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나를 위로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다 시험에 들었습니다. 나를 걱정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다 실족도 했습니다. 나를 사랑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다 헤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도 공허하여 울기도 했습니다. 과연 내 삶 가운데 온전한 사랑과 위로를 채워줄 사람은 없는 것일까.. 오늘도 그 누군가를 기억해 내기 위해 기도의 자리에 앉습니다.. 세포 하나 하나 사랑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내 종아, 내가 너보다 그 누구보다도 너를 더 사랑한단다…’ 이제 그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 하나님 아버지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만을 행복하게 하시려 일하시는 아버지를... 이제는 웃게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무릎을 꿇고 기도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Love-Truth 사랑하는 전도사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늘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전도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게 하십니다. 늘 전도사님을 떠오르게 하시며 두려워 말라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한국에 가서 전도사님을 다시 뵈올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그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이기에 늘 행복합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연락주셔요.. 함께 하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소녀때 방언은사를 받고 .통변을 받고.신유와 귀신쫒음 권세와 예언까지 주셨는데 .정착 신학대학졸업후 개척교회를 하고 세월속에 목회에 시달리다가 은사를 소홀하게 되고 어려움속에 살다가 방언기도 열정을 다시 찾게되었고 결정적으로 에스더권선교사님 책을 통해 은혜를 받고 큰 용기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방언은사의 열심을 주셨으니 ..열심히 하나님께 소통하여 . 다른 은사들도 다시 회복되고 예수님과의 견고한 관계가 구축되어 제 몸.마음.영혼에 하나님왕국이 세워지고 매일 살아계신 예수님만을 나타내고 증명하는 삶과 사역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현재는 제가 연로하신 엄마(원로목사님)의 간병을 남동생목사와 함께 도맡아 하다보니 교회에서 ■저는 주일낮 설교사역만 하고 있고. 교회 개척맴버 몇가정만 남기고 다른 성도가정들은 훈련과 돌봄을 받을수 있는 다른 교회들로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현재 저와(담임목사). 남동생부목사 .그리고 남편장로님과 3가정만 남아있습니다. 간병하는것이 몸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익숙하게 되었고 처음엔 몸이 고단하여 기도시간을 따로 갖는것이 불가능해보이고 힘들었으나 내적 갈망이 커져가니 능히 기도하게 되었고 방언기도를 오래하려고 매일 몸부림을치고 있습니다 부디 부족한목사인 저와 .남동생과 남편장로님이 ■성령의 능력과 권세로 옷을입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과 사역되며 헌신된 가정과 일터..저희가정을 통해 세우신 교회가 온전한 예수님의 교회로 돌파해 나가기 위해 꼭 꼭 꼭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주님의 존귀하신 여종인 meiljesuschrist 목사님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소서 비록 지금은 영육간에 소진되어 하나님 앞에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 못하고 느끼고 있느나 그것이 사람의 생각임을 깨닫게 하소서 사람이 보기에 어떠하든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보시기에 참으로 존귀한 종이다 하시는 칭찬의 음성이 여종의 심장에서 울려퍼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지금 감당하고 있는 모든 사역.. 원로목사님을 섬기는 사역을 비롯하여 중보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지치지 않게 하시며 방언기도의 소통의 문이 더욱 활짝 열려 하나님의 거룩한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는 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남동생 목사님과 남편장로님께 성령의 능력과 권세의 옷일 입히시고 여종이 기도할 때마다 모든 상황과 환경에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의 기도를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맡겨진 양들이 비록 적으사 그들이 영의 양식을 먹고 다시 살아나게 하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여종임을 알고 권위를 인정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만이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 내세요.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멀리서... 에스더권 선교사 드림
@@JesusLoveTV 사랑하는 에스더선교사님 .최근에 방언기도할때 성령께서 ㅡ너는 존귀한자다 .잘하고 있다.내종아 ㅡ라고 하는 음성을 들었는데 존귀하신 우리 에스더선교사님을 통해 이렇게 ■확증하여 주셔서 감사와 통곡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매일 에스더선교사님과 사역을 위해 가정을 위해서도 간절히 중보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여종을 잊지않으시고 버리지않으시고. 이렇게 존귀한 에스더선교사님을 통해 위로해주시고 소망과 불을 일으켜주시는 나의왕 나의 예수님 나의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선교사님께도 제 사랑과 눈물,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로목사님을 전담으로 간병하기 이전에는. 밤이면 교회로가서 새벽까지 부르짖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주일낮설교만 하는 여건이고 매일밤 11시에 간병이 마쳐지고 아침일찍 사택으로 다시와서 간병을 시작하고 있어서■ 2년 전부터는 기도방법을 바꾸어서 간병하면서 작게 또는 아주작게 방언기도를 되도록 모터처럼 하루종일 틈틈히 하고ㅡ 밤늦게 동생목사님에게 간병 바톤터치 후에는 남편장로님과 집으로 귀가하는데요 . 저는 집에가도 잠을 쪼개어 새벽 2시까지 기도 하든지 아니면 새벽에 4시30분에 일어나 기도하든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도의 삶으로 몸부림치는데에 에스더권선교사님의 책과 메시지가 엄청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일생을 헌신하시고 수고하시고 지금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하신 울 어머니목사님을 간병하고 돌보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희 남매가 어머니를 더 사랑하고 간병을 하게 해주셔서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인간의 힘으론 할수없지만 성령께서 힘주셔서 영의기도를 계속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그런데 희한한것은 날이갈수록 예수님 한분께 배고픈 엄청난 갈망과 배고픔 증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바쁘신중에도 어쩌면 이렇게 뜨거운사랑으로 축복기도해주고 또한 소망과 위로가 듬뿍담긴 답장을 남겨주시어서 .실제 하나님의 손가락이 제 마음을 어루만지신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ㅡ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나의 주님이 나를 잊지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셨구나 회개의기도를 들으셨구나ㅡ하면서 엎드려 펑펑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주께서 선교사님을 통해주신 칭찬을 듣고 신이났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승리하도록 생각나실때 꼭 기도해주세요♡♡♡ㅡ주의여종 올림
하나님과 소통을 이루어 제가 먼저 살아나서 영혼을 살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생명을 전할 수 있는 은사도 갈망합니다. 이 쓸데없는 자에게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맡겨 주실 심부름이 있기를 원합니다.... 저와 제 가정에 살아계셔서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주시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이 만나고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아버지 주님을 저도 갈망합니다... 아멘
매일 한시간기도로 방언기도로 훈련하고있습니다. 하나님 사모합니다. 주린 제 영혼에 좋은것으로 채워주옵소서. 흔들리지 않고 견실하게 주의 일에 항상 힘쓰는자 되기를 소원합니다.철을 따라 선교사님을 통해 귀한 꼴을 먹여주시니 그저 은혜라고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곳에 저를 있게하신 이유를 지금은 알수없지만 제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바르게 응답하는 삶 되게 하여주옵소서.
