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s Talking About the Movie HANSAN & Yi Sunshin! Korea's Most-Watched Fil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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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авг 2022
- Korea's Most-watched film series in Korea -
the second one is out!
Professor Peterson, Chloe and Yoonji watch the trailer of movie HANSAN and talk about the admiral Yi Sunsin.
Yi Sunshi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eople in the history of Korea, and loved by everyone!
Learn about the admiral Yi Sunsin in the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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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angtanblondes 
Развлечения
이순신 한산 영상올려주는 기특한 윤지 ..한국역사에 관심가져주는 클로에 ..역사이야기 곁들어주시는 피터슨교수님 감사용 ..교수님께서는 애국자 이십니당^^😄👍💜
클로에가 한국에 관심을 갖는데 님은 한국어 맞춤법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관심갖어주는-->관심가져주는
@@MrSinusu 수정했어요^^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항상 봐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아마 다음주 초에 올라올 예정이고
이번주말에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리뷰가 올라오니 (한글 자막과 함께요..! 어제 실수로 자막이나 편집도 없이 올라갔어요ㅠㅠ) 많이 봐주세요!
미스터 션샤인 계속 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당 ^^~ 💜💜💜💜💜💜 좋은 저녁되세요!
어제 영상이있었는데이상하다 .. 하고계속찾고있었는데.. ㅎㅎ
자막이 없어서 허전했는데 다시 찾아서 봐야겠네요
아 그랬군요. 어쩐지 ㅎㅎ라이브 영상올리신줄 알았어욯ㅎㅎ우영우 첫화가 기대됩니다.😄💓
한산의 와키자카역을 맡은 배우 변요한이 미스터 선샤인의 김희성 역인거는 아시죠? ㅋㅋㅋ
전업유튜버도 아니고 영상올리것에 대해 스트레스받지않았음 좋겠어요.어제 우영우 리뷰도 지우기전에 봤답니당..하하 늘 잘보고있어요 윤지님😄💜
장군의 생애는 그야말로 어떤 소설 보다도 더 드라마틱해서. 계속 여러가지로 평가하고 공부하고 기려야죠 !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진짜 이 교수님은 대한민국으로 국적 줘야 함
참 정이 가는 분~^^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파터슨교수님은 진짜 한국역사 박사..
이순신 시를 읇어대시는게... 놀랍습니다
코로나 전부터 교수님 영상 봤는데 한국 경북궁에서 한국인에게 역사를 설명할정도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임..... 특히 한국 족보에 학식이 높은 분임 조선중기까진 남녀가 똑같이 재산을 공평하게 물려받았다는것도 이 교수님 설명 듣고 알았음 ㅎㅎㅎ
읊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역사의 날조에 가담하는 자는 학자가 아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한국인도 이순신 장군님 엄청 고마워하고 존경하고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 계세요는 상대방 기준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구독자 분들은 시청후 어디로 가시는게 아니니깐 안녕히 계세요가 맞아요.
마크 피터슨 교수님 감사합니다..
방탄블론드 채널도 계속 발전하기 바랍니다.
---
오늘 ( 2022/ 8/ 17 )기준으로 영화 '한산' 은 620만을 넘어서고 있네요..^^
😀😀😀😀😀
👍👍👍👍👍
👍👍👍👍👍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유튜버 올타구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우물밖 개구리' 피터슨 교수님께도 안부를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교수님 사랑합니다. 현대차에 "나는 애국자예요"에 또 놀랐습니다 ^^
저 올타구님 구독자입니다
@@k.joomihyun 반가워요 ㅎㅎㅎ
구독자인데 딴 채널에서 댓글로 뵈니 더 반갑네요 ㅎㅎ 올타구님도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어요~
@@ieeyu40 감사합니다 ^^
올타구님 구독자 입니다
쿠키커플 구독자라 영상보고 좋아했는데
여기서는 올타구님을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순신장군님 세종대왕님이 없었으면 어휴
그분들이 하드킬중이신데... 안중근의사,윤봉길의사,이봉창의사등등 영웅유닛이 너무 많음
윤석열 있자나유~ㅋ
@@vannikim4571 앗 그런농담은 거절합니다
@@vannikim4571 신고할뻔 ㅋㅋ
항상 국난이 닥치면 어디선가
꼭 영웅이 나타나죠
하늘이 준비한것처럼
매번 영상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교수님 역사의 진실 하나 하나
말씀과 해석 그리고 애국자라는 말씀과
우린 한국차 밖에 안타요
요즘 도로를 보면 한국만 해도 도요타니
미쯔비시니 왜놈들 차를 타는 매국노들이 많아서 얼마나 가슴 아픈지 모른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로 선한 영향력과
한국의 이념과 지혜를 널리 알려 주세요
교수님 감사 합니다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마크 피터슨 교수님 존경합니다!
