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벌의 전능을 받은 나는 타인들을 벌할 수 있지만 그 힘으로 자신을 신격화하지 않도록 교만의 죄를 씻어야했다. 나는 세계의 재앙과 기적을 나타내는 세계수에 손을 겹쳐 세계수와 동기화되었고 이는 고결한 순백의 꽃을 피움으로써 성녀의 탄생을 알린다 그리고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라는 예언을 받는다 꽃= 세계수의 개화한 백화=성녀=나 뿌리=이 세계의 근본=신 새벽의 피= 악마들의 좋아하는 것 새벽= 부정한 것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 부정한 것=악마 피= 악마들을 위한 제물 이는 성녀가 목숨을 다하면 신에게 악한 것들이 물들게된다 즉 내가 사라지게 되면 신에게 저항하기 위한 자들이 악마를 부리며 나타나게 된다.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후...열심히 해석했어요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제 신탁은 복수라고 생각해요! 꽃이 시든다는 건 좌절의 의미, 혹은 사랑하는 이(꽃에 비유)의 죽음으로 복수하는 마음 같아요. 뿌리는 마음, 깊은 의식?으로 해석했어요. 새벽은 해가 뜨기 전 시각이고, 그 시간대가 가장 어둡잖아요. 가장 잔혹한 혹은 어두운 복수를 꿈꾼다는 게 아닐까요? 즉, 사랑하는 이의 끔찍한 죽음으로 마음에 잔인한 복수를 꿈꾸는 게 아닐까욥?? 헉 복수물인가?🫢🫢❤
그러면 사랑하는 이는 성기사고, 세계수의 부활은 악인의 등장을 암시하는 설정인걸까요? 혹시 세계수가 제 복수의 도우미 역할을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상상만으로도 소설 하나가 뚝딱 생성되는 게 영상 퀄리티가 높은 덕인것같아요! 꺄 오늘도 좋은 곳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에서 꽃이 나(성녀)고 뿌리를 제국을 지탱하는 황족이라고 생각해보면 나와 현재까지 유일한 황손인 황태녀(어린 나이)의 목숨은 이어져 있고 황태녀를 보호의 권능으로 지키고 있었는데 시든다 = 성녀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거니까 죽거나 권능을 잃거나 하면 황태녀의 생명이 끝난다...? -지금까지 슈퍼 대문자 N이었습니다 근데 쓰고 보니까 이게 뭐지
저는 1부에서 기록실, 임산부, 조금 무서웠다를 선택을 했는데 신벌이 나왔어요. 2부는 성기사, 어릴때 만나서, 책을 선택하였고 교만의 죄가 나왔어요ㅜㅜ 마지막 3부는 너무 놀라 말이 나오지 않았다, 하얀 꽃, 차원의 균열을 선택해서 질문은 잠든 바다가 깨어나면, 운명의 나침반은 멈춘다가 나왔어요.
미래를 보는 권능을 얻게된 나 지금까지 원하던것들 대신에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길 원하면서 탐욕의 죄가 씻겨 나간다 세마리의 새가 날아가는 순간 새로운 성녀의 탄생을 위한 경연이 시작되는 순간이었고 세마리의 새 이것은 세명의 성녀 후보를 말하는 것이었다 빛 = 진정한 성녀 / 어둠 = 어떤 상황으로 인해 흑마법을 행하게된 후보 / 불타는별 = 어둠으로 인해 희생 당한 후보 를 뜻하는것이었다. 나는 권능을 이용해 어둠에 휩싸인 후보를 막아냈고 진정한 성녀가 되었다 이런 해석도 가능하겠네요!
