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세 남성인 김성현입니다. 세례명은 루카이며 꽃동네노숙인요양보호시설에서 세상에서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차가워지고 더욱 많은 분들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제 바램은 더이상 이 세상에서 소외된 분들이 없이 모두가 서로를 생각하며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우리 꽃동네 가족분들도 구원받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시시의 아녜스 40대 여성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저의 모든 것이, 하느님 나라 완성에 작은 도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댓글을 적을 당시, 아는 동생이 암투병중이라 그 동생을 위한 맘으로 적었는데 몇 달 만에 사망했어요. 당연히 완치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빨리 갈 줄은 .. 아마도 제 기도가 많이 부족하고 약했나봅니다. 그냥 대놓고 동생이 암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조를 걸 괜히 눈치보며 기도했나봅니다. 주님은 그 동생의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셨으리라 솔직한 기도를 드려봅니다.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 하느님 ,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주신 분 하늘 천상 잔치의 큰 상을 마련해주셨네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 하느님 ,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하늘// 높은데서 내려다 보시는 하느님, 모든 이들에게 세상의 빛을 비추시어, 아버지께서 모든 이들에게 뿌려주시는 !!사랑과 평화!!를 저희의 (기둥)이신 예수님께서 뿌려주시며, 죄악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늘아래 //땅//으로 오시어 감사 드리며 영광 잔미 받으소서.아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1.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2.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아버지 - 이노주사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1.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2.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오늘 성가대에서 그 동안 연습한 이 곡을 특송으로 함께 했어요. 성가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성가대 활동 즐겁게 하고 있어요. 최근 연로하신 부모님들 건강이 극도로 안좋아지셨지만, 기도와 노래로 힘든 이 시기 잘 지내보려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세례명은 세례자요한이며 아내 15개월아기와 배안에서 커가는 두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회사원이자 가장입니다 아버지 제가 짊어지고 사는 이고통을 주님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제가 더 나은 인간이되어 주님에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수있도록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리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렇게 주의 기도를 항상 드려왔음에도 마음으로 진정 저의 아버지임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얼마전 한 신부님의 강론으로 저의 아버지임을 아니 우리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생활에서 매일 느낍니다. 부족하더라도 용서하시고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생활성가] 아버지 이 세상에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은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서소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주시어 하늘 천사 잔치 큰상을 마련해 주셨네 이 세상에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저는 중3 여성입니다. 세례명은 소피아입니다. 제 소원은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평안과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 입니다.
너무 어른스러운 생각과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성숙함에 칭찬드리고 싶어요.
중3 학생이 하는 말과표현 이라 놀랍습니다.
부디 올바른 가치관이 잘 형성되기를 기도 합니다.
저거 유명한 글입니다 인용한거 입니다
자매님 나이와 관계없이 신앙은 저보다 훨씬더 크고 아름다우세요
찬미예수님
와~우 소피아자매님 완벽하게 작성한 글에 찬사드려요~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 것 입니다.👍🌸🌸🌸
제 세례명은 안토니오이고.. 대한민국의 직업군인이자 당신의 아들입니다.. 그릇된 방향으로 가지않게 인도해주시고 모든 국민들 그리고 가족들의 평화를 지금보다 더 잘 지킬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나라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발뻗고 잠들수있고 신앙의 자유도얻습니다.
우리 작은 아들도 언토니오 입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많이 받으셔서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고 1 최정원 미카엘입니다 커서도 지금처럼 이렇게 성당에 봉헌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어우 순간 내가 쓴줄
저는 사무엘입니다
훌륭해요
축복합니다🙏
고1에 주님의 은총을 알고있으니 아버지 보시기에 너무 좋으시리라
주님 항상 사무엘을 향해 서 계시니 두려워말고 그 길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중3 여학생이고 젬마입니다. 저는 이 세상이 모든사람을 감싸주는 아름다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커서 간호장교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주님
주님저는 인천교구 신공항성당고3학생입니다.