와 피터슨교수님 맞으심? 한국인들보다 한국역사를 더 깊고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ㅎㅎ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Gonna have to watch this movie!
교수님,윤지씨는 그럴수있다치는데
클로에도 기아차?ㅋㅋㅋ간만에 교수님과 함께하는 역사시간 알차고 좋았슴돠
교수님 감사합니다.. 보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을 이해하고 한국인들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주시는 정말로 감사한 분이십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계속 뵙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I love Mark Peterson. He is a respectable professor who deserves to be respected. I love everything about the ways he proceeds with in this program.
드라마나 영화가 이순신 장군님의 지략적으로 천재인 면을 살리지 않고 대부분 용감한 장수의 모습 위주로 표현해서 아쉽죠.
영화 명량도 영화 흥행을 위해 배끼리 충돌하고 육탄전에 칼싸움 모습을 보여줬는데 실제는 왜군 배들이 근처에 오기도 전에 대포로 침몰시켜버렸죠.
영화적 흥행을 위한 것임은 알겠으나 지략가의 모습이 표현되지 않는게 아쉬워요.
만약 이순신 장군님이 문과 낙방안하고 합격해서 문신이 되셨으면.. 아찔하죠
그렇군요....12척의 배로 승리를 하려면 12척의 배가 지금의 군함이였어야죠.
지략을 부각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user-mq3vc4nl9j 복잡할수도있는 지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좋아하겠지만 보통의 역사에 관심없는사람들도 끌어들여 상업적으로 흥행해야하는 영화이니 지략보다 다른부분이 더 부각하는게 어쩔수없는거죠
교수님은 늘 인자한 미소로 가르침을 주시네요^^
The reason why Koreans think of Admiral Yi Sun-shin as a real hero is that he saved his country by himself
To briefly talk about the background of the times, Joseon had a peaceful period of 200 years without war.
Before starting a war in Japan, I sent a spy to Joseon, and what I said when I came back was a sight.
The spy said, "There is no army in the country of Joseon. " That's what I reported
Japanese troops invaded Joseon and took over the capital in just 20 days
The king runs north
At that time, the king of Joseon was a man named Seonjo, who ran north like lightning and made a joke that Joseon was not ruined
The king didn't get caught, so the war didn't end and it got longer
Anyway, Joseon's army was a paper tiger
By the time the war ended, a hero named Admiral Yi Sun-shin appeared
He set a legendary record of 23 wins in 23 matches against Japan
Never lost a single naval battle (Legendary)
Among these numerous battles, the background of one movie is Battle of Myeongnyang (13 ships in Joseon vs 133 ships in Japan)
10x the battle lines with strategic tactics
It is an unprecedented record in the history of the world's
The history of Korea is not famous, so people all over the world didn't know about it
Britain's Admiral Nelson is incomparable
And the second movie that was released this time is Hansan Battle
This movie is about defeating the Japanese army using the tactics of Hakikjin and turtle ship
If it's the navy, everyone knows Hakikjin
It was originally used for land warfare, but it was used by Admiral Yi Sun-shin in naval warfare
In any case, the Japanese army, which was unable to supply the sea because Admiral Yi Sun-shin did not give up the sea, could not end the war even after occupying the capital, Hanyang in 20 days
Thanks to this, the Joseon army gained time, reorganized the army, and the righteous army was created throughout the country, and the Japanese army began to fight
The king of Joseon abandoned his country because he was a soldier and fled to Uiju at the end of the north with the intention of naturalizing himself as China
He even ordered his son to protect his country and ran away alone
The worst king in South Korea's history is worth calling him. (It's a stupid and pathetic king to call Admiral Yi Sun-shin, who fought well with jealousy, to torture him and take off his military uniform.)
