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4854 아가야 일그러진 마음으로 살면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taek4854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주량이 많았니 어쩌니 하는데 오히려 이충무공 이순신의 입장에서는 술안먹고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음;; 모든것이 총체적 난국이었고 거진 혼자서 나라를 지탱하고 받드는 상황인데 그와중에 아무런 지원이 없고 오로지 본인을 끌어내 죽이기위한 모함만이 가득했으니;;
특히나 옥문을 나오고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했을때가 정말 이순신 장군님 인생에 가장큰 절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명량해전이 역사로 전해져 승리한 전투라는걸 알지 그때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이도저도 못하는 암울한 상황이었죠 이순신 장군님은 그런걸 감내하시면서 끝까지 승리를 하며 나라를 구해내는 정말 하늘이 조선을 가엾이 여겨 천군을 내렸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분입니다
그런데 조선시대 자체가 음주빈도가 높았다고 해요 차대신 음식과 술을 내기도 하고... 이순신이 술마셨다는 기록이 많다고 주당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요즘 처럼 할 게 많지 않았던 조선시대 기준 그것도 군관 기준으론 평균수준으로 봐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술의 나라 조선.
실제로 난중일기에 보면 위병으로 많이 고생하신 대목들이 나옵니다. 어머니 막내아들도 다 떠나보내고 상중이라 고기를 먹지 못하는데도 고기를 하사하는 찌질한 선조의 인성질도 있고 칠천량에서 하지메 사토루 때문에 피땀흘려 일궈낸 수군들도 다 수장되고 전쟁 스트레스 등등 슬픈날이 더 많으셨던 분이기에 술을 드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아가야 일그러진 마음으로 살면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저 당시 장군들은 술을 대포잔에 담아서 드셨지요... 지금 처럼 소주처럼 나오는 찻잔 소주잔 크기는 조상님들이 천천히 취하시면서 취기를 즐기실려고 그런 작은 잔에 담아 혹은 술 놀이와 유흥을 즐기기위해서 그런 작은잔에 마시었고, 축하 잔칫날에는 저런 술잔보다는 큰 대포 그릇이나 사발에 술을 가득 붇고 쭈욱 들이키셨지요. 그렇게되면 취기가 확 올라서 빨리취해서 잔칫날의 분위기와 그러한 하루를 보낼수있었다고합니다. 옛날에는 장수들은 기운이 세고 영욱적인 면모가 있어야했기때문에, 사적인 (연애, 기방, 정경을 벗과 즐기는 곳등등)공간이 아닌이상, 사람들이 많고 흥겨운 잔치에는 그렇게 큰 사발에 술을 가득붇고 마시고 취한척 하나하지않고 끝까지 자신의 인격을 유지한체 아무렇지않게 보내야 사람들에게 장군답다고 대접받았다고 합니다.
이충무공 시대에는 본인 이름을 부를수 있는건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고(어머니 아버지 임금 이런 사람들) 친구 사이에도 이름으로 안 부르고 이름말고 자로 불렀다(이충무공의 자는 여해니까 이보게 여해 이런식으로) 본인보다 아랫사람은 이름으로도 못 부르고 자로도 못 부르고 성씨 뒤에 직함을 붙였다 관직에 없으면 성씨 뒤에 공이라도 붙였다. 그러니까 이 충무공보다 내가 위라고 생각된다면 이순신으로 부르고 친구먹고 싶으면 여해라고 부르고 자기가 이 충무공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면 이 충무공으로 불러라
지휘관과 지도자는 내려주는 술은 한잔 하여도 취하는 술은 금기다. 지도자와 지휘자는 늘 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지도자와 지휘자는 운명적인것이라 생각해야한다. 만민의 생명과 운명을 책임지고 태난 운명. 그것에 빗나가면 불행한 역사가 일어난다. 세계사에서도 국내사에서도 나라가 망하거나 전사하거나 피살당하거나 기업은 망하거나 사기를 당한다.
역사를 잘 모르는 저조차도 이순신장군님 영화나 일화를 보고나면 참으로 많은 감명과 힘을 얻습니다 정말 위대하신분!
영화를 팩트로 믿는 .....우리 한국인들..ㅋㅋㅋㅋㅋ
@@ghwjd8932 그럼.. 이순신 장군의 무용담 중 어디가 거짓인가요?
진정한 리더는 소통이라는것부터 시작한다는 교과서적인 일화네..
마자여.....리더는 소통......
괜히 명장이 아니다..