올해 수능시험 보고 꽃동네 대학교
졸업하고나서 음성꽃동네 수도자가 되고싶습니다.이기도
허락해주소서
저는 22세 남성인 김성현입니다. 세례명은 루카이며 꽃동네노숙인요양보호시설에서 세상에서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차가워지고 더욱 많은 분들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제 바램은 더이상 이 세상에서 소외된 분들이 없이 모두가 서로를 생각하며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우리 꽃동네 가족분들도 구원받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뜻으로 사랑합니다ㆍ부럽습니다 ㆍ저도 그런은총 주시기를 아버지께 기도 기도합니다
찬미합니다 형제님
루카형제님 10년전 군대 선임을 보러 청주에 놀러갔다가 꽃동네가 있는 곳이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 그때는 너무 어리기만 한 청년이여서 아무생각도 못했었는데...
이세상 천국에서 복된일을 하고계시는군요^^
루카형제님 영육간 항상 건강하시고 힘들때에도 용기잃지 마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드리러 꽃동네에 간 적이
있습니다
꽃동네에 아프고 어려운 분도 주님의 은총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일 하시는 분께서도 영육간에 은총 있기를
주님, 이 형제님을 주님의 빛을 세상에 반사하는 거룩한 거울로 쓰시옵소서
저희아들미카엘이실습으로
배타고멀리갔습니다
미카엘과친구들
그리고배안서함께하는모든이들에게
주님의은총이가득하길기원합니다
저는 라파엘라예요 지금 집을 나간 아들 가브리엘의 영육을 돌봐주세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는 그가 될수있게 해주소서 아멘
병원에서 홀로 위중한 병마와 싸우고 계신 우리 어머니 아가다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듣고 마음을 굳게 다잡고 기도에 메달리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참 많은 위로를 줍니다. 저희 어머니 아가다에게 치유의 기적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아시시의 아녜스 40대 여성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저의 모든 것이, 하느님 나라 완성에 작은 도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댓글을 적을 당시,
아는 동생이 암투병중이라 그 동생을 위한 맘으로 적었는데
몇 달 만에 사망했어요.
당연히 완치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빨리 갈 줄은 ..
아마도 제 기도가 많이 부족하고 약했나봅니다.
그냥 대놓고 동생이 암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조를 걸 괜히 눈치보며 기도했나봅니다.
주님은 그 동생의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셨으리라
솔직한 기도를 드려봅니다.
저랑 세례명이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주님, 소방관으로서 가장 고통받는 곳에서 그들과 함께 하도록 해주시고. 또한 저의 믿음이 아니라 당신의 자비를 믿나이다. 그리고 내 가족들을 책임져주소서. 성모님 당신의 봉헌된 저를 기억해주소서
12세 마리아입니다.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아멘
아멘!
아프지않게 훌륭이 자라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께서 자매님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견디는 은총과 치유의 은총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 하느님 ,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주신 분
하늘 천상 잔치의 큰 상을 마련해주셨네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 하느님 ,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저는 중2 남성입니다. 제 세례명은 라파엘이고,제 소원은 이 세상이 조금 더 평화로워지고,차별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끼하기를🙏
각자 나부터 작은 노력하면
소원이 이뤄지겠죠^^
저랑 생각이 같군요
아멘
베르나르도 입니다. 제 신앙심이 엇나가지 않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제발 제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아멘
고운곡 입니다...저는 바오로 입니다 60대고요....일촉즉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평화롭길 늘 기도 합니다
저는 42살의 교리교사입니다. 여기 모든 댓글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20살이 된 루카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가정과 저의 소중한 사람들을 항상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40대 중반 카타리나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이 성가를 듣고 있으면
제 영혼이 너무 맑아지고
하느님께 더욱 간절히 다가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 좋은 성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율리아나 입니다~
이 노래 들으면 하느님 아버지가 곁에 계시는
것 같아요... 성당에서 처음으로 알 게 된 곡입니다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이 노래를 부르신분들은 정말 천상에서 큰 대접을 받을것입니다.너무너무 좋습니다.
저는 중3여자고 세례명은 율리아̆̈ 입니다̆̈ 저희 소원은 이루어 졌으면 하는 기적은 저희 가족이 안 아프고 오래 살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성가나오면 하늘에계신 울아버지 생각이나고 정말 보고싶다!!울 아버지 증외손녀까지 하늘나라갈때까지 꼭 지켜주시길!!아버지 막내딸 첼리나🙆
주님저를당신의도구로써주시어착한사제가될수있도록해주소서
주님의 훌륭한 목자, 사제님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찬미 예수+주님의 착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좋은 성가들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민식 안셀모입니다 주님께 제 영혼과 몸을 맡기오니 모든것이 주님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오늘 제게 천사조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모인 저를 모르고 자랄 아이에게 축복을 주소서.아멘.
