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이 본모습이에요 결혼초반에는 꾸며진 모습고요 집안일 안 도와주는거 둘쨰치고 아이를 잠간이라도 돌봐주지 않고.. 아이가 더 크면 놀아주지도 않을거 같아요 사연자님은 불만이 점점 더 커질거고 남편분도 점점 심해질거고 이런 환경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를수 있을까요.. 남편분이 바꾸지 않은이상...당장은 안되더라도 경제적 능력 다시 되찾아서 이혼하는게 나요 일단은 충분한 대화하고...
@bluesky7jy 그럼 님이하는말은 아내가 임신했고 피곤해서 자고있을시간에 남편이라는놈은 그시간까지 어디서 술마시면서 놀고있다가 취해서 자고있는아내 대리비 아끼려고 깨우고 힘들게 운전하면서 데리러오게 만드는게 정상이라고생각하나요? 님 말대로 집안일은 아내가 전업주부니까 아내가 다하는게 당연하다고 해둬도 아내가 곧 출산앞두고있어서 집안일하기 힘들어서 집안일 조금 도와달라는데 자기 비위상한다는 핑계로 아내더러 다 시키고 또 아내가 육아때문에 수유하느라고 중간중간에깨느라고 낮잠좀 자려고 잠깐 아이를 좀 봐달라고했는데못잔만큼만 자라고 자기는 육아때문에 고생하기싫다고 타박이나 놓고, 또 그 정도면 아내는 직장다니는 남편 배려해서 육아도 집안일도 최소로 요구한거잖아요 평일에 집안일도 육아도 본인이 다하고 주말에 남편쉬는날 본인도 수유하느라 제데로 못잤으니 낮잠자려고 잠깐 봐달라한것뿐인데 본인 일 다니느라 힘든것만 생각하고 평일날 집안일, 육아 둘다 하느라 고생했을 아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있잖아요 왜 님은 사연자분을 집안일도 안하고 남편한테 육아, 집안일 둘다 떠맡기려고 한 사람처럼 몰아세우나요? 거기다직장, 집안일은 각자의 의무지만 아이는 같이만들었으니 육아는 같이해야해요.
@@user-mh7cn6xe2v ㅎㅎ 남편분이 그래도 다정하셔서 다행이네요 지금은 삭제했던데 전에 어떤뷴이 애들만 두고 나감 애 아빠가 해코지한다고...(더 심한말이였지만...)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 육아 안 하시는분들은 진짜 모르시더라구요 밤에도 애들이 통잠 자는줄 알고... 애들이 에너지가 어마어마 ㅎㅎ
@@user-mh7cn6xe2v 말을 참 한심하게 하시네요 독박 육아... 다른 여성분과 남편사이에 태어난 짐을 떠안고 계신가요 혹시....? 집안일 및 육아 여성들의 이기심. 경제력은 조금 이해합니다 가정에서 안정과 모성애가 있다면 보호받고싶은 느낌 받고자 하겠죠. 다만 집안일, 그거 1시간~길어야 2시간이면 합니다 일상적인 청소생활은. 그것도 못하면 결혼하려 하지마세요 여성분들 맞벌이할꺼면 수익에따라 뭐 남자도 가사일 참여할수있죠 돈을 같이 버는건 힘든건 나누는거니까요. 근데 집안일은 남자들도 자취해보고, 숙소생활 해본남자들은 별것도 아니란거 다 들통났으니 가정주부가치가 300이다 이런 가스라이팅은 안통합니다 그냥 최저시급정도의 노동이에요 가사일은. 기계가 다하고 사용자가 값만 입력해주고 확인만 타이머맞게 체크만 해주면되는데 그것도 못할꺼면 여자는 남자한테 필요가없습니다 냉정하게. 사랑을하고 마음에 드는이성이라도 1인분으로써 가정에 역할도 못하고, 게으르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육아는 길게 말할것도 없어요 무슨 뻐구기 세희 데려다 키우나요 남편이 일하는동안 전업주부가 자기 자식 케어못하고 (교육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자식 빨래감, 식사 챙겨주는게 힘겨우면 직접 돈을 버세요. 남자가 집안일 대체하면 되니깐 요약 : 여자본인키가 작으면 남자 키 욕심부리지마세요 어차피 모계유전이 커서 여자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습니다
전업주부면 가사일을 제대로 하고 대우받으세요 막상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백수,한량 취급하면서 전업주부 걱정에 오지랖은 미혼녀들 많죠? 역지사지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업주부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게 자꾸 뭐 하는거 별거없어 보이죠? 남자가 보면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그러니 전업주부는 여자가 해도 가사일 반반, 육아 반반, 더러운건 남편이 해줘 이게 맞는건가요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혼전 시가나 처가 사람들이 보이는 진상 시그널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아닌척 본모습을 감춘 똑같은 인간일 확률이 매우 높거든요. 낮은 확률로 진상가족과는 다른 좋은 사람일 경우에도 시.처가에 진상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인생이 더럽게 꼬입니다. 사랑? 그거 얼마못가고 원수처럼 증오하게 돼요..
부모가 인성이 안되어 있으면 그아들도 평생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 부모의 그 아들이지요. 이혼이 최고의 답입니다. 절대 고쳐서 데리고 살지 못합니다. 그래도 혼자 집안일 다 하고 살겠다면 잔소리 늘어놓아 봤자 내 자식이 그대로 보고 배우면서 또 남편같은 인간으로 자랍니다.
