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0 남자 연봉 6천이면 어디가서 절대 꿀리지 않는 급여기 때문에 여자에게 기대려는 심리는 아닐거고 서민갑부 같은 프로그램에서 월 몇억씩 번다고 하니까 이렇게 장사가 잘되면 진짜 얼마나 벌지 궁금함이 가장 클거 같음 월 매출 400이면 감출 것도 안되고 순익 400이라고해도 월 300정도 버는 사람이 굳이 기댈 수준은 아닌 것 같으니 그냥 대충 못벌땐 얼마 잘벌때 얼마 (순익으로)말해줘도 될 듯(이 궁금함의 이면에는 진짜 월 몇억이라면 회사 때려치고 샷다맨 하고 싶다는 심리가 분명 깔려 있긴 할거임ㅋ)
두번째 잡썰 일단 남자가 대기업 다니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부터 하셔야 될듯 장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보통 다수의 남자들은(대부분이라고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자신이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 이성의 수입을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남자의 쓸데없는 자존심? 같은건데 여자가 얼마를 벌던 내가 먹여 살린다 라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것이 남자입니다 오히려 이성의 수입보다는 이성의 채무 상황을 궁금해 한다고 했다면 어느정도 납득이 갈수 있는부분인데(결혼이나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기 위해서)일단 사연의 주인공 여성분은 지금 남친에 대해서(남자가 준 정보 이외의 것)을 알아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요 1번-집안일 잘하는 여자 남자는 모르쇠 가정/2번- 집안일 잘하는 남자 여자는 모르쇠 가정/ 3번-둘다 집안일 신경 안쓰는 가정/ 4번- 부부공동으로 집안일 잘하는 가정 가정도 4가지 형태가 존재합니다 4가지를 각각 주제로 해서 좀 토론좀 해 봅시다.. 2번인 경우 남자들 미처 유 집안 신경 안쓰 는 경유 2번 가정 보면 엄청 많아유
방송을 보면 볼 수록 엠장이 순간적으로 상황을 받거나 애드립의 내공이 진짜 보통이 아니구나 생각이 든다~ 진짜 천재임. 잔잔바리 말장난으론
김묘성 기자님은 묘한 매력이 있다.
영상이 너무 좋네요 ~~ 뭐든 다 들어있어~~ㅋㅋ
안 아프려는 직원들도 일단 조지고 보는 블랙기업 사장님 엠장, 감사하다
헤어져야죠. 가치관이 다른 건 방법이 없습니다.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라면 모르지만, 결혼의 문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까요.
와 진짜 ㅋㅋㅋㅋ 존잼이네야ㅜ오늘 ㅋㅋㅋㅋ와 엄청웃었넽ㅋㅋㅋㅋ
묘성장군님 건강잘챙기세요😊
저도 몸이 안좋아 며칠쉬는중인데
아프니까 서럽네요
엠크나이트 아버님 너무 좋았음👍👍👍
나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익근 도랏
향도 약간 똥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고기 던져줘도 무조건 입에 물고보는 엠장 fam은 살앙입니다
17:59 오... 5초 서인국 ... 약간 닮았당. ㅎㅎㅎ
오늘도 화목한 엠장기획 ㅎㅎㅎ
작가뇽 말 참 잘하네?? 리액션도 좋아지고 아주 방송쟁이 다되었네!
유투버자나요~ㅋㅋ
20:25 ㅋㅋㅋㅋ박수를 치는게 조롱이 될 수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잡스러운연애에만 피해자 2명나옴ㅋㅋㅋ
아닙늬닷
저희 엄늼은 사달라고하고
배송이 늦으면 클레임 장난없으시고
사드리는거 바로쓰고 좋으심 또 사달라십늬닷
부모님 종특 울집은 아닌것같아욥
근데 지인짜 나이가 들수록 이런 엄님이 정말 좋아요
다른집 부모님들은 줘도 아까워서 못쓰고 아파도 병원안가신다는데
자식돈으로 병원 꼬박꼬박 가시고 취미생활 다하시는 울 엄
쵝오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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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성 장군 마스크 써도 미모가 안 감춰지네..