나의주님
나의하느님.아버지
찬미드립니다
온맘다해.당신곁에가기까지
오직
찬양드리는삶으로채워주소서
세실리아입니다 전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는게 힘들어요
이제 곧 임관하는 베드로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가진 것 없이도 행복을 전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성가를 들으며 뜻모를 눈물이 나네요..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저는 고3 남성이고 본명은 고스마입니다. 제 영혼을 받아주세요 제 장래희망인 수학선생님 그를 위한 공부와 제가 바라는 바람직한 사람이 될 수 있게 항상 곁에서 도와주세요 아버지 멋진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빈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소화데레사입니다. 이제 제 의지를 다 내려 놓고 주님 뜻대로 따라가고자 합니다. 저를 인도해 주세요. 보잘것 없는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는 53세 남자입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유튜브에서 본 어느 영상보다 성스러운 댓글들로 가득 차 있어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댓글들을 읽어보곤 합니다. 모두에게 마음의 평화가 깃들고 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신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님의 생각과 마음에 경의를 표 합니다. 영육간 건강과 평화가 늘 주님과 함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도요한 이재민입니다
모든사람들이 걱정없이 잠에 들게 해주소서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회가 되게 해주소서
사랑하고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소서
사랑하게 해주소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디ㅡ!
저는 안젤라입니다
주님 부르며 살아온 인생, 아버지의 사랑을 하느님을 모르는 이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항상 주님이 제 인생의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 영혼이 정화되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자녀로서 비오엄마로서 당당히 떳떳이 살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지켜주소서.또한 올해는 비오가 지각하지않고 성실히 학교에 다닐수있도록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아멘
제 소원은 전세계의 성당과 성지를 순례하며 믿음을 키워나가고 기도하면서 봉사하는삶 되고 싶습니다.
2018년 9월, 진해 제1군사교육단 성당에서 미사를 볼 때 목이 막히고 눈물이 흘러서 차마 이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묵묵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0대 세 아이의 아빠 가브리엘입니다. 제 아내 카롤리나와 저의 세 아이 윌리엄, 상투스, 스텔라가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고 즐겁고 평화롭길 주님께 매일매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여기 제 마음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버텨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헌우 베드로 입니다
사회복지의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의 손을 잡아주는 삶을 사는게 저의 소명이자 꿈입니다
지금은 잠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다시 사회복지사로 걷기를 희망합니다
주여 당신이 저를 쓰고자 하시는 곳에서 쓰이게 하소서
하느님 꼭 잘 풀리게 해주세요 안젤라가 기도드려요
성당에서 미사 하실 때 늘 불렀으면 좋겠어요.
예비 고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입니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집중력과 끈기를 잃지 않게 해주시고 성당과 더 나아가 세상에 봉사하며 살게 해주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참으로 주님께서예뻐하실 영혼이십니다 ㆍ사랑합니다
내 아버지시여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주님의 뜻대로 이끄소서. 자비를 주소서. 아버지의 딸 마리스텔라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늘// 높은데서 내려다 보시는 하느님, 모든 이들에게 세상의 빛을 비추시어, 아버지께서 모든 이들에게 뿌려주시는 !!사랑과 평화!!를
저희의 (기둥)이신 예수님께서 뿌려주시며, 죄악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늘아래 //땅//으로 오시어 감사 드리며 영광 잔미 받으소서.아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1.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2.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저는 남자 입니다 세례명은 안드레아 입니다
주님 저의 소원은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것입니다
청년미사때 가끔 부르는데 넘 좋아서 유튜브까지 왔네요
저는 21세 남성이고 세례명은 요셉입니다. 제 소원은 계속되는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부디 당신 뜻대로 하십시오.
아버지 - 이노주사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1.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2.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
주님~~
제가 가야할길 인도하여 주소서
저는 그레고리오입니다
다만 당신의 뜻대로따르게 도와주시고
우리 모두 당신뜻대로 가게하소서
아버지 제 심장과 열정이 온전히 아버지에게만 드릴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게 해주세요...