저도 같은 남자지만.. 에휴.. 그래서 애초에 결혼할 사람은 연애할 적에 평소 모습이 어떤 지를 봐둬야 해요. 그래야 결혼하고 나서 저런 식으로 안당하죠. 시어미라는 작자도 그에 못지 않게 못되 처먹은 사람이네요. 이제 막 아기 낳은 산모한테 저게 뭔 짓거린지.. ㅉㅉㅉ 계속 저렇게 하다가 그래도 안고쳐지면 이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사연자님만 정 말 개고생 하실 듯..
남편 친구 가 그래서 그 와이프가 참다 터져서 남편 친구 있을때 애 놔두고 친정에 갔는데 전화로 오만욕이란 욕은 다하고 애놔두고 집나가는 애미년 애엄마 자격 없는년 이래서 이혼 하자 당신이 합의 이혼 안해주면 소송걸거다 하니 이혼소송 하면 자기도 아동방임?으로 맞고소 할거라며 오만 트집이란 트집은 다잡았다더군요.. 애 두고 집나간걸 빌미로요.. 결국 이혼은 못하고 남편 집에 없는셈 치면서 그냥 돈만 벌어오는 남자로 생각하고 산다고 합디다..
이런 남편 버릇고치고싶으면 애 어린이집에 맡기고 같이일하고 집안일도 육아도 분담하자해요 애아프면 당신이 쉴수있던없던 알아서 서로 나눠서 연차월차내서 하자고하구요 저도 아기 때문에 경단녀돼서 주부로 사니 내 배우자도 돈 버는 유세하길래 당신이 애보고 집안일 다 하라고 내 전공이면 취업 쉽고 당신보다는 적게 벌어도 내가 나가 일한다고 했던 적 있어요~ 세게 나갔더니 그 후로 유세는 안 부리고 둘째보고싶으면 둘보며 집안일 다 못한다고 도운다고 확답해줘야 가질거라고 약속하라해서 약속받고 배우자님이 아이들 손덜갈때까지 많이 도와줘서 수월했어요~ㅎ
50대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한숨이 나오네요..어떻게 내집 남의집 남자들은 다 똑같을까요? 시엄마들도 그렇구요..이런상처들이 쌓이고 쌓이니 나중에는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사람들은 절대로 안바뀌더라구요 난 내가 살아야겠기에 이혼을 선택햇 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좀 힘들지만 마음만은 너무 행복합니다
@@user-zw5uz9rp8q 사랑해서 애 가졌어도 애 10달 몸속에서 키우고 살 찢어 낳는건 여자가 희생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 겁니다... 왤케 기본적인 것도 뭐 사랑하지 않아서 애 낳아준다 하는 것처럼들 받아들이시는지... 사랑해서 애 낳았어도 저딴식으로 바뀌면 애 낳아줬다 소리 들어도 싸요. 요즘은 이런것도 교육 안시키고 반반 결혼 외치는 이상한 남자애들도 많더만요...
"있을때 잘해라"를 모르는군요....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 임신했을때 부터 너무 막 대하고,젤 잘해야될때 시모나 남편이나 똑같내요 너무 잘하려 하지 마세요. 배부른 며느리 김장하러 ktx까지 타고 혼자 오라니...애대리고 친정가서 쉬세요,혼자 질리게 시켜먹고,더워운 와이셔츠,양말 신고 다니고,설거지 쌓이고 더운 집에서 살아보게 집에 들어오고 싶지도 않고 살기 싫을 겁니다
집안일 안 도울거면 쓰레기라도 버리고 애교라도 떨어야지 나는 태도 변하면 더 못 참음 . 왠만한건 살살 달래는 스타일이라 내가 니 엄마고 다 잡은 고기로 생각하지마라 난 언제든 떠날 수 있고 돈버는거 자신있다 (그나마 시어른들 너무 좋으신분) 대기업이라 정년도 빠른데 뭐먹고 살거냐고 나는 기술있고 결혼전 살던 작업실 정리 안해서 아직있음 ㅎㅎ 술주정 한번 했더니 다시 돌아옴. 본인이 하대 받는걸 그냥 익숙해 지고 그러려니 하지 마시길
전 독박육아 때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 중에선 동정이 가는 분들은 본인 일(일하거나, 집안일을 제대로 하시는 분)을 책임지나 남편이 의무를 저버린 사람들만 동정을 하지,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전혀 안하고 혼자 애 돌본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에게는 독박육아 한다고 하소연할 자격 없다고 말하거든요;; 아, 그냥 본론만 말할게요. 사연자님 남편에게 애 맡기고 며칠 잠수 타세요. 남편이 어디 갔냐고 카톡이나 전화해도 다 씹으시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며칠만 잠수 타세요. 그렇다고 친정에 가지 마시고요;; 남편이나 시댁이 바로 찾으려 하니까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본인 인성이 개차반이 아닌 이상 자기가 육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신경 쓴다고 해도 남편의 행동을 생각해서 독하게 먹어야 해요. 그래도 1주일 이상은 너무하니까 2~3일 정도는 잠수 타시고 남편의 행동에 따라 삼진아웃제 시도하고 3번 걸렸음 그냥 가차없이 이혼하세요.