나는 새로운 챕터에 갈 때마다 정화를 한다. 남들도 정화시켜주지만 결국 모든 건 내 중점으로 세상은 돌아간다. 해서 나는 성녀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그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나는 이 세계를 꼭 정복하여 내 세상을 펼치리라 마음 먹었다.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죽이고 돈과 권력을 쥐기 위해 모든 지 다 하였다. 사랑? 중요하지 않다. 남자들은 나를 따라오지만 나는 귀찮다. 아직도 나는 내 진짜 인연을 찾지 못했다. 내 곁에 있던 정화나무의 파란꽃이 피자, 나에게도 빛이 바래진다. 나는 그 전까지 몰랐다. 내가 성녀인 것을.. 꽃이 시들기 시작하니 나무에 빛도 사그라진다. 나는 그 밑에 무릎꿇고 앉아 기도를 한다. 절대 다음에도 이 꽃을 피워달라고. 이후 매년마다 이 나무에는 꽃이 자라기 시작했다. 다만 꽃이 펴질 때마다 나와 연결되있단 느낌을 이 나무에게서 받는다. 그것으로 난 힘을 얻었고 정화의 힘을 구축해나갔다. 내 심장과 이 나무는 연결되있다. 그리하여 나무가 시들면 안 된다. 그럼 내 심장도 멈출것이다. 이것을 기운 삼으려면 사랑을 찾아야 한다. 내 자신이 온전히 편하다 느끼는 사람을 말이다. 1부 2점 정화 2부 6점 탐욕의 죄 3부 7점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어릴 때부터 신전에 자란 2+3+0=신벌 1+0+2=교만의 죄 3+0+4=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신전에 봉사하러 온 1+2+2=신벌 2+1+1=교만의 죄 0+1+4=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두 가지 버전으로 했는데 결과가 같아서 신기해요..
[보호]의 능력을 얻고 이 세계의 주인공은 나? 같은 생각 따위는 접으니 [교만의 죄]가 씻겨나갔다. 꿈에서 성녀의 탄생을 알리는 푸른 꽃이 핀 세계수 그리고 신탁[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을 받았다. 마치 너의 사명은 새로 태어난 성녀의 보호라는 듯이. 지금의 성녀님의 나이는 아흔넷... 신탁의 의미는 "두 가지" 첫 번째는 "당대의 성녀가 죽음과 동시에 태어난 여자아이가 성녀가 될 것이다" (꽃이 시들면=성녀의 죽음 / 새벽=새로운 탄생) 두 번째는 "탯줄로 이어진 배꼽을 중심으로 신의 문장이 발현될 것이다." ( 뿌리에 =탯줄 / 피가 물든다 = 종교적 문양 발현) 나름 대로 해석 해봤는데 뭔가 깊은 뜻이 있게는 힘드네요.. 후후 이런거 쓰시는 작가님들 대단하신듯...
나는 신벌의 전능을 받고 전생의 배신으로 사람을 믿지 못해서 백성들을 지켜내지 못하고 사랑하는 존재와 이별하여 환생을 해 전생의 연인을 만나고 성녀로 나태의 죄악을 씻고 성녀로 다시 계시를 받아 잠든 전생의 기억들이 떠올르고 나의 운명의 나침반이 멈추어 나의 종착지가 드디어 정해졌고 운명의 종착지로 향해가는 모험이 시작된다.
신벌의 능력을 가진 나는 여러 남자를 가지려했던 탐욕의 죄를 씻고(...) 성녀가 됨. 신탁은 세마리의 새가 날 때, 하나는 빛을 따라가고, 하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하나는 불타는 별로 향한다를 받았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세사람이 한명은 신의 대리자로, 다른 한명은 악마의 계약자로 대립하고, 나머지 한명은 둘다 선하다고도 악하다고도 할수없는 그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며 온몸을 부딪혀 세상을 구하는 운명이라는 신탁이 아닐지....그렇게 세상을 구한 영웅으로 태양이되는 것
아 신전이라니 알수 없는 신비한 일이 일어나는 신성한 장소죠. 사랑과 희망 권력과 암투 천사와 악마 등 그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곳. 그곳에서 회복 능력으로 성녀 각성해서 개인으로서의 욕심을 버리고 차원에서 넘어올 악의 무리를 맞설 준비를 하는 회복능력 만랩 성녀 상상해 봅니다 ㅋㅋ 세계수를 시들게 만드려는 차원 너머의 존재에 맞서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광역 회복 능력 연습하러 갑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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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사항 🚨
