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하나님의사람 박보영 목사님 존경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귀한말씀과간증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복음을전하는 생명의말씀전해주세요~항상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꼭 건강하세요😊
평소박목사님 은혜로운 설교말씀 많이 듣고있 습니다그래서 믿음도 점점성장하고 있답니다그런데하나님 말씀은 별로 없고 오로지 간증만 하시기 때문에매번들은 내용이라 사실식상? 하더군요죄송합니다😂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아니 몇번 말씀 들었는데ㅡ자기 이야기 만 떠들고 예수이야기 성경 말씀 만 하세요ㅡ말씀 모르면ㅡ직통계시 받은 말씀 떠드든지 ㅡ 완전 구라 선지자ㅡ요새 한국 교회 가 다 데이비드 차 같은 놈 들만 있으니ㅡ하늘 에서 하나님 이 눈물 흘린다
하나님의사람 박보영 목사님 존경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귀한말씀과간증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복음을전하는 생명의말씀전해주세요~항상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꼭 건강하세요😊
평소
박목사님 은혜로운 설교말씀 많이 듣고있 습니다
그래서 믿음도 점점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별로 없고 오로지 간증만 하시기 때문에
매번들은 내용이라 사실
식상?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아니 몇번 말씀 들었는데
ㅡ자기 이야기 만 떠들고 예수이야기 성경 말씀 만 하세요
ㅡ말씀 모르면
ㅡ직통계시 받은 말씀 떠드든지 ㅡ 완전 구라 선지자
ㅡ요새 한국 교회 가 다 데이비드 차 같은 놈 들만 있으니
ㅡ하늘 에서 하나님 이 눈물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