항상 몸가짐을 바로하고
겸손하게 행동한 삶의 태도
몸가짐. 바로하기는
ㅋㅋㅋ
기생이랑 잔 횟수만 백번 넘을꺼다
허구한날 상관욕에
난중일기좀봐라
@@alexdior7811 항상 몸가짐을
바로하고에 의문이들어
적은거임
@@alexdior7811 옛날 조상님들이 성에 존나 자유롭고 문란햇나봄,, 현대사회가 되면서
사람들이 고상한척하느라 씹선비사회가 된것이 아닐까
@@taek4854
아가야 일그러진 마음으로 살면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taek4854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오죽하면 영웅이라하지 않고 성웅이라고 할까.
한반도 5000년 역사
최고의 위인입니다
문무 겸비 지략가 모험가
세종대와님도 있지요
다시는 이런 신과같은 위인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제가 될수도 있겠고요? ㅋㅋㅋ
@@drunkenlion3384니애미부터 인정안할텐데??
@@drunkenlion3384 님같은 영웅이 필요없는 세상을 원하셈 ㅋ
주량이 많았니 어쩌니 하는데 오히려 이충무공 이순신의 입장에서는 술안먹고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음;;
모든것이 총체적 난국이었고 거진 혼자서 나라를 지탱하고 받드는 상황인데 그와중에 아무런 지원이 없고 오로지 본인을 끌어내 죽이기위한 모함만이 가득했으니;;
이순신 어르신은 사람이 아녀..
해전같은 전술이 정랍 되지 않은 시절인디 진짜 신이 강림 해서 수군을 이끌엇다고 밖에..
진정한 명장이셨다
이런 이야기 흥미롭고 좋습니다
이순신에 대한 것을 접하면 매번 거대한 영웅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흥미진진하고 어느샌가 눈물이 흐르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도 지리시지 그러세요
3:57 난중일기에 적으신 기록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절제를 하셨군요. 8잔정도면 소주 한병정도.
장군이기전에 인간인지라 왜 두려움이 없었을까요. 이순신 장군님 늘 존경합니다.
하지만 요즘의 희석식과는 다른 안동소주와 같은 소주였을테니 30도 정도 이상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ㅋ
소주3병정도의 알콜
40도가 요새 안동소주 도수로 알고있습니다 더구나 이당시의 주 도수는 어느정도 인지 모르는점 , 그리고 그당시 마시던 잔의 크기를 모르니 얼마나 드신지를 잘 모르겠네요
과하주는 요즘도 구입 가능합니다
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정조가 성균관 제술 시험 합격자들에게 술을 배풀때 내각의 팔환은배라는 잔을 사용했습니다. 이 잔이 220ml가 들어가는 잔인걸 보면 조선시대의 한잔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수도 있습니다.
영웅이기전에 그저 한 사람, 그저 한 백성...,
대단하고 슬펐던 사람..
등신 ㅉㅉ
술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참고가 되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李舜臣의 亂中日記보면 군법에 매우 엄한 지휘관이었고, 즉결 참수 처형시킨 사병과 군관도 매우 많습니다. 즉결 참수 죄목은 대부분 탈영이고, 군량미 군용물 절도, 집징담당관 도평관과 색리 서리 도훈도등 징병결원을 이유로 처형시켰으며, 기한을 어긴 장수와 관리도 곤장으로 다스렸습니다. 군율 앞에 매우 엄한 지휘관 이순신입니다.
장군의 처종형인 황세득..
처종형은 처의 사촌 오라비..?
먼 인척지간..
그러나 황세득이 기일을 어기자
곤장을 쳤지요.
참 공평하신 장군!
저 당시 전쟁 중이었고 해군전쟁 총괄이었음 스트레쓰 때문에 술 아니 마실수가 없음.... 나 같아도 술 엄청 마셨을 거다
해군참모총장???? 😢
5만원권에 아줌마 박을게 아니라 이순신 장군님 으로 바꿨어야지
이순신장군을 백원 동전에 넣은 이유는 과거 돈 단위 중 백원을 가장 많이 찍어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가장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첨엔 장군님이 기운이세지않고 술이약한걸로 보엿는데 , 알고보니 늘 전투준비때문에 근심으로 시달리신 모습이네요 ㅠ , 무패신화의 과정속에 그런 속사정이 있엇군요
스트레스로 위장병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네요
특히나 옥문을 나오고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했을때가 정말 이순신 장군님 인생에 가장큰 절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명량해전이 역사로 전해져 승리한 전투라는걸 알지 그때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이도저도 못하는 암울한 상황이었죠 이순신 장군님은 그런걸 감내하시면서 끝까지 승리를 하며 나라를 구해내는 정말 하늘이 조선을 가엾이 여겨 천군을 내렸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분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술 얼마든지 드시고 하고싶은거 다 하셔도 됩니다
존경합니다
그런데 조선시대 자체가 음주빈도가 높았다고 해요 차대신 음식과 술을 내기도 하고... 이순신이 술마셨다는 기록이 많다고 주당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요즘 처럼 할 게 많지 않았던 조선시대 기준 그것도 군관 기준으론 평균수준으로 봐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술의 나라 조선.
