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면 이런 비슷한 일 하나씩 있지.. 어릴쩍 할머니 댁 근처 사시는 할머니는 험상궂게 생기셨고 말도 험하게 해서 인사도 안하고 피해 다녔다.. 그러다 지나가다 인사 한번 했는데.. 그 할머니 " 너 누구네 아들이냐? 인사 잘하고 착허네잉" 이렇게 인사받아 주시네..어릴땐 괜한 걸로 무서워하고 의심하게 되는거 같다..그래서 어리석다 란 단어가 있듯이.. 창밖으로 아이들을 봤던 할머니 그냥 아이들 노는게 이뻐서 봤을 텐데..
저도 궁금해서 알아보니 단풍의 붉은 잎색은 양기가 많이 담기는 색이라 보호하는 부적으로 만들 때 쓰이는 목판 나무자재들 중엔 복숭아 , 대추나무들이 한국에선 자주쓰였고 그 이외 대처하는 나무들 여러가지 거론된 것중 단풍나무또한 포함되있었습니다. 그중 음의 기운으로 된 영들은 양의 기운충만한 도동지 를 가장 무서워한다 하네요. 또 일본신사들에도 단풍나무로 액땜을 위해 종이를 묶는곳도 있다하니 단풍나무는 붉은 색의 잎과 그 나무 자체로도 액막이역할을 하는 존재로 알려져있고 아마 집에 두면 안좋다는건 액을 정통으로 받아들이다보면 여파가 끼칠 수 있어서일수도있고...(요건 제 추측) 본래 나무류는 사람 키보다 높게 자라는 초목이 집안에 있으면 나쁜영향을 준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뾰족한 디자인을 한 식물들은 집안의 분위기를 날카로운 흐름으로 만든다고하여 집엔 가급적 둥근디자인의 낮은키초목을 두는것이 풍수지리쪽으로 방송출현하신 나이많은아저씨?분이 그러셨어요
혼자 지내시다 외롭게 떠나신 할머니께서 정말 안됐어요ᆢ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 까요ᆢ단한명의 가족도 없이ᆢ참 쓸쓸하네요
친가족이라도 간병은 쉬운 일이 아닌데 모르는 사람 간병은 어떨까요 가족분들이 참 감사한 일을 해주셨네요 이번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D
헐...이거 실제로 겪으신분 멘탈 대단하시네요 지금까지 기억하시고ㄷㄷ 그당님 목소리도 점점 무서워지는 듯 한 것은 기분탓인가요ㅠㅠㅠ
할머니가 혼자 그것과 싸우셨던걸까요?. 무서우면서도 짠하네요
이건 제가 들은것인데 덩쿨나무는 악한 기운을 막아버리고 단풍나무는 악한기운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해준데요!
가족 친척도 간병하기힘든법인데 마을사람들이 돌아가며 간병해드렸다는게 참 고마운분들이시네여 무섭기보단 왠지 짠하네여
한참 잘 듣고 있는데 갑자기 광고로 헨리가 질소 봉지를 광고하는데 소름... 누가 돈 주고 질소를 사다 마셔?
재밌게 잘 들었는데 중간에 광고가 많아서 끊기는 게 좀 아쉽네용ㅠ
맨뒤로 갔다가 다시 처음으로 가면 없어짐
무섭다기 보다는 뭔가
마음이 짠 하네요
하지만.. 산 사람을 해꼬지 하는건 좀..
오늘 아침에 봤어요 ㅎ
그당님 잘 들었습니다 ^*^
그당 ㅋㅋㅋ
그할머니가 죽어서 해꼬지하는게 아니라 그할아버지랑 할머니 데려간 어떤 귀신이 해꼬지하는거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ㄷㄷ 무섭다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어요 감사합니당^^
오늘도 잘들을게요ㅎㅎ
오늘 내용이랑 썸네일 최고네요!! 무서웠어요♡
오늘은 늦게 봤네요 잘 보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 참 듣기좋아요~
다음 무서운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야기 퀄리티가 다른 라디오보다 무섭고 사실적이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매번 무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섭긴 하지만,
할머님 혼자 외롭고 힘드셨을것 같아 ,
마음 한켠이 짠해지네요..!!
