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의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기는 하나~ 나를 나아준 부모님께 조금은 부드럽고 상냥한 말로 대화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예쁘시고 아름다우신 부모님이 곁에 계셔주시 는 것 만으로도 따님께서는 엄청난 복을 가지고 있는거 잊지 않으셨으며 해요. 가족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나언니 팩트만 말하시네… 저는 무교인데 엄마가 기독교 강요하는게 너무 싫어서 오히려 더 멀리하게 돼요 ㅋㅋㅋㅋㅋㅋㅋ 원수도 사랑하라매.. 그러면서 다른 종교는 완강하게 배척하는건 뭔 심리인건지 이해 안 감 진짜 기독교인들 어떤 종교보다도 강요 심하고 배척하면서 우리는 온화한 어린양~ 이러는 꼴 너무 보기 싫음…
저는 무교였는데, 제나 따님처럼 본인의 뜻을 인정해주지 않고 강요하니 더 거부감 느꼈던 1인이었습니다.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종교교리는 다 양심적으로 살라고 좋은 말씀들로만 가득 있으니, 가까운 가족일수록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해준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제일 좋은건 먼저 솔선수범하여 존경과 함께 흡수가 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드니 강요가 따르는 듯 합니다. 두분 각자 생각을 표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파이팅❤
이원장님 오은영 박사님에게 상담신청한 내용 보고 댓글 남겨요. 남의집일에 오지라퍼~~~ 내편이 없다고 생각한 어린시절의 결핍이 자식을 친구처럼 양육하게 된거… 자식입장에서는 엄마가 필요한건데~~ 엄마 친구노릇을 하느라 내 어린시절은 없죠. 제나 입장에서 이제 제나도 엄마친구 노릇에서 탈피해서 자기 인생 살도록 해주세요. 누구나 자기인생 살아야죠. 이원장은 나름 잘 살았잖아요. 아파트 구입해서 제나 독립 시킨 다음 공과금만 내주고 스스로 살도록 하세요. 학교나 학원 다니겠다면 학비는 주시고~~~ 서울대는 가지 못했지만 학교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원장님과 비슷한 어린시절을 경험했기에 ~~~
따님의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기는 하나~ 나를 나아준 부모님께 조금은 부드럽고 상냥한 말로 대화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예쁘시고 아름다우신 부모님이 곁에 계셔주시 는 것 만으로도 따님께서는 엄청난 복을 가지고 있는거 잊지 않으셨으며 해요. 가족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많이 웃었네요. ~~^^ 두분 너무 좋아용~~ 홧팅!!!
응원 감사합니다😊
제나양 말이틀린게없네….
제나양.
말도 논리적이고
자기주장 잘 표현하고
야무지고 예뻐요.
제딸이랑 같은 나이라
더 관심이 가고 예뻐보이네요.ㅎ
응원 감사합니다 😊
제나의 매력에 빠져든다~~
예쁘고 착하신 수진언니😊 응원합니다!!! 멋진엄마 ❤
딸래미 진짜ㅠㅠ
따님 성격 매력있음 ㅋㅋㅋㅋ 공감되고 시원시원
감사합니다😅
솔직히 수진씨 종교나 연애, 취향 다~~~내 스타일 아니고 이해 잘 안되는데 딸을 대하는 태도는 정말 존경스럽고 따르고 싶어요. 최고의 엄마세요❤
제나님 꼭 나와주세요 ㅋㅋ팩폭이 넘..ㅋㅋ잼있네요.
