도 좋은 추억 많고. 항암치료 힘들어요. 이 어령선생님처럼 항암. 안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넘 속상해 하는거 아버지께서 바라시지 않아요.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노래하세요. 미안합니다. 오늘도 오지랖이 넓어서. 그러나 먼저 경험한 제가 떠들어 죄송합니다. 추수리시고 견디세요.
오늘은 음악도 좋고 첫시작 글문장. 자작 🌳님 랄랄라~~ 목소리까지 좋아서 선댓글 처음으로 남겨둡니다. 책표지도 마음에 들고 자작 🌳님이 오래 들고 다니셨다니 또 집에 들여놓고 싶네요. 끝까지 함께 할게요. 감사합니다. 필사 저도 해봐야겠네요. 제가 좋은거 따라쟁이에요. 언어는 가장 큰 위안이 되어준다. 많이 위로받고 용기받는 책이고 최고의 낭독이라 자주 들을게요. 💘 귀여운 자작🌳님 웃음과 미소짓게 해주는 낭독에 많이 웃음 지었어요. 넘치게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놀기 좋은것' 자작님의 마지막 이 말이 가슴에 꽂힙니다. 외로움은 주위의 누군가가 없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나답지 못한 삶을 살때 느끼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차라리 혼자 즐기면서 자신에게 침잠하는것이 오히려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시간 우울과 외로움에서 허덕이며 밖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던 사람의 결론입니다. ㅎㅎ
갑자기 찾아 온 슬픔으로 우울증과 가슴통증을 느낍니다. 그 힘들음 중에 자작님의 낭독을 들으며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없어 미안합니다. 대신 빈센트님을 위한 책을 많이 읽어드릴게요. 조금씩 기운내봐요.
@@책읽는자작나무 모르는 빈센트님 ~~~~~ 자작님의 위로로 좋아지시기를 바라며 슬픔에 죄송한 마음도 전합니다.
저와 같으시네요....병원치료까지 받을줄도 몰랐고 정말 살면서 이런 감정과 컨디션은 첨이에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다~잘되실 거예요
갑자기 이런기분과 감정을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
살아있다는 것
그걸로 충분해
정말 좋은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책내용 보다 자작님 목소리
에 많이들 위로 받을것
같습니다 저도 성격상 굳이
위로 받을일 없는데도 자작
님 목소리는 듣고있음 그냥 위안이 되는거 있죠 간간히
흘리는 구수한 웃음소리도
매력 넘쳐요 카페서 마주
앉아 대화하는것 같은 그런
편안한 감수성을 쵝오의
선물로 받으셨으니 큰축복
이지요 짹읽기 적성에 딱
맞아요 그케 많이 들어도
같은밥 매일 먹듯 질리지
않고 자주 듣고 싶으니
마법이죠 감사해요 홧팅!?
임당~~♡
오늘은 좀 일찍 빙그레
항상 자작님 목소리가 좋아요
지금처럼 해주세요
네, 지금처럼,. 알겠습니다. 데레사님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늘은 눈물이 흐를것 같아요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지금이순간 힘든일 있는분들이 위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정말 좋습니다. 제가 계속 책을 읽어드려야 하는 이유예요.
고맙습니다
맘이 편해지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목소리
자작님 🍒
짠 ㅎㅎ 반갑습니다 자작님
1등 인가요?
들으면서 꿀잠 잘께요
모두모두 굿나잇 🙏🍂🍁
듣는동안 하이킹 한.ㄴ 기분이었어요
글도 좋았는데 화면까지..
감사드립니다.
