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는 하고 할말도 참았지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浜田太郎-s8n
    @浜田太郎-s8n 17 дней назад +1

    부모가 되어서도 내 부모의 마음을 다 모르겟거늘....
    젊디 젊고 어린 자식들이 어찌 할겠어요
    먼 훗날 자식이 부모가되고 그 자식이 아이를 갖게되면 그 때나 조금 알 수 있으려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에우로스-c2v
      @에우로스-c2v 12 дней назад

      제 어렸을적이 생각나 부끄러워지네요 저 친구도 나중에 알게될겁니다

  • @Gen.G_is_a_SSG_trophy_robber
    @Gen.G_is_a_SSG_trophy_robber 3 дня назад +1

    아니 왜 남의 가게와서 저러는거야 ㅋㅋㅋㅋ

  • @튼튼-x4e
    @튼튼-x4e 18 дней назад +2

    본인의 PC의 상태를 잘 모르는 사용자가 태반이죠. / 수고하셨습니다.^^

  • @미월신군
    @미월신군 18 дней назад +1

    아 ...................... 고생하십니다.

  • @이동희-i5p
    @이동희-i5p 18 дней назад +1

    ㅎㅎㅎㅎ 말투에서도 느껴 집니다... 엄마가 그렇게 만든 거 같은데....

  • @햇살좋은날-e4u
    @햇살좋은날-e4u 18 дней назад +2

    매장에 컴퓨터 고치러와서 매장내에서 엄마와 아들이 왜 저런 심각한 대화를 하는지 민폐네요. 저런대화는 집에가서 해야지...

    • @misajunpc
      @misajunpc  18 дней назад

      @@햇살좋은날-e4u 그런 심각한 대화가 아니라 오해될수 있는 내용이라 많이 짤랐습니다

    • @helios6978
      @helios6978 10 дней назад +1

      장사하는 입장에서 손님의 저 정도 대화가 민폐라고 여겨지면 장사 때려쳐야죠. 차라리 땅을 파보시는게 어떨런지요? 돈이 나올지 누가 알아요?

    • @misajunpc
      @misajunpc  10 дней назад

      @@helios6978 에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거 같아요.
      오해될수 있는 상황이라 많이 편집했는데 더 무음처리를 해야 될까요.ㅜㅜ

  • @ksj9184
    @ksj9184 17 дней назад

    참 저런 상황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