![😨도와줬던거 생각 못하고 다이어트 후, 나에게 가슴부심 부리는 친구 사이다썰🤬 [영상툰]](http://i.ytimg.com/vi/fSdODMR1NRY/mqdefault.jpg)
![😨도와줬던거 생각 못하고 다이어트 후, 나에게 가슴부심 부리는 친구 사이다썰🤬 [영상툰]](/img/tr.png)
![🤬돈을 너무 아끼는 궁상맞은 남친! 절대 내가 돈 더 쓸 순 없어!!🤬 [영상툰]](http://i.ytimg.com/vi/AaDfZcadc3o/mqdefault.jpg)
![집안일로 매일 싸우는 맞벌이 부부💔 제 잘못은 없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801 방송](http://i.ytimg.com/vi/0aqyc3UUtmo/mqdefault.jpg)
이런남자는 어린애를 데리고 나오면 안됩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혼자 키워보라고 잠깐이라도.두고나오셔야 아내.귀한줄 압니다
근데 저런 남편은 애랑 둘이 두면 스마트폰 보면서 누워있어서 애가 다칩니다..
남편 이야기도 한 번 듣고 싶긴 하네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사연자님 경제적인 능력을 키우셔야 될거 같아요 일단 시모 인성이 안된 사람이구요 남편분도 닮은면이 있네요 같이 살던 안 살던 사연자님 선택사항이지만 이런 사람들한테 당당해지시려면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될거 같아요 힘내세요
ㅣ
인정 돈없으면 암것도 못함. 물론 저분이 돈없고 능력없이 결혼했기에 저건 감수해야함
애초에 사연자가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임신중이여도 전업 주부아님??
아침일찍 나가서 하루종일 일하는 남편한테 뭘요구하는거지..
임신해서 애낳고 집안일하고 해도 대접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자기 먹은것만 치우라는데 계속 옆에서 잔소리해대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사연자님 위에 소리들은 듣지마시고 하시고싶으신데로 화나면 화내고 돈벌어서 안하는거면 나도 벌테니 니가 애 봐라 하세요 돈버는게 아주 유세야 유세 ㅡㅡ
@@성경냥 육아랑 집안일은 엄연히 다른거지;;; 육아는 무조건 함께해야함. 그게 아이와 애착관계 형성에도 중요하고 집안일이랑 분리된 개념으로 봐야함
도와주면 안되냐는 말도 잘못된거에요.도와주는게 아니고 같이하는거죠.대리비 아끼려고 임신한 부인을 부르다니..저같으면 절대 안갔어요.배려를 베풀어줄 필요가 없네요!시모는 또 왜저러는지..ㅡㅡ저런 남편이 없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도와주는게 맞는말 같은데요 독박육아의 뜻을 잘 알아보시길..남편이 싹퉁바가지 없는건 팩트긴 하지만~
결혼할때도 반반하고 맞벌이하면 인정
남편도 확실히 문제있지만
@@user-wh4rc8uw1i 도와준다는게 왜 맞는거에요?당연히 해야하는 일인데...
@@user-wh4rc8uw1i 육아는 돕는게아닙니다. 남편이 직장이있고 일을하고 돈을 벌어오는것에 일을했다면 저분은 집안일을 그만큼했죠. 육아는 업무가 아녜요. 함께 가졌으니 함께 하는 겁니다.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 보는 건 옳지 않아요.
공감합니다
남편 철저히 무시하세여
청소는 아내분과 아기가 자는 방만 청소하구여
밥도 혼자 만먹고 치워버리세여
말도 하지마세여
애기만 아니면 바로 이혼소리 나오겠네여
생활비도 받지말기
@@김경란-y1p 생활비는 왜안받아요 애는 어떻게 키우라고 남에애키워요? 미친
@@김경란-y1p 님 남자예요?
@@김경란-y1p 진짜...ㅋㅋ 아내 혼자 애 만들었나 ㅋㅋ 남편이 집안 일은 안 해도 애 키우는 건 같이해야죠. 남의 앤가? ㅋㅋㅋ
응 그렇게 하고 생활비 받지 말고 돈도 각자하고 집 남자가 해왔으면 월세 자기 능력으로 얻어서 나가기? 오케이?
와~ 진짜 제애기인줄알았네용.. 돈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집안일에 육아까지 떠넘기고 인생 망했네요 거기다 본인 취미생활은 축구다니느라 바쁘네요
그냥 지금이 본모습이에요 결혼초반에는 꾸며진 모습고요
집안일 안 도와주는거 둘쨰치고 아이를 잠간이라도 돌봐주지 않고.. 아이가 더 크면 놀아주지도 않을거 같아요
사연자님은 불만이 점점 더 커질거고 남편분도 점점 심해질거고
이런 환경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를수 있을까요..
남편분이 바꾸지 않은이상...당장은 안되더라도 경제적 능력 다시 되찾아서 이혼하는게 나요
일단은 충분한 대화하고...
ㄹㅇ 애 생겼으니까 도망못갈거라고 생각해서 본 모습 나온거지
충분한 대화는 노 저런 놈들 방심했을때 탈출해야 하는데 그건 아니예요
저도 참고 사는게 답인줄알았는데 나중엔 아주 상전이 되서는 애와 저에게 폭언과 폭행에 견딜수없어 폭행증거 꾸준히모아 경찰에 신고했네요.. 답은 이혼이에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않아요. 익숙해질거에요. 당하는 당신도 가하는 남편도..전 깨닫는데까지 16년 걸렸네요..
@bluesky7jy사연자분이 임신한상태에서는 집안일하기 힘드니까 남편이 조금은 도와줘야하는데 남편분이 아무것도 안해주고있잖아요 거기다 임신한아내가 자고있는데 밤늦게 전화해서 술취했으니까 대리비아깝다고 차태워달라고 하기까지 아내에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있나요? 없잖아요 미친것은 사연자분이아니라 남편분이에요.