뭔가 이 사연 짠합니다.... 할머니가 좀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시네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_'🖐
매번들 고마워요.그 소리가 무서워요. ㅠㅠㅠ
이번에도 역시 꿀잼~~~!!!!
덕분에 항상 잘 때 귀가 즐겁네용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목소리가 너무 너무 듣고 싶었어요 항상 응원하고 항상 기대하고 있을게요
조조은지님 8
그단풍나무가 위험에서 지켜주었네요~~~^^
오늘 첨 봤는데 넘 무섭고 재밌네요!!
이른출근으로 피로가 쌓여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그당님 매일 다시보기로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쪽 폐가에도 덩쿨로 뒤덥혀 있는데
악... 무섭드아... 조심하세요....ㅜㅡㅜ
소리너무 좋다 ㅎㅎㅎ
잘보고가용
아주소름돋는이야기네요
때맞춰서 오늘 비까지 왔었는데ㅎㅎㅎ 진짜 옆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듣고있어요
그당 님 목소리 너무 취향저격 이네요ㅜ흐엉😭슬픈 사연 이네요ㅜ
구독자 3.2만명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당!!
빗소리도 좋고 그당님 보이스에 설레공~~ㅎ 마음이 차분히 듣기 좋아요~~~^^🖒❤
목소리 겁나 달달하고 좋아요오!!
역시 그당님은 믿고 봅니다.. 곧 자는데 무섭게 해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ㅎㅎ
새벽에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구냥 아침에 봐야지 하는중😅
?저는 지금 4시에 봐요 ㅎ
ㄷㄷ.. 무섭다..이번에도 무서운 이야기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프기도 함
밤마다 새로운게 듣고싶은데, 무서워서 꾹 참고 아침에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렇게 담력이 약해서 어떻게해요
공포라디오보다 더 무서운것 같네요.
영상 많이올려주십시요!
우리 할머니도 혼자 살고 계신데 😰😰😰 ㄷㄷ
아주 소~오~름 돋아요(으스스)
볼때마다느끼는건데 무서운이야기랑 목소리가 잘어울리셔서 더 무서운것같아요ㅎㄷㄷ
이 영상을 찍어주신 그당님도 천사♡
헐..... 너무 무서워여어어어ㅓㅓㅓㅏㅏ
나 지금 외갓집인데..
그당님 선플러가 많은 이유 재밌어서 그것도 꾸르잼!😃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잠와ㅡ일어나면 다 재생되이서..난..2-3편들은게 다인데..이미 다 재생완료..다시 돌려듣기..크흡..
배경빗소리 너무조흐네요ㅡ개무셔근데잠이와ㅠ광고에 화들짝
한이많은귀신을 퇴마할때는 주의해야할점이 있습니다 첫째 피를보이지말것 둘째 그귀신이랑 빙의 되지않게 몸을 부적으로감싸야되고 셋째 기가약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를 퇴마하는데 있지말게하고 멀리가게한다 이런주의를 잘지킨다면 한많은 귀신을 안전하게 퇴마할수 있을겁니다
쌓
갑툭튀 없어서 구독누르고 갑니다~^^
시골에 살면 이런 비슷한 일 하나씩 있지..
어릴쩍 할머니 댁 근처 사시는 할머니는 험상궂게 생기셨고 말도 험하게 해서 인사도 안하고 피해 다녔다..
그러다 지나가다 인사 한번 했는데..
그 할머니 " 너 누구네 아들이냐? 인사 잘하고 착허네잉" 이렇게 인사받아 주시네..어릴땐 괜한 걸로 무서워하고 의심하게 되는거 같다..그래서 어리석다 란 단어가 있듯이..
창밖으로 아이들을 봤던 할머니 그냥 아이들 노는게 이뻐서 봤을 텐데..
그 할머니께서는 미친 사람이 아니었군요... 할아버지분 덕분에 안심하셔도 됬어요~~~
그 이론이 진실이라면 완전 슬픈 이야기ㅠㅠ 요즘 무서운 이야기들은 다 안쓰러운 이야기랑 겹쳐ㅠㅡㅠ
와..무섭다..폐가에서 귀신이 들어온건가
잼나요
좀 슬픈 이야기네요
점점 인싸가 되어가는 그당님 하이
외갓 집 이야기 잘 들을게요...
