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 4대 명당 - 4. 두 번째 명당 세종 영릉 A,

[@김동호-z3h]

여주 평온하고 잠잘오던데
기운이 남다름

[@우리들은힘들다힘들어]

특별한이유없이는 왕릉은도성에서100리 이내에 조성된다는대

[@humannleader78]

맞습니다. 정확히는 80리 였습니다. 그때 1리는 지금 1리보다 길었기 떄문에 환산하면 100리 정도 되는 것입니다.

[@young-s2z]

왜 남의 문중묘역을 뺏어서 능을조성하고 그려

[@강휘찬-g8n]

다 인간 세상사 부귀영화에 집착하는 부질없는 얘기다. 사람의 일생이라는 것도 고양이나 강아지가 이곳에 왔다가 가는것과 큰 차이가 없다.
또 더 심하게 얘기하면 파리나 모기가 왔다 가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너무 기고만장해서 대단한 의미를 거론할 필요가 없다. 더 심하게 얘기하면 곤충이나 지렁이가 왔다가 가는것과 같다. 단지 살아있을 때
그것들을귀하게여기면 죽어 그것들로 환생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만든다면 죽어 반드시 그것들로 환생할것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공짜는 없는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법이다!

[@우공이산-e8i]

그래서 단종이 그런 비극을?

[@공정거래-p7c]

지금도 일본에 지배당하고 있는 조선

[@성경-b5t]

나라 말아먹은 조선은
그만하고 고구려 신라 역사도 자주하시요❤

[@briankim83]

그래서..조선꼴의 말로가 겨우이정도엿냐. .나랄 말아먹은 ..

[@리들리-t1z]

묫자리로 나라까지 지키려는건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