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엄청나게 비난했었고 전도를 할려는 사람들을 만나면 소름끼치게 싫었었던 과거의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꿈에서 너와 나 그리고 목사님이 교회에 있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는데 평소의 나라면 비난의 말을 쏟아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 날따라 오늘 당장 교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다 집 근처 교회 새벽 예배를 갔었습니다. 성경은 본적도 없었고 교회에 비치되어 있던 성경책을 가지고 얼떨떨하게 앉아있는데 목사님께서 '누가복음..장..절'을 펼쳐서 읽자고 하셨고 책을 펼쳤는데 한번에 펼친 그 부분이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었습니다. 모두가 소리내어 읽는데 정확히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믿음에 관한) 그냥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뭔가가 요동치면서 뜨거운 눈물이 걷잡을수도 없을 만큼 계속 흘렀습니다. 이 일이 있고도 너무나 불신자였던 저였기에 그 날을 부정했는데 다음 날부터 신기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더군요. 한번은 꿈에서 엄청난 빛을 내는 분을 만났는데 교회에서 나온 그 분의 손을 잡자마자 나는 무릎을 꿇었고 나의 과거에 잘못들을 토해내며 엄청난 눈물을 흘렸는데 꿈이 깨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당시에는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완전 무지) 일주일이 지난 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시는구나...'
그냥 지나칠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대학생때 겨우 입에 풀칠하고 알바로 고등학생 동생과 가족챙기느라 정작 학교갈 버스비 단돈 300원이 부족해 하루종일 울었던 제가, 그 시기에 하나님을 만나고 어느날 그냥 전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당시 제 전재산 5만원을 헌금으로 드렸습니다. 그 이후 전 십일조 약속을 꾸준히 지켰고 지금 30대 젊은 나이에, 초중고 친구 통틀어 제일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100억대 부자가 1000만원 드리는것보다,1만원 가진자가 기쁜 마음으로 만원 드리는 걸 기뻐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을 갖으시고, 간절히 기도하시면 설령 응답이 느릴지라도 꼭 응답해 주실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영훈님 정말 진행은 제가 꿈에 그리던 진행입니다. 리엑션도 과하지 않고 호들갑스럽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고여 그 무엇보다 적재적소에 딱 맞는 질문들이요.뜬금없는 질문이라던지, 출연자분이 이미 한 아야기인데 질문지에 따라서 그냥 한단더지 하는 점들은 하나도 없고, 출연자의 말씀을 진심으로 듣고 공감하고 신앙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정말 궁금한 점들을 딱딱 찍어서 질문들 잘 던져 주시고요~~~ 쓸데없는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로 본질 흐르지 않고요. 간증 프로그램 좋아하는데 그동안 진행 때문에 솔직히 넘 가려지고, 아쉽고, 저렇게 밖에 안되나;; 싶었는데 그러면서 난 왜 이렇게 비판적일까 넘 괴로왔는데 이제 해방된 것 같아요.