@bluesky7jy 그럼 님이하는말은 아내가 임신했고 피곤해서 자고있을시간에 남편이라는놈은 그시간까지 어디서 술마시면서 놀고있다가 취해서 자고있는아내 대리비 아끼려고 깨우고 힘들게 운전하면서 데리러오게 만드는게 정상이라고생각하나요? 님 말대로 집안일은 아내가 전업주부니까 아내가 다하는게 당연하다고 해둬도 아내가 곧 출산앞두고있어서 집안일하기 힘들어서 집안일 조금 도와달라는데 자기 비위상한다는 핑계로 아내더러 다 시키고 또 아내가 육아때문에 수유하느라고 중간중간에깨느라고 낮잠좀 자려고 잠깐 아이를 좀 봐달라고했는데못잔만큼만 자라고 자기는 육아때문에 고생하기싫다고 타박이나 놓고, 또 그 정도면 아내는 직장다니는 남편 배려해서 육아도 집안일도 최소로 요구한거잖아요 평일에 집안일도 육아도 본인이 다하고 주말에 남편쉬는날 본인도 수유하느라 제데로 못잤으니 낮잠자려고 잠깐 봐달라한것뿐인데 본인 일 다니느라 힘든것만 생각하고 평일날 집안일, 육아 둘다 하느라 고생했을 아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있잖아요 왜 님은 사연자분을 집안일도 안하고 남편한테 육아, 집안일 둘다 떠맡기려고 한 사람처럼 몰아세우나요? 거기다직장, 집안일은 각자의 의무지만 아이는 같이만들었으니 육아는 같이해야해요.
애를 낳고 변한게 아니라
1년간 숨겨온거에요
앞으로 그렇게 사시면 안되죠
배려가 호구가 됩니다
자, 남편분 돈 벌어 온다고 손 하나 까닥 안하는
진상을 부리고 계시는데
와이프분 집안일 도 맡아 하시고요
그럼 육아는요 육아는 무조건 반반 오케이?!!!!
여자가 전업주부 남자가 외벌이 하면 여자가 집안일 육아 전적으로 하는게 맞는데
일 뼈빠지게 하고 온 남자한테 반반 집안일 공동육아 타령 하고 싶냐?
눈치를 본집에 두고 오셔네...
애기 키우라 집안일 하니라
고생하시는데 조금만 도와주는게 대수라고ㅠㅠ
이래서 결혼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에요ㅠㅠ
남편 집에 있을때 아기랑 둘이 두고 잠시 외출하세요 .. 못할거 같아도 다 해요... 다만 엄마 마음이 아프지...
ㅋㅋ남편위해 아이둘 독박 육아할때 힘들다했더니 남편 왈 하루맡기고 외출하란 말에 당장 친구들과 약속잡고 12시 땡할때 귀가했더니...
그담부턴 엄청 잘 도와주더라구요
알고보니 대학생이던 막내동생 불러서 도와달라고...
언니가 진짜 나갈줄 몰랐다고...
그러면서 첫돌지난 작은딸 업고 언제오나 창밖만 내다보더라고
3살된 큰애랑 놀아줬던 막내동생이 형부 진짜 짠하더라고 말해주더군요
지금은 50대 초반이 된 울부부
남편이 그일을 회상하며 육아보는 일이 그리 힘들줄 몰랐다고 고맙다고...
청소며 요리며 가정적인 아빠로 변했답니다
한번은 과감하게 그때의 내 선택이 잘했다고 칭찬해봅니다
@@user-mh7cn6xe2v ㅎㅎ 남편분이 그래도 다정하셔서 다행이네요 지금은 삭제했던데 전에 어떤뷴이 애들만 두고 나감 애 아빠가 해코지한다고...(더 심한말이였지만...)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 육아 안 하시는분들은 진짜 모르시더라구요 밤에도 애들이 통잠 자는줄 알고... 애들이 에너지가 어마어마 ㅎㅎ
@@user-mh7cn6xe2v 말을 참 한심하게 하시네요
독박 육아... 다른 여성분과 남편사이에 태어난 짐을 떠안고 계신가요 혹시....?
집안일 및 육아 여성들의 이기심.
경제력은 조금 이해합니다 가정에서 안정과 모성애가 있다면 보호받고싶은 느낌 받고자 하겠죠.
다만 집안일, 그거 1시간~길어야 2시간이면 합니다 일상적인 청소생활은.
그것도 못하면 결혼하려 하지마세요 여성분들
맞벌이할꺼면 수익에따라 뭐 남자도 가사일 참여할수있죠 돈을 같이 버는건 힘든건 나누는거니까요.
근데 집안일은 남자들도 자취해보고, 숙소생활 해본남자들은
별것도 아니란거 다 들통났으니
가정주부가치가 300이다 이런 가스라이팅은 안통합니다 그냥 최저시급정도의 노동이에요 가사일은.
기계가 다하고 사용자가 값만 입력해주고 확인만 타이머맞게 체크만 해주면되는데
그것도 못할꺼면 여자는 남자한테 필요가없습니다 냉정하게.
사랑을하고 마음에 드는이성이라도 1인분으로써 가정에 역할도 못하고, 게으르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육아는 길게 말할것도 없어요
무슨 뻐구기 세희 데려다 키우나요 남편이 일하는동안
전업주부가 자기 자식 케어못하고 (교육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자식 빨래감, 식사 챙겨주는게
힘겨우면 직접 돈을 버세요. 남자가 집안일 대체하면 되니깐
요약 : 여자본인키가 작으면 남자 키 욕심부리지마세요 어차피 모계유전이 커서 여자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습니다
전업주부면 가사일을 제대로 하고 대우받으세요
막상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백수,한량 취급하면서 전업주부 걱정에 오지랖은 미혼녀들 많죠?