필사 좋지요^^ 저도 자주 쓴답니다.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자작님이 좋아요♡
저도 제가 좋아졌어요. 푸하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하세여.😅😊
잠자려고 누울때 항상듣고 잡니다
때론 다 듣지 못하고 잠들때도 있지만 제겐 수면제같이 편안한 시간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나무님들을 위해 오늘도 이렇게 숭고한 마음으로 헌신하시는 자작님의 힘겨움은 아랑곳않고, 뒤로한채 아쉬움만을 호소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오늘도 눈문이 핑, 돌만큼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학습지도 아주
좋았답니다. ㅎㅎ 저두 한번 시도해봤는데 끝도 못맺고 칭얼거리고 있게죠?! 이렇게 시작은 있는데 끝이 없는, 용두사미 격이라니까요.ㅎㅎ 그래도 또 자작님의 방식대로 따라쟁이 시도해보렵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호탕한 너털웃음에 덩달아 독자의 입가에도 웃음꽃이 만발입니다. ㅎㅎ 멋진낭독 들려주시느라 수고하셨으며, 감사합니다 .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나무님
자작나무님의 맑고따뜻하신 목소리와 읽어주시는 책이 저에게 인생의행복과 큰위안이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상처받고
고통받고
분노했든 지난날들ᆢ
ㆍ
아픈만큼 성숙해져있는
나이든 지금에 나
ㆍ
이제ᆢ누구를위해 살지않습니다
오로지 나를위해 살지요
삶을 자연스럽게 ᆢ
흐르는데로 받아드리며ᆢ
ㆍ
오늘책ᆢ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자작님 새로운시도
필사ᆢ화이팅요~~~♡
감사합니다
똑똑이 꽃담님. 저는 힘들게 산적이 없어서 지금도 철이 없어요. 나를 위해 살고 흐르는 강물처럼 사시는 그대의 지혜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뭐든 시도해보시는 꽃담님을 닮아보려 했습니다. !
넘 좋네요!! 다시 듣고 또 듣고 감동하고요.
편안한 목소리에 흠뻑 빠져서 삽니다. 늘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편안한 목소리
자작님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제목만으로도 정말 힘이 되네요. 맞아요. 우리 모두는 존재 자체로도 빛이 나니까요.
덕분에 오늘 밤 행복한 꿈을 꾸겠어요.
자작나무님을
알게되면서
기다려지게되고
들을수 있는
제 마음이
참 좋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려주신다니 좋네요. 소피아님
예.
침묵은 고통이다ᆢ말할 수 없다면 글로 쓰면된다ᆢ자작님! 오늘도 아침에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에 위로를 들으면서 듣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 💗💗💗💗💗
자작나무님의 음성에 매료되어 매일 듣게 됩니다.
어서오세요 미자님
저에게는 자작님이 위로입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강추하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 강추! 고맙습니다. 미정님. 저의 윙크를 받아주세요 😉
버팆ㅏ는말이. 가슴에와닿네요
저는뇌출혈로편마비로하루하루를세상과마주하면버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되네요
하지만. 버티는만큼힘듭니다 정신적으로마니약해져있고병도생겼습니다
정말 위로가 되네요
여느 책과 조금은 다른...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괜찮다
앞으로의 나를 위해 살아라
감사합니다~~^^
2022년 마지막 달을 맞았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책읽는자작나무 덕분에 행복합니다~^^
숨이 안쉬어질만큼 고통스럽고 외로운 지금. 누군가 있어도 나와 공감하지 못하면 외롭다. 나를 이해해야 된다는 말 너무 와 닿네요. 오늘 수도 없이 둗고 또 들으며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괜찮다"라는
글이 훅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요즘
저는
"괜찮아" 라고
자신에게 계속 다독이고 있습니다
*자꾸 깜빡깜빡 할때
*자신에게 이유없이
화가 날때
*냉장고 앞에 갔는데
왜 왔지?
*현관문 비번이~
*하지만
마지막 10번째~
'이렇게 못한다고 걱정하지말기' 로
위로받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그럽니다. 괜찮아요. ㅎㅎㅎ
알람이 울리면 자작나무님과의 소통은 제게도 위안이 되어주기에 아껴서 소통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함을 선택합니다~~^^♡♡
잘 주무셨어요? 늘 고마운 파파님
🌕우리에게 필요한 건 존재하는 것이다.
희망을 품는 것이다.
🚵♀️아픔이 지나가고 남겨진 자리는 삶으로 채워진다.
🌳자작님! 차암 위로의 책이네요.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는 것!🔥외로움 치료법 깊이 공감하며 자작님의 아침 필사 깊이 응원합니다.