아싸 잘듣고 갈게용~ 감사합니다>
외가집 너무 무서워 ㅠㅠ
맴이 짠하네용
엉엉훌쩍😂😂😂😂😂
세월이 흐른후에 넝쿨에 쌓여있는 그집을 바라보며 마음이아리다는 생각에 순간인정...
과연 그악귀의 정체가 어떤것인지는 몰라도...
처음 그림부터 무서워요😭😭😭😭😭😭
아무리 좋은일을했어도 폐가가 옆에있는데 불편했을만도 했겠어요 실제로 무당은 단풍나무도 집안가까이 두지말라는 애기가있던대요 여기선 액맞이로 쓰네요 잘듣고 갑니다...
마지막소름돋았어..
덩쿨이 귀신을못움직이게 하는거같네요~~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불끄고 보다가 무서워서 집 안에 불 다키고 보고있는중이에여ㅠ
썸네일 깜짝앜ㅋ
새벽에 했는대 안무섭나요?
보통 언제 녹음 하려나....무섭지 않아요?
우와ㅜㅜ그와당신의 이야기님
보고싶었어용ㅠㅠㅠㅜㅜㅠㅠ♥ 오늘도잘볼께용!
도저히못보게슈 무서운거 진짜 좋아하는데..ㅇㅣ번편은 썸네일도 너무 소름돋고...ㅠㅠ
전에 괴담행첩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 나레이션하던 분과 목소리가 너무나 똑같아 들으면서 놀라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좀 슬프기도하고...
단풍나무은 집안에 두면 안좋다는애기가 있는데 밖에서는 사람을 보호하라보네요..."
저도 궁금해서 알아보니
단풍의 붉은 잎색은 양기가 많이 담기는 색이라 보호하는 부적으로 만들 때 쓰이는 목판 나무자재들 중엔 복숭아 , 대추나무들이 한국에선 자주쓰였고 그 이외 대처하는 나무들 여러가지 거론된 것중 단풍나무또한 포함되있었습니다.
그중 음의 기운으로 된 영들은 양의 기운충만한 도동지 를 가장 무서워한다 하네요.
또 일본신사들에도 단풍나무로 액땜을 위해 종이를 묶는곳도 있다하니 단풍나무는 붉은 색의 잎과 그 나무 자체로도 액막이역할을 하는 존재로 알려져있고
아마 집에 두면 안좋다는건 액을 정통으로 받아들이다보면 여파가 끼칠 수 있어서일수도있고...(요건 제 추측)
본래 나무류는 사람 키보다 높게 자라는 초목이 집안에 있으면 나쁜영향을 준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뾰족한 디자인을 한 식물들은 집안의 분위기를 날카로운 흐름으로 만든다고하여 집엔 가급적 둥근디자인의 낮은키초목을 두는것이 풍수지리쪽으로 방송출현하신 나이많은아저씨?분이 그러셨어요
덩쿨(X) 넝쿨or덩굴(O)
썸네일 무섭댜 ㄷㄷ 내용도 무섭댜 ㄷㄷ
소오름😥😥😥
근데 이분 새벽 몇시에 올리나요?
무서워서 댓보면서 듣는 1인
이건 지어낸이야기신거같아여 그당님!
전항상재미있다고홍보중입니다ㅎ
내일 외삼촌 댁을 가야하는 나는 이 용댱을 보구잇당ㅇ 🙈
소리치는걸 조금더 리얼하게 해주시면 더재밌을것같아요!ㅎㅎ
새벽에 했네..
자고잇을때 올럿네 형
넘 무섭다
덩쿨은 귀신을 잡이둔거고 단풍나무는결계아닐까?
초반부에 그거 시공의 폭풍 아닌가?
와 이거 실환가요
무서버 무섭당
살인을 즐기는 사악한 귀신이군요...
이런이야기들 어디서 가져오는거임 ;; 무서워
🍁 단풍나무2그루갸 수호신 역할 하는듯
악 과 선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