역지사지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업주부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게 자꾸 뭐 하는거 별거없어 보이죠?
남자가 보면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그러니 전업주부는 여자가 해도 가사일 반반, 육아 반반, 더러운건 남편이 해줘
이게 맞는건가요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이러는건 죄송하지만 이혼하세요 저렇게 집알일이라고는 1도 안하고 잔소리란 잔소리다하고 애도 안돌봐주는 남편은 같이 살필요가 없어요 아무리 돈을 잘 벌어오면 뭐해요? 인성공부 덜 됬고 집안일하고 애돌봐주지도 않는데!!
저런남편들은 중년에가서 처자식에게
팽당합니다 세월가는건 순간이요 남편들은
명심하세요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런남자 애들 크고 말 좀 통할때 중고등학교때부터 잘해주면 애들은 그거 몰라요 ㅠ (하긴 잘하니 다행인건가 ㅠ) 그때부터 엄마가 좀 자기시간 갖고 하는게 최고지요 ㅎㅎㅎ
공감합니다.
저희아빠도 저런 사람이었는데
제가 커서 독립하니까 엄마한테 이혼당하고
저도 당연히 연락 안 합니다.
안 한지 17년 됐음.
저러면 팽당해요.
결혼전 시가나 처가 사람들이 보이는 진상 시그널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아닌척 본모습을 감춘 똑같은 인간일 확률이 매우 높거든요. 낮은 확률로 진상가족과는 다른 좋은 사람일 경우에도 시.처가에 진상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인생이 더럽게 꼬입니다. 사랑? 그거 얼마못가고 원수처럼 증오하게 돼요..
이제 애 낳았으니 이혼은 못하겠지 싶어 본색을 드러낸겁니다
2주말안한김에 계속말하지말고지내요~먼저부탁하거나하지도말고 기싸움에서이겨야되요 친정가있던가
남편버릇고쳐놔야 편하지
지혼자김치에밥쳐먹으라하고 비상금 생활비잘챙겨놓구요 그리고아기랑 외출도하구요
홧팅!!
이런 남편 뭐가 좋아서 결혼을 했나요?
여자분이 넘 아까워요~~
남편이 아니라 진짜 큰아들이네 ㅡㅡ;;
그부모에 그아들이네 ㅡㅡ+
별거라도 해서 육아는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사람은 이별을 겪어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육아보다 돈버는게 더 힘든겁니다
@@내생명전차와함께 육아 안하셨나봐요? 저도 직장다니지만 애보는 것도 힘들어요 옛말에 며느리에게 "애볼래 밭일 할래?" 하면 밭일 한다는 말도 있어요
@@SSC-qh3nl 밭일한다구? ㅋㅋㅋㅋㅋㅋㅋ 밭일이 얼마나 힘든데 밭일을해 한녀 ㄹㅇ 수준 어휴
게박치겠어요. 저런 사람이랑은. 이혼핬에요.
맞아요
왜 시어머니들은 아들은 저딴식으로 키워놓으셨을까요ㅠ
본인딸은 사위나 사돈댁에 이쁨 받기 바라면서 왜 며느리는 막 대하는걸까요.
세상모든 (특히 아들낳으신)엄마들~~
제발 지성인으로 키워냅시다.
진심 개짜증 시모ㄴ 머리나쁘니 저러겠죠
계속 지금처럼 무시하고 사세요 그래야 남편이 정신차리고 기어들어옵니다
마지막이네
이래서 연애할 남자는 남자만 봐도 상관없지만 결혼할 남자는 남자랑 그 남자의 부모님을 꼭 봐야함. 부모 판박이니 좀 오래 만나보고 그 부모님이랑 편해진 다음에 행동을 주시해야함. 부모님이 별로다? 그럼 그 남자도 영향있음
극 공감합니다.
가족들틈에 자란 자식은 부모가 하는말 그대로 배우고 자라서 욕도 그 부모가 하는욕 그대로 따라합니다.
늑대한테 자란 아이는 두발로 서서 걷지 못하고 네 발로 걷고 말도 못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연자분 진짜 보살이시네,
나같음 벌써 백번도 더 싸웠겠다,
진짜 싹싹 빌때까지 절대 먼저 사과하지마세요,
남편한테 애기 맡기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시구요,
남자들 거의다 저러지않나??? 언니만 셋이고 여중여고여대 나왔는데....내주변엔 맞벌이라도 결혼한 여자 열에 아홉은 다저러고산다....사람은 안바뀌니 다른거보고 살려면 하고 아니면 각오하고 결혼해야지....당장 불타오를땐 공수표날려도....아들아들하며 나고자라 보고배운게 있는데 갑자기 변하는게 말이되겠냐.....그래서 요즘 나처럼 나이들어도 혼자살면서 자기일하는 여자들이 많아지는듯....해도후회 안해도후회라지만....누구말처럼 혼자살면 홧병날일은 없는듯...ㅋㅋㅋ
부모가 인성이 안되어 있으면 그아들도 평생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 부모의 그 아들이지요.
이혼이 최고의 답입니다.
절대 고쳐서 데리고 살지 못합니다.
그래도 혼자 집안일 다 하고 살겠다면 잔소리 늘어놓아 봤자 내 자식이 그대로 보고 배우면서 또 남편같은 인간으로 자랍니다.