영상이 나날이 아름답고 음성 또한 안온하옵니다.🙏♥️💡📖🌳🍀🌕
사랑합니다. 귀여운장미
@@euooheedschi2830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안젤라님!♥️
님 드릴 연꽃수 쉬엄쉬엄 놓고 있어요.
내년에 우리 꼬옥 만나용.🙏✉📖🌳🍀🍵🌹
@@블루로즈-z3w 힘들게 하지 마시오. 그 부지런한 손이 이제는 힘든데. 에고 정성스런 한땀한땀 눈물납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겨울입니다.
@@katiakim9549
넘치는 사랑
마구 마구 퍼 내고 계시는 분
축복 빌어드립니다.
주인공 할머님인 것 처럼
정말고맙습니다.❤
나무님의 첼로 연주 듣고싶네요.
미리 박슈~~~~!!!!!!!
자작나무님의 채널은 좋은책을 알게 해줘서 감사하지만 실은 자작나무님이라 더 빛이나고 애정이 가는 채널입니다. 저의 많은 구독채널중
정말 멋진 채널👍
자작 나무님
위로가 됩니다.
다정한 목소리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따듯한 목소리
출렁이는 마음을
괜찮아 괜찮아
다독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님이 유일한 마음을 기댈수있는곳같습니다.
항상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로 항상 위로받고갑니다.😊
자작나무님
언제나
항상
늘
감동입니다~~
긍데
요즘
음성에서
넘 간결해짐
느끼네요 ㅎㅎ
저먄의 느낌이겠지요?
'간결해짐' 이 무슨 뜻인지 이해 못했어요. 춘미님.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책읽는자작나무
간결해짐ᆢ
어떤나무님이
자작님께 감정빼고 읽어달라
웃지말라고
부탁했을때
막 ~~화나는거있죠ㅋ
딴데가서듣지 그거땜에듣는
다른나무님들은 어떤지모르겠지만요
근데 자작나무님께서
감정빼고웃음빼고는
안된다고말씀은 하셨지만
신경이 쓰이시는듯 해요 ㅎㅎㅎ
긍데
자작나무님은 그 자체로
나무들에게 빛이시기때문에
다 좋아요
다옳구요
나무들의말에귀기울이시되
자작나무님 뜻대로
마음대로 읽어주세요
항상 자작님의 따뜻한 감성에 위안을 받으며
어제본
이해인 수녀님의 저서
'그사랑 놓치지 마라,에서
마음이란 나를 살게하는 뿌리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괜찮아 괜찮아" 다독이 면서를 필서해 보았습니다
저는 좋은 문구를 보면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자작나무와 맑은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셨군요. 필사... 생각보다 좋은 습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자작님의목스리에
하염없이 흘러내리던
내눈물이 뚝그치게 되네요..
고마워요
다정하신 목소리❤❤❤
자작님 오늘도 좋은 목소리 듣고 있어요 매일 아침 덕분에 오늘도 나는 기분좋은 하루가 됩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필사~
기대합니다 ㅎㅎ
좋은 아침 👍👍👍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자작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부지런 하시네요 😁☘️🍀
필사학 좋은데요 마소가득한
시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자작님 🔆🔅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내가 나랑 놀아주는~법 오늘도 한가지 깨우치고갑니다~^^감사합니다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시간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어가 보이지 않아서 더 무섭다.~~~
공감합니다.
