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tevans9441 seba jun 이라고 유명한 디제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제즈힙합의 선구자라 불릴 정도로 음악을 잘 만들었어요. 근데 젊은나이에 교통사고로 돌아가버리셔서 굉장히 안타깝죠. 오래되긴 했지만 어쨋든 재지팩트도 재즈힙합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고 워낙 뛰어났던 분이라 추모 하는거죠
l puff one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l puff one time and l puff twice l puff one time and l puff twice 이쯤에서 질문을 해 내 꿈에 관해 왜 난 이럴까 물음표로 수놓인 밤 하늘 나를 내려다 보는 star 괜히 오늘 따라 더 높아 보이기만 하네 내가 다 큰 줄 알고 내 귓등에 쌓아놓은 듣기 싫은 잔소린 내 존심과 싸워 결과는 뻔해 아마도 저번에 어머니가 했던 걱정들이 틀린게 없나보네 화살인 시간을 피하기가 어려워 흘렸던 건 피 아닐까 따가운 시선과 많이 찢어진 내 의지에 이제와서 난 삐약인다 수많은 더하기와 빼기 작대기를 달은 내 기분 누군가 에겐 시시콜콜한 얘기 뿐 일수도 있어 그래 난 걔들이 부러워 오늘 내 노트는 더러워져 오늘따라 담배연기는 묵직해 금방 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연기는 묵직해 금방 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알다가도 결국은 모르는게 인생사 어떤 이들은 고민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보다 좀 더 예민한 난 하나하나 짚고 가느라 피곤한 밤이야 나를 위로하던 누군가의 음악도 뚝딱 나온게 아닐것임을 깨닫고 그간 나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도 무심코 보던 어제보다 더 깊어 로마같은 그들을 우러러봐 쓰러져 가는 내 눈에 그들은 푸르르다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농감같던 말이 오늘따라 내겐 하나도 웃기지 않고 오히려 진지 해 머리안에 가득 짐을 짊어지네 내 꿈 내 걱정 내 겁과 담배 불을 지피네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 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l have a dream, big big dream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 know why?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Verse 1] 이쯤에서 질문을 해, 내 꿈에 관해 '왜 난 이럴까?', 물음표로 수놓인 밤하늘 나를 내려다 보는 star 괜히 오늘따라 더 높아 보이기만 하네 내가 다 큰 줄 알고 내 귓등에 쌓아 놓은 듣기 싫은 잔소린 내 존심과 싸워, 결과는 뻔해 아마도 저번에 어머니가 했던 걱정들이 틀린 게 없나보네 화살인 시간을 피하기가 어려워, 흘렸던 건 피 아닐까? 따가운 시선과 많이 찢어진 내 의지에 이제와서 난 삐약인다 수많은 더하기와 빼기, 짝대기를 달은 내 기분 누군가에겐 시시콜콜한 얘기뿐일 수도 있어 그래, 난 걔들이 부러워 오늘 내 노트는 드러워져 [Chorus]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Verse 2] 알다가도 결국은 모르는게 인생사 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보다 좀 더 예민한 난 하나하나 짚고 가느라 피곤한 밤이야 나를 위로하던 누군가의 음악도 뚝딱 나온 게 아닐 것임을 깨닫고 그간 나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도 무심코 보던 어제 보다 더 깊어 로마같은 그들을 우러러봐 쓰러져 가는 내눈에 그들은 푸르르다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농담같던 말이 오늘따라 내겐 하나도 웃기지 않고 오히려 진지해 머리안에 가득 짐을 짊어지네 내 꿈, 내 걱정, 내 겁과 담배 불을 지피네 [Chorus]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Bridge]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I dream Van Gogh, and I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I dream Seba, rest in peace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Chorus]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나를 위로하던 누군가의 음악도 뚝딱 나온 게 아닐 것임을 깨닫고 가사 수준보소 ;;;
지금은 작사 수준이 왜 낮아졌냐
재지팩트의 사운드는 살면서 받은 상처와 우울함을 환기시켜주는 것 같다..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곡이네요
이 노래 첨나왔을때 듣고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ㅋㅋ 지금도 힙하네 왐마
고딩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다시 들어도 짜릿하네
진짜. 이 곡 첨 듣고 충격먹 었던 기억이.. 어떻개 이런 사운드를 !! 매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인데 찾기도 힘들었는데 찾고나서 몇번을 들었음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이노
이런 플로우를 국힙에서 또 볼 수 있을까
재지팩트의 사운드는 진짜 예술이다......
국내 재즈힙합중에 앞으로 재지팩트1집을 넘는 앨범이 나올까 아직도 안나온거보면 힘들겠지
심지어 빈지노도 못넘을듯
이 앨범을 2010년 20살에 정가에 주고 사서 진짜 오지게 들었지
이때의 감성 제가 못 들어서 아쉽네요 지금들어서 엄청나게 좋지만 그때의 이어폰 귀에 꽂는 순간 노래들었을때 얼마나 좋았을찌 감미가 새롭네요 ^^;;;
퇴근곡 아직도 좋아
항상 퇴근길에 담배피면서 듣는 리스트! 여전히 레전드곡
본격 금연방지곡 노담? 2대는 펴야지? ㅋ
그냥 좋다
겨울 새벽에 밖에 나와서 담배조지는거 같다.