방언의 은사라는 큰 선물을 우리게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방언의 힘이 얼마나 크다고 여겨지냐면... 제가 어렸을때 받았던 그 방언으로 하나님을 더욱 더 갈망할 수 있었고, 또 제가 실족하고 방황하는 시기에서도 제 입술에서 성령님의 나타나심으로.. 함께 계셔주시고 확증하시어.."항상 너와 함께하고 있다..딸아.." 하며..믿음이 없는 제게도 신실하신 그분께서 친히 증거를 주시니.. 다시 주님 품으로 돌이킬 수 있게 되는..그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정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방언을 은사로 주심이 참으로.. 존귀하고 고귀합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방식은..참으로 놀랍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합니다..어찌 영의 통로를 친히 열어주시어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화를 허락해 주시는지요~~ 특히 사탄이 엿듣지 못하니 아주 고소하고 통쾌하고 기쁩니다..^^...저만 그런가요???ㅋㅋ 성령님의 입술을 운행하심에 따라 방언을 따라가면.. 저는 언어방언도 랄랄라 뚜뚜뚜 방언도 나옵니다. 방언의 은사는 한 성령님께서 나왔으되, 그 어느것 하나 존귀하지 않은 방언이 없다라 믿어집니다.. 음절이 끊어지듯이 기합을 넣듯.. 방언이 나오기도 하는가 하면, 찬양처럼 나오기도 하고, 어느새 언어방언에도 박자가 생겨서, 방언의 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집니다. 때로는 굉장히 예리하고 날선 검처럼 들리기도 하며, 포근하고 사근사근한 소리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를 어찌 형용해야 하는지..^^...그러다보니, 아 지금 성령님이 이런 기도를 하시는구나~ 지레짐작을 하게 될때도 있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니기에 방언통변을 사모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어떤 기도로 이끌어가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성령님 알려주세요~~!!! 침노하는 자에게.. 주실것을 믿습니다..!! 또다시 한번 귀한 설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아멘 ㅠ.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구합니다. 더욱 큰 은사를 구하오니 방언통변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 악한 영을 싸워 대적할 수 있는 영적군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나라와 뜻을 이땅에 펼치시옵소서. 나를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귀한 말씀을 통해 방언기도에 더욱 힘써야 함을 깨닫게 하신 선교사님~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존귀한 딸의 입술에 방언이 다시 열릴지어다! 입술을 장악하여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어둠의 권세는 다 파쇄될지어다! 기도의 영이 다시 부어질지어다!! 하나님이여, 사랑하는 딸이 방언을 사모합니다.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하나이다. 이 기도를 들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맘껏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사랑하는 이수자 딸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방언받은지가 20년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방언이 카리스 카리스 하고 계속 나왔어요 근데 유튜브로 어느 선교사님 말씀을 듣던중 카리스가 은혜라는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 있을때 방언으로 기도하면 기도가 축 처지지 않고 힘을 더해준다는걸 몸소 느낍니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길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도 노경애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눈시울이 아려옵니다. 누가 그 마음을 알아 줄까요 누가 그 눈물을 닦아 줄까요 누가 있어 사랑하는 노경애 선생님의 슬픔을 위로해 주실까요.. . . . 아무도 없는 듯 느껴질 때.. 그리하여 마치 고아처럼 내버려진 듯 느껴지는 그 순간.. 하늘 아버지께서 손을 내미시며 이렇게 말씀해 주실 것이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함께 함이라, 내가 너의 마음을 치유하리라. 그 아픔을 함께 하리라, 그 고통을 함께 견뎌내어 주리라. 내 핏값을 산 내 존귀한 딸아, 너의 하나님이 되어 주리라..." . . 하나님 아버지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를 때 내가 여기 있다 말씀해 주소서 내 손을 잡아 주소서 그리하여 오직 내가 사는 목적은 하나님입니다, 오직 내가 숨 쉬는 이유는 아버지 때문입니다 라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사랑하는 노경애 선생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과 격려의 말씀들이 쏟아져 내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경애 선생님의 눈물과 함께 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부족한 종도 더 힘을 내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마음과 눈물이 전해지는 마음 먹먹해지는 말씀입니다. 매일 영의 기도중 선교사님을 위해, 멕시코에서의 모든 사역과 돕는 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의 통변의 은사를 위한 기도도 때가 되면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엘리야에게 7천명을 남기셨듯 멀리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보이지 않는 동역자가 있음으로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방언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 기억해야겠습니다. 기도의 훈련을 시키시는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한걸음씩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통변을 구하며 사모해요. 하나님께 늘 저의 영적 상태 그대로 진솔한 마음들을 토설하며 계속해서 다시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제게도 조금씩 더 알려주세요. 언제나 정말 죄송한 것 뿐이에요, 주님.. 저를 하나님의 딸이라고 불러주시고 인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선교사님 제가 방언을 받고도 잘 안한 이유들을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누님께서 계속 방언기도를 해야 영이자라난다고 말씀해 주셔서 해야지 하고 오늘 아침에 다시 시작했어요ㆍ 오늘 이 설교를 주님께서 주신것 같아요ㆍ 주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역을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축복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의 양을 생활 속에서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새벽기도하고 저녁에 잠깐 기도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운전하면서 집안 일하면서도 계속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것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계속 기도하니 요즘에는 점점 불이 붙어가는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부르심과 사명이 그대로 전해져 가슴이 먹먹해져 옴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힘이시요, 산성이시요, 피난처 되시기에 사람을 통해 받으신 상처, 양들을 통해 받은 아픔... 다 싸매시고 온전게 하시며 위로해 주실 것이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청년때 불같이 받으신 그 엄청난 성령의 불이 다시 강하게 부어져 하나님의 마음을 통째로 풀어내는 놀라운 능력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실 수 있기를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의 기쁨되시는 신남호 목사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힘 내세요.. 부족한 종도 힘 내겠습니다. 주님만 아시면 되시기에 오늘도 다시 힘을 내어 화이팅입니다!!
아멘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또한 주님의 마음을 말씀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스더 선교사님!!! 눈 뜨자마자 올라온 동영상 제목이 방언에 관한것임을 보고 마음이 들뜹니다. 사실 저는 20년전쯤 방언을 아무 느낌없이 어느 한 전도사님이 방언을 사모하지만 못하는 저에게 무작정 따라하라 하셔서 전도사님 따라하다가 저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받았다고 하셔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도 가끔 의심을 하며 방언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모두 어떤 느낌이 있었다고 하는데 가령 혀가 꼬인다거나 불빋는것처럼. 저는 그러지 않아서. 지금은 누구보다 방언을 더하기를 많이 하기를 사모하며 하고있고 통변을 너무너무 사모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언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는것이 어쩔땐 맞는건가.... 할때가 있고 ... 내안에 성령이 무슨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고 계신건지 너무나 궁금해 주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불신자인 남편을 향하여, 또 믿음 저버린 두 아이들, 암 치료중인 누구보다 착한딸, 믿음이 연약해진 둘째등을 향하여 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입으로 방언기도할때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는것은 맞는지 때때로 너무 알고 싶어 정말 방언 통변기도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라 하시기에 저또한 우리 가정이 온전히 주님을 믿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의 소원을 갖고 우리 가정이 먼저 주님께 온전히 돌이오는 것을 믿으며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왜 저에게 한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 고난이 수년간 허락됬는지 인간의 생각으론 알수 없어 가끔 마음이 너무 아프고 견디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걸 나눌수 있는 여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계셔서 늘 감사하며 가지만.... 진정한 가족구성원중에는 없음에 어쩔땐 서글픔도 듭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의 영원한 친구 이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인내하라 하시는데 제 힘으론 인내도 안됨을 철저히 깨닫게 하고 계셔서 그것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연약함과 때로는 영적전쟁에서 처참히 져 넘어질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주님으로 일어납니다. 주님!!! 주님만을 기대하고 신뢰하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심이 너무 확실하다는 진리가 이제는 너무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인생의 6차 100일 작정기도 53일차! 새벽을 깨워 기도할 때 하나님이 도우시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 중에 있는데 오늘 선교사님을 ‘선물’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염원했던 ‘방언 구함’의 기도를 수십 년 간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어 ‘내 은사가 아닌가 보다’ 잊고 살다가 최근 방언에 대한 갈망이 다시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속한 여전도회 중보 제목으로 올리고 방언 전문 사역자에게 ‘간절히’ 기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 새벽 영상을 열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풀어 주시는 은혜는 분명 저를 향한 메시지인줄 믿습니다. 덕을 세워 방언을 사용하겠습니다. 더 큰 은사를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제게도 방언은사를 허하소서! (2022.09.05.am3:44)