Thanks to this, General Won Gyun broke down the front lines of the Joseon Navy and left only 13 ships
It's ironic that Admiral Yi Sun-shin's dramatic Battle of the Pleasant Sea was created to destroy 133 Japanese ships with 13 ships
한국인들이 이순신장군님을 진짜 영웅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혼자 나라를 구하셨음 ㅠㅠ
시대적 배경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당시 조선은 200년 동안 전쟁이 없었던 평화로운 시기가 오랫동안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조선에 첩자를 보냈는데 돌아와서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그 첩자가 말하기를 "조선이라는 나라에는 군대가 없습니다. " 라는 보고를 했음ㅋㅋㅋ
일본군대가 조선을 침략하고 단 20일 만에 수도를 점령해버림
왕은 북쪽으로 도망감
당시 조선의 왕은 선조라는 분인데 이 분이 번개같이 북쪽으로 도망가서 조선이 망하지 않았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함
왕이 잡히지 않아서 전쟁이 안끝나고 길어졌다고 함 ㅋㅋㅋㅋ
아무튼 그 당시 조선의 군대는 종이호랑이였음
전쟁이 이렇게 끝나나 할때 쯤에 이순신 장군님이라는 영웅이 나타나셨음
이분의 전적부터 말씀드리면 일본과의 해전에서 23전 23승이라는 말도안되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우셨음
해전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음(레전더리)
이 수많은 전투중에 영화의 1편의 배경이 명량해전(조선 13척 vs 일본133척)
전략전술로 10배에 달하는 전선을 격파함
세계 해전역사에 남을 전무후무한 기록임
한국의 역사가 유명하지 않아서 그동안 전세계인들이 잘 모르고 있었음
영국의 넬슨제독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신 분임
그리고 이번에 개봉한 영화의 2편이 한산대첩임
이 영화는 학익진 이라는 전법과 거북선을 활용해서 일본의 대군을 격파한 내용임
학익진은 해군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음
원래 육지전에 사용하는건데 이순신 장군님이 해전에서 응용해서 사용함
아무튼간에 이순신 장군님께서 바다를 내주지 않아서 보급이 끈긴 일본군은 20일 만에 수도 한양을 점령하고도 전쟁을 끝내지 못함
덕분이 조선군은 시간을 벌었고 군대를 재정비하고 전국지방에서 의병들이 만들어져서 일본군과 싸우기 시작함
조선의 왕은 병신이라 나라버리고 중국으로 귀화할 생각으로 북쪽 끝에 있는 의주까지 번개처럼 도망감
심지어 자신의 아들에게 너는 나라를 지키라고 명하고 혼자 도망감
남한 역사상 가장 최악의 왕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음(질투심에 잘싸우던 이순신장군 불러서 고문하고 군복을 벗게하다니 정말 멍청하고 한심한 왕임)
덕분에 원균장군이 조선 수군의 전선을 시원하게 박살내고 꼴랑 13척의 배만 남겨서
이순신 장군님이 전선 13척을 가지고 일본전선 133척을 파괴하는 드라마틱한 명랑해전이 만들어진건 참 아이러니함
창피하니 도망을 전략이라 합시다.
맞아요
그때 나라가 망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죠.
이순신장군이 아니였다면!
더 안타까운 건 이순신 제독이 한국에서 조명받기 시작한 이유가 일본에서 이순신 제독을 띄우기 시작하면서입니다..
@@user-vr3yp2ss1n 단재 신채호 선생이 일지강점기에 우리에게도 이런 영웅이 존재했었다는걸 알리기위해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일본에선 이순신 장군을 한국인들 상상속의 인물 허구라고 떠들고 다닌다죠 우리가 허구의 인물 동상을 세울정도로 멍청하다 생각하는 역사 1도 모르는 무지성의 일본인들 부끄러움도 모르고 유네스코에 사도광산 등재시키려는 자기 얼굴에 침뱉기 좋아하는 일본인들...중국 북한 만큼 불쌍...세뇌당하고 사는 아주 처량한...정작 본인들은 모르는...세계사 역사를 등한시하는 최악의 민족들
장문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저희가족도 광복절에 한산 보고 왔어요~~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이순신 장군님~~~사랑합니다♡♡♡♡♡
귀여운 교수님~ 방탄 블론드 채널에서 또 뵙게 되니 반가워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어려워 했던 역사가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네요~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피터슨 교수님은 한국 정부에서 훈장을 줘야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신다니 너무도 놀랍고 감사합니다.
한산도 미국에서 빨리 개봉 했으면 좋겠어요ㅎ 윤지 예고편 볼때 저절로 올라가는 입꼬리. 한국사람만 이해할수 있는 웃음 ㅋㅋ
일본군 장수로 나오는 배우가 미스터 션샤인에 김희성이요~ 애기씨 약혼자요.ㅎㅎ변요한 배우
그리고 마지막에 윤지씨 표정 너무 귀여워요 😍
그 말씀이 맞습니다. 얼마나 천재였는지 가늠도 안 되는.... 특히 소통이 중요한 해전에서 깃발과 연으로 빠르게 소통하고 또 여러 무기들을 개량해 사용하면서 정말 신이 아닌가 싶은 전술을 보여준 위대한 장군.