이음악 들으면서
방귀뀐 내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석민아 방구정돈 껴도돼
넘 좋아
🔥🔥🔥🔥🔥
재지팩트 비트 진짜 사람 마음 후벼파네
담배끊었는데 . . 잠안오는새벽 담배말린다
금연 1일차였는데 방금 실패했어요
그건 단순한 의지박약 입니다.
ㅋㅋㅋ
@@abara5555 드립도 웃기지만 드립차단댓도 웃기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eseK9 아직도 듣고있네?
전9개월차요...군대에서끊는중
3:01 "I dream Seba, Rest in peace"
@@chetevans9441 seba jun 이라고 유명한 디제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제즈힙합의 선구자라 불릴 정도로 음악을 잘 만들었어요. 근데 젊은나이에 교통사고로 돌아가버리셔서 굉장히 안타깝죠. 오래되긴 했지만 어쨋든 재지팩트도 재즈힙합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고 워낙 뛰어났던 분이라 추모 하는거죠
@@chetevans9441 seba jun을 뒤집으면 nujabes가 되는데 누자베스는 재즈힙합 관심있으시면 들어보셨을겁니다. 싱고투와 협업해서 만든 luvsic 시리즈는 정말 명반이니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hetevans9441 이제야 들으시다니 ㅋㅋㅋ 인생절반 손해보셨네 ㅋㅋ
퇴근길에 들으면서 가면 오늘 하루가 존나 멋지게 끝날것만 같단 말이지
담배필때 들으면 좋은노래 원탑 ㅋㅋ
지리긴 하네
국힙 그자체 미만잡
명곡
l puff one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l puff one time and l puff twice
l puff one time and l puff twice
이쯤에서 질문을 해 내 꿈에 관해
왜 난 이럴까 물음표로 수놓인 밤 하늘 나를
내려다 보는 star 괜히 오늘 따라 더 높아
보이기만 하네 내가 다 큰 줄 알고 내 귓등에
쌓아놓은 듣기 싫은 잔소린 내 존심과
싸워 결과는 뻔해 아마도 저번에 어머니가 했던
걱정들이 틀린게 없나보네 화살인 시간을
피하기가 어려워 흘렸던 건 피 아닐까
따가운 시선과 많이 찢어진 내 의지에
이제와서 난 삐약인다 수많은 더하기와 빼기
작대기를 달은 내 기분 누군가 에겐 시시콜콜한
얘기 뿐 일수도 있어 그래 난 걔들이 부러워
오늘 내 노트는 더러워져
오늘따라 담배연기는 묵직해
금방 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연기는 묵직해
금방 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알다가도 결국은 모르는게 인생사
어떤 이들은 고민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보다 좀 더 예민한 난 하나하나 짚고 가느라
피곤한 밤이야
나를 위로하던 누군가의 음악도
뚝딱 나온게 아닐것임을 깨닫고
그간 나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도
무심코 보던 어제보다 더 깊어
로마같은 그들을 우러러봐
쓰러져 가는 내 눈에 그들은 푸르르다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농감같던 말이 오늘따라 내겐 하나도
웃기지 않고 오히려 진지 해
머리안에 가득 짐을 짊어지네
내 꿈 내 걱정 내 겁과 담배
불을 지피네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 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l have a dream, big big dream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듯 해
l puff time and l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 know why?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Verse 1]
이쯤에서 질문을 해, 내 꿈에 관해
'왜 난 이럴까?', 물음표로 수놓인 밤하늘
나를 내려다 보는 star
괜히 오늘따라 더 높아 보이기만 하네
내가 다 큰 줄 알고 내 귓등에 쌓아 놓은
듣기 싫은 잔소린 내 존심과 싸워, 결과는 뻔해
아마도 저번에 어머니가 했던 걱정들이 틀린 게 없나보네
화살인 시간을 피하기가 어려워, 흘렸던 건 피 아닐까?
따가운 시선과 많이 찢어진
내 의지에 이제와서 난 삐약인다
수많은 더하기와 빼기, 짝대기를 달은 내 기분
누군가에겐 시시콜콜한 얘기뿐일 수도 있어
그래, 난 걔들이 부러워
오늘 내 노트는 드러워져
[Chorus]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Verse 2]
알다가도 결국은 모르는게 인생사
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보다 좀 더 예민한 난
하나하나 짚고 가느라 피곤한 밤이야
나를 위로하던 누군가의 음악도
뚝딱 나온 게 아닐 것임을 깨닫고
그간 나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도
무심코 보던 어제 보다 더 깊어
로마같은 그들을 우러러봐
쓰러져 가는 내눈에 그들은 푸르르다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농담같던 말이 오늘따라
내겐 하나도 웃기지 않고 오히려 진지해
머리안에 가득 짐을 짊어지네
내 꿈, 내 걱정, 내 겁과 담배
불을 지피네
[Chorus]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Bridge]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I dream Van Gogh, and I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I dream Seba, rest in peace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Cause I have a dream, a big big dream
[Chorus]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오늘따라 담배 연기는 묵직해
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I puff onetime and i puff twice
On and on and on and you know why?
0:43
ㅈ된다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좋네
00:43 01:48
금딸 1일차 실패
이분 시인임?
weed
망할 알고리즘.. 내 금연을 방해하니..
ㅋㅈㄱㅈㄱㅈㄱㅈㄱㅈㅋ
이거 듣고 피는거는 인정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