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상으로 보면 김준 놈도 최항 데려온거 잘못이지만 최우 저인간이 최만종형제 중 골라라고 해서 김준은 시키는데로 최항을 선택했지....그냥 최우 부터 잘못된 선택이지 차라리 김미를 올려서 김준이 보좌 잘했으면 도방이 허망하게 무너지지는 않았겠지 드라마상에서만 하는 얘기 김준 저놈도 교정별감 되고 나서는 최항이랑 다를거 없이 독재정치 하잖아 지말 안듣는 신료들 죽이려고 하고 지고집만 밀고 다른 신료들 의견은 듣지고 않고 결국 지가 키운 후배 임연 에게 뒤지지만 ㅉㅉㅉ
합하가 차라리 김별장에게 자리를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사실상 연산군 성향을 지닌 만적을 다음으로 결정한 게 큰 실책이라 판단해요. 이참에 도방을 해산하여 황실의 위엄을 회복시키는 편이 맞았을까요? 여기에 과도기 역할을 김별장에게 일임했다면... 훗날의 풍파를 면하지 않았을까요? 다음 자리를 혈연에 편향되게 결정해 화를 부른 격이 되었다고 봅니다. 정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듯해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입니다.
1:47 보종랑과 알천랑
선넘는 최항!!!ㅉㅉㅉ 이장용+김준👍👍👍👍
🎉🎉🎉🎉🎉🎉🎉🎉🎉🎉🎉🎉🎉
4:00최우가 대씨에게 미리 경고했지만 결국 죽는다
그래도 최우가 먼 날 일어날 비극을 염두하고 대씨부인에게 충고하네...
죽임당함
이장용 개간지....
김유미💜💕🤎🩵🖤🩶🌺🌺🌺🌺
드라마상으로 보면 김준 놈도 최항 데려온거 잘못이지만 최우 저인간이 최만종형제 중 골라라고 해서 김준은 시키는데로 최항을 선택했지....그냥 최우 부터 잘못된 선택이지 차라리 김미를 올려서 김준이 보좌 잘했으면 도방이 허망하게 무너지지는 않았겠지 드라마상에서만 하는 얘기 김준 저놈도 교정별감 되고 나서는 최항이랑 다를거 없이 독재정치 하잖아 지말 안듣는 신료들 죽이려고 하고 지고집만 밀고 다른 신료들 의견은 듣지고 않고 결국 지가 키운 후배 임연 에게 뒤지지만 ㅉㅉㅉ
난 저 최우가 최고 문제라본다
지 피섞인 자식이라고 망나니놈을 후계자로 앉혀놓은것이 말이다
김준까지 뒷배경으로 깔아놓구선 ᆢ
곧 죽어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
최우가 안목이 없고 진정한 리더는 아니다
Exactly 🎉
아무리 봐도 노답이다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바로 유배 보냈을텐데
맨날 술이야..
고종 선덕여왕에서는 알천으로도 나왔다고합니다
최항 = 보종 고종 = 알천
최항아....
고종 대조영에서는 이해고수하였죠 대조영때 주군이라고 부른사람들(이해고,사부구)가 여기서는 다 자기신하가 됬네요ㅋㅋ
술은 윗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권하는 예절 입니다 지금이야 선물용으로 인식될수 있겠지만 저 당시에는 무례한 행동 입니다
크
대씨모자를보호하고자 살길을알려주고 최항으로부터멀리 떼어놓아 화를당하지않게하려는 배려가보이네?
정치세계 무서움 경제도마찬가지지만
살곳이못될것같다
고종황제
김미나 오승적이나 둘다 최항이에게 못미친다
최우가 괜히 김준에게 붙여준게 아님
최정은??
군주한테 술 마시자 할 수도 있지 표현을 완곡하게 하면 될 뿐.
할수가 없음 술을 권하는건 윗사람이 아랫 사람한테 하는거임 옛날부터 그래왔음 완곡한 표현 그런게 소용이 없음 예법이 그런데
이장용 최항한테 밉보이면 조은거 없을텐디...
최항이 능력도 없는 사람, 왜 왕이 되려고 뽑았는지 모르겟다 고려가 썩었네
이장용제거됬으면나라잘되었는데
합하가 차라리 김별장에게 자리를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사실상 연산군 성향을 지닌 만적을 다음으로 결정한 게 큰 실책이라 판단해요.
이참에 도방을 해산하여 황실의 위엄을 회복시키는 편이 맞았을까요?
여기에 과도기 역할을 김별장에게 일임했다면... 훗날의 풍파를 면하지 않았을까요?
다음 자리를 혈연에 편향되게 결정해 화를 부른 격이 되었다고 봅니다.
정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듯해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