너무도 성실하고 진실된 목소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외로움은 자기자신의 길을 잃어서 그런것 그리고 읽지 못하면 쓰고 눈으로보고 귀로듣고 언어의 감사 그리고 성경을 완독하는게 정말하고싶은 최애목표중 하나인데 필사를 해보겠습니다. 쓰는것도 명상이 된다는
오늘 위로의 책 감사드려요~
혼자라고 해서
외로운건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소리가 잘닿지않거나
여럿일때도 나는
더 큰 외톨이가 되던적이
참 많은 편이던
지난 발걸음들이 생각나네요
나무자격이 한번되고싶어서
이것저것 해보다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밤마다 꽤많은 날들을
자작나무님의 글을
듣고있었던 나는 내게
스스로 놀랐던 밤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유난히 그냥가는
하루들이 아까워져서
쓰다말다 하던 성경을
내놓고 사도행전을
필사하고 있었습니다
시도쓰고싶고 뭐든 글로
내것들을 다 내놓고 싶은
간절항이 있었던 이유~~
저는 이제 인생의 끝자락에
서있음을 소스라치게 놀라는
새벽들이 많아지는일들
이제 뭐든 정리를해야겠음을
가슴안의 1순위에 놓고
일단 필사도 하고 (성경)
너무 어려워 읽다 말다한
책들;..코스모스며 사피엔스
를 제대로 이해하고픈 마음
요즘 물리학교수님
김상욱님께 푹빠져있는
중이라서요
노인이 너무긴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빛나는 나무님들이 참
많으신걸 압니다
댓글을 잘 보고있거든요.
자작나무님.
오늘밤 좋은꿈 꾸시고
늘 행복한 마음되어
글들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속엣 이야기를 나누어 풀어주신 혜원님은 누구보다 이미 이곳의 '나무님'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잘해주셨어요. 우리 자주 만나요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늘 잘 듣고있어요~~목소리가 편하고 좋으셔서 늘 마음이 안정 되요.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차차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katiakim9549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네ㅎㅎ 더 자주들으러 와야겠어요^^
@@단비-w2r 환영합니다. 짠
저는 요즘 요가를 하며
자작님이 읽어 주시는 책을
음악삼아 듣고 있습니다.
한 자세를 버티는데 자작님의 책 읽는
목소리가 감정의 균형을 조화롭게 해 주십니다
지금 이 사회에 대한 상실감도 하루만 더
버텨보겠습니다.감사히 명상하고 가요~🙏
요가와 함께 한 자작나무 약국. 점점 멋져지고 있네요!
I love yoga, meditation, and listening to these books 📚 🧘🏽 🙏 Thank you for sharing ❤
부드럽고 다정한 목 소리....
이제는 책 읽는 것이 힘들어 항상 옆에 두고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이렇게 하지못한다고 걱정 하지말기" "괜찮다 정말 괜찮다" 오늘은 부드럽고 따스한 이불을 덮어 주시네요~
따뜻하셨지요?
늘감사합니다~~^^힘든하루 자작님 책읽는 소리로 잠들곤 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자제가 위로와 힐링이됩니다 존재해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글씨체가 보기좋아요
오늘도 위로가 되는 목소리 감사해요
네, 조금씩 더 나아질게요. 다이돌핀님
퇴근시 동행합니다🌲
늘 잘 듣고가요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배경움악.배경사진
참좋습니다🔘💮🌳
책읽으시는 분 목소리도
은은하면서도 힘이있어서 좋고
덕분에 좋은날입니다^^..☆☆☆
잘 듣고 있어요
위로가 되는 내용을 찾아
멋진 목소리로 들려 주시니
힐링 되고 행복 합니다~^^
영혼을 맑게해주는
이곳은 나의 숨ㆍ쉼 입니다 ㆍ
숨...쉼... 모두 좋은 단어네요. 고맙습니다.
다정스런 목소리에
고급진 목소리가 더해진
나무님 목소리로 읽혀지는
책의 내용이 마음속으로 잘 스며듦니다.
여름쯤부터 우연히 듣기 시작했어요 오늘 처음 댓글 남겨요 이제는 늘 자작님의 영상을 기다리게되었어요
자작님은 목소리 자체가 위로이며 힐링이네요 책의 선택도 늘 그러하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소양님의 첫 댓글, 기쁩니다. 종종 만나요 우리.
와우!!!
잠잘때 꼭그냥베게위에 올려 자작님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힘들때마다 참 많이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는 자작님 목소리. 💙💙💙
항상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풍경과 흐르는 음악 편안한 목소리와 위로의 글 읽어주셔서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글 들려주셔서 .. 건강하식 행복하세요
이 밤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작가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 ✨
자작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음성을 듣고있으면 맘이 너무 따뜻하고 편안해집니다 ♡♡
저도 항상 마음속으로
괜찮아 괜찮아
속삭입니다
언제 어느새 무슨일이
생겨도 당황하지안케
마음의준비지요
자작나무약국👍
감사 감사 감사🙇♥️
아이시떼마스 ♥️
하루꼬님
마음의 준비로 괜찮아
하는것 좋으네요.