낯선 이름, 멕시코! 교과서에서나 보고 아득해진 이름.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봅니다. 선교사님을 통한 "고아의 어미가 되라. 중남미 지역에서 사명을 감당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15년 간 함께 동역하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열방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막연히'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구체적'인 당신의 일을 보여 주시네요. 멕시코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위해, 선교사님의 동역하심을 위해 저도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방언'이라는 keyword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의 갈망을 들으시고 선교사님을 통해 '대언'하심을 깊이 감사합니다. 인생의 광야에 던져졌습니다. 이전의 모든 이력이 '쓰레기'가 되었을 때 그제서야 바울사도의 말씀이 깨달아졌습니다. '오물'의 인생! 어떤 이는 위로합니다. "광야에서는 굶어죽지 않는다"고.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그 아름다운 이름 주 예수! 그 이름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220905. am4:06)
저는 방언이 안되는데 말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대화합니다. 말씀을 듣는중에도 하나님의 마음을 제생각에 넣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제생각에 하나님의 마음을 넣어주심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침묵하실때도 있지만 대부분 저의 질문에 답을 주시고 저와 대화합니다. 그래서 방언을 안주시는걸까요?.. 저도 방언을 받고싶습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현상으로 느낄수 있는 복된 은사 입니다 ~~그런데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의 은사를 갈망하지도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 오히려 교회에서 받지못한 사람들을 배려한답시고 방언을 부정하게하고 경시하고 억압하려고 까지 합니다. 순복음교회가 부흥한계기는 분명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성령님을 만홀히 여기면서 어찌교회가 성장할수있다고하는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 말씀도 신학적 지식으로만 전하려함 한계가 있는건데요 성령님의 감동으로 깨달음을 얻어야 말씀도 제대로 해석되어지고 심금을 울리며 전달이 되는건데요~~~
방언 받기를 사모하고 기도합니다. 목적, 작정 기도 제목으로 올리고 이미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방언을 주신다고 약속했다는 말씀까지 받았는데 아직이네요. 계속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계시와 지혜의 영을 구합니다. 더 간절히 사모하여 기도하니 주님, 저도 방언 받기를 원합니다. 더 깊은 하나님과 친밀함을 구합니다. 응답하소서.(2022.09.05.am3:27)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이은숙 선생님께 방언의 은사가 부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갈망하실진대 이미 성령께서 이은숙 선생님과 함께 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단지 방언의 은사에 대해 잘 몰랐고 사모하지 않았기에 아직 방언을 말하지 못하고 계신다는 감동도 받습니다. 주변에 방언을 통해 영적 돌파가 일어나는 사람들로 인한 간증이 많지 않았기에 얼마나 방언이 존귀한 것인지 인식하지 못했다는 감동도 받습니다. 이제 방언을 사모하시고 방언받기를 사모하고 계시기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뜻대로 은사를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부족한 종도 이은숙 선생님께 방언의 은사가 부어져 풍성한 은혜의 통로가 열려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기도의 영이 부어지고 놀라운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esusLoveTV 오! 놀라워라~ 선교사님의 축복과 대언에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매일 감탄하며 삽니다. 아무래도 주님이 저를 쓰시기로 '작정'하신 것 같습니다. 방언과 통변의 은사를 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멕시코를 향한 선교사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복을 통해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쓰임받고 있는지 ...(220908.AM4:58)
@@이지현-x8x 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지현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적 있습니다. '거룩하고 성결한' 이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막연히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기를 반복한 것이 그의 대안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순결한 심령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용서하시고 주의 보혈로 덮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과거의 작은 '흠'도 하나님 앞에서는 정죄함이 되고 '거룩 그 자체'의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며 그의 성품에 참여하는 놀라운 일이 펼쳐질 것입니다. 또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받은 어느 중보자의 전언인데 "이미 너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였습니다. 방언을 은사로 주지 않아도 이미 공급하신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전언자는 오히려 '방언주기를 기도하지 않았다'고 나중 제게 고백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그 중보자는 저의 간절한 방언은사 사모함을 알고 이제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지현님. 이에 비추어 하나님께서 이미 지현님께 많은 것을 주심을 돌아보시고 '감사하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제게 있었던 것들이 '은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언기도의 갈망은 아직도 제게 현재 진행형입니다. 중보기도의 영을 부어달라는 말씀 청취 중 지현님의 글을 보게 되었네요.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방언은사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221017. am 8:26)
@@이은숙-v1n 선교사님 긴글 감사합니다 늘~회계 하려고 노력하지만 눈물이 자기도 모르게 멈추지않는 성령이 주시는 깊은 회계로 변화되고 거듭난다는데 간절히 원해도 저로서는 할수도 없고 그냥 일상의 죄를 회계 하며 남들이 만나는 하나님에대해 군침만 흘리며 늘~답답합니다 그러다 불숙~진짜 계시긴 한건가 하는마음이 들어 스스로 놀라기도 하구요~ 시간이 길어짐에 포기가되고 마음은 늘 괴롭기만 합니다 생각 나실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귀한.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도. 귀하게. 사용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늘. 하면서도 의심했어요 혹시 내가 귀신 방언기도를 하고 있는지~ 내자신도 알아들을수 없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 과연. 옳바른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의문했습니다 내내. 방언기도에.대해. 늘 궁금햇어요. 요즘 더욱 ~ 통변은사는. 구하는것도. 몰랐어요~. 이제야. 통변은사를.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에스더권. 선교 사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저와 단독 연락을. 통하므로. 제가. 하는. 방언기도가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좀 점검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에게 악한영이있어요, , 오래전받은 방언을 다시하고있는데 처음에 너무나 거세고 이상하게 나오다 다시 예쁘게나오다 다시 이상하게 나와서 못하게했어요. 어떤책에서 마귀방언하면 악한 열매를맺는다고 해서 무서워서요.. 너무 이상하고 그래서요(입을잡은 느낌).. 제 방언역시 너무 특이해서 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여요.. 통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경험상은 질서있지 않게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방언기도할때 소리크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선교사님 말씀하신대로 방언이 강력하기에 사단이 여러말로 못하게 방해하는것과 교인들의 영적 무지나 문화차이로 방언을 못하게 하는것이라 생각해요 방언기도하는분들이 무질서하다는 일방적 비난을 받는데 핍박하는 분들이 오히려 인격적으로 미숙한분들 이거나 영적으로 막힌분들일수도 있어요 질서의 기준을 조용한데 두면 방언이 무질서한거지만 질서의 기준을 서로 함께 모두 기도생활을 잘할 수 있게 하는데 두면 그런 핍박하는 샤람들이 오히려 겉보기에만 조용할뿐 생명의 질서를 방해하는것일 수 있죠 결론은 조용히 기도하는자나 부르짖어 방언으로 기도하는자나 모두 하나님앞에 나아가 승리할 수 있는 방안을 내는것이 질서이고 방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회마다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공간에 큰음악을 틀어놓고 언제든 기도할 수 있게 한다면 그 문제들은 아마 대부분 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질서는 조용함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생명이고 하나님앞에 나아가는걸 돕고 방해하지 않는것, 조용한자나 부르짖는자나 모두 승리하는것이 진정한 질서입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인간의 영혼육과 관련하여 궁금증이 있으시군요. 