Q. 왜 그를 모를까요?
> 그가 변장 중이라서 > 2점이 아니라 1점입니다 😿
다음에는 오류가 없도록 더욱 체크하겠습니다
마탑주와 북부대공 그리고 황태자까지 모두 가지려 했던 저의 탐욕이 씻겨져 가는군요 안녕.. 내 사랑들...❤
이번 영상은 신탁으로만 끝내신 게 진짜 신의 한 수세요........
그건 그렇고 저는 그냥 마탑에서 살거나 황녀님의 호위기사를 계속해야겠어요........
나태의 죄가 씻겨나가서 매우매우 찔린 사람들 손들어요……….. 아진짜이것만보고한다고
아ㅏ,, 자매님,,
나태의 죄 나온 거 보고 신통하다 생각했어요😂
크흠….. 저유
신벌의 전능을 받은 나는
타인들을 벌할 수 있지만 그 힘으로 자신을 신격화하지 않도록 교만의 죄를 씻어야했다.
나는 세계의 재앙과 기적을 나타내는 세계수에 손을 겹쳐 세계수와 동기화되었고 이는 고결한 순백의 꽃을 피움으로써 성녀의 탄생을 알린다
그리고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라는 예언을 받는다
꽃= 세계수의 개화한 백화=성녀=나
뿌리=이 세계의 근본=신
새벽의 피= 악마들의 좋아하는 것
새벽= 부정한 것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
부정한 것=악마
피= 악마들을 위한 제물
이는 성녀가 목숨을 다하면 신에게 악한 것들이 물들게된다
즉 내가 사라지게 되면 신에게 저항하기 위한 자들이 악마를 부리며 나타나게 된다.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후...열심히 해석했어요
해석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역시나 오늘도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얻어가네요 🥰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제 신탁은 복수라고 생각해요! 꽃이 시든다는 건 좌절의 의미, 혹은 사랑하는 이(꽃에 비유)의 죽음으로 복수하는 마음 같아요. 뿌리는 마음, 깊은 의식?으로 해석했어요. 새벽은 해가 뜨기 전 시각이고, 그 시간대가 가장 어둡잖아요. 가장 잔혹한 혹은 어두운 복수를 꿈꾼다는 게 아닐까요?
즉, 사랑하는 이의 끔찍한 죽음으로 마음에 잔인한 복수를 꿈꾸는 게 아닐까욥??
헉 복수물인가?🫢🫢❤
그러면 사랑하는 이는 성기사고, 세계수의 부활은 악인의 등장을 암시하는 설정인걸까요? 혹시 세계수가 제 복수의 도우미 역할을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상상만으로도 소설 하나가 뚝딱 생성되는 게 영상 퀄리티가 높은 덕인것같아요! 꺄 오늘도 좋은 곳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올라 오는거 너무 두근두근거려요! 사극 시리즈는 어떤가요?? ㅋㅋㅋㅋ
마지막 신탁 8점이었는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 바, 세 마리의 새는 남주들이고 빛은 여주, 어둠은 흑막, 불은 죽음같네요 헤헤 재밌었습니다! 시험기간에 힘이 되네요 😊
다음편은 뭘까요.. 마계? 호그와트?어떤것이든 전 너무 좋습니다❤
듣자마자 악녀 느낌이 오네요, 이번 운명의 굴레는 어디로 향할지…
매번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과몰입이 더 잘되는거 같아요ㅠ
1부: 신벌
2부: 탐욕의 죄
3부: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오늘도 재밌네요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저 극N인데 하루에 영상 5개씩 올라와도 다 볼 수 있어요
그니까 제말은 사랑한다구여💗
신탁 해석 넘나 어려븐것!! 이번 시리즈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돼요🤩
세 마리의 새가 날 때, 하나는 빛을 따라가고, 하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하나는 불타는 별로 향한다
세명의 사람 중 빛으로 향하는 사람은 선인,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사람은 악인, 불타는 별로 향하는 사람은 자기가 희생될걸 알지만 대의를 위하는 사람?으로 해석했어요
누가 날 기다리는진 몰라도 일단
로판이라서 가겠습니다
음악을 놓고만 보면 마계 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제 생각일 뿐이니 너무 뭐라하지 말아 주세요😢)
헐헐헐헐 마계 너무 조아요ㅠㅠㅠ 마계면 진짜 코피퐝
넘 좋을 것 같아여ㅠㅠ(개인적으로 마계를 더 좋아하는 편)
꺄항 내 행복망상수치를 가득 올려줄 냥법사님!!!!