조선시대때. 제사나 회식은 부족한 영양보충을 하는 때였습니다. 군졸들의사기와 백성들의 영양보충을 장군 본인이 속병때문에 술자리를 빼거나 자주 열어주지 않으면 무척 곤란했을것입니다. 방탕하지않는 절제된 삶.
원균 뒷다마 일기 너무 귀여워..
안좋은거엔 다끼는 원균ㅋㅋ
뒷담화
난중일기 보면
이순신 장군 님 은 스트레스 에 엄청 힘드신 시기였다고 한다
술은 그다지 좋아 하지 않으셨고
근데 선조 이놈이 고문 을 시켜
휴유증 에 시달리고 악몽 꿈을 꾸셨다 한다 나라를 지키기 의한
전술의 꿈을접하셨다 한다
존중드립니다❤
장군님도 사람이구나ㅠㅠ
꼼꼼하시고 지략이 뛰어난 분이시죠~
이런 교양 프로그램이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실제로 난중일기에 보면 위병으로 많이 고생하신 대목들이 나옵니다.
어머니 막내아들도 다 떠나보내고 상중이라 고기를 먹지 못하는데도 고기를 하사하는 찌질한 선조의 인성질도 있고 칠천량에서 하지메 사토루 때문에 피땀흘려 일궈낸 수군들도 다 수장되고 전쟁 스트레스 등등 슬픈날이 더 많으셨던 분이기에 술을 드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도대체 어떤 능지에게 역사를 배웠노
신경성 위염일듯 싶네요.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에혀
아가야 니 혹시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 가?
갈또깡 시리즈 1탄
갈또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갈보와또라이
갈또깡 시리즈 2탄
갈또마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
갈또깡 시리즈 3탄
갈또마귀 찍은 깡통대가리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원숭이 나라로 끄지라...ㅋ
갈또마귀=갈보와또라이와마귀할멈...그리고
귀=( (천) 인 (공) 노할 (마귀) )
@@의열단김상옥의사 아이디부터 능지라는게 바로나오네
능지시리즈 적어줄까?
@@은밀하게위대하게-s9u
아가야 일그러진 마음으로 살면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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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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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보름에 한번이면 진짜 절제왕 특히나 전쟁터에서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한데... 전쟁터에선 술담배 안하던 사람들도 하게된다고 하던데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야 하니까
이순신 장군 님도 현대에 살고있는 사람 처럼 설움에 눈물콧물 있고 기쁘고 행복한 일에 웃고 우리 처럼 빡 치는 일에 분노 하는 인간 이라는 것이 느겨 진다
이분은 무슨 재미로 사셨을까? 역사상 가장 완벽한 인간이 아닐까 봄
무신에 생을 확장 시컸죠
인싸는 아니고
기생들이랑 떡치고 놀았는데
무슨 ㅋㅋ
@@taek4854 흑역사는 있죠
@@taek4854 기생들이랑 재미 좀 보면 안되냐?
@@DSb-vn8qm 역사서보면 핵인싸 이신데 뭔소리를;;
동서고금 막론하고 최고의 장군
숭배합니다 GOAT
전란에 술을 자제 했지.작전 통수 권자가 술을 마시겠냐? 다른 모든 장수 와. 병들을 통솔 하는 장군이. 자기 관리한다고. 잘안마심.
8번 돌아서 기분이 좋았다치면 지금으로치면 소주한병반정도인데 회식등으로 마셨고 개인적으로 마시고 싶었을적에는 막걸리를 드셨네요.
그리고 배아푼데 소주를 드시고고생하셨다는 대목서는 좀 웃기기도하고 인간적인면이 느켜지네요.
구국의 영웅이기 전에 똑같은 사람이셨고, 너무나 인간적이셨던 이순신 장군님께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렇군
저 당시 장군들은 술을 대포잔에 담아서 드셨지요...
지금 처럼 소주처럼 나오는 찻잔 소주잔 크기는 조상님들이 천천히 취하시면서 취기를 즐기실려고 그런 작은 잔에 담아 혹은 술 놀이와 유흥을 즐기기위해서 그런 작은잔에 마시었고,
축하 잔칫날에는 저런 술잔보다는 큰 대포 그릇이나 사발에 술을 가득 붇고 쭈욱 들이키셨지요. 그렇게되면 취기가 확 올라서 빨리취해서 잔칫날의 분위기와 그러한 하루를 보낼수있었다고합니다.