아마도 인간의 영혼육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이 지면을 다 가득 채워야 할 듯 합니다. ^^ 이미 몇차례 인간의 영혼육에 대한 설교를 설교 채널에 올려 놓았습니다. '인간의 영혼육, 그 신비한 비밀' 이라는 설교 안에 '일어나서 함께가자' 선생님의 모든 궁금증이 다 풀어진 해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일일이 설명해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이미 요약해서 말씀으로 정리된 내용이 있기에 안내해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눅 12:10, 개정)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마 6:33, 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롬 8:26, 개정)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개정)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28, 개정)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전 14:12, 개정)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전 14:13, 개정)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고전 14:14, 개정)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 14:15, 개정)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 14:18, 개정)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아름답고 중요한 성령의 은사인 방언기도를 장롱 면허처럼 무시하거나 경시하지 않기 원합니다. 방언기도 하기를 포기하지 않기 원합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방언기도를 멈추는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방해를 파쇄합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선물로 주신 방언기도를 사용하여, 골방 안에서, 장롱 안에서 힘을 다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방언기도의 분량을 채우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주파수를 맞추게 하소서. 방언기도를 통하여 우리와 교회의 덕을 세우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게 하소서. 그럼으로 하여 응답 받게 하소서. 하나님의 때에 방언통변의 은사를 주소서. 하나님과의 소통의 길을 확장하여 주소서. 사모합니다. 이를 통하여 사명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쓰임 받게 하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방언기도로 우리와 친밀히 교제하고 인도하기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장로(목사)의 자격 (디도서1:6~7) 6.어떤 사람이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 하다거나 제멋대로 한다는 비난을 받지 아니하는 신실한 자녀들을 두었으면 임명하라. 7.이는 감독이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결코 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라. 그는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쉽게 화내지 아니하며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고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에 빠지지 아니하고 (디모데전서3:2.4.5)2.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고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고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기 자녀들을 모든 위엄으로 복종시키는 자라야 할 것이며 5.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디모데전서3: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 (에베소서5:22~23)22.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디모데전서2:11~14)11.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잠잠히 배울지니라. 12. 더욱이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의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여자는 잠잠히 있을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14:34~35)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에서 잠잠히 있을지니 이는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라. 35.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니라. (디모데후서3:16)모든 성경기록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요한복음10: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랄라라 가 방언인가요? 방언이 소멸된다고요? 물론 처음에는 단모음이 나올수 있습니다. 손기철 장로 처럼, 어절.단어가 발음이 외국어처럼 분명한 언어가 나오는것이 방언 아닌가요...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등 언어가 랄라라 라고 말하는 나라 언어가 어디 있던가요? 성경적 방언은 배우지 않은 단어.어절.문법적인 분명한 언어가 나오는 현상 입니다. 동물소리가 아닙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나를 위로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다 시험에 들었습니다.
나를 걱정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다 실족도 했습니다.
나를 사랑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다 헤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나도 공허하여 울기도 했습니다.
과연 내 삶 가운데 온전한 사랑과 위로를 채워줄 사람은 없는 것일까..
오늘도 그 누군가를 기억해 내기 위해 기도의 자리에 앉습니다..
세포 하나 하나 사랑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내 종아, 내가 너보다 그 누구보다도 너를 더 사랑한단다…’
이제 그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
하나님 아버지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만을 행복하게 하시려 일하시는 아버지를...
이제는 웃게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무릎을 꿇고 기도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소서.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선교사님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ㅠㅠ 아버지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아멘~하나님의은혜 감사 드립니다
내 삶 가운데 온전한 사랑과 위로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길 가운데 선교사님을 통해 사랑과 위로받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아버지를 행복하게 웃게 해드리는 자가 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Love-Truth 사랑하는 전도사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늘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전도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게 하십니다.
늘 전도사님을 떠오르게 하시며 두려워 말라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한국에 가서 전도사님을 다시 뵈올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그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이기에 늘 행복합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연락주셔요..
함께 하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저는 소녀때 방언은사를 받고 .통변을 받고.신유와 귀신쫒음 권세와 예언까지 주셨는데 .정착 신학대학졸업후 개척교회를 하고 세월속에 목회에 시달리다가 은사를 소홀하게 되고 어려움속에 살다가 방언기도 열정을 다시 찾게되었고 결정적으로 에스더권선교사님 책을 통해 은혜를 받고 큰 용기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방언은사의 열심을 주셨으니 ..열심히 하나님께 소통하여 . 다른 은사들도 다시 회복되고 예수님과의 견고한 관계가 구축되어 제 몸.마음.영혼에 하나님왕국이 세워지고 매일 살아계신 예수님만을 나타내고 증명하는 삶과 사역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현재는 제가 연로하신 엄마(원로목사님)의 간병을 남동생목사와 함께 도맡아 하다보니 교회에서 ■저는 주일낮 설교사역만 하고 있고. 교회 개척맴버 몇가정만 남기고 다른 성도가정들은 훈련과 돌봄을 받을수 있는 다른 교회들로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현재 저와(담임목사). 남동생부목사 .그리고 남편장로님과 3가정만 남아있습니다. 간병하는것이 몸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익숙하게 되었고 처음엔 몸이 고단하여 기도시간을 따로 갖는것이 불가능해보이고 힘들었으나 내적 갈망이 커져가니 능히 기도하게 되었고 방언기도를 오래하려고 매일 몸부림을치고 있습니다 부디 부족한목사인 저와 .남동생과 남편장로님이 ■성령의 능력과 권세로 옷을입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과 사역되며 헌신된 가정과 일터..저희가정을 통해 세우신 교회가 온전한 예수님의 교회로 돌파해 나가기 위해 꼭 꼭 꼭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주님의 존귀하신 여종인 meiljesuschrist 목사님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소서
비록 지금은 영육간에 소진되어 하나님 앞에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 못하고 느끼고 있느나 그것이 사람의 생각임을 깨닫게 하소서
사람이 보기에 어떠하든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보시기에 참으로 존귀한 종이다 하시는 칭찬의 음성이 여종의 심장에서 울려퍼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지금 감당하고 있는 모든 사역..
원로목사님을 섬기는 사역을 비롯하여 중보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지치지 않게 하시며 방언기도의 소통의 문이 더욱 활짝 열려 하나님의 거룩한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는 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남동생 목사님과 남편장로님께 성령의 능력과 권세의 옷일 입히시고
여종이 기도할 때마다 모든 상황과 환경에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의 기도를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맡겨진 양들이 비록 적으사 그들이 영의 양식을 먹고 다시 살아나게 하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여종임을 알고 권위를 인정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만이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 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 내세요.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멀리서...