남편들 다 저런가요?? ㅠㅠ 저희 남편만 저런줄 알았어요 ㅠ 일하며 애키우고 임신해서도 식사차려줘야만 먹고...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처음부터 눈치보면서 습관 잘못시키면 그리됨 감사할줄 모르고 ㅜㅜ
그냥 이혼하세요ㅠ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ㅠㅠ..... 사연자님 그냥 이혼하세요 ..
경제적인 능력을 키우시고 난 다음 아가랑 행복하게 둘이서 살아요ㅠㅠㅠㅠ
일주일에 한번은 잠깐 몇시간만이라도 자유시간을 가지세요.(그시간에 남편은 아가보구요)
산후 맛사지라도 받으시던가아니면 친구를 만나든 혼자 커피타임이라도 진짜 힐링이 필요해요~
저런 개차반이 또 있군요!!!
같은이유로
싸우다 마지막 남편왈 "니가 돈 벌어오던가?!"였네요....
애기만 어린이집가면 나도 돈번다 생각했는데
이c코시국이 되버려서 아이도 집에...
언제쯤 제 생활이 생길까요??
간이 배 밖에나온 남편이네요..
하기야.. 보고배운게 없으니...
ㅆㅂ..임산부한테 화장실청소
하라고 할때 엎었어야죠
돈버는 유세 하면 입주아기도우미 비용..입주 가사도우미 비용 이야기 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신랑보다 훨씬 연봉 높을거에요..
그냥 김치만 쳐드시게 놔둬요 자기 애도 안 보고 집안일도 안하고 밖일만 하면 다냐? 아이크ㅡㅡ
이혼각이네;;
아니면 애 놓고 집 며칠 나가있어야 정신 차릴듯
고생을 해 봐야 얼마나 힘든지알지 ㅉㅉ
거기에 공감합니다
엄훠!! 영상 기달렸어요!! 봉이언니가 제일 재밌어요!! 남편분은 진짜.. 인성이.. 이혼각이네요
우와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_🤍
저런 인간은 결혼좀 하지마라
난 저런 시어머니보면 이런말하고싶다
아니 글케 아들이소중하면 아들하고결혼해서 사세요
저런쓰레기 아들 내보내지말고 꽁꽁싸매고 끼세여
육아를 하게되면 그에 따른 책임감과 희생이 있는건데 너무 안일하네.
저도 같은 남자지만.. 에휴.. 그래서 애초에 결혼할 사람은 연애할 적에 평소 모습이 어떤 지를 봐둬야 해요.
그래야 결혼하고 나서 저런 식으로 안당하죠. 시어미라는 작자도 그에 못지 않게 못되 처먹은 사람이네요.
이제 막 아기 낳은 산모한테 저게 뭔 짓거린지.. ㅉㅉㅉ 계속 저렇게 하다가 그래도 안고쳐지면 이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사연자님만 정 말 개고생 하실 듯..
요즘은 저거랑 반대로가는게 트랜드인데 스탑럴커 애낳고나서 호랑이로변하고 집에서 육아한다고 공동명의 요구 경제권요구 등 ㅋㅋㅋ
방법은 단하나 아이들 1주일간 남편보고 혼자 돌보라 하고 본인은 친정에서 쉬면되여 그럼 남편도 사연자님이 육아랑 집안일에 스트레스 받는걸 알게될겁니다
내로남불인 인간은 그런거안통해요..적반하장이더라고요
@@userbongbong 적반하장이면 손절이나 이혼이 답일듯
@@INTJ1208 맞아요 그래서이혼해요
즈그애미부름
남편 친구 가 그래서 그 와이프가 참다 터져서 남편 친구 있을때 애 놔두고 친정에 갔는데 전화로 오만욕이란 욕은 다하고 애놔두고 집나가는 애미년 애엄마 자격 없는년 이래서 이혼 하자 당신이 합의 이혼 안해주면 소송걸거다 하니 이혼소송 하면 자기도 아동방임?으로 맞고소 할거라며 오만 트집이란 트집은 다잡았다더군요.. 애 두고 집나간걸 빌미로요.. 결국 이혼은 못하고 남편 집에 없는셈 치면서 그냥 돈만 벌어오는 남자로 생각하고 산다고 합디다..
이것은 간단합니다. 애데리고 집나오면 됩니다. 혼자 고생을 해봐야 마누라 소중한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도 이렇게 남편의 나쁜 버릇을 고쳤습니다.
왜 애를 데리고 집을 나오나요?
애를 두고 집을 나오세요.
애를 데리고 집 나오면 완전 신나하죠 .. 맘이 좀 아프더라고 애를 두고 나와야 힘든줄 알지 혼자 고생할게 뭐가 있나싶네 혼자 있음 완전 힐링인데
애는 두고
애 두고 나오셔야해요
진짜 애를 데리고 나옴 더 편하죠 ㅎㅎ
차라리 이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쩌이리 안도와줄까?
저게 평소 본 모습인듯 어떤 사람이 남자는 본모습 숨기다가 결혼하면 집에서 하는 버릇 그대로 나온다던데...
뭐 어째.. 답은 정해져있지..
남편 인성 고치던가 아니면 일자리구해서 수입들어오게 만든 다음에
어떻게든 이혼해야 서로가 평생 편하지
아이은 이미 태어났는데 별수있겠어?
