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우리는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싸우며 이땅에서의 삶을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돈을 좋아하는자가 아니라 나의 인생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기준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기준은 늘 하나님의 말씀 임을 깨닫고, 남은 나의 인생을 청지기의 삶을 살도록 주님 이끄시고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물질을 움켜쥐고 작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닫는 다면 바리새인들을 향한 책망은 나의 몫이 된다. 나눔과 섬김이 있을때 주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공급 해 주시는 분이시다. 한 부자 처럼 호의호식 하며 연약한자를 돌보는 마음이 없다면 참된 믿음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가난이 천국의 표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살수도 있다 그러나 가난 하지만 말씀을 믿고 주님을 의지 한다면 거지 나사로 처럼 결국 하나님의 품에 거하여 참 안식을 누리게 된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면 죽은자가 가서 얘기를 한다 해도 소용 없다고 말씀 하신다. 종종 물질과 놀라운 기적을 보이면 하나님을 믿겠거니 생각 할때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오산이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진장한 반응을 보일수 있는 것은 말씀 뿐임을 말씀으로 주님께서는 다시금 가르쳐 주신다.그렇다 말씀에 반응이 없는 자는 죽은자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그저 순간 신기하다 느낄 뿐인 것이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있는 기준이 된다.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는다. 말씀을 귀중하고 무겁게 여기며 오늘도 복음 전하기를 다짐하며 주님 주신 복된 날을 시작합니다.
![매일성경 [말씀 묵상 큐티 #눅] 누가복음 16장 1~13절](http://i.ytimg.com/vi/2Kay3NiZHg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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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1월 22일(수) 여호수아 14장 1-15절](/img/1.gif)
내 마음에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지금 이시간 하나님앞에 점검 받아
그 무엇보다 성령을 구하며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교만과 외식의 믿음을 이시간 깨끗이 버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돌이키고 순종하며 결단하는 믿음 되게 하소서
성령 하나님과 말씀으로 우리 마음이 주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복된 주일 되세요~^^ㅎ
내 마음에 영향력을 주는것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말씀에 회개와 순종 감사임을 고백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 중심이 주님을 향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먹고 살기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우리는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싸우며 이땅에서의 삶을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돈을 좋아하는자가 아니라
나의 인생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기준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기준은 늘 하나님의 말씀
임을 깨닫고, 남은 나의
인생을 청지기의 삶을
살도록 주님 이끄시고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를 주님의 마음으로 빚으시고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반드시 완성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ㅎ
내 생각을 억제시키고 주님말씀이 나를 감싸주시길 기도합니다 ㆍ할렐루야ㆍ
주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ㅎ
말씀을 들으며 회개합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했고 사람 앞에서 높임 받기를 더 좋아 했음을 당연한 것 같이 알고 살았던 것을 말씀중에 깨닭게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말씀을 깊이 듣고 순종하며 은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그 뜻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날마다 우리를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최찬녀 아멘♡감사합니다
주일을 준비하시는 복된 토요일 되세요~^^ㅎㅎ
주님 전도할수 있는 큰믿음주소서 나의 허물을깨닫게 하소서 ~
믿지 않는 이들을 전도하시는 귀한 믿음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듣고 따르며 순종함으로 하루를 살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
우리의 중심이 주님을 향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ㅎ
세상물질에 빼앗긴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말씀에
집중하여 묵상하며 깨닫고
순종하는삶살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시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내가의롭다고 사람앞에 주장하지않드라도 마음속은 수없이 나의의로움을 주장할때가많습니다 타인의 허물과 교만은 보이면서 나의 허물과교만을 느끼기에는 둔합니다 나의허물과 교만을 속히깨달아회개하게 하옵소서 입술과행동에 주를 믿는자의 모습이 삶속에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하루의 삶도 주께 영광과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날마다 온유하시며 겸손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 영광 돌리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재물보다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시킬수 있게 하여주소서
아멘!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시는 복된 비전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물질을 움켜쥐고 작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닫는 다면 바리새인들을 향한 책망은 나의 몫이 된다. 나눔과 섬김이 있을때 주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공급 해 주시는 분이시다. 한 부자 처럼 호의호식 하며 연약한자를 돌보는 마음이 없다면 참된 믿음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가난이 천국의 표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살수도 있다 그러나 가난 하지만 말씀을 믿고 주님을 의지 한다면 거지 나사로 처럼 결국 하나님의 품에 거하여 참 안식을 누리게 된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면 죽은자가 가서 얘기를 한다 해도 소용 없다고 말씀 하신다. 종종 물질과 놀라운 기적을 보이면 하나님을 믿겠거니 생각 할때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오산이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진장한 반응을 보일수 있는 것은 말씀 뿐임을 말씀으로 주님께서는 다시금 가르쳐 주신다.그렇다 말씀에 반응이 없는 자는 죽은자가 다시 살아난다 해도 그저 순간 신기하다 느낄 뿐인 것이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있는 기준이 된다.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는다. 말씀을 귀중하고 무겁게 여기며 오늘도 복음 전하기를 다짐하며 주님 주신 복된 날을 시작합니다.
마지막 문장이 참 귀하고 복된 것 같네요~^^ㅎ
"말씀을 귀중하고 무겁게 여기며 오늘도 복음 전하기를 다짐하며 주님 주신 복된 날을 시작합니다"
생명의 말씀에 날마다 기쁨으로 반응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