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9. 핸드메이드 사장의 가장 큰 고민🥲 / 소잉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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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영영-m4t
    @이영영-m4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취미로 미싱 시작했다가 나중에 핸드메이드 제품 팔기까지 했었는데요 ㅎㅎ 저도 제일 즐겁게 만든 게 가방이었는데 주변 지인들이 하나 둘 요청할때 좋으면서도 부담스럽고.. 특히 엄마는 뚝딱 만드는 줄 알더라고요 ㅋㅋ 엄마가 지인들꺼 주문 받아와서 크로스백, 백팩, 앞치마 등등 완전 공장 돌렸었지요 😂😂 지금은 사정상 잠시 재봉을 멈췄지만ㅠㅠ 캔버스백 많이 만들었었는데~ 그때 기억 나네요 넘 예쁘게 잘 만드시네요 😁😁 (캔버스백 은근히 손 많이 가고 재단부터 시간 많이 들고.. 진짜 팔기엔 가성비가 안나오죠 ㅠㅠ)

    • @moodii418
      @moodii418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ㅋㅋ 어머니는 미싱 드르륵 하면 짜잔하고 나오는줄 아시더라구요ㅋㅋ
      가방 만드는 게 제일 재밌고 뿌듯하긴 하지만 캔버스백이 재단부터 손이 많이 가죠..😂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부분입니다ヽ(✿゚▽゚)ノ

  • @jhparkk
    @jhparkk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방 너무 예쁘네요!!

    • @moodii418
      @moodii418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쵸?! 수납도 넉넉해서 딱이에요!👍🏻

  • @박인숙-c5q
    @박인숙-c5q 3 месяца назад

    패턴판매 원해요~~~

    • @moodii418
      @moodii418  3 месяца назад

      앗! 아쉽지만 이 가방은 완제품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