교수님 정말 해박하시고 한국에 애착이 많으신듯 존경합니다
명량 관객동원수만 봐도 이순신장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 있죠
교수님. 멋지십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생각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윤지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저도 해외에서 자녀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지님처럼 제 아이들도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 하도록 키우고 싶습니다.
한국차들만 사고, 한국역사를 사랑하고, 한국에 상당히 지식이 많은 이 교수님이야 말로 많은 한국 사람들보다도 애국자 이십니다. 한산 영화 너무보고 싶은데 미국영화관들에서 찾을수없어요.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뵙네요😁 한산, 꼭 보십시요.
이 영화도 무조건 천만 넘을 겁니다.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 상태에서 침략자를 멸하고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영웅의 고뇌와 목숨을 다하여 격전을 치루셨을 그 모습을 영화의 화면을 빌려 보면서
수백년의 시간을 넘어 이시대를 사는 후손으로 다시금 엄숙한 마음으로 그분의 나라를 위해, 후손들의 안위를 위해 전장터에서 목숨을 바치신 헌신과 충성심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피터슨 교수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애국가 애국자.. 교수님 귀여우심 ㅋㅋ
윤지^^
클로에~♡
피터슨 박사님 !
정말 감사합니다 🙏
멋진분이시네요.한미동맹 홧팅..멸공.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피터슨교수님께 무한한경의를표합니다 고맙읍니다 교수님...
교수님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저희 한국분들보다 이순신을 더 잘 알고 있는것 같아요^^. 그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교수님 정말 저보다 더 애국자입니다.단순한 지식인이 아닌 지성인인 교수님! 멋지십니다👍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올타구님 이렇게 의미 있는 유듀버 서핑을 하면서 용기와 격려를 주는 군요
올타구님의 구독자로서 본 이 댓글의 장면은 너무 감동입니다. 파이팅!!
교수님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좋은영상잘봤습니다
교수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은 정말 한국을 사랑하시는구나.
이런 영상 아주 좋습니다. 의미 있는 영상에 감동 받았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인물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클로에와 교수님 두 분 다 고마워요~
세분 콜라보는 봐도봐도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특히 교수님의 한국역사의 디테일한 지식에 ... 와우~! 저도 깜짝놀랄정도였습니다.
와 불멸의 이순신을 아직 안 보셨다고? ㅋㅋㅋㅋㅋ
교수님~^^👍👍👍👍👍
교수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니 너무 좋네요.
오늘도 예쁨 뿜뿜 클로에님 ~~
영상에 나오는 교수님 참 재미있으시네요!!!!...
교수님 아름다운 제자분들과 함께 늘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도록 무병장수하세요!!!...
이번 영화 봤는데 재미남~거북선 등장씬이 진짜 압권임~~꼭 보시길!
항상응원합니다
교수님.. 존경 합니다. ^^
1:57 거북선 실물은 기록에 의하면 고종시절까진 있었지만 역시나 일제수탈이후 행방이 묘연~온돌 아랫목까지 들고갔는데 무사히 남아있을리가....
어떻게 알고 계시네요.. 고종때 까지 있었다고
저도 몇년전에 역사공부하다 강사님께 들었어요 관리소홀로 없어졌다고.ㅠ.ㅠ
교수님이 한국 정부보다 더 애국자십니다^^
스스로를 애국자라고 하시다니 한국인으로서 감사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재밋게 보고왓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 누르고가요..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이쁜 클로에 , 훌륭하신 교수님 ,
항상 스마트한 윤지양 , 최고 !! 👍
이럴때 끝맺음말은 이렇게 말씀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희는 물러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방탄 블론드 👱♂️
훌륭해 짱이야 👍 💗 〰️
교수님 대단하십니다.ㅎㅎ
완전 초집중해서 박사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홧팅 !
이순신 장군은 진심 삶의 근원
에 접근하여 실천하신 진실한
사람중 할뿐입니다. 그래서
이분을 많은 사람들이 성웅 이순신 이라 부르는것 같습니다.
이순신 이분처럼만 우리모두
살아갈 수 있다면, 언제 죽어도
흐믓하고 뿌듯할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터슨교수임도 한국인의 정서를 아는분이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aekookja !!ㅋㅋㅋㅋㅋ아는 내용이지만 교수님 통해서 들으니 더 꿀잼이네요 ㅋㅋ항상 우리 대한민국을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아연살생후살타.이순신장군님.말씀입니다.
미국 교수님이 우리 역사를 그대로 믿고, 그대로 말씀하시네! ^^
큰 화면에 사운드가 빵빵한 영화관에서 보십시요.
