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really possible to know the history of Stephen Hawking's time 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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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젤린이-s8z
    @젤린이-s8z 5 лет назад +5

    열혈팬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1

      꾸준한 애청 ... 감사합니다~~

  • @yesno9065
    @yesno9065 5 лет назад +2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이 갈수록 좋아지네요 ^^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2

      ㅋㅋ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KJenny-th6cj
    @KJenny-th6cj 5 лет назад +3

    좋아요와 구독과 알람설장에 대한 창의적인 끝멘트가 늘 좋아서 끝까지 안볼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한번 몽땅 그 부분만 모아 비디오클립 만들어주세염~!!♡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1

      오홋! 그것도 재미있겠는데요... ^^

  • @약토끼-k9x
    @약토끼-k9x 5 лет назад +2

    ㅋㅋㅋㅋ 마지막 맨트가 쵝오입니다 ㅋㅋㅋ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1

      ㅋ 마지막 멘트가 뭐였는지 궁금해서 영상 들어가서 다시 본 1인!!

  • @helen4535
    @helen4535 5 лет назад +3

    예전에 나온 시간의 역사, 읽다 포기한 책인데 다시 읽을일 없을 거 같아 얼마전 서재 정리하다 버렸어요 ㅎㅎㅎ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반갑네요. 읽다 포기한 책중 또하나 생각나는게 괴델, 에셔, 바흐 예요. 언제 기회되시면 괴델 에셔 바흐 를 읽은척 책방에서 소개해 주심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대략 무슨말을 하려는 지는 알겠는데 중간중간 너무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 건너뛰면서 읽었어요. 다시 한번 읽어보려는데 시한님께서 소개해주심 제가 읽으면서 느꼈던 점이랑 비교해 가면서 즐길 수있을 거 같아요.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1

      ㅋㅋ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 @piterpan92
    @piterpan92 Год назад

    시간의 역사라는 책도 있었나요?
    몰랐네요.
    시한책방님께서 원하신다면 알려지지 않은 책들만 한데 모아서 리뷰하는 영상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 @inmysoul_1
      @inmysoul_1 Год назад +1

      아니 이건 유명한 책인데

  • @남기권-t7q
    @남기권-t7q 5 лет назад +3

    리셋 지점을 잡지 않으면 웜홀이 발견되어도 엉뚱한 지점으로 날아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사실상 시간 여행보다는 우주 항행 시 워프가 저한텐 더 로망이라서요. 불확정성이라는 건, 시간을 되돌린다 한들 제거되지 않을 것이고, 미래로 간다 한들 특수한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면 거기에서의 삶이 기다리고 있는데 완전한 생면부지의 사회에서 체감하는 불확정성은 더 커질 테니까요.
    윤회의 느낌도 나는, 시작과 끝이 함께 하는 우주라면, 생과 사의 끊임없는 교차가 일어나는 북/현무/겨울/물/1(하늘의 수) 혹은 건괘와도 연결시킬 수 있겠단 생각도 문득 해봤습니다.

  • @율겅듀
    @율겅듀 3 года назад

    오빠 멋있어여..♡

  • @iffake2541
    @iffake2541 4 года назад

    상대의 시작과 끝보다는 내가 만나는 상대의 지점에서 같이 즐거울수 있는가? , 오늘도 울어,

  • @세븐센스-i3g
    @세븐센스-i3g 5 лет назад +2

    내용을 듣다보니
    종교나 철학이나 과학이나
    비슷해지는거 같네요
    소설도 좋은데
    이런 리뷰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1

      혹시 보셨나 모르겠는데 코스모스 리뷰도 꼭 보세요~~ 원 픽 추천입니다!! ^^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3 года назад +1

    헉..다만 호킹은 빅뱅을 정설로 만든사람은 아닌데..그의 대표 업적은 호킹복사죵..

  • @박동민-q9d
    @박동민-q9d 5 лет назад +5

    안녕하세요~물리학자를 꿈꾸는 고등학생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 말고 20년 전에 쓰였다는 시간의 역사를 읽어보셨나요? 영상에서는 옛날 시간의 역사 책은 어떠한 이론을 증명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고 나와있는데 혹시 그것 말고도 '쉽게 쓴 시간의 역사'에서 '시간의 역사'의 내용에서 빠진 내용이 간단히 어떤것이 있는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두 권 중에서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 되네요 ㅎㅎ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책 선택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2

      예전에 읽어봐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주요 아이디어 면에서는 이번에 나온 책이 더 낫습니다. 증명과정 같은 요소들이 들어있어서 시간의 역사가 더 어렵긴 하죠. 이번 책만 읽어도괜찮지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물리학과를 들어가시면 전문적인 공부는 하게 될테니까요.. ^^

  • @김단비-e2k
    @김단비-e2k 5 лет назад +2

    웜홀이나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지극히 스티븐 호킹의 주관적인 견해인가여?

    • @sihanbooks
      @sihanbooks  5 лет назад +2

      실험이나 검증이 불가능한 이론 물리학의 영역은 대부분 이렇습니다. 다만 시간의 상대성이라든가 여러가지 과학자들의 견해가 함해져서 점점 우리가 모르는 영역에 대한 설명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스티븐 호킹의 이론에 대해서 많은 과학자들이 그렇게 볼만한 여러가지 긴접적인 증거들을 발견했으니 우리에게 알려지 견해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 @kgb8h5
    @kgb8h5 5 лет назад

    시뮬레이션 우주론이라면 빅뱅이전 상태가 설명이되지 .. 좀섬뜩하지만

  • @hjk5607
    @hjk56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자중력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