에스더권 선교사 드림
@@JesusLoveTV 사랑하는 에스더선교사님 .최근에 방언기도할때 성령께서 ㅡ너는 존귀한자다 .잘하고 있다.내종아 ㅡ라고 하는 음성을 들었는데
존귀하신 우리 에스더선교사님을 통해 이렇게 ■확증하여 주셔서 감사와 통곡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매일 에스더선교사님과 사역을 위해 가정을 위해서도 간절히 중보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여종을 잊지않으시고 버리지않으시고. 이렇게 존귀한 에스더선교사님을 통해 위로해주시고 소망과 불을 일으켜주시는 나의왕 나의 예수님 나의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선교사님께도 제 사랑과 눈물,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로목사님을 전담으로 간병하기 이전에는. 밤이면 교회로가서 새벽까지 부르짖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주일낮설교만 하는 여건이고 매일밤 11시에 간병이 마쳐지고 아침일찍 사택으로 다시와서 간병을 시작하고 있어서■ 2년 전부터는 기도방법을 바꾸어서 간병하면서 작게 또는 아주작게 방언기도를 되도록 모터처럼 하루종일 틈틈히 하고ㅡ 밤늦게 동생목사님에게 간병 바톤터치 후에는 남편장로님과 집으로 귀가하는데요 . 저는 집에가도 잠을 쪼개어 새벽 2시까지 기도 하든지 아니면 새벽에 4시30분에 일어나 기도하든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도의 삶으로 몸부림치는데에 에스더권선교사님의 책과 메시지가 엄청난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일생을 헌신하시고 수고하시고 지금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하신 울 어머니목사님을 간병하고 돌보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희 남매가 어머니를 더 사랑하고 간병을 하게 해주셔서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인간의 힘으론 할수없지만 성령께서 힘주셔서 영의기도를 계속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그런데 희한한것은 날이갈수록 예수님 한분께 배고픈 엄청난 갈망과 배고픔 증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바쁘신중에도 어쩌면 이렇게 뜨거운사랑으로 축복기도해주고 또한 소망과 위로가 듬뿍담긴 답장을 남겨주시어서 .실제 하나님의 손가락이 제 마음을 어루만지신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ㅡ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나의 주님이 나를 잊지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셨구나 회개의기도를 들으셨구나ㅡ하면서 엎드려 펑펑 통곡하고 울었습니다 주께서 선교사님을 통해주신 칭찬을 듣고 신이났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승리하도록 생각나실때 꼭 기도해주세요♡♡♡ㅡ주의여종 올림
ruclips.net/video/NP3iNxEO_4Q/видео.html
산소망교회ㅡ방언의 미혹
아버지 주님나라위해 기도하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정에 묶음 문제 예수이름으로명하노니. 다사라질지어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날마다 한시간이상 기도하는데 말보다는 방언으로 많이합니다,알아들을 수 없어 답답하지만 통변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25전 받았으나 사용하지 않다 선교사님의 말씀을듣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5_6개월 2 26:25 6:25 전부터사용했더니 사랑한다는 주님의음성을들을수있었고 더욱발전 하여 대적기도할수있게ㅈ용기를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성령의 임재를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코로나 두번째 걸려서,기도 며칠 못했는데 죄스러웠는데,오늘 다시 기도하라 알리심이네요….
주님,저의 결단력을 약함을 도우소서 성령님~
하나님과 소통을 이루어 제가 먼저 살아나서 영혼을 살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생명을 전할 수 있는 은사도 갈망합니다. 이 쓸데없는 자에게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맡겨 주실 심부름이 있기를 원합니다.... 저와 제 가정에 살아계셔서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주시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이 만나고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아버지 주님을 저도 갈망합니다... 아멘
주님, 통변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통변의 은사받아 교회의 덕을 세우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하고 사모하겠습니다.
랄랄라 방언이 너무 식상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욧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마다 선교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매일 한시간기도로 방언기도로 훈련하고있습니다. 하나님 사모합니다.
주린 제 영혼에 좋은것으로 채워주옵소서.
흔들리지 않고 견실하게 주의 일에 항상 힘쓰는자 되기를 소원합니다.철을 따라 선교사님을 통해 귀한 꼴을 먹여주시니 그저 은혜라고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곳에 저를 있게하신 이유를 지금은 알수없지만 제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바르게 응답하는 삶 되게 하여주옵소서.
특별기도제목있으면
6~7시간 하셔두 되셔요
새벽시간
아침 출ㆍ퇴근시간
청소시간
운동시간 등등 3,4시간정도는
맘만 먹으면 할수있겠더라구요
방언의 은사라는 큰 선물을 우리게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방언의 힘이 얼마나 크다고 여겨지냐면... 제가 어렸을때 받았던 그 방언으로 하나님을 더욱 더 갈망할 수 있었고, 또 제가 실족하고 방황하는 시기에서도 제 입술에서 성령님의 나타나심으로.. 함께 계셔주시고 확증하시어.."항상 너와 함께하고 있다..딸아.." 하며..믿음이 없는 제게도 신실하신 그분께서 친히 증거를 주시니.. 다시 주님 품으로 돌이킬 수 있게 되는..그런 은혜를 주셨습니다.
정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방언을 은사로 주심이 참으로.. 존귀하고 고귀합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방식은..참으로 놀랍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합니다..어찌 영의 통로를 친히 열어주시어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화를 허락해 주시는지요~~ 특히 사탄이 엿듣지 못하니 아주 고소하고 통쾌하고 기쁩니다..^^...저만 그런가요???ㅋㅋ
성령님의 입술을 운행하심에 따라 방언을 따라가면.. 저는 언어방언도 랄랄라 뚜뚜뚜 방언도 나옵니다. 방언의 은사는 한 성령님께서 나왔으되, 그 어느것 하나 존귀하지 않은 방언이 없다라 믿어집니다.. 음절이 끊어지듯이 기합을 넣듯.. 방언이 나오기도 하는가 하면, 찬양처럼 나오기도 하고, 어느새 언어방언에도 박자가 생겨서, 방언의 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집니다. 때로는 굉장히 예리하고 날선 검처럼 들리기도 하며, 포근하고 사근사근한 소리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를 어찌 형용해야 하는지..^^...그러다보니, 아 지금 성령님이 이런 기도를 하시는구나~ 지레짐작을 하게 될때도 있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니기에 방언통변을 사모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어떤 기도로 이끌어가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성령님 알려주세요~~!!! 침노하는 자에게.. 주실것을 믿습니다..!! 또다시 한번 귀한 설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아 멘~~
저는 방언으로 기도할때
주님 방언으로 기도
올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이렇게 말씀 드리면서
기도 드려요...
너무 주님과의 소통이
활성화 되고 좋아요
주님의 일하심이 저의
눈에는 다 보여요
주님 사랑합니다❤
ruclips.net/video/NP3iNxEO_4Q/видео.html
산소망교회ㅡ방언의 미혹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이세상 에서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를 갖기 원했지만 오직예수님 밖에 없네요 같은 성령받은 신실한 분들은 만난적없어도 왠지 친근함이 느껴지는건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기 때문이겠지요?
많은 공감이 됩니다 함께힘내요~~
예수님처럼 신실하고 안전한 친구는 없지요~
아멘 아멘!! 방언통변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아멘 ㅠ.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구합니다. 더욱 큰 은사를 구하오니 방언통변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
악한 영을 싸워 대적할 수 있는 영적군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나라와 뜻을 이땅에 펼치시옵소서. 나를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귀한 말씀을 통해 방언기도에 더욱 힘써야 함을 깨닫게 하신 선교사님~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저도 십년전에 자다가 방언을 받았는데 놓처어요,,,2년전에는 3일금식 하는데 혀의 불이 두번이나 임했는데 이게뭐지 하고 또 그냥 지나갔답니다,,, 혀의 불같이 임했는데 너무아쉬워요,,,그만큼 마귀는 영으로 기도 하는갓을 방해합니다,,,주님 다시저에게 방언의 입술을 열어주소서,,, 맘껏 하나님께 기도하길 원합니다,,,회개불을 주소서,,,아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존귀한 딸의 입술에 방언이 다시 열릴지어다!
입술을 장악하여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어둠의 권세는 다 파쇄될지어다!
기도의 영이 다시 부어질지어다!!
하나님이여, 사랑하는 딸이 방언을 사모합니다.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하나이다.