사랑합니다!!!❤❤❤❤❤
미쳤어 너무 재밌어용❤
다음엔 뱀파이어 컨셉하면 좋을거 같은데... 마지막 음악이 약간 그런 느낌이 있는거 같아서❤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배경도. 감탄이나올정도로 예쁜데 스토리도 완전 좋아요, 제 최애 채널이에요❤🩷🧡💛💚💙🩵💜🤎🖤🩶🤍💘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에서 꽃이 나(성녀)고 뿌리를 제국을 지탱하는 황족이라고 생각해보면 나와 현재까지 유일한 황손인 황태녀(어린 나이)의 목숨은 이어져 있고 황태녀를 보호의 권능으로 지키고 있었는데 시든다 = 성녀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거니까 죽거나 권능을 잃거나 하면 황태녀의 생명이 끝난다...? -지금까지 슈퍼 대문자 N이었습니다 근데 쓰고 보니까 이게 뭐지
진짜 이거 볼따마다 넘 즐겁고 행복해❤
신벌의 권능을 받고 탐욕의 죄를 씻겨내며 마지막인 신탁의 해석은
세마리의 새= 갈림길에 놓인 나 자신
같은데 빛,어둠,불타는 별의 해석이 진짜 어려운것 같네요..
1부-신벌,2부-탐욕의 죄 3부-세마리의 새가 날때 하나는 빛을 따라가고 하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하나는 불타는 별로 향한다..ㅇㅅㅇ
영상 올라올때마다 너무 설레요 늘 감사합니당❤❤
저는 1부에서 기록실, 임산부, 조금 무서웠다를 선택을 했는데 신벌이 나왔어요. 2부는 성기사, 어릴때 만나서, 책을 선택하였고 교만의 죄가 나왔어요ㅜㅜ 마지막 3부는 너무 놀라 말이 나오지 않았다, 하얀 꽃, 차원의 균열을 선택해서 질문은 잠든 바다가 깨어나면, 운명의 나침반은 멈춘다가 나왔어요.
일단 하트부터 누르고 신전 탐험 시작 ❤❤❤❤❤
다음 편에는 악역과 제가 싸우는? 흠.. 전 그것도 좋습니다❤
다음 편엔 악역 같은 느낌이
올것 같은 느낌❤
이번 것도 매우 재밌었어요…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미래를 보는 권능을 얻게된 나 지금까지 원하던것들 대신에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길 원하면서 탐욕의 죄가 씻겨 나간다
세마리의 새가 날아가는 순간 새로운 성녀의 탄생을 위한 경연이 시작되는 순간이었고 세마리의 새 이것은 세명의 성녀 후보를 말하는 것이었다 빛 = 진정한 성녀 / 어둠 = 어떤 상황으로 인해 흑마법을 행하게된 후보 / 불타는별 = 어둠으로 인해 희생 당한 후보 를 뜻하는것이었다. 나는 권능을 이용해 어둠에 휩싸인 후보를 막아냈고 진정한 성녀가 되었다
이런 해석도 가능하겠네요!
