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커플】특별 게스트 어머니랑 진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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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히토미입니다!
지난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달아주신거 다 봤습니다!
하나하나 댓글을 답장 할 수는 없었지만 잘 봤어요!
이번엔 드디어!!! 히토미 엄마 등장!!!!
일본에서 바쁜와중에 와주셨어요(감동)
오빠랑 식사도 하고 채널은 안 알려줬지만 유튜브하고 있다고 얘기 했기했더니 너무 의외하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알려주는 김에 같이 한번 찰영도 해 봤어요.
이상한 말이나 점 오?? 싶은 부분이 있어도 27000보 걷고 술 먹고 11시에 숙소 도착하고나서 찍는 영상이라는것 이해해주세요…ㅎㅎ
어머니가 한국여행이 진짜 진짜 재밌었다고 해줘서 그리고 재가 좋아하는 나라를 좋아해줘서 너무 기뻤어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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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 • [브금대통령] (차분/밝은/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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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로포즈 하는거야? [한일커플]](/img/1.gif)
어머니가 조곤조곤 말씀 하는게 참 지적인 분이다 생각 많이 들었네요
제대로된 한국남자와 결혼하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여자와 한국남자는 진짜 케미가 맞습니다. 한국 남자들도 이제는 수준이 높아져서 옛날 어른 스타일이 아닙니다. 마음만 맞으면 이런 조합은 정말 최상입니다. 제대로된 한국남자라는 것은 가족을 사랑하고 최소한 밥벌이 하는 남자를 말합니다. 사실 이런 남자들은 한국에서도 문제는 없습니다.
히토미상 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셨군요 ㅎㅎ
일본이 한국과 가까워서 다행입니다 짧은 일정
이겠지만 예쁜 딸과 단 며칠만이라도 좋은 시간
되기를 바라면서 두분을 응원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한국을 좋아 해주신것 같애서 저도 넘 행복했어요ㅎㅎㅎ
지금도 그렇겠지만 지문검사에대해선 일본이 더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지문검사에 신경질적이였죠.한국인을 한수아래로 보는 나쁜 습관은 아직도 일부엔 남아있죠
근래에 일본 갔다 왔지만 입국심사 과정에서 불친절 하거나 하대하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습니다
모든게 사람 바이 사람입니다 어디든 친절한 사람이 있다면 불친절한 사람도 있습니다 평소 친절한 사람도 그 사람 개인 사정 그날 컨디션에 따라 불친절한 사람이 될 수있어요
편견을 갖고 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겁니다
일본며느리께서 언제나 순수하시고 또 다정다감하시고 가정을 참 귀하게 여겨셔서 한국남편을 사랑하고 자녀들을 책임감있게 잘 키우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다음 주 또 올게요 하며 마무리 인사하신 어머님 센스가 최고시네요😊😊😊
센스ㅎㅎㅎ 감사합니다!
히토미님 일본어 잘 하네요 ㅎㅎ
대부분 자국 언어 보다 타국 언어 할때 톤이 높아지는데 히토미님은 반대인것 같아요^^
이렇게 길게 일본어 하는거 첨 들어봐서 신기했어요 😅😅😅
짧은 시간이지만 엄마랑 재밌었어요?
그리고 이제 진상님 합격인가요? ㅋㅋㅋ
아~드라마나 영화처럼 갈등,복선 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
그쵸? 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이쁜 주말 보내세요!!
일본어 잘 하죠ㅎㅎㅎ
저 일본어 할 때가 더 톤이 낮은 것 같은데ㅎㅎ
일본인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일본정부를 미워하는거지. 사람사는곳은 다 비슷합니다.
솔직한 대화라서 더 좋습니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이지만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ㅎㅎ
부럽습니다.
히토미같은 초미녀랑 결혼하면
남자는 거의 복권탄거지
히토미정도 미녀는 한국여자 100명에 1명 정도다
초미녀ㅋㅋㅋ
구라는 ㄹㅇ적당히 하자ㅋㅋㅋㅋㅋ
진상 장모님께 점수 제대로 땄나보네요 ㅋㅋㅋ
😏😏😏
목소리 ㅋㅋ
하루 27000보면 20km 이상 걸으신듯? ㅎㅎ
🫢🫢🫢
한국 남자도 일본여자에 환상이 있고
일본 여자도 한국남자에 환상이 있다고 봅니다
환상은 환상일뿐 그런 환상만 가지고 결혼하는거 아니면 한국남자일본여자 잘맞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솔직히 요즘 중국인에 대한 편견은 좀 있는데 일본인에 대한 편견은 없어요 양국 정치인들이 문제지 국민들만 봤을때 한국인과 가장 잘 맞는 국가는 일본인듯
영상에 나오는 그 입국심사관의 행동은 올바르지 못하나 누구나 다 시청하는 유튜브에서 조롱하듯 말씀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관점에서 봐도 일 잘하고 있다고는 안 보이는데요? 중국같은 답없는 사회주의 국가들과 한심한 동남아 국가들 입국할 때도 이런 황당한 일은 없었음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저런 친구는 신고해서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123carth 그래서 올바르지는 못하다고 말했고 제 말에 요점은 두 분께서 그때 그 상황을 희화화하시듯 얘기하시는 게 좀 그래서 그렇네요^^
제 관점에선 좀 4가지 없긴 해도 매일 수백수천 명을 만나는 입국심사관 입장도 이해는 가네요.
그리고 답 없는 사회주의, 한심한 동남아 거들먹거리시는데 여기서 그런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차별적이고 편협한 생각은 님 속으로만 가지고 계세요.
일 잘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입국심과관은 한국 도착해서 처음보는 한국의 첫 인상인데 저런 행동하면 안돼죠 나라도 엄청 열받았을거 같네요
댓글 다신 분이 말씀하신 것은, .... 심사관 행동은 올바르지 못하나, 조롱하듯 말씀하신 것에 대한 의견인데, 대댓글은 심사관의 행동에 중심을 두는군요.
알고리즘으로 처음 보는 영상이지만, 조롱하듯 이란 표현에 조금 공감합니다. 달랐던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서울사람이 시골에 다녀와서 말하는 약간의 무시하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길게 가보면, 제가 일본 유학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쪽 심사관도 만만치 않았고, 이발소에서 커트 거부도 당하고...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공적인 공간에서 비교 평가를 한 적은 없었습니다. 단편적으로 어느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공감의 의견 드리다보니 말이 산으로 갔네요. 서로 조금씩 다름을 인정하면서 좋은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예전 일본 입국 심사 할때 앞에 있던 한국 여성에게 건방진 말투로 질문하고 여권을 툭 던지는 젊은 남자 일본 입국 심사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전 일본말을 알아듣습니다 나에게 질문을 하면 영어로 답을 하려 했는데 그냥 패스....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전 아예 말도 안하고 무표정에 눈빛으로만 하더라구요.. ㅋㅋㅋ
맞습니다. 신호등 시스템이 일본에 비해서 매우 불안합니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 보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