제나님 쿨하고 솔직 매력 있어요
수진님은 쩔쩔...ㅋㅋ
제나님 성격이 제 아들이랑 넘 비슷해서 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요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타인이 바로 고통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믿음의 대상이 무엇이든 명상이든 사람의 심리를 평화롭게 해준다면 ~~ 모두 좋은것같아요~^^❤❤❤
용돈을 끊으심이 😂😂😂
제나씨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이 없어
부모와 자식은 자식이 성인이 되고 부모의 도움이 더이상 불필요하다면 서로 분리하는것이 현명한것같아요 ~^^❤
자매끼리 싸우는거 같아요😂😂😂
수진님 볼터치 하셨어요? 너무귀여우시다😅😅
따님이 솔직하게 자신의 의사표시를 논리정연히 할수 있게 자란게 훌륭하네요. 그것또한 어머니의 교육관 이였을 거에요. 모녀사이가 아니라 자매처럼 느껴져서 보기가 좋아요. ^^
응원 감사합니다.
수진님 유머스러움 🫶 너무 Young하세요 !!! 이런 영상 좋아요 제나님도 귀여우시네요 ㅋ😂
제나님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니가 이성적이네요~
저도 불교만 가면 마음이 편안해짐 ㅋㅋㅋㅋㅋ
향 냄새랑 분위기가 미쳤음
전 제나님 응원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나언니 팩트만 말하시네… 저는 무교인데 엄마가 기독교 강요하는게 너무 싫어서 오히려 더 멀리하게 돼요 ㅋㅋㅋㅋㅋㅋㅋ 원수도 사랑하라매.. 그러면서 다른 종교는 완강하게 배척하는건 뭔 심리인건지 이해 안 감 진짜 기독교인들 어떤 종교보다도 강요 심하고 배척하면서 우리는 온화한 어린양~ 이러는 꼴 너무 보기 싫음…
ㅠㅠ... 우리엄마랑 성격 너무 비슷하셔서 제나님한테 공감된다 ㅠㅠ...ㅋㅋㅋ
와우 우리딸같이 대들어대네요..저도 못이겨요..ㅜ
저는 무교였는데, 제나 따님처럼 본인의 뜻을 인정해주지 않고 강요하니 더 거부감 느꼈던 1인이었습니다.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종교교리는 다 양심적으로 살라고 좋은 말씀들로만 가득 있으니, 가까운 가족일수록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해준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제일 좋은건 먼저 솔선수범하여 존경과 함께 흡수가 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드니 강요가 따르는 듯 합니다.
두분 각자 생각을 표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파이팅❤
제나 개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맘속에 부첰ㅋㅋㅋㅋㅋㅋ
제나 말도 똑부러지게 하구 넘 귀여워요,,,, 쿨하구 시원시원한게 매력ㅋㅋ (하트)
집에서 찍은 영상이세요? 아님 호캉스?
야경이 좋아보여서^^
이원장님 오은영 박사님에게 상담신청한 내용 보고 댓글 남겨요. 남의집일에 오지라퍼~~~
내편이 없다고 생각한 어린시절의 결핍이 자식을 친구처럼 양육하게 된거… 자식입장에서는 엄마가 필요한건데~~ 엄마 친구노릇을 하느라 내 어린시절은 없죠. 제나 입장에서
이제 제나도 엄마친구 노릇에서 탈피해서 자기 인생 살도록 해주세요.
누구나 자기인생 살아야죠.
이원장은 나름 잘 살았잖아요.
아파트 구입해서 제나 독립 시킨 다음 공과금만 내주고 스스로 살도록 하세요. 학교나 학원 다니겠다면 학비는 주시고~~~
서울대는 가지 못했지만 학교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원장님과 비슷한 어린시절을 경험했기에 ~~~
빵터지네
제니를 품는 수진님의 내공이 보이는 콘텐츠입니다 ^^
맨날 티격태격하면서 절대떨어질수없는사이❤
절은 주로 산에 있으니 주말마다 찾아가기 힘들긴하지
제나님 지금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시겠지만 살아보니 인간은 진화론이 아니라 세상은 창조되었다고믿게되었어요ㆍ 모든신위에 신이 하나님이시죠~~
유명한 성철 스님두 돌아가실때 하신말이 있어요ᆢ이제 죄를 안고지옥 간다고ᆢ저는 원래 무교였기에 기독교에 거부감은 이해갑니다
타종교 모욕하지마세요ㅋㅋㅋ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