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무서운 예고편을 보여준 용산(무서운 그 일 한가지 곧 시작된다), 이호근방송, 출처: 김채환의 시사이다

요약
• 00:00~00:41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한 통일, 독트린
o 헌법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의 책무를 저버린 채 우리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전직 대통령이 아직도 제주도에서 자유롭게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뉴스를 들을 때 기분이 어떠셨는지 궁금함
o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한 통일, 독트린에 대해 요약해서 말씀드리고자 함
• 01:49~02:46
통일의 의미
o 윤 대통령은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또 다른 차원의 도약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씀을 함
o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정부와 국민은 어떻게 이것을 이루어내야 하는지 실천 방안을 제시함
• 03:53~07:08
가짜 뉴스의 심각성
o 대통령의 말씀을 제 방식대로 해석해서 재구성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 사회는 무책임을 자유와 혼돈하는 자들이 있음
o 자유를 부르짖는 선량한 사람들을 극으로 몰아붙이는 가짜 뉴스는 대규모 산업이 돼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을 넘었음
o 우리 국민들은 사이비 지식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가짜 뉴스를 상품으로 포장해서 유통시키는 것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음
o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서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여 이 반대한민국 세력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함
• 08:15~09:16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 윤 대통령은 통일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함
• 한반도의 통일이 주변 국가 나아가 전 세계 평화와 번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통찰임
•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어떠했는지 기억하는지 묻고 있음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북 제재 완화 주장
• 문재인 전 대통령은 비핵화에 대한 검증도 없이 북한에 도로 건설, 철로 건설,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통해서 경제 원조를 제공하려 했고 심지어는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을 정도로 북한에 대한 무한한 애정 공세를 폈음
• 1919년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문재인은 대북 제재 완화를 역설했고 서방 지도자들과 만날 때마다 대북 제재 완화를 부탁하고 다녀서 당시 서방 언론들은 그를 김정은의 대변인이라고 조롱하는 기사를 썼을 정도였음
• 북한과의 919 군사합의는 우리의 안보 태세를 극도로 위태롭게 한 것이었다는 평가임
Script 전문: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윤 대통령의 말씀은 이렇습니다.
첫째,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자유가 극도로 제한되어 있는 북녘 땅의 주민들에게도 억압으로부터의 자유, 불안으로부터의 자유, 굶주림으로부터의 자유, 공포를 벗어나서 처음으로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하는 행복한 나라 이것이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상이라는 그 말씀인 것입니다.
둘째,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입니다.
남북한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국군의 거대한 변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미 경제적으로도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케이팝, 케익 드라마, 케이, 컬처 케이 방산으로 주도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은 남과 북의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또 다른 차원의 도약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남북의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이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글로벌 중추 국가를 넘어서 전 세계를 주도하는 초일류 국가로 거듭나게 된다는 의미라고 해석됩니다.
셋째,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입니다.
통일대한민국이 가진 국력과 국제적인 위상은 통일 이후에는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를 것이라는 각성에서 나온 발언일 것입니다.
소극적으로는 국제사회의 분쟁이 일어날 경우 이를 중재하여 평화를 이끌어내는 역할도 가능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는 약자의 자유가 억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동맹국들과 함께 악의 세력에 대한 제재에 참여하기까지 인류 평화와 번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신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면 이런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정부와 국민은 어떻게 이것을 이루어내야 하는가?
이 실천 방안을 윤 대통령께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첫째, 우리 국민이 자유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
둘째, 북한 주민들이 자유통일을 간절히 원하도록 내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셋째, 자유통일은 국제사회와 연대해서 이루어내야 한다.
이 세 가지 방안입니다. 먼저 우리 국민 모두가 자유인이 되고, 자유가 우리 사회에 공존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배려, 질서와 규범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말씀을 제 방식대로 해석해서 재구성해서 말씀드리자면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 사회는 무책임을 자유와 혼돈하는 자들이 있다.
우리가 이루어낸 자유 사회의 가치에 대해서 허위 선동으로 공격하는 자들이 있다.
가짜 뉴스를 대량으로 생산해서 국민을 선동하고 모든 분야에서 갈등을 부추기면서 자유 사회를 교란시키는 자들이 있다.
자유를 부르짖는 선량한 사람들을 극으로 몰아붙이는 가짜 뉴스는 지금 대규모 산업이 돼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을 넘었다.
우리 국민들은 사이비 지식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가짜 뉴스를 상품으로 포장해서 유통시키는 것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들의 전략과 거짓 선동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는 반자유세력, 반통일 세력, 반국가 세력이다.
우리 국민들이 깨어나서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여 이 반대한민국 세력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한다.