나는 새로운 챕터에 갈 때마다 정화를 한다. 남들도 정화시켜주지만 결국 모든 건 내 중점으로 세상은 돌아간다.
해서 나는 성녀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그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나는 이 세계를 꼭 정복하여 내 세상을 펼치리라 마음 먹었다.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죽이고 돈과 권력을 쥐기 위해 모든 지 다 하였다. 사랑? 중요하지 않다. 남자들은 나를 따라오지만 나는 귀찮다. 아직도 나는 내 진짜 인연을 찾지 못했다.
내 곁에 있던 정화나무의 파란꽃이 피자, 나에게도 빛이 바래진다. 나는 그 전까지 몰랐다. 내가 성녀인 것을..
꽃이 시들기 시작하니 나무에 빛도 사그라진다. 나는 그 밑에 무릎꿇고 앉아 기도를 한다. 절대 다음에도 이 꽃을 피워달라고. 이후 매년마다 이 나무에는 꽃이 자라기 시작했다.
다만 꽃이 펴질 때마다 나와 연결되있단 느낌을 이 나무에게서 받는다. 그것으로 난 힘을 얻었고 정화의 힘을 구축해나갔다.
내 심장과 이 나무는 연결되있다.
그리하여 나무가 시들면 안 된다. 그럼 내 심장도 멈출것이다. 이것을 기운 삼으려면 사랑을 찾아야 한다. 내 자신이 온전히 편하다 느끼는 사람을 말이다.
1부 2점 정화
2부 6점 탐욕의 죄
3부 7점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어릴 때부터 신전에 자란
2+3+0=신벌
1+0+2=교만의 죄
3+0+4=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신전에 봉사하러 온
1+2+2=신벌
2+1+1=교만의 죄
0+1+4=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두 가지 버전으로 했는데 결과가 같아서 신기해요..
[보호]의 능력을 얻고 이 세계의 주인공은 나? 같은 생각 따위는 접으니 [교만의 죄]가 씻겨나갔다.
꿈에서 성녀의 탄생을 알리는 푸른 꽃이 핀 세계수 그리고 신탁[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을 받았다.
마치 너의 사명은 새로 태어난 성녀의 보호라는 듯이. 지금의 성녀님의 나이는 아흔넷... 신탁의 의미는 "두 가지"
첫 번째는 "당대의 성녀가 죽음과 동시에 태어난 여자아이가 성녀가 될 것이다" (꽃이 시들면=성녀의 죽음 / 새벽=새로운 탄생)
두 번째는 "탯줄로 이어진 배꼽을 중심으로 신의 문장이 발현될 것이다." ( 뿌리에 =탯줄 / 피가 물든다 = 종교적 문양 발현)
나름 대로 해석 해봤는데 뭔가 깊은 뜻이 있게는 힘드네요.. 후후 이런거 쓰시는 작가님들 대단하신듯...
아.. 신벌 축북에 스스로 탐욕의 죄를 정화하고, 세계수의 꽃이 시들면 뿌리 끝이 피로 물든다라는 신탁대로 악과 싸워야 하나봐요. 전투 엔딩...
나는 신벌의 전능을 받고 전생의 배신으로 사람을 믿지 못해서 백성들을 지켜내지 못하고 사랑하는 존재와 이별하여 환생을 해 전생의 연인을 만나고 성녀로 나태의 죄악을 씻고 성녀로 다시 계시를 받아 잠든 전생의 기억들이 떠올르고 나의 운명의 나침반이 멈추어 나의 종착지가 드디어 정해졌고 운명의 종착지로 향해가는 모험이 시작된다.