귀한 말씀입니다. 어떤 열광적인 신앙태도를 지닌 그리스도인들 중에 ‘주님의 음성(音聲)을 듣는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주위에서 봅니다. 그러나 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말은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인데, 이같은 오해의 주된 요인은 ‘음성을 듣는다’는 의인적(擬人的)인 묘사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표현한 때문이지요. 그러나 주님의 음성 듣는다는 것이 마치 어떤 사람이 나의 귀에 대고 말하듯이 그런 육성(肉聲)을 듣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는다면, 이같은 신념은 우리를 아주 위험한 신앙생활에 빠지게 할 수 있겠습니다. 또 기도 중에 마음속에서 어떤 큰 충동이나 메시지가 떠올랐다고 해서 그것을 주님의 음성으로 오해해서도 절대 안될 일이겠죠. 진정한 주님의 음성이란 나의 영혼 속에 살아 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지(感知)함을 말합니다. 주님은 나의 환경을 통해서나, 어떤 섭리적인 사건을 통해서나, 우연한 어떤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나, 성경 말씀을 읽는 중에, 설교 말씀을 듣는 중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에, 심지어는 휴식이나 잠자는 중에도 이같은 인도하심을 끊임없이 주십니다. 그런데 이때 내 마음속에서 주님의 뜻이 깨달아질 경우, 이를 가리켜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표현하게 되는 것이겠죠. 그러므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켜 온 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표현 대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른다’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아무런 오해도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마귀가 미혹하는 거예요 저도 한국교회다니면서 선교헌금 주일헌금 십일조 심지어 목사님께서 돈 빌려달라고까지 미쳐서 다녔고 마귀의 방언을받으려고 기도원도 갔습니다 절대 지금은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표적의 은사는 초대교회 이스라엘을 위해서 사도에게만 주신것을 김 경환목사님 설교 듣고 알았습니다 참 진리인 말씀보존학회 킹제임스성경 로마서 10장9절 믿고 구원받아야해요 개정개혁은 변개된 카톨릭 성경입니다 꼭 성경대로 믿는 김 경환목사님 설교듣고 마귀가 뿌려놓은 미혹에서 하루 속히 나오세요
@jesus king 동감해요. 아직도 은사는 존재합니다. 은사가 존재하지 않으면 우리에겐 소망이없는거에요. 믿지않는 사람들은 은사나 표적을 보고서 깨닫거든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믿게되는 대표적인 이유가 은사나 표적이에요. 그부분에 빠지는건 주의해야하지만요... 교회안에도 미혹의 영들이 정말 많죠. 그만큼 골방에서 말씀먹고 기도하는 생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하나님 뜻을 분별하는 인내심도 필요해요.
웃기시네요.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음성을 사탄의 음성으로 알았어요.라고 말 할수 있나요? 애초 부터 양 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제발 영을 분별 할수있는 믿음의 능력을 기도와 간구로 구하세요. 당신 스스로가 하나님을 만들어 가지 마세요.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불신자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엄청나게 비난했었고 전도를 할려는 사람들을 만나면 소름끼치게 싫었었던 과거의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꿈에서 너와 나 그리고 목사님이 교회에 있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는데
평소의 나라면 비난의 말을 쏟아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 날따라 오늘 당장 교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다 집 근처 교회 새벽 예배를 갔었습니다.
성경은 본적도 없었고 교회에 비치되어 있던 성경책을 가지고 얼떨떨하게 앉아있는데 목사님께서 '누가복음..장..절'을 펼쳐서 읽자고 하셨고 책을 펼쳤는데 한번에 펼친 그 부분이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었습니다.
모두가 소리내어 읽는데 정확히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믿음에 관한) 그냥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뭔가가 요동치면서 뜨거운 눈물이 걷잡을수도 없을 만큼 계속 흘렀습니다.
이 일이 있고도 너무나 불신자였던 저였기에 그 날을 부정했는데 다음 날부터 신기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더군요.
한번은 꿈에서 엄청난 빛을 내는 분을 만났는데 교회에서 나온 그 분의 손을 잡자마자 나는 무릎을 꿇었고 나의 과거에 잘못들을 토해내며 엄청난 눈물을 흘렸는데 꿈이 깨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당시에는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완전 무지)
일주일이 지난 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진짜 사랑하시는 분이시네요^^세상의 설명으로는 이해될수 없는 세계의 일들이 하나님 자녀안에선 있답니다~^^
부랍네요
전 그런경험 한번도 없어요..
주님이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yomm 전 병고침을 위해 기도하는데 아무효과 없네요
주영훈씨 진행 넘 훌륭해요^-^이런 달란트가 있었네요..호감형으로 바뀜
₩
몇주전 돌아가신 엄마 카톡 알림말이 시편23편이었습니다 영상을보면서 힘을 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 좋아서 하나님께 울면서 제 사정 아시지 않냐고 저에게도 제 힘으로 십일조 낼 수 있는 삶 살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네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대학생때 겨우 입에 풀칠하고 알바로 고등학생 동생과 가족챙기느라 정작 학교갈 버스비 단돈 300원이 부족해 하루종일 울었던 제가, 그 시기에 하나님을 만나고 어느날 그냥 전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당시 제 전재산 5만원을 헌금으로 드렸습니다. 그 이후 전 십일조 약속을 꾸준히 지켰고 지금 30대 젊은 나이에, 초중고 친구 통틀어 제일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100억대 부자가 1000만원 드리는것보다,1만원 가진자가 기쁜 마음으로 만원 드리는 걸 기뻐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을 갖으시고, 간절히 기도하시면 설령 응답이 느릴지라도 꼭 응답해 주실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비우고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고 ... 그래야 하건만 우리는 늘 넘어집니다. 목사님의 현실적 간증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주영훈님 정말 진행은 제가 꿈에 그리던 진행입니다.