옛날에는 장수들은 기운이 세고 영욱적인 면모가 있어야했기때문에, 사적인 (연애, 기방, 정경을 벗과 즐기는 곳등등)공간이 아닌이상, 사람들이 많고 흥겨운 잔치에는 그렇게 큰 사발에 술을 가득붇고 마시고 취한척 하나하지않고 끝까지 자신의 인격을 유지한체 아무렇지않게 보내야 사람들에게 장군답다고 대접받았다고 합니다.
시려고
6:33 이때 나오는 bgm 제목이 뭘까요
최후반부의 배경음악이 궁금합니다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었기에 술이 곧 식사였습니다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시고 너무 마음이 안 좋음
이순신 장군님 환생이라도 하시면 좋은 술에 치킨 대접해드리고 싶다..
군주가 아닌데도 애민정신이 투철했다.
중세 인물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의 삶을 생각하면 눈물겹다.
우리가 성웅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었네요 참 위대한 영웅 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나라를 지키고 한 목숨 바치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거지요
그 억센 세월을 버티고 지켜주신 은혜에 이 땅에 발붙여 사는 한 소시민으로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PTSD때문에 안마시곤 못배기죠ㅜ
이럭분이 백원이라니..
이순신..진정한 남자
흥미론 관점이로세 세상을 술로 보자
이충무공 시대에는 본인 이름을 부를수 있는건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고(어머니 아버지 임금 이런 사람들)
친구 사이에도 이름으로 안 부르고 이름말고 자로 불렀다(이충무공의 자는 여해니까 이보게 여해 이런식으로)
본인보다 아랫사람은 이름으로도 못 부르고 자로도 못 부르고 성씨 뒤에 직함을 붙였다 관직에 없으면 성씨 뒤에 공이라도 붙였다.
그러니까 이 충무공보다 내가 위라고 생각된다면 이순신으로 부르고
친구먹고 싶으면 여해라고 부르고
자기가 이 충무공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면 이 충무공으로 불러라
이순신 장군님이 지켜주신
이 나라에 사는것이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지나가던 국사학과입니다. 벌써부터 한바닥 분량 나올까봐 그냥 지나갑니다.
일화를 들을때마다 진짜 사람맞나 싶네
술잔의 용량 술의 도수
이런 팩트에 기거해서
현대에 알맞는 주량을 제시해야지
8잔이라하면 어떻게 아냐고~
40도에서 45도일 것입니다. 소주는 45 즈음이 가장 맛이 좋거든요. 문화재들 이 빚는 감홍로는 60도지만 문배술 이강주 병영소주 죽력고같은 증류주가 45도를 넘지 않는 이유입니다.
장군의 주량이 얼마인가 라고 묻기 보다
민족과 나라를 떠받친 장군의 아량이 얼마나 큰지를 새겨야 한다.
원균은 술을 처먹어도 진상이구나
나도 이순신 장군처럼 소주3병 언젠간 마셔야지.
아이고.. 눈물난다.
한 잔이 어떤 잔인지
도수는 몇도인지가 없네요.
술을 직접 만들어 보면 되지요.
물을 얼마나 탔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순수한 청주는 10도 내외고 증류주는 40도 안팎입니다.
자리는 하늘이 내리고
사람은 역량에 따라 차이점을 이해 할 수 것 같았습니다.
좋은 회사에 구조조정을 되어 소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셨는데.......
이건 놀랍네요 불멸이랑 징비록 때문인지 이순신 제독님(장군님)은 술을 한번도 안마시는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술땡기게하는 상황이 계속 나오니 술이 안들어가게 생겼어?
원균이 옆에서 긁어대~ 왕이라는놈도 멀리서 닥달해~부하들은 무모한 작전이라고 반대해~ ㅅㅂㄹ 나같으면 탈주했다
1,2번째 술 소개될때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요. 혹시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우리역사에 이런 위대한 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럽다
어릴적 현충사로 매번 소풍갔을땐 감히 이런 성웅인줄 몰랐네요
중학교땐 현충사 마라톤도 했었네요
아산에 살아서 감사했습니다 장군님
우리가 어릴적 일기에 날씨를 쓴 이유
다른 건 참아도 술만큼은 못참으셨던 우리 장군님!
장군에 '님' 안 붙인 것만으로도 추천 누른다.