두려워 하지말자.괜찮아.
나도 나한테 그렇게 말할게요. 괜찮아 어떤일이 닥쳐와도.!!!
❤️ 🧡 ❤️ 💟 🧡 ❤️
@@HoHoHo468 와다시노 고꼬로모 이쯔모 아나다노 소바니 아리마쓰요.
호호호님♥️💙♥️🌹🌹🌹📖🌳🍀🍵🎻🎶
@@HoHoHo468
네~~
마음근육 단단하게 용
💗💙💚🧡❤️💌
라이트부라운
하루꼬가💌💪
잘 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오셨네요. 자주
오시니 반갑고 좋습니다.
오늘 낭독해 주신
여러 챕터중 저는
'죽음'과 관련된 부분을
낭독해 주실때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틀전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거든요.
올해 82세의 친정
아빠(저는 아기때 부터 오십중반이 넘은 지금 까지 아빠라고 부릅니다)께서 빈혈증상이 심하셔서
병원에 갔더니 더 큰
병원으로 모시고 가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
하셔서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여러 검사 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평소에도 연세에 비해
너무 건강 하셨고 매일
친구분들이랑 걷기운동도 하시면서
건강관리도 잘 해 오셨는데~ 원인도
알수없이 그런 병이
생겼다고 합니다..
친정 하고는 멀리
떨어진 외동딸 속
끓이며 울까봐 동생들한테 누나한테는
알리지 말라고 함구령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 동생이 판단
하기에 누나도 알아야
할거 같아서 전화 한다면서~부모님께
내색하지 말라고 하네요..
부모님이랑 저는
서로를 걱정 시키지
않으려고 하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란한 마음을 다른
일을 하면서 다스리려고
오전에는 김치 겉절이도
담그고,오후에는 공부도
하면서 잡념이 끼어들
틈을 주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언젠가
한번은 겪을 일이지만
아직은 이별을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도
안 되었고~~
제가 멀리서 할수
있는건 항암 치료
잘 받으시고,기력
괜찮으시기를 간절히
염원 하는것 뿐입니다..
항상 당당 하시고 자식들에게 모범이
되어 주셨던 우리 아빠께서 더 건강해질수
있도록 나무님들도 기도
보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아빠 뵈러
가족 모두 내려 갑니다.
자작님 낭독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진정 위로가 되는 밤입니다..
편히 주무세요..^^
다행입니다. 돌아가실걸 미리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제가 이리 말해서 밉지요. 헌데 그대는 아빠 사랑 많이 받았고 그대도 좋은 추억 많고. 항암치료 힘들어요. 이 어령선생님처럼 항암. 안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넘 속상해 하는거 아버지께서 바라시지 않아요.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노래하세요. 미안합니다. 오늘도 오지랖이 넓어서. 그러나 먼저 경험한 제가 떠들어 죄송합니다. 추수리시고 견디세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토닥 토닥🙏🌳🍀♥️🔥🍵🌹
오늘 전 고통하나를 털고 갑니다
항상 위로를 받고 갑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산행가면서 차안에조용히듣네요 감사드립니다
참 좋아요
좋은 글 읽어주시고 공감하신 부분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두려움이 많은 사람인데요 새벽에 성경필사를 하며 평안을 얻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힘든 시간을 이겨낸 뒤에 성장한다.
성장은 변화다.
모든게 수월하고 원만하면 변할 이유가 없다.
인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 우리를 성장 시킨다.
아픔이 지나가고 남겨진 자리는 삶으로 채워진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 ~ 🤗
나의 루틴은 책읽는 자작나무
듣기죠~~어느순간 부터
감사해요
매일아침이 행복해 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음악도 좋고 첫시작 글문장. 자작 🌳님 랄랄라~~ 목소리까지 좋아서 선댓글 처음으로 남겨둡니다.