리엑션도 과하지 않고 호들갑스럽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고여 그 무엇보다 적재적소에 딱 맞는 질문들이요.뜬금없는 질문이라던지, 출연자분이 이미 한 아야기인데 질문지에 따라서 그냥 한단더지 하는 점들은 하나도 없고, 출연자의 말씀을 진심으로 듣고 공감하고 신앙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정말 궁금한 점들을 딱딱 찍어서 질문들 잘 던져 주시고요~~~ 쓸데없는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로 본질 흐르지 않고요.
간증 프로그램 좋아하는데 그동안 진행 때문에 솔직히 넘 가려지고, 아쉽고, 저렇게 밖에 안되나;; 싶었는데 그러면서 난 왜 이렇게 비판적일까 넘 괴로왔는데 이제 해방된 것 같아요.
우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걸.. 고백하지 않을수 없는 이야기들이네요
목사님 나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원래부터 인성도좋으시고
인사도 잘하시고 예의도바르시고 좋으신분인데 누군가가 이분을 비호감이라는둥 안좋게 공격하는걸보고 이단에서 공격하고있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서 기본 인성의 뿌리가있으신분입니다
고난과 연단은 지금 당장은 힘들지몰라도
주님 말씀 순종하며 기도하며 곀고나면
주님께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는것 깨닫게됩니다 고난없이 승승장구만한다면
내가 잘나서 교만하고 세상가운데 살다가
지옥갈수도 있었을건데 주님께서 나를 의에길로 인도하시는 과정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귀한간증을 통해 만납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어떤 열광적인 신앙태도를 지닌 그리스도인들 중에 ‘주님의 음성(音聲)을 듣는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주위에서 봅니다. 그러나 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말은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인데, 이같은 오해의 주된 요인은 ‘음성을 듣는다’는 의인적(擬人的)인 묘사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표현한 때문이지요.
그러나 주님의 음성 듣는다는 것이 마치 어떤 사람이 나의 귀에 대고 말하듯이 그런 육성(肉聲)을 듣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는다면, 이같은 신념은 우리를 아주 위험한 신앙생활에 빠지게 할 수 있겠습니다. 또 기도 중에 마음속에서 어떤 큰 충동이나 메시지가 떠올랐다고 해서 그것을 주님의 음성으로 오해해서도 절대 안될 일이겠죠.
진정한 주님의 음성이란 나의 영혼 속에 살아 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지(感知)함을 말합니다. 주님은 나의 환경을 통해서나, 어떤 섭리적인 사건을 통해서나, 우연한 어떤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나, 성경 말씀을 읽는 중에, 설교 말씀을 듣는 중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에, 심지어는 휴식이나 잠자는 중에도 이같은 인도하심을 끊임없이 주십니다. 그런데 이때 내 마음속에서 주님의 뜻이 깨달아질 경우, 이를 가리켜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표현하게 되는 것이겠죠. 그러므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켜 온 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표현 대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른다’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아무런 오해도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저는 음성으로 응답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그소리가 저의 음성의 새깔을 입고 분명한 하나님의 응답을 소리로 듣게 하십니다.
@@윤시내-e2x 부랍네요
실제로듣는사람도있답니다~
정확히 음성으로들린다고들었어요.
저두 딱 한번 음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놀랍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없다고 할 수 없기에 조심스럽지만 답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보통은 마음의 감동으로 주실 때가 대부분이지만 성부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적이 있어요. 정말 그 음성을 들어야 할 때 듣게 허락하신 거라고 믿습니다.