전 4DX로 봤는데 진짜 대 만족이었습니다.
4:57 교수님 영상 많이봤었는데도 한국말 하시는거 첨 봐서 넘 놀람ㅋㅋㅋ 발음 좋으세요
미스터 제네럴 리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거북선 등장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음~~~~~ 어쩌다가 이 채널에 들어왔는데요. 교수님 얘기와 몸짓이 뭔가 모르게 재밌고 얘기 참 잘하신다. 라는.. 구독 눌러 봅니다. 퐈잇!
참,,,,고마우시네요
이순신 장군이 세상에 다시 없을 명장이라는 건 모든 한국인들이 다 알고 있지요.
천재적인 전략, 꺾이지 않는 의지,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 용기까지 장군의 모든 자격을 갖추었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당시 조선 정부로부터 서포트를 전혀 받지 못한 상태에서 수십 번의 전투를 모조리 승리했다는 것 입니다.
조선왕조실록 등을 읽으면 이순신이 한산도 해전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음이 그 예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에 쓰고 있다.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패퇴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잼있어요 !
한산!
명량이잘만들어지긴했지만
보통 그런영화개봉을하면 교육목적상 청소년단체관람을 학교에서 시행해서
흥행 하는데한몫을 한답니다.
당시 제딸도 단체관람을
저는 미션"과 제동생때는 서편제 가 그런 영화였죠.
모두 좋은영화인것맞아요.
저두 이번 한산 꼭 보려구요.
12척은 뒤에물러나있다가 이기는걸보고 싸웠다는얘기도있죠
윤지 덕에 알게 된 개멋있는 교수님
우리의 영웅이지만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히려 외국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스승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어쩜 이렇게 잘 알고 계신지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울정도입니다.
현대차까지 ㅋㅋ 찐사랑!! 너무 감사하고 사랑스러우셔요♡
구독 ㆍ좋아요 꾹 ㆍ이순신장군님 전적. 23전23승이팩트입니다 ㆍ교수님 존경합니다 ㆍ
와 요즘 국뽕 반응 채널 영상들만 보고 있었는데 그중 최고
최고
교수님 건강하세요
우와 이런분이 다 계시네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 역사는 참 암울합니다 끊임없이 일본은 침략하고 또 노략질하고 근대사에 식민지화되고 2차대전 가해자인 일본대신 왜 우리나라가 분단이 되어야 했는지 가해자 일본은 아무런 댓가도 치러지 않고 물론 원폭으로 항복했지만 우리는 그대신 분단이 되었네요
그 치욕의 역사동안 얼마나 잔이한짓들을 했는지 역사사료가 증명을 하고 있는데도
저들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중국국민들에게만 미국샌프란시스코에 까지 가서 전범기업들이 사과를 했습니다 아시아 많은국가 국민들이 유린당했지만 중국에게만 찾아가서 사과하는 대단한 서비를 했습니다 강제 위안부를 자발적으로 돈벌러 왔다고 해버리고 철저하게 역사도 왜곡해서 가르칩니다 역으로 우리가 저들을 강제병합하고 위안부만들어 운영하고 대신 1달러정도를 꼭 주고 오라고 하고 나중에 일본여자들이 자발적인 창녀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왜 잘못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지 정말 어려운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제 과거는 과거대로 밀어두고 미래를 위해 손을 잡으려 합니다
우리에게는 침략을 당하고 잘싸운 장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결코 침략당하지 않는것이 더욱 중요하기에 앞으로나갈려고 합니다
이는 그 어떤나라도 우리를 침략하면 결단코 물러서지 않으리라는 자신감과
미래를 위해서 반성없는 일본과 협력을 하려합니다 미래에는 독일처럼 진정으로사과하고
함께 친구가 될수도 있겠지요
Hey guys, I commented this on chad's channel but here am i again. I really really enjoyed this and your reaction of roaring currents. I hope that you will also react in the future this year to NORYANG SEA OF DEATH. It will be 3 hours!! Hope that movie will be reacted
으핫!교수님을 여기서 뵙다니~
ㅎ우리나라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교수님 너무 사랑합니다
파터슨교수님 건강히 오래 장수하세요
저 교수님 너무 좋아요^^
교수님 대단한 애국자십니다.
남편 토요타 트럭 프리웨이 에서 사고나고 기아 쏘렌토로 바꾸었습니다. 5천불의 웃돈을 얹어주어야했고 높은이자율에 짜증나지만 그레도 한국차 사서 기분은 좋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너무 상세히 알고 계시고 한국 관심 사랑이 남달라보여 전생에 한국인이셨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한국인 보다 한국을 잘알고 사랑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