아직도 생각짧은 못난 남편이 있네요
에휴~~ 답답하네요
나도 울 아들 저따구로 안되게 잘 키워야겠다
이런 남편 버릇고치고싶으면 애 어린이집에 맡기고 같이일하고 집안일도 육아도 분담하자해요 애아프면 당신이 쉴수있던없던 알아서 서로 나눠서 연차월차내서 하자고하구요
저도 아기 때문에 경단녀돼서 주부로 사니 내 배우자도 돈 버는 유세하길래 당신이 애보고 집안일 다 하라고 내 전공이면 취업 쉽고 당신보다는 적게 벌어도 내가 나가 일한다고 했던 적 있어요~ 세게 나갔더니 그 후로 유세는 안 부리고 둘째보고싶으면 둘보며 집안일 다 못한다고 도운다고 확답해줘야 가질거라고 약속하라해서 약속받고 배우자님이 아이들 손덜갈때까지 많이 도와줘서 수월했어요~ㅎ
남편이 미쳤었네요. 쎄게 나가 정신 차리시고 제할일 다 하시니 정말 다행이에요
2022년 지금도 이런 집이 있다니
상상불가
사연자 진짜 힘들 것 같애요. 잘못한건 남편인데 적반하장으로 저러면 안되지. 회사일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육아도 일입니다. 남편은 정신을 좀 차려야해요.
더 잔소리하면 친정으로 가세요
애는 집에 놓고선요
내가 돈벌어오잖아.. 이게 진짜 더럽고 치사한 말인데.. 너무 서러울것같아요
한심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들아직 많아요.아이는 많이나지 말고 본인의인생을 찾으세요.
처음사연 들을땐 남편분이 철이없나 했는데
계속들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
요노무자슥은 정신머리를 싹 바꿔야되는데
시어머니 보니까 유전적인것 같아서 쉬워 보이진 않는데 두들겨 패서라도 고쳐보세요.
아이가 있으니 이혼도 고민이고 ‥‥
결혼전에 사귈때 좀더 알았어야 되는데‥
누구한테 원망하겠어요. 최대한 노력 해보세요.
에휴~~ 요런노무자슥은 귀빵망이를‥‥에휴!!!
😆시원한 달총님 댓글!
남편 학교 다닐때 약한 학생들 돈이나 뜯고 때리는 일진이었을듯
50대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한숨이 나오네요..어떻게 내집 남의집 남자들은 다 똑같을까요? 시엄마들도 그렇구요..이런상처들이 쌓이고 쌓이니 나중에는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사람들은 절대로 안바뀌더라구요 난 내가 살아야겠기에 이혼을 선택햇 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좀 힘들지만 마음만은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영상보면 슬프다ㅠ
요새도 저렇게 사는데가 있구나..
머가 빠진거같은데 보통 와이프 임신할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놈은 임신전에도 안함.
저거 실화입니까?
요즘도 저런 인성머리 썩은 남편, 시댁이 있답니까?
애키우는 거 저도 하고 있어요.
물론 직장다니다가 그만둔거구요.
사연자님 경제능력키우시고, 가사일, 육아도 분담하세요. 아무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무시당해요. 사연자님이 책잡혀사는거 아니면 할말다하고 사세요. 그게 답!
다 잡은 물고기라 이거죠 냉정하게 이혼을 하시든 아님 이악물고 아기 놔두고 친정가시든 아님 아기대리고 나가세요 혼자서 집안꼴 거지되고 그러다보면 느끼는게 많을 꺼예요
그리고, 남편도 완전 무책임해!!!
아내를 행복하게 만들어야지!!!
시어머니 얘기는 다르지만 남편놈은 제 얘기랑 너무 비슷하네요ㅠ 아니 전 더 서러운 임신출산 과정을 겪었는데 천성은 안변해요
역시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어우 진짜 남자집안 왜저래... 게이 인 내가 나서줘야 알아서 기어가 집안일해주려나?
진짜 철 안들었다....저런 인간한테 인생 소비되는게 너무 아깝다
남편진짜 안되겠네...요즘 육아도 공동인데... 돈번다고... 너무하네...고쳐질것같음 다행이지만..안그런다면 이혼까지 가야되지 않을까요....
정작 힘들때는 안도와주고
진작에 버려라
사람은 절대변하지 않음
30년이상산경험
아이는 절대 더낳지말고 능력을 키우길
아이낳고 무리하면 나중에 골병들어요
그시어머니에 그아들이네요..
😡😡😡😡😡😡😡😡😡
저 남편이 잘한건 아니지만 독박육아는 아닌듯..맞벌이 하던가 둘다 집에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독박은 아니죠~
2주동안 말안하는 남편도
진짜 어지간하네, 정신차리고
도와야지!아이고 울화통
우와.. 욕나온다 진짜.. 아내를 며느리를 이해못해주다니.. 진짜 힘들겠어요
어떻게 살긴 안살아지....
저런남편들이 아이크고 말좀알아들을때쯤 같이놀자고하는대 애는 낯설어서울어요 육아는 한시간이라도도와줘야지 안그러면힘들어요 애한번맡겨보고 싸우고해도안되면....음
남편은 피해의식 있는사람 같네요... 뭔가 자기가 피해본다는 느낌... 또 손해보면 안된다는 느낌
오늘도 비혼을 결심합니다
와이프가 애 낳아주고 집에서 일하는 파출부인줄 아시나요? 남편분 진짜 개념을 취두부에 비벼 드셨나;; 이혼하시고 혼자 애기 키우시는게 애한테도 저런 아버지 두는거보단 났겠어요;
애 낳아주고
그말은 아닌듯
애는 둘이 사랑해서 낳은거잖아요
@@user-zw5uz9rp8q 사랑해서 애 가졌어도 애 10달 몸속에서 키우고 살 찢어 낳는건 여자가 희생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 겁니다... 왤케 기본적인 것도 뭐 사랑하지 않아서 애 낳아준다 하는 것처럼들 받아들이시는지... 사랑해서 애 낳았어도 저딴식으로 바뀌면 애 낳아줬다 소리 들어도 싸요. 요즘은 이런것도 교육 안시키고 반반 결혼 외치는 이상한 남자애들도 많더만요...