이 기도를 들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맘껏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사랑하는 이수자 딸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JesusLoveTV 아멘아멘
주님 저에게도 새방언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찬양하기 원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말씀 글주신거 따라 기도 했어요,,넘감사합니다,,눈물이납니다,,,이제는 다내려놓고 주님의 기쁨이 되길원합니다,,선교사님 사역하시는 곳에도 늘주님께서 공급해주시고 날마다 구원받는 영혼들이 넘처나길 미약하나마 기도 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아멘...영의 기도인 방언으로 다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어가는 기도를 드려질수 있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크심과 행하심과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에
무궁세세토록 감사드립니다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송축 찬양 감사 지혜 힘
영영세세토록받으소서
방언통변의 은사가 나타나기를 사모합니다
우리주님 만만세~~
방언받은지가 20년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방언이 카리스 카리스 하고 계속 나왔어요
근데 유튜브로 어느 선교사님 말씀을 듣던중 카리스가 은혜라는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 있을때
방언으로 기도하면 기도가 축 처지지 않고 힘을 더해준다는걸 몸소 느낍니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길
선교사님의 말씀 사모하며 듣고있습니다.
저두 방언으로 영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도 노경애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눈시울이 아려옵니다.
누가 그 마음을 알아 줄까요
누가 그 눈물을 닦아 줄까요
누가 있어 사랑하는 노경애 선생님의 슬픔을 위로해 주실까요..
.
.
.
아무도 없는 듯 느껴질 때..
그리하여 마치 고아처럼 내버려진 듯 느껴지는 그 순간..
하늘 아버지께서 손을 내미시며 이렇게 말씀해 주실 것이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함께 함이라, 내가 너의 마음을 치유하리라. 그 아픔을 함께 하리라,
그 고통을 함께 견뎌내어 주리라. 내 핏값을 산 내 존귀한 딸아, 너의 하나님이 되어 주리라..."
.
.
하나님 아버지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를 때 내가 여기 있다 말씀해 주소서
내 손을 잡아 주소서
그리하여 오직 내가 사는 목적은 하나님입니다, 오직 내가 숨 쉬는 이유는 아버지 때문입니다 라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사랑하는 노경애 선생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과 격려의 말씀들이 쏟아져 내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경애 선생님의 눈물과 함께 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부족한 종도 더 힘을 내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esusLoveTV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방언이 이렇게 귀한것인줄 몰랐어요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고아원 마약중독센터 귀합니다 축복합니다
아 멘 도와주세요
선교사님의 마음과 눈물이 전해지는 마음 먹먹해지는 말씀입니다. 매일 영의 기도중 선교사님을 위해, 멕시코에서의 모든 사역과 돕는 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의 통변의 은사를 위한 기도도 때가 되면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엘리야에게 7천명을 남기셨듯 멀리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보이지 않는 동역자가 있음으로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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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망교회ㅡ방언의 미혹
오늘 새벽에 나도 모르게 통변은사를 구했습니다 오늘 채널에선교사님께 처음뜨더라고요 두근두근 입니다 구해서 하나님께 받겠습니다!
자녀와 소통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니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또 확장 되어지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올려드리기 위해 무릎꿇는 기도자 되기합니다.
성령으로 충만케하소서~
자녀들이 중1인데 사춘기 때문에 그만요 새학기 공부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되주세요 치료하여 주옵소서 부모가 됐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시어머니 친정부모님
부부 저희 가족 모두 기도 좀 해주세요다른분의 가도는 들어주시면서 왜 내 기도는 안 들어 주세요
아멘 담대히 방언기도를 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고 샆어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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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망교회ㅡ방언의 미혹
방언으로 하나님과의 영적 소통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으나
오랜시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선교사님~~
선교사님 귀한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활대속! *감사합니다!
*기도의 양과 질을 높여, 참 방언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방언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을 상세히 말씀해 주시니 넘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저도 이제부터 더욱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그리하여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방언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 기억해야겠습니다. 기도의 훈련을 시키시는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한걸음씩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통변을 구하며 사모해요.
하나님께 늘 저의 영적 상태 그대로 진솔한 마음들을 토설하며 계속해서 다시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제게도 조금씩 더 알려주세요.
언제나 정말 죄송한 것 뿐이에요, 주님..
저를 하나님의 딸이라고 불러주시고 인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선교사님 제가 방언을 받고도 잘 안한 이유들을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누님께서 계속 방언기도를 해야 영이자라난다고 말씀해 주셔서 해야지 하고 오늘 아침에 다시 시작했어요ㆍ
오늘 이 설교를 주님께서 주신것 같아요ㆍ
주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역을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축복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의 양을 생활 속에서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새벽기도하고 저녁에 잠깐 기도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운전하면서 집안 일하면서도 계속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것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계속 기도하니 요즘에는 점점 불이 붙어가는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청년때 방언통역 은사까지 체험했는데 분주하게 목회 사역하다 보니 많이 약해졌다가 요즘 방언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통역은사를 회복하여 주소서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부르심과 사명이 그대로 전해져 가슴이 먹먹해져 옴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힘이시요, 산성이시요, 피난처 되시기에 사람을 통해 받으신 상처, 양들을 통해 받은 아픔...
다 싸매시고 온전게 하시며 위로해 주실 것이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청년때 불같이 받으신 그 엄청난 성령의 불이 다시 강하게 부어져 하나님의 마음을 통째로 풀어내는 놀라운 능력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실 수 있기를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의 기쁨되시는 신남호 목사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힘 내세요..
부족한 종도 힘 내겠습니다.
주님만 아시면 되시기에 오늘도 다시 힘을 내어 화이팅입니다!!
@@JesusLoveTV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이제야 글을 보게되어 죄송합니다 그대로 이루어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만 쓰임받고 싶습니다 제가 청주집회 오산집회 참석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또한 주님의 마음을 말씀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스더 선교사님!!!
눈 뜨자마자 올라온 동영상 제목이 방언에 관한것임을 보고 마음이 들뜹니다.
사실 저는 20년전쯤 방언을 아무 느낌없이 어느 한 전도사님이 방언을 사모하지만 못하는 저에게 무작정 따라하라 하셔서 전도사님 따라하다가 저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받았다고 하셔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도 가끔 의심을 하며 방언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모두 어떤 느낌이 있었다고 하는데 가령 혀가 꼬인다거나 불빋는것처럼. 저는 그러지 않아서. 지금은 누구보다 방언을 더하기를 많이 하기를 사모하며 하고있고 통변을 너무너무 사모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언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는것이 어쩔땐 맞는건가.... 할때가 있고 ... 내안에 성령이 무슨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고 계신건지 너무나 궁금해 주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불신자인 남편을 향하여, 또 믿음 저버린 두 아이들, 암 치료중인 누구보다 착한딸, 믿음이 연약해진 둘째등을 향하여 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입으로 방언기도할때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는것은 맞는지 때때로 너무 알고 싶어 정말 방언 통변기도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라 하시기에 저또한 우리 가정이 온전히 주님을 믿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의 소원을 갖고 우리 가정이 먼저 주님께 온전히 돌이오는 것을 믿으며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왜 저에게 한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 고난이 수년간 허락됬는지 인간의 생각으론 알수 없어 가끔 마음이 너무 아프고 견디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걸 나눌수 있는 여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계셔서 늘 감사하며 가지만.... 진정한 가족구성원중에는 없음에 어쩔땐 서글픔도 듭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의 영원한 친구 이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인내하라 하시는데 제 힘으론 인내도 안됨을 철저히 깨닫게 하고 계셔서 그것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연약함과 때로는 영적전쟁에서 처참히 져 넘어질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주님으로 일어납니다.