자유는 거져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이 이 자유를 누리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싸우고 또 싸워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 사회를 더욱 공정하고 건강하게 만들 교육개혁, 노동개혁, 연금개혁, 의료개혁에 더 박차를 가하고, 어려운 분들을 지원하는 약자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충하고 국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살펴서 모든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겠다.
우리 사회의 자유의 가치가 더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고, 검은 세력의 선동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지켜내겠다.
국민들도 자유의 가치와 책임의식으로 강하게 무장해 달라.
우리나라가 내적으로 변해야 그래야 반자유세력, 반국가 세력, 반대한민국 세력을 바로 판별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되고, 그 눈으로 그들을 막아야 그래야 한반도의 자유 통일을 우리 대한민국이 주도해 나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내부적인 방해로 통일의 꿈은 허사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
이것이 윤 대통령의 첫 번째 실천 방안에 담긴 무서운 경고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저의 해석에 동의하십니까?
다음 두 번째 말씀으로 북한 주민들이 자유통일을 열망하도록 변화시키는 과제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저의 방식대로 말씀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자유의 가치를 북한 주민들로까지 확장하는 것이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한 방법이다.
자유란 인권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북한 인권의 실질적인 개선이 곧 자유에 대한 열망이 싹이 트게 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북한 인권의 참상을 우리 국민들과 국제사회에 있는 그대로 알려야 한다.
국제사회의 압력에 북한 정권이 반응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자.
연례 북한 인권 보고서를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해서 전 세계 우방국들과 국제기구, 그리고 인권단체들에게 보급해서 그들이 전방위적 압력을 행사하도록 촉구하겠다.
북한 인권 국제회의를 추진하겠다. 북한 자유인권 펀드를 조성해서 북한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민간단체의 활동을 지원하
북한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수해 이재민에 대한 구호물자 지원도,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해서 식량 지원과 보건의약품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
그러나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이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도록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그들에게 자유 통일만이 자신들의 고단한 삶을 개선할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하겠다.
그들이 자유를 자각하게 된다면 이들이 북한 내부에서 통일을 저지하는 강력한 우군이 될 수 있다.
이들이 자유통일의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외부 정보에 대한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을 가능하게 할 방안을 반드시 찾아내겠다. 남북 대화의 문도 열어놓겠다.
남북 당국 간 실무 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 협의체에서 경제협력, 이산가족의 만남, 경제계 인사들의 인적 왕래, 국군 포로와 납북 억류자 문제와 같은 인도적 현안을 협의하자 이러한 내용들을 세 마디로 정리하자면, 북한 주민들에게 정보의 유입 방법을 찾겠다.
국제사회의 북한의 실상을 알리겠다. 대화의 문을 열어서 북한 당국이 호응하게 하겠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로 윤 대통령은 통일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특히 이 세 번째는 대단히 중요한 발상의 전환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나라의 분단은 국제정치의 산물이었다고 말씀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국가들의 역학관계상 앞으로도 통일을 이뤄내는 데는 국제적 협력이 필수라는 윤 대통령의 통찰력 있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판단되십니까?
윤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의 통일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국제사회에 널리 확산시키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이 주변 국가 나아가 전 세계 평화와 번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통찰인 것입니다.
작년 유엔 기조연설을 통해서 윤 대통령께서는 국가 간의 개발 격차, 기후격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대한민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씀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공적개발원조 예산, 즉 od 예산 규모를 2배로 대폭 확대하여 전 세계 저개발 국가들에 대한 경제협력, 사회기관, 산업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한 원조 등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자유의 확대에 기여함을 통해서 한반도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장기적 플랜을 말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우리의 노력은 우리 동맹국들, 우방 국가들은 물론 중국, 러시아 등 이해관계국들에게도 신뢰감을 주고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어떠했는지 기억하십니까?
5000자넘는 script는 자동 삭제되었습니다 ㅠㅠ
이호근방송

[@태평-h8f]

짝짝짝 뭉쳐 지지세력을 규합합시다.

[@환구김-w1s]

진정한 국가지도자의 희망을 현명한 그 순수하고 희망적인내용을 이해하고 성공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쓰레기수준의 야당은 국가를 망하게 하려고 작심하고 온갓 비겁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국정신이있는 국민은 대통령의 뜻에 적극협조해야한다

[@이상혁-s1g]

교수님이 설명하고 알리는 그러한 방식대로~ 윤대통령의 상식적 자유민주직인 독트린 선언이 가장 상식적인 해법이 담겨있고 그렇게 진행되어져야 정상적인 한반도의 정신으로 회복되어져서 세계의 국제질서를 정립하여갈 것이라고 역설히는 말씀을 모든 국민의 이해가 함께하여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교수님의 울부짓음은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이 함께할 것이 확실하다는 말씀으로 응원을 합니다.

[@이재영-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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