독박유아라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라면 진짜 여왕님처럼모실덴데..힘내세여 남편분이 너무 관심이 없네여
아직도 저런 얼빠진 놈들이 있다니!!
와 답없는 사연자분 이네요
살긴 뭘 살아 그른 인간은 고첬어 쓸수있는 사람이 않이
라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도긴개긴 ㅉㅉ 그 사람을 보려면 그 부모를 봐야한다고 한다더니 이 사연을 보니 시어머니나 그 아들이나 똑같네요
이혼해라! 저건 이혼사유가 되던데 아 웃겨 진짜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개차반으로 나오면 개차반으로 돌려줘야함
에휴..둘째 낳자고 해도 절대 들어주지 마세요...첫째는 몰라서 낳았다치자 이제는 다 알잖아요
헤어지세요. 저게 남자인가요? 쓰레기죠. 시어머니에 그 아들. 더럽네
애기어느정도키우고 나도돈을벌어요 내능력을 키우는게 최우선입니다
"있을때 잘해라"를 모르는군요....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 임신했을때 부터 너무 막 대하고,젤 잘해야될때 시모나 남편이나 똑같내요 너무 잘하려 하지 마세요. 배부른 며느리 김장하러 ktx까지 타고 혼자 오라니...애대리고 친정가서 쉬세요,혼자 질리게 시켜먹고,더워운 와이셔츠,양말 신고 다니고,설거지 쌓이고 더운 집에서 살아보게 집에 들어오고 싶지도 않고 살기 싫을 겁니다
목소리 넘 예뻐요♡
1시간전이다 대박~~!!!!
❤️❤️❤️
아들을 오냐오냐 키운깐 성격이 저 모양이지;;
진짜너무하네저런집에왜시집갓을까..
구박엄청하네....ㅋㅋㅋㅋ머저런시모가
다있지...어이가없다ㅋㅋㅋ시모왜저래
자기아들이뭐임금님이나되나
진짜웃긴다
저래놓고 아기 4ㅡ5살 되었을때 아빠있어도 엄마만 찾음 또 아내탓 할듯...돈 벌어와도 다 소용없니 애교육은 어찌 시키니 이러면서...뻔함...어찌되었던 애도 오는정이있어야 가는정도 있는법인데...
차라리 이혼하세요! 저런아빠밑에서 크면 아이도 바른인성으로 제대로 못커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도우미
부르세요
안해준다고 뭐라말고
하긴ㅋ 남편보단 도우미를 믿는게 낫겠음
도우미쓸돈은있나ㅋㅋ
남편이가 집안일을안도와주고 몸뚱이가 뒹글뒹글하고 부인이는 애기돌아주고 집안일도 다하고 얼마나 힘들어까요.차라리각자살아야지.정신차려야지.안그래요.
옛날부터 착하면 안되고 결혼할때 경제적인 부분을 절대 놓으면 안된다 하는거...
이기적이고 게으른 남자는 평생 힘듬~자기가 어지르지만 않아도 감사해야하나 참??
첨부터 부인이 잘못했네요.
새벽수유 하는거 지켜보게 했어야 했고
남편이랑 육아분담 이야기도 했어야 했네요.
지금 말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사분담
에 대해서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세요.
남편도 한때 나이스 했는데 지금은 나이스? 한×××네요~~~ㅠㅠ
집안일 안 도울거면 쓰레기라도 버리고 애교라도 떨어야지
나는 태도 변하면 더 못 참음 . 왠만한건 살살 달래는 스타일이라
내가 니 엄마고 다 잡은 고기로 생각하지마라
난 언제든 떠날 수 있고 돈버는거 자신있다 (그나마 시어른들 너무 좋으신분)
대기업이라 정년도 빠른데 뭐먹고 살거냐고 나는 기술있고
결혼전 살던 작업실 정리 안해서 아직있음 ㅎㅎ
술주정 한번 했더니 다시 돌아옴. 본인이 하대 받는걸 그냥 익숙해 지고 그러려니 하지 마시길
집안일??? 가정주부인 아내가 하는게 문제는 아니지. 그러면 육아는??? 그건 앝이 해야지. 일과 가정일을 분리하고 남은 육아는 왜 같이 안하는뎈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전 독박육아 때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 중에선 동정이 가는 분들은 본인 일(일하거나, 집안일을 제대로 하시는 분)을 책임지나 남편이 의무를 저버린 사람들만 동정을 하지,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전혀 안하고 혼자 애 돌본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에게는 독박육아 한다고 하소연할 자격 없다고 말하거든요;;
아, 그냥 본론만 말할게요. 사연자님 남편에게 애 맡기고 며칠 잠수 타세요. 남편이 어디 갔냐고 카톡이나 전화해도 다 씹으시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며칠만 잠수 타세요. 그렇다고 친정에 가지 마시고요;; 남편이나 시댁이 바로 찾으려 하니까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본인 인성이 개차반이 아닌 이상 자기가 육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신경 쓴다고 해도 남편의 행동을 생각해서 독하게 먹어야 해요.
그래도 1주일 이상은 너무하니까 2~3일 정도는 잠수 타시고 남편의 행동에 따라 삼진아웃제 시도하고 3번 걸렸음 그냥 가차없이 이혼하세요.
화장실등..집안청소..일주일에 한두번 이라도 도우미 요청하세요. 숨쉴틈은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