온전히 아버지에게 드릴수 있기를 해주세요...
저는 여자구요 세례명은 율리아나입니다. 저의 소원은 미카엘 발가락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이름은 김리연이고 여자 입니다 세례명은 빅토리아 이고요 나중해 대학생때 성당 선생님 될거예요
참 예쁘네요
당신에게 주님의 은총과 영광 그리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저도 교사했었는데. 꼭 되시길 빌어요
이뽀요
지방 작은 성당에서 청년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저희에게 내리시어 모두가 핸복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밴드 활동안에서 주님을 증거하시며 성령님이 임하시어 은혜로운 전교사목이 되시도록 화살기도 보냅니다
저는 비비안나입니다 제 삶이 사랑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저 포함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해주세요. 아멘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늘 기도하기
명...곡....
이노래 좋아요 😄
저는.마리아*입니다.주님 사랑으로 내마음 가득채우시는 그분뜻 다이루어주소서 아멘🙏
아멘.
저는 21살 여성입니다.제 본명은 안나고,제 소원은 매 순간 삶에 초심을 안 잃고 싶습니다.
저는 마르티노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하고 웃길 소망합니다.
찬미 예수님 주 하나님 내안에 거하신 성령님성 삼위일체 신께 찬양의 제사 드립니다
다음주 성가로 이 노래 부르고 싶네여
와 이노주사 노래다~
오늘 성가대에서 그 동안 연습한 이 곡을 특송으로 함께 했어요. 성가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성가대 활동 즐겁게 하고 있어요.
최근 연로하신 부모님들 건강이 극도로 안좋아지셨지만, 기도와 노래로 힘든 이 시기 잘 지내보려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온 세상에 당신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서로의 흠을 찾아내기보다, 좋은 점을 봐주기를*
*서로의 고난과 불행을 자신의 일처럼 여겨주기를*
*서로에게 안녕을 빌어주기를*
*저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되기를 바라나이다*
저는 올해 중1입니다. 세례명은 요한마리아비안네입니다. 저는 세상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고 잘 견뎌 하느님의 굳센믿음안에서 잘 살수있는 것 입니다.
제세례명은 세례자요한이며 아내 15개월아기와 배안에서 커가는 두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회사원이자 가장입니다
아버지 제가 짊어지고 사는 이고통을 주님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제가 더 나은 인간이되어 주님에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수있도록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리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저는 고3 남자 조세연 그레고리오 입니다 제 소원은 올해 대학에 합격해 한별 중고등부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먼저 하늘 나라에 가신 분들 주님께 가셔서 천수를 누릴 겁니다.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최안드레아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가 미움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렇게 주의 기도를 항상 드려왔음에도
마음으로 진정 저의 아버지임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얼마전 한 신부님의 강론으로 저의 아버지임을 아니 우리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생활에서 매일 느낍니다.
부족하더라도 용서하시고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권의준베드로,권의선바오로,이강희 안나 ,최희자 어머니. 감사해요 ,고맙읍니다, 사랑받고 싶었어요. 너무 힘들고. 너무 지쳐서. 몸도. 마음도 힘들고요. 내 마음을 받았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23살 남성이고 rotc후보생입니다
세례명은 마테오입니다
아멘
예수님에 가르침을 몸소실천하고 가신분
신부님 하느님곁에서 행복하게 잘계시죠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저를 써 주소서.
[생활성가] 아버지
이 세상에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은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서소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주시어
하늘 천사 잔치 큰상을 마련해 주셨네
이 세상에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3사관학교에서 201특공여단 소속으로 성가대회에 이 곡 불럿는데 추억이네요
저를 당신손에 맡기나니, 분열이 있는곳에는 일치를, 그릇됨 있는곳에는 진리를, 불행이 있는곳에는 행복을 가져올수있는 아버지의 도구로 써주소서. 저를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시어, 세상 끝날까지 아버지와 함께 하게 하소서.
너무 노😢래가 🎉🎉 흐러😢❤❤
그래서 저는 코로나가 빨리종식되고 꽃동네 철야기도회에 가고싶습니다
코로나1루빨리 끝나고 꽃동네가서 철야기도회 드릴수
있도록 허락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