마스크를 써서 더 이….ㅂ 음…
20:53 미치것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묘장군님 언능 쾌차하시오!
형들 종윤이 대신에 엠장이 빠지라고 하지 마라 진짜. 충분히 재미있는 사람이다.
연희동에서 명지대 갈려면 버스 몇번 타는거야?
김묘성님 빨강망토차차처럼 귀엽네요
아프지 마세요
묘성님이 매력이 엄청나네요!👍☺️👍
잡스 오늘도 역시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다 사람은 질투가 많은동물이라서 내가없는걸 가지면 오만가지를 생각하지
어차피 한번사는인생 해볼건 다 해보고 살다가는게 진리인듯
이번 잡스는 똥꼬,흡혈귀...입이긴 입담 미쳤어요 ㅋ
묘성이 누나 젤다의 전설에 주인공 링크인 줄
엠조롱 엠청승 엠버럭까지 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만나지바 ㅅㅂ 아니면아닌줄알지ㅋㅋㅋㅋㅋ10번넘게 반복해서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아버지는 암말 안하시다 작년부터
'들판의 꽃들도 씨를뿌려 번식을하는데 아들래미는 뭐하는데 장가도 안가냐면서 족보에 쓸 이름이 없담니다'
작가뇽 웃음소리 너무 좋은걸~ ㅎㅎㅎ
아~~이름도 아름다운 김묘성
오늘 작가님 예리하네요~~~잘 보았습니다~~~~
김묘성 시크녀 매력적이네요
못 버는 남자의 사고로만 얘기해서 애매하다... 엠장의 경험이랑 많이 다를 수 있다.
그 사연 최근에 어디선가 본거 같네요...제가 본건 좀 더 뒷 이야기가 있었지만요.
썸네일에 엠장 조영남인줄!! 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엠프로님 받아주기 클라스 ㅋㅋ
똥꼬 페이스 너무 웃겼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심장질환이나 혈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안마기 사용을 권하지 않기에 함부로 선물하면 안되기도 하지요
연상취향의 가장큰 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급함과 상대가 생각하는 결혼의 급함이 다르다는거죠.
45:50 남자 연봉 6천이면 어디가서 절대 꿀리지 않는 급여기 때문에 여자에게 기대려는 심리는 아닐거고 서민갑부 같은 프로그램에서 월 몇억씩 번다고 하니까 이렇게 장사가 잘되면 진짜 얼마나 벌지 궁금함이 가장 클거 같음 월 매출 400이면 감출 것도 안되고 순익 400이라고해도 월 300정도 버는 사람이 굳이 기댈 수준은 아닌 것 같으니 그냥 대충 못벌땐 얼마 잘벌때 얼마 (순익으로)말해줘도 될 듯(이 궁금함의 이면에는 진짜 월 몇억이라면 회사 때려치고 샷다맨 하고 싶다는 심리가 분명 깔려 있긴 할거임ㅋ)
여자친구 장사 잘된다 싶으면 결혼에 성공하면 퇴사하고 여친한테 빌붙어서 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일 수 있음..ㅋㅋ
입긴거 가리고싶은데 방역 핑계로 마스크 쓴듯 ㅋㅋ
32:09 거없스토리아님??ㅋㅋ
작가늼 ~♡
작가님 얼굴이 너무궁금..마스크한번내려주시길원하는사람많을듯한데..
김익꼰 안경 벗은게 낫네
왜들 자격지심들을 그리 갖는지..
