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7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커튼콜데이(신성록, 린아, 강태을, 문성혁, 최성원, 이상준, 전수미, 신재범, 윤조)

[@theuk-p4d]

커튼콜이 가장 혜자인 뮤지컬..

[@2Gether87]

린아님 애절하고 시원한 발성과 연기에 반함요

[@영롱-d7b]

하 23년 몬테는 컷콜 다 잘라먹엇네

[@cookoo8906]

린아님 특유의 고급진 아우라가 좋음

[@hsc4522]

옛날엔 못느꼇는데 린아님 발성 맘에든당

[@duggubis_refresh]

린아님 관극하면 그냥 .... 진짜 여왕님 모시는거같아서 영광스러움
오래봐요

[@유영선-l6y]

린아 님 처음 뵙는데 정말 아름답게 열창하시네요 화이팅~~~^*^

[@연뮤덕_오타쿠]

와 커튼콜 보는데 .. 엘지아트센터 ... 몬테 바다냄새 나네요 /.. 눈물 ,,, 그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하영-h3m]

린아님 넘 이쁘고 노래도
잘하시고~
찐감동
같이울었네요

[@shruthakeerthi4559]

린데스 최고!

[@eunasong1070]

프로도 점점 멋져~~

[@me_light_lab]

넘 좋다

[@강화충]

4:30 당연하지!

[@-_______-77]

린아님 진짜 개쩐다

[@Evelyn-gy9dw]

록몬테보고 유튭 전전하는 중..실제로 뮤지컬보고 반했잖아요

[@아롱언니]

저는 드라큘라보고 신성록님 팬이되었어요^^

[@teayeon2]

알버트와 발렌타인이 부르는 넘버 제목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yeonmu_tokki]

입니다! 극 중에서는 몬테크리스토 백작과 알버트가 각자 메르세데스와 발렌타인을 생각하며 부르는 넘버예여 =)

[@teayeon2]

@@yeonmu_tokki 감사합니다!! 왠지 익숙하게 들려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버트와 발렌타인이 불렀던게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ㅠ.ㅠ

[@springbay1]

Lina was wasted on kpop too long

[@shruthakeerthi4559]

You'll be happy to know shes on the comeup in the musical world and with the fandom! They love her to bits. They see her as an actress already

[@only.joohyun]

린아님 실수하신건데 귀엽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