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대한 오해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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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양영철-k3r
    @양영철-k3r Месяц назад +4

    목사님 감사합니다^^

  • @zinipi
    @zinipi Месяц назад +8

    52살입니다. 초등학교때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어머니 손에 이끌려 나갔다가, 사람들이 일정 시간에 모두 좀비처럼 변해서, 난장판 일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잊을수없었고, 그것 때문에 오랜 시간 기독교에 대해 나쁜 편견을 가졌습니다.

  • @응답하라-b9k
    @응답하라-b9k Месяц назад +15

    제가 92년 10 월 28일
    예수님 재림을 외치던 당시 쌩초신자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당시 재림을 외치게 되었던 것은 바로 방언과 잘못된 통역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후에 살펴보니 잘못된 방언통역으로 수많은 이단들이 생겼고 생겨 났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통탄 할 일 입니까!
    당시에는 대부분 교회에서 방언을 멀리하곤 했는데
    지금은 도저히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교회내에 자리잡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 일을 어이할꼬!
    이 일을 어이 한단 말인고!
    성경을 조금만 자세히 살피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연구하면 누구나 깨달을수 있는데
    자신의 경험과 체험 그리고 방언연습 학습 따라하기 사모하기 등등 각종 방법으로 잘못된 것을 받기위해 저리도 열심인가 생각하면 한국교회의 앞날이 어두움을 볼수 있습니다.
    참으로 통탄 할 일입니다.
    가슴을 치고 통회하며 자복해야 합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너무나........!!!!!!

  • @비염-q3k
    @비염-q3k Месяц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샘-d1r
    @샘-d1r Месяц назад +6

    버지니아에 있는 순복음교회에서 아이들 뺑들러 앉혀놓고 가운데서 여전도사가 손에 작은 막대기들고 꼬맹이들에게 방언 가르친다고 땟 땟 땟 때 하며 따라하라는 모습보고 경악한적 있습니다

  • @박종석-h8y
    @박종석-h8y Месяц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양주경-j3e
    @양주경-j3e Месяц назад +2

    나는 방언이라고도 하지않는
    무지성을 토하는 소리를
    초딩3때 교회서 처음듣고도
    일거에 논할 가치도 없다는것을
    알았는데...
    요즘은 토하는 사람 본적없음

  • @lcdsmps7946
    @lcdsmps7946 Месяц назад +1

    만약에 집사라는 또는 장로라는 이들에게 예언을 한다 치유의 능력이 있다 한다면 아마도 단번에 이단으로 몰아 내쫗을 겁니다 다만 방언이라는 시끄러움은 잠시 참으면 되고 또 마치 해당교회 목회자에 권능에 의한것으로 광고하고 내종 만드는데 아주 짭짤한 것이기에 그것을 옹호하고 반대하지 않는 이들도 매우 많을겁니다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악한 이들이라 생각 합니다

  • @lcdsmps7946
    @lcdsmps7946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문 목회자가 아니고 번역성경만 의지하여 보니 이구절을 바울사도께서 저리 표현하셨을까에 대한 의문이 항상 들었습니다.목사님께서 해석하신 글로 말씀을 보니 이후의 구절들이 좀더 잘 이해가 됨니다 .교회에서 전도 할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아-l9r
    @아-l9r Месяц назад +3

    음...다 는 아니겠지만여..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배워서 원만하게 흐르는 하나님의 뜻 성품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그러기에는. 한국교회 예배 설교가 큐티? 목사님이 은혜받은 큐티를 예배시간에 하시는것이 맞나?물론 단편적인 말씀의 큰 은혜는 있지만..바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편적으로 알고있는 하나님을 내 기도 들어주시는 분으로 삼을려면 정성을 들여야되는데 말씀공부는 시간이 많이들고
    방언은 앉아서 바로 할수있으니까
    조심스럽지만...응답의 도구로 방언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해서. 만사형통된 성도들이 교회 지도자들이 많은거 같고 변화는 개인의 몫인거 같기도합니다..
    물론 방언으로 영으로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에 들어간다는 분들도 있겠지요..(누가 말리겠습니까..)
    귀한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원로 목사님들 ..대형교회 원로 목사님들 시간이 많으시고 여유도 있으실거 같으신데
    모여서 이런 논란의 부분을 함께 공부하고 한국교회에 알려주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