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나영 선생님, 오늘 찬으로 갑오징어 회와 딸기를 사왔는데,, 영상에서 같은 식재료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하나양 아버님이 가정법판사과 같은 일 하셨네요,,!! 어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오늘 다양한 주제다 보니 댓글도 주제별로 쓰자니,, 너무 길어질것 같고,, 오늘 재미있어서 시장다녀오면서 집에와서까지 5번은 본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그들을 이해하는데 요즘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 세대,, "누가 낳고 키우고,, 교육시켰는가??" 다 우리세대가 그리 한겁니다,,ㅠㅠ 자기 얼굴 침뱉기로 보여 더이상 이야기 잘 안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라방에서 이야기드린것은데,,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요즘 애들 버르장머리 없다,, 라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탈북하신 분들 대부분이 먹을것 주택 자동차 입을것에 관하여 남한이 북한에 비해 너무좋다 하시는데 어느 한분도 생활스포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성분이 많고 북에서는 취미로 하는 스포츠가 애초에 없으니 비교할 생갹을 하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남한의 천국은 스포츠 동호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배드민턴클럽에는 50을 기준으로 전에 가입하면 빠른것이고 넘어서 가입하면 늦은것으로 판단합니다 본인이 사시는 시의 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시에서 관리하는 실내체육관 리스트가 있고 각 체육관마다 클럽이 있거나 혹은 레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탈북하시고 잘먹고 잘사는게 좋아보이지만 그것들이 대부분 지나치다보니 오히려 독이 될수있습니다 기까운 체육관에 찾아가셔서 아무나 븥잡고 배드민턴 치고싶어서 왔다고 한마디만 하시면 아마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실겁니다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건강이 최고다
맞습니다. 건강이 인생에서 무조건 첫째입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탈북민들이 생활수준은 높아졌지만 두고 온 가족들과 자식들에 대한 아픔이 늘 가슴속에 있어서 모두가 행복하다고는 할수 없답니다 행복한체 하지만 실은 다 아픔을 감추고 있을뿐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항상 긍정적으로 살기위해, 건강해서 잘 버티려고들 애쓰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보니 딸님이랑 의견 충돌이 있었군요 ㅎ 딸님은 엄마가 북한 북한 그런다고 예전 김길선기자님 영상보니까 북한기자출신 남성분 한분이 나오는데 그분 얘기는 딸한테 여기에 살아도 좀 아껴쓰자 북한에서 생활 생각해봐라 하니까 딸분이 아버지 여기가 무슨 북한이요 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ㅎ 저도 39살이지만 나영님 아저씨 말씀대로 한국은 사고방식이 미국 유럽 그런 서양권에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옆나라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
딸이 청소년기라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 시간있으시면 심리학개론책 사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사춘기때는 자아정체성이 형성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말의 파급효과가 아주크기때문에 꼭 심리를 공부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훌륭한 엄마가 되실것 같아요😊😊😊😊