어? 하나님 목소리가 들렸다구요?
우리 사회에 정신질환 의심자가 돌아다녀도 괜찮은가요?
이거 신고 가능하죠?
아 지금 찾아보니까 119에 신고 가능한거 같은데... 목사님 진짜 들리신거에요? 119 장난하면 혼나는데...
아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죠🙏🏻
닭묵 그리셨던 김선호 전도사님 궁금해요
산본교회담임목사님이신 이상갑목사님 제가 다니는교회입니다 설교 너무 잘하시는 참목사님입니다
봉사를 많이하신답니다
주님께서 모두 자금을 책임 지셨네요^.^
들으때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주님에 은혜가 크네요😀😀😀
주영훈 보면 연예인삶을포기하고
기독교방송나와서 활동하는걸보면
진짜 인생에도전을받네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그가 계신것과 자기를찾는자에게 상주시는이심읕. 믿어야할지니라. :히브리서. 11;6절말씀입니다 하나닝께서는 믿는자 개개인에게 각자 믿응의 분량대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때로는 귓가에직접듵리게도하시고 때로는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말씀하시기도합니다 고난이 유익인이유는 고난을통하여 기도하게하시고그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십니다
그러므로내게고난이올때는 나를사랑하시는 주님의부르심을듣고 더욱가까이가게됩니다
감당할수 없는 고난이 오면 감당안돼요
고1때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신 이상갑 목사님 시편 23편 말씀 은혜 하나님 말씅이 믿어지셨다고 하신 말씀 더도 더 더 더 믿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100%로 믿기로 노럭 하겠습니다~~~
기도응답의약속
11:00 나도청종해야겠다...감동계속주시는데
우리 쩡현이 귀여워요! ! !
송영길 귀여워요 ㅋㅋ
목사님 하나님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마귀가 미혹하는 거예요 저도 한국교회다니면서 선교헌금 주일헌금 십일조 심지어 목사님께서 돈 빌려달라고까지 미쳐서 다녔고 마귀의 방언을받으려고 기도원도 갔습니다 절대 지금은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표적의 은사는 초대교회 이스라엘을 위해서 사도에게만 주신것을 김 경환목사님 설교 듣고 알았습니다 참 진리인 말씀보존학회 킹제임스성경 로마서 10장9절 믿고 구원받아야해요 개정개혁은 변개된 카톨릭 성경입니다 꼭 성경대로 믿는 김 경환목사님 설교듣고 마귀가 뿌려놓은 미혹에서 하루 속히 나오세요
@jesus king 동감해요. 아직도 은사는 존재합니다. 은사가 존재하지 않으면 우리에겐 소망이없는거에요. 믿지않는 사람들은 은사나 표적을 보고서 깨닫거든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믿게되는 대표적인 이유가 은사나 표적이에요. 그부분에 빠지는건 주의해야하지만요... 교회안에도 미혹의 영들이 정말 많죠. 그만큼 골방에서 말씀먹고 기도하는 생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하나님 뜻을 분별하는 인내심도 필요해요.
웃기시네요.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음성을 사탄의 음성으로 알았어요.라고 말 할수 있나요? 애초 부터 양 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제발 영을 분별 할수있는 믿음의 능력을 기도와 간구로 구하세요. 당신 스스로가 하나님을 만들어 가지 마세요.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잘난척, 정죄나 하는 그쪽보다 나으니 그만 하세요
목사님?기독교방송이.않나가셨더라면.좋았을것을~
ᄋᄋ
왜요?
@@hkim3633 예수님이왜?사역후~숨으셨을까?
기도해서.생각해봐!진짜는.방송타는것거절함!
@@user-qz3qf3gc9v 사람, 상황, 목적에 따라 다른거죠
바울은 왜 자기를 영적 아버지로 본받으라고 했을까요?
그런 부분 생각하면 위험한 요소가 있네요. 항상
@@o3oa4370 그래서 지혜를 간구하는 것이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