그저... 갓
알던 것과는 다르게 그리 술을 즐기시지 않으셨군요.
난중일기를 보면 시공을 공감하게 되죠.
영상 자막에 맞춤법 틀린 단어가 있네요. (1:10) 뒷풀이가 아니라 뒤풀이입니다.
세종대왕 할아버님을 떠올리면 당연히 존경스럽고 뭔가 웅장하지요 그런데 이순신 장군 할아버님을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ㅎㅎㅎ 저만 그럴까요??
술먹을수도 있지 너무 포장하지 않았으면
부하들의 사기를 위해, 위로를 위해 즉, 공식적인 회식자리가 아니면 거의 안드신 듯 합니다. 솔직히,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고 나라가 바람의 앞의 등불인데, 원균처럼 술처먹고 난동부릴 시간이 있었겠습니까
😊
위대한 분 비교할 자를 못본 듯 ♡.♡
참 시대를 잘못타고나서
평생을 고통받으신 민족의 태양 성웅 이순신 장군님..
술을 잡수시고 또 일기를 쓰시니
주량이 8잔 이상이실 듯..
과하주에 대한 설명이 잘못됬네. 과하주는 포트 와인처럼 청주에 소주를 넣음으로서 도수를 높여 더운 여름에 술이 쉬지 않게 하는 방법을 적용한 술이었음.
지휘관과 지도자는 내려주는 술은 한잔 하여도 취하는 술은 금기다.
지도자와 지휘자는 늘
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지도자와 지휘자는 운명적인것이라 생각해야한다.
만민의 생명과 운명을 책임지고 태난 운명.
그것에 빗나가면 불행한 역사가 일어난다.
세계사에서도 국내사에서도
나라가 망하거나
전사하거나
피살당하거나
기업은 망하거나
사기를 당한다.
석열이는 매일 술 마시지 않는가?
이순신장군님 매일 혼술함
작은 국그릇정도가 한잔이었을것 같은데...
이래서 내가 충무공 여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지
7:21 술이야기 하면서 술따르다 흘려? 곤장 20대 쳐맞고 귀양갈 각
과하주는 이름 그대로 여름을 넘기는 술임.
술이머라꼬 ㆍ에긍
전승했을 때는 안 드셨나?!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순신장군님과 밥을먹으며 술따라드리고 진솔한 얘기를하고싶네 ㅎㅎ
중세국어라 대화가 일단 어렵...ㅋ
@@bastianse5754 현시대 글도알려드리면되죵 ㅋㅋㅋ
진솔한 이야기 하고 싶네 라는 말이 왜케 빵 터지는지 ㅋㅋㅋㅋ 님이 그런 수준이 되는지가 궁금해지는 대목 ㅋㅋㅋㅋㅋ
@@woochangkwon9787 ? 왜 안된다 생각하심?
바로 판옥선 노잡이 시킴ㅋㅋ
당시는 못먹어 병에 걸리던 때라 칼로리만 있으면 쐬주라도 도움이 됩니다.
소주 말 그대로 고아낸 술.
성웅 이순신 장군께서 제일 싫어하던 인물 원균, 그 후손 원ㅇㅊ 의원ㅋㅋㅋㅋㅋㅋ
우리 술 좋아요.
어이고 장군님 ㅋㅋㅋㅋㅋ
당시 소주 알콜 도수를 알수는 없지만 30도 정도?에 잔은 사발보다는 작았을것 같은데 암튼 8잔이면 꽤 드신듯....
40 에서 45도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소주는 보통 술을 두번 고아 만드는데, 두번 고으면 45도가 되고 그것이 제일 맛이 좋습니다.
으이그 원균! 전쟁에서도 패하고 술주정도 부리고 진짜 미담이라곤 하나도 없는 인물임! 정말 가지가지 한다
23전 23승의 신화가 왜 나왔는가? 승리할 수 없는 전투에선 부하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지 않았다 항상 나보다 남을 타인을 먼저 생각하셨던 분이시다
증류 소주는 45도정도 되는데 8잔이면 술 ~못먹는 사람은 취해서 떨어집니다
거기에 지금 소주잔이 아닌 막걸리 사발로 8잔이겠죠. 엄청난 양이죠.
근대 저때 술 도수랑 술잔이 지금 소주잔 기준인지 무슨 약수터 사발용량인지 확인해봐야 함 ㅋㅋㅋㅋ
조선시대 소주 한잔이 지금의 작은 찻잔 생각하시면 됩니다.
ml는 까먹었는데 가득 따르면 소주 두잔 나온다고 해요
원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빠지지않는 세균...
정말영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