책표지도 마음에 들고 자작 🌳님이 오래 들고 다니셨다니 또 집에 들여놓고 싶네요. 끝까지 함께 할게요.
감사합니다.
필사 저도 해봐야겠네요. 제가 좋은거 따라쟁이에요. 언어는 가장 큰 위안이 되어준다. 많이 위로받고 용기받는 책이고 최고의 낭독이라 자주 들을게요. 💘 귀여운 자작🌳님 웃음과 미소짓게 해주는 낭독에 많이 웃음 지었어요.
넘치게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커피한잔 앞에두고 30분정도 손글씨를 씁니다. 워낙 악필이어서 공들여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몰입하고 집중하는 그 시간이 은근히 기다려지는 명상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오래오래 해보려고요. 나비님이 응원해주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제가 얼마나 응원하는지 상상도 못하실거에요. ㅎㅎ
자작🌳님 마음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언어로 된 보물📖 하나 이세상에 남겨지길 기도하고 있어요. 필사하며 소원책에 써야겠네요. 진심!!!
화이팅~~ 🍀 물흐르듯 다 이루어지리라.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을 달래가며 하루하루 한발짝씩 걸어가고 있는 내 자신에게 고맙고 잘하고 있다고 다독이며 좋은책.듣기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자작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건 결국 나 뿐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침을 개운하게 해주는 목소리에 늘 감사 감사
저도 매일 아침 작가님의. 글을 필사 합니다
우울증에서 극복 중
감사
포근한 자작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항상 좋은책 감동이지만 이번 책은 더 가슴에 울림이 있네요 자작님 목소리로 들으면 감동이 더 더 해지는듯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일찍 자작님을 뵈옵니다.ㅎㅎ
아침에 출근하면서 다시한번 들어봅니다.
저장하구 나중에 다시 들어보렵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열가지_'이렇게 못 한다고 걱정하지말기' 이거 없었으면^^ 따뜻하게 웃으시면서 강조해 주시는데 너무 마음이 포근해져서 피식 미소에 눈물이 납니다☺😍
'내가 나를 놀기 좋은것' 자작님의 마지막 이 말이 가슴에 꽂힙니다. 외로움은 주위의 누군가가 없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나답지 못한 삶을 살때 느끼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차라리 혼자 즐기면서 자신에게 침잠하는것이 오히려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시간 우울과 외로움에서 허덕이며 밖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던 사람의 결론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늦게 자작님 음성 확인
졸린 눈으로 열심히 화면 보며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자작님?
졸린 눈으로 보다 스르르 행복하게 잠이 드셨으리라, 나의 밍즈님
자작나무님의 포근한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생각을 담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평호로운 저녁 따스한 차를 홀 짝 홀 짝 마시며
오 늘 를 향기롭게
마무리 하네요
감 사 해 요 😍
정말 힐링이 되는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늘 감사드려요~♡
좋은 내용은 물론이고 배경영상또한 너무너무 멋지네요^^
언제나 마음의 큰울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랑 놀기 좋은 것
그 필사
저도 하고있었습니다
늘 감사한 자작님
언제나
평안가운데 머무시길..🌱
찌찌뽕! 파반느님~ 🤣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덕분에 듣습니다. 말은 씨앗입니다.
😊좋은 아침 이네요 안젤라님✉💙📖🍀🍵☕🌹
@@블루로즈-z3w 장미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 누가 꼴등인가요? 하루꼬씨 종일 기다려야겠습니다. 별사모님 부군께서 들어 오세요. 힘드신것 다 알아요. 우리 랑 놀아주시면 미소가 살아납니다.
@@블루로즈-z3w 이 부지런한 여인이여. 언제 일어 나시오.
@@katiakim9549 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평온한 목소리에 오늘도 위로받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용이 너무 좋아서 푸욱 빠져서 들었습니다~!
항상 자작님 덕분에 위로받고...
또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고 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
저도 필사를 시작해보려고요~😉
필사, 아주 좋은 습관이 되고 있어요. 추천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