나 연봉 6천 여친 8천이어도 전혀 그런거 없음
여친도 날 전혀 밑으로 깔보거나 그런거 없음
그 상황이 전부 자격지심 갖고 물어보는거라 확정짓는건 아니라고 봄
ㅋㅋㅋㅋ차단 기능없는 마스크 쓰는게 더 웃겨요
알죠? 안마의자 울 나라 대부분 브랜드는 다 중국제품 브랜드갈이인거 ㅎ
기혼이던 미혼이던 비혼이던 경험해봐야만 알 수 있는 각각 다른 색깔의 행복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과거로 되돌아 간다면 결혼은 안해도 아이는 또 낳을꺼임ㅋㅋ
두번째 잡썰 일단 남자가 대기업 다니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부터 하셔야 될듯 장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보통 다수의 남자들은(대부분이라고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자신이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 이성의 수입을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남자의 쓸데없는 자존심? 같은건데 여자가 얼마를 벌던 내가 먹여 살린다 라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것이 남자입니다 오히려 이성의 수입보다는 이성의 채무 상황을 궁금해 한다고 했다면 어느정도 납득이 갈수 있는부분인데(결혼이나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기 위해서)일단 사연의 주인공 여성분은 지금 남친에 대해서(남자가 준 정보 이외의 것)을 알아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말의 뉘앙스가 개운치 않네요
2번째 잡설의견....작가님 의견처럼 장사 잘되면 나도 회사 때려 쳐볼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일 수도..진심 궁금해서 물어본 것일 수도...회사원은 좀, 늘, 그런게 있음
김은혜! ㅋㅋㅋㅎㅎㅎㅎ!
내가 아는 사람들중에서 여자의 수입이나 집안 자산에 관심 많은 애들은 결혼 하면 여자 등골 빼먹고 살던데...
다음에는요 1번-집안일 잘하는 여자 남자는 모르쇠 가정/2번- 집안일 잘하는 남자 여자는 모르쇠 가정/ 3번-둘다 집안일 신경 안쓰는 가정/ 4번- 부부공동으로 집안일 잘하는 가정
가정도 4가지 형태가 존재합니다 4가지를 각각 주제로 해서 좀 토론좀 해 봅시다.. 2번인 경우 남자들 미처 유 집안 신경 안쓰 는 경유 2번 가정 보면 엄청 많아유
민간인 각가뇽님 제일 이뻐!!!!!! ㄹㄹ
자기가 300을 벌든 500을 벌든. 내 연인이 나보다 많이 번다면 자격지심이 생기지 않는 남자는
정말 능력이 있어서 미래가 밝은 사람이거나. 원래 금전적 여유가 넘치거나. 아닐까?
나두 자동차 영업할때 친구들 단골 질문이 "야 한대 팔면 얼마 받아?" 이거였음.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는 사람들은 그게 정말 궁금한가봄.
김무성누나 때문에 봅니다~ㅋㅋㅋ
익근 똥꼬 블라인드서 터졌네 지하철서... 아... 당했어...
당연히 해어져야지.
자꾸 물어보는거 보면 기생하려는 맘 같은데 남자가..
아 능남의 신현필 같다고 해서 순간 뇌정지 잠깐 왔네 ㅋㅋㅋ 산왕이져
그리고 신현철 이자나요 ㅋ 둘다 틀린걸로도 무슨 뜻인지 알아듣는 난 뭐냐
의외의 가능성
남자친구 현재 코인이나 주식 물려서 급전 필요하다
익근씨 말이 왜인지 가식처럼 느껴지는 남자1인입니다~
여: 나는 비혼주의야(나는 쉽게 결혼해주지 않으니까 무조건 네가 날 위해서 양보하고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해.)
남: 어 그래.
여: 그래.(나중에 적당히 푸쉬하면 내 뜻대로 되겠지?)
비혼 오래가면 허무해지지
무능한 사람으로 보임 나이가 들수록 어릴때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나이가 먹으면 결혼을 한사람 더먹으면 자식을 빨 리 결혼 시킨사람 이 인생 성공한사람
덴탈마스크는 바이러스 막아주는 기능이 1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