주님!!! 주님만을 기대하고 신뢰하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심이 너무 확실하다는 진리가 이제는 너무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에스더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독생자의 피밭인 현실 속에서
자아와의 타협으로 자꾸만 잠재우려는 밉고 악한 내 본능 속에서
방언의 귀중함을 더욱 일깨워 주셔서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게 해 주십니다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인생의 6차 100일 작정기도 53일차!
새벽을 깨워 기도할 때 하나님이 도우시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 중에 있는데 오늘 선교사님을 ‘선물’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염원했던 ‘방언 구함’의 기도를 수십 년 간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어 ‘내 은사가 아닌가 보다’ 잊고 살다가
최근 방언에 대한 갈망이 다시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속한 여전도회 중보 제목으로 올리고 방언 전문 사역자에게 ‘간절히’ 기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 새벽 영상을 열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풀어 주시는 은혜는 분명 저를 향한 메시지인줄 믿습니다.
덕을 세워 방언을 사용하겠습니다. 더 큰 은사를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제게도 방언은사를 허하소서! (2022.09.05.am3:44)
->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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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망교회ㅡ방언의 미혹
하나님과소통을하기위해 방언으로한다
내영으로 하나님나라와의 구원 보이지않는기도를한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제 영이 선교사님의 음성을 너무나 기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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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망교회ㅡ방언의 미혹
낯선 이름, 멕시코! 교과서에서나 보고 아득해진 이름.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봅니다.
선교사님을 통한 "고아의 어미가 되라. 중남미 지역에서 사명을 감당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15년 간 함께 동역하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열방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막연히'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구체적'인 당신의 일을 보여 주시네요.
멕시코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위해, 선교사님의 동역하심을 위해 저도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방언'이라는 keyword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의 갈망을 들으시고 선교사님을 통해 '대언'하심을 깊이 감사합니다.
인생의 광야에 던져졌습니다.
이전의 모든 이력이 '쓰레기'가 되었을 때 그제서야 바울사도의 말씀이 깨달아졌습니다.
'오물'의 인생!
어떤 이는 위로합니다. "광야에서는 굶어죽지 않는다"고.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그 아름다운 이름 주 예수! 그 이름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220905. am4:06)
안녕하세요 선교사님의 자세한 설명 말씀 감사합니다 영의 사람이 되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방언기도가 이렇게 중요하고 좋은것인지를 깨닫게 하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앞으로 방언기도 많이 하여 하나님나라에 멋지게 쓰임 받겠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방언기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언 기도의 소중함을 선교사님의 영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축복해요^^방언통변구합니다ᆢ말씀은사 영분별은사 구합니다ㅡㅡㅡ
선교사님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방언이 안되는데 말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대화합니다. 말씀을 듣는중에도 하나님의 마음을 제생각에 넣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제생각에 하나님의 마음을 넣어주심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침묵하실때도 있지만 대부분 저의 질문에 답을 주시고 저와 대화합니다. 그래서 방언을 안주시는걸까요?.. 저도 방언을 받고싶습니다.
방언받고 싶어요
아멘!!!♥
방언은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현상으로 느낄수 있는 복된 은사 입니다 ~~그런데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의 은사를 갈망하지도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 오히려 교회에서 받지못한 사람들을 배려한답시고 방언을 부정하게하고 경시하고 억압하려고 까지 합니다. 순복음교회가 부흥한계기는 분명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성령님을 만홀히 여기면서 어찌교회가 성장할수있다고하는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 말씀도 신학적 지식으로만 전하려함 한계가 있는건데요 성령님의 감동으로 깨달음을 얻어야 말씀도 제대로 해석되어지고 심금을 울리며 전달이 되는건데요~~~
ruclips.net/video/NP3iNxEO_4Q/видео.html
산소망교회ㅡ방언의 미혹
방언 받기를 사모하고 기도합니다. 목적, 작정 기도 제목으로 올리고 이미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방언을 주신다고 약속했다는 말씀까지 받았는데 아직이네요. 계속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계시와 지혜의 영을 구합니다. 더 간절히 사모하여 기도하니 주님, 저도 방언 받기를 원합니다. 더 깊은 하나님과 친밀함을 구합니다. 응답하소서.(2022.09.05.am3:27)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이은숙 선생님께 방언의 은사가 부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갈망하실진대 이미 성령께서 이은숙 선생님과 함께 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단지 방언의 은사에 대해 잘 몰랐고 사모하지 않았기에 아직 방언을 말하지 못하고 계신다는 감동도 받습니다.
주변에 방언을 통해 영적 돌파가 일어나는 사람들로 인한 간증이 많지 않았기에 얼마나 방언이 존귀한 것인지 인식하지 못했다는 감동도 받습니다.
이제 방언을 사모하시고 방언받기를 사모하고 계시기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뜻대로 은사를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부족한 종도 이은숙 선생님께 방언의 은사가 부어져 풍성한 은혜의 통로가 열려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기도의 영이 부어지고 놀라운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esusLoveTV 오! 놀라워라~ 선교사님의 축복과 대언에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매일 감탄하며 삽니다. 아무래도 주님이 저를 쓰시기로 '작정'하신 것 같습니다. 방언과 통변의 은사를 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멕시코를 향한 선교사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복을 통해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쓰임받고 있는지 ...(220908.AM4:58)
기도를 오래도록 하면서 하나님과의 더깊고 긴 교재를 나누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방언기도를 구해 보지만
매번 막막하기만 합니다
제 영이 깨끝하지가 않나 싶기도하고...
어떻게하면 방언의 은사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지현-x8x 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지현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적 있습니다. '거룩하고 성결한' 이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막연히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기를 반복한 것이 그의 대안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순결한 심령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용서하시고 주의 보혈로 덮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과거의 작은 '흠'도 하나님 앞에서는 정죄함이 되고 '거룩 그 자체'의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며 그의 성품에 참여하는 놀라운 일이 펼쳐질 것입니다. 또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받은 어느 중보자의 전언인데 "이미 너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였습니다. 방언을 은사로 주지 않아도 이미 공급하신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전언자는 오히려 '방언주기를 기도하지 않았다'고 나중 제게 고백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그 중보자는 저의 간절한 방언은사 사모함을 알고 이제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지현님. 이에 비추어 하나님께서 이미 지현님께 많은 것을 주심을 돌아보시고 '감사하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제게 있었던 것들이 '은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언기도의 갈망은 아직도 제게 현재 진행형입니다. 중보기도의 영을 부어달라는 말씀 청취 중 지현님의 글을 보게 되었네요.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방언은사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221017. am 8:26)
@@이은숙-v1n 선교사님 긴글 감사합니다
늘~회계 하려고 노력하지만
눈물이 자기도 모르게 멈추지않는 성령이 주시는 깊은 회계로 변화되고 거듭난다는데
간절히 원해도 저로서는 할수도 없고
그냥 일상의 죄를 회계 하며
남들이 만나는 하나님에대해 군침만 흘리며 늘~답답합니다
그러다 불숙~진짜 계시긴 한건가
하는마음이 들어 스스로 놀라기도 하구요~
시간이 길어짐에 포기가되고
마음은 늘 괴롭기만 합니다
생각 나실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귀한.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도. 귀하게. 사용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늘. 하면서도 의심했어요
혹시 내가 귀신 방언기도를 하고 있는지~
내자신도 알아들을수 없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
과연. 옳바른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의문했습니다
내내. 방언기도에.대해. 늘 궁금햇어요. 요즘 더욱 ~
통변은사는. 구하는것도. 몰랐어요~. 이제야. 통변은사를.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에스더권. 선교 사님.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저와 단독 연락을. 통하므로. 제가. 하는. 방언기도가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좀 점검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전기 ㅋㅋ ㅋㅋㅋ
웃겨요 ^^
언제나 어디서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진리이심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님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기를 소망 하며 축복합니다
방언부터 받고싶습니다. 간절함이 없어서 그럴까요? 반복된 죄에서 방언으로 다 뚫어버리고 기도로 승리의 삶을 살고싶은데
저는 하나님 어떻게 제가 하나님하고 더 가까이 대화할 수 있어요? 답답해요! 어떻게 어떻게…하나님하고 더 깊이 대화할수 있냐고요!!! 하는 순간 주셨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라고 생각듭니다.