ㅋㅋㅋㅋㅋ나태의 죄 미쳤네ㅋㅋㅋ 찔린다…
신벌의 능력을 가진 나는 여러 남자를 가지려했던 탐욕의 죄를 씻고(...) 성녀가 됨. 신탁은 세마리의 새가 날 때, 하나는 빛을 따라가고, 하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하나는 불타는 별로 향한다를 받았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세사람이 한명은 신의 대리자로, 다른 한명은 악마의 계약자로 대립하고, 나머지 한명은 둘다 선하다고도 악하다고도 할수없는 그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며 온몸을 부딪혀 세상을 구하는 운명이라는 신탁이 아닐지....그렇게 세상을 구한 영웅으로 태양이되는 것
1부3보호 2부6탐욕의 죄 3부9 세마리의 새가 날 때, 하나는 빛을 따라가고, 하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하나는 불타 별로 향한다
해석어려워요잉
1부 정화
2부 교만의 죄
3부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마지막 노래를 들으니 저만 약녀가 떠오르나요..?
뭐가 되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보호의 전능
교만의 죄
세계수의 흰 꽃과 세계수의 부활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세계수의 꽃이 시들면 과거의 제국이 외면한 과거에 의해 많은 이들이 피를 흘리게 되리라
요즘 당신만을 기다려✨😭
나는 신전에서 기록하는 일을 하지만 나태하고.. 신의 뜻에 따라 벌을 내리는 능력이 있다..
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 꽃이 시드는 계절, 악한 정치적 권세자들로 인해 모두가 잠든 새벽 전쟁이 일어나 많은 이들이 피를 흘리게된다.
다음 영상은 마와성 인가요?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신벌- 나태-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마지막은 백작저? 공작저 같은데 공녀나 백녀(?)가 되려나요? 아쉽네요 마지막 시리즈라니 다음 것도 기대할게요~ ! 재밌었어요
6신벌
5탐욕
6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세상에 더러운것이 많아 모두 정화하고 싶다는 바람이 이렇게 나타나내요
ㅅㅏ랗해요❤
잠든 바다는 마왕같고 운명의 나침반은 세상인가?
우왕...재밋어여ㅕ
보호,교만,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흐른다.
혼자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차원이 열리고 이계의 악들이 세계수를 파괴하려 나타날지니 세계수를 보호하여 세계의 방어막을 지켜라??
아 신전이라니 알수 없는 신비한 일이 일어나는 신성한 장소죠. 사랑과 희망 권력과 암투 천사와 악마 등 그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곳. 그곳에서 회복 능력으로 성녀 각성해서 개인으로서의 욕심을 버리고 차원에서 넘어올 악의 무리를 맞설 준비를 하는 회복능력 만랩 성녀 상상해 봅니다 ㅋㅋ 세계수를 시들게 만드려는 차원 너머의 존재에 맞서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광역 회복 능력 연습하러 갑니다 ㄱㄱ
1부: 7점(예지)
2부: 8점(나태)
3부: 7점(꽃이 시들면, 뿌리에 새벽의 피가 물든다.)
혹시 AI 그림 무슨 프로그램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음악과 배경을 보면 뱀파이어? 학교물?
1부- 1+2=3(보호)
2부- 2(질투의 죄)
3부- 3+3=6(//)
신벌로 악을 단죄하리라.가 뭔가 맞는 흐름일지도...
그림이예뻐요~일러스트를 다그리시는걸까요?
Ai이미지를 2차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화의 권능을 받고 탐욕의 죄를 씻어내고 잠든 바다가 깨어나면 운명의 나침반이 멈춘다는디 이게 뭐시여 해석좀 혀봐
3+2=5(신벌)
1+2+2=5(탐욕의 죄)
1+4=5(꽃이 시들면 새벽의 피가 물든다)
신벌, 탐욕의 죄, 세 마리의 새가 날 때
오 점수가
1부 3 3 2
2부 3 3 2
3부 0 2 4
ㅇㅅㅇ… 무슨 소리일까..
노래가 되게 웅장해서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