방언을 할 때.
내 생각의 기도를 같이 올리며 입으로 방언을 했는데..내 생각은 멈추고 방언만 올리는 시즌에는 그렇게 집중해서 하라하던데요...
그러다보면 통변도 나오나요?
Uganda Churches watch
엄마에게 악한영이있어요, , 오래전받은 방언을 다시하고있는데 처음에 너무나 거세고 이상하게 나오다 다시 예쁘게나오다 다시 이상하게 나와서 못하게했어요. 어떤책에서 마귀방언하면 악한 열매를맺는다고 해서 무서워서요.. 너무 이상하고 그래서요(입을잡은 느낌).. 제 방언역시 너무 특이해서 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여요..
통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경험상은 질서있지 않게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방언기도할때 소리크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선교사님 말씀하신대로 방언이 강력하기에 사단이 여러말로 못하게 방해하는것과 교인들의 영적 무지나 문화차이로 방언을 못하게 하는것이라 생각해요
방언기도하는분들이 무질서하다는 일방적 비난을 받는데 핍박하는 분들이 오히려 인격적으로 미숙한분들 이거나 영적으로 막힌분들일수도 있어요
질서의 기준을 조용한데 두면 방언이 무질서한거지만 질서의 기준을 서로 함께 모두 기도생활을 잘할 수 있게 하는데 두면 그런 핍박하는 샤람들이 오히려 겉보기에만 조용할뿐 생명의 질서를 방해하는것일 수 있죠
결론은 조용히 기도하는자나 부르짖어 방언으로 기도하는자나 모두 하나님앞에 나아가 승리할 수 있는 방안을 내는것이 질서이고 방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회마다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공간에 큰음악을 틀어놓고 언제든 기도할 수 있게 한다면 그 문제들은 아마 대부분 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질서는 조용함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생명이고 하나님앞에 나아가는걸 돕고 방해하지 않는것, 조용한자나 부르짖는자나 모두 승리하는것이 진정한 질서입니다❤
선교사님 방언을 하는 단어가 정말 맞는지 궁굼 합니다 제가 파파파 바바 빠빠 이렇게 합니다
선교사님 너무 너무 알고 십습니다~
네!!!😊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이 맞습니다.축복합니다❤
아주 귀한 방언을 받으셨네요!🎉😊
@@지혜의마음 아멘
선교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늘 축복이 가득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방언기도의궁금증이 많이풀렸어요 저도방언기도를 의심을많이했어요 진짜방언지 가짜인지 늘갈등을했어요 왜냐면 한국말기도는 잘안되면서 기도만 할라하면 방언기도만 나와요 그냥 계속해도 될까요?
속으로 하는 방언도
소리내서 방언기도하는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나요?
영과혼은 분리할수 없고. 내영이 내혼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내영과 내혼이 다른가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인간의 영혼육과 관련하여 궁금증이 있으시군요.
아마도 인간의 영혼육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이 지면을 다 가득 채워야 할 듯 합니다. ^^
이미 몇차례 인간의 영혼육에 대한 설교를 설교 채널에 올려 놓았습니다.
'인간의 영혼육, 그 신비한 비밀' 이라는 설교 안에 '일어나서 함께가자' 선생님의 모든 궁금증이 다 풀어진 해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일일이 설명해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이미 요약해서 말씀으로 정리된 내용이 있기에 안내해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영(하나님이 주신 영,내가 기도하는 영)
혼(생명,이땅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숨을 쉽니다)
육(나의 육체,신체)
(눅 12:10, 개정)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마 6:33, 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롬 8:26, 개정)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개정)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28, 개정)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전 14:12, 개정)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전 14:13, 개정)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고전 14:14, 개정)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 14:15, 개정)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 14:18, 개정)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아름답고 중요한 성령의 은사인 방언기도를 장롱 면허처럼 무시하거나 경시하지 않기 원합니다. 방언기도 하기를 포기하지 않기 원합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방언기도를 멈추는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방해를 파쇄합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선물로 주신 방언기도를 사용하여, 골방 안에서, 장롱 안에서 힘을 다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방언기도의 분량을 채우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주파수를 맞추게 하소서. 방언기도를 통하여 우리와 교회의 덕을 세우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게 하소서. 그럼으로 하여 응답 받게 하소서.
하나님의 때에 방언통변의 은사를 주소서. 하나님과의 소통의 길을 확장하여 주소서. 사모합니다. 이를 통하여 사명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쓰임 받게 하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방언기도로 우리와 친밀히 교제하고 인도하기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JesusLoveTV
아멘 ~ 하나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소서 ~ 할렐루야 ~ ❤🧡💛💚💙 ^^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정금희-s9k
정금희님, 오랜만입니다 ~ 평안하신지요?
오늘 밤도 주나잇입니다 ~ ❤🧡💛💚💙 🌓
선교사님! 방언 기도를 받았지만 기도할때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어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방언으로 돌파하여 시원하게 기도하고 싶은데 계속 사모하며 구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진실하게 순수하게 주님께 마음을 토로하면 방언이 나올줄 믿어요
장로(목사)의 자격
(디도서1:6~7) 6.어떤 사람이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
하다거나 제멋대로 한다는 비난을 받지 아니하는 신실한 자녀들을 두었으면
임명하라.
7.이는 감독이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결코 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라. 그는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쉽게 화내지 아니하며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고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에 빠지지 아니하고
(디모데전서3:2.4.5)2.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고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고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기 자녀들을 모든 위엄으로 복종시키는 자라야
할 것이며 5.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디모데전서3: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
(에베소서5:22~23)22.아내들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디모데전서2:11~14)11.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잠잠히 배울지니라.
12. 더욱이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의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여자는 잠잠히 있을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14:34~35)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에서 잠잠히 있을지니 이는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라.
35.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니라.
(디모데후서3:16)모든 성경기록들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요한복음10: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성경에는 마귀방언이라고 귀신방언이라고 나온 말씀이 없는데
왜 그런말들을 하는걸까요
담임 목사님께서 방언기도를 못 하게 하십니다. 방언기도는 가짜라고
이상한 교회 입니다
성경에 기반이 된다면 이런말씀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방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랄라라 가 방언인가요? 방언이 소멸된다고요?
물론 처음에는 단모음이 나올수 있습니다.
손기철 장로 처럼, 어절.단어가 발음이 외국어처럼 분명한 언어가 나오는것이 방언 아닌가요...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등 언어가 랄라라 라고 말하는 나라 언어가 어디 있던가요?
성경적 방언은 배우지 않은 단어.어절.문법적인 분명한 언어가 나오는 현상 입니다. 동물소리가 아닙니다.
랄랄라 두두두도 같은 방언입니다. 영적권세또한 동일합니다. 인바이블말씀사역 방언시리즈를 참고하시면 궁금증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swani_kim 성경 어디에 라라라 두두두가 방언이라고 써있나요? 불쌍한 영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