큰컵에 물이 더 많이 담길까요? 소주잔에 물이 담길까요? 어릴때 이해와 존중을 많이 받은 아이가 커서 타인에게 더 이타적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내 맘이 편하면 늙어서도 이해받지못합니다 소주잔이 머그컵이되어가면서 서운함만 싸이게됨니다 키가큰 사람은 앉으면 눈높히를 내릴 수 있겠지요? 아이가 까치발을 뛰어 밧자 그 높히가 얼마나 높아질까요? 아이가 머그컵이될때까지 눈높이를 나추면 반듯이 공부할만큼 이해받게되는 날이 옵니다 나영씨가 겪은 그 아픔은 해아릴 수 없지만 아이에게 자신에 어릴적 아픔을 투영식키고 있는게 너무 뚜렸이보이네요 예를들어 무릅 어미라면 아이가 돌아왔을때 이게 얼마짜린대가 무엇입니까? 이런 대목에서도 나영씨가 어릴때 체워지지 못한것을 아이에게 투영식히고 있는것입니다 나썬 문화체제에 평생을 가도 배우고 힘들고 그러시겠지요? 하지만 인간이라면 탈북민이던 토박이던 인간으로 태어 낳다면 평생 공부하는것은 매한가지입니다 금쪽 같은 내새끼든 심리에대한 책이던 보고 들으면서 나와는 당현이 다르고 난 북한 사람이니까 어떻게 가능해?라고 하는 순간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고 계십니다 아이가 머그컵이 될때 내가 공감능력을 가르처주는 순간 배워주는 순간 나영씨가 이해받게되는겁니다 아이에게 공감을 배워준다는것은 내가 먼저 아이에게 공감하시는것입니다 대화속에서 아이가 한주동안 무슨일 있었어 속상한일은 없었나 힘든일은 없었나 따스한 대화 한마디가 없내요? 아버지는 열심히 해주시는것 같아도 결국 이 집안에는 물질적 이야기 어머니인 나영씨는 모든것에 금전적 얘기밖에 없으셔요 이 영상은 부부가 하나양이 없을때 되돌려보고 객관성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당현이 나영씨의 그 고된 삶을 그누가 다 알겠습니까만 아이에게 투영식히는것은 아이에게도 나영씨에게도 결코 좋지 않아요? 탈북민중에도 공부하며 아이를 키우시는분들 많습니다 시행차고야 있겠지만 문제는 태도 입니다 내가 탈북민이라서 난 못해가 아니고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시는 분도 많습니다 나이도 출생도 그냥 핑계입니다 인간은 원래 태어났다면 죽어 관짝문 닫을때까지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토밖이는 탈북민에게 배우고 탈북민도 탈북민이라는 이름을 버리면 같은 인간이기에 ㅍ 평생 배우는거고요? 영상보면서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나영씨에 언행속에서 어린 나영이가 튀어나오는것이 보이고 하나양에 채워지지않고 있는 정서적 허무함도 느껴지더라고요 나영씨 어떤방법이던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예를들어 상담소등을 이용해서 나영씨의 속에 있는 아이를 다독이고 보듬어주는 방법을 배우세요 ㄱ 어 어짭히 상처받은 내 속에 아이는 평생 대 속에서 같이 있는대 그 아이 누가 보듬어 주겠어요 내가 내속에 아이 보듬을 수 밖에요? 제발 부탁드리니 이 영상은 하나양이 없을때 부부가 다시 돌려보세요 하나양에 입장에서 보셔봐요? 특히 나영씨는 물질적인것보다 아이에 정서적인것 보세요 소주잔인 아이에게 자신에 사라온 아픔을 얼마나 많이 넘치는대도 붑고 있는질요? 영상을 봄에 맘이 아팠습니다 더 화목하고 따스한 가족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움과 위기를 같이 겪어오신 가족이기에 그 어떤가족보다 끈끈함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정서적 따스함만 한스푼 더한다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그럼 자연스래 나영씨속 상처받은 어린아이도 조금식 성장하리라봅니다 나영씨 화이팅 나영씨가 엄마한테 해주고픈거 받고푼것을 아이에게 해줘보세요 특히 따스한 말을요 나영씨 속 아이도 기뻐하고 조금씩 성장할거에요 영상내내 나영씨 속에 어린아이에 눈물이 보여서 맘이 아팠어요 하나양에 채워지지않는 정서적인 부분도 보여서 맘이 아팠어요 꼭 나영씨 속 아이가 눈물을 닥고 조금식 성장하는 모습도 다시 가족 리얼리티 영상에서 볼수 있길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성격이 너무 강하고 스파르타식이라 우리하나가 엄청 기를 못펴고 자랐습니다. 언제인가 딸애가 제가 이야기하더라구요. 이젠 제가 하나에게 많이 양보하고 사랑을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뉘우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어린 소통방법과 모난 저의 성격을 또 한번 다스리는 솔루션을 주셔서요.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백패커2 커밍쑨] 300인분 짬뽕에 전부 불맛 입혀버리는 백종원 클라스🔥 조리실에서 불쇼 보여주는 백종원의 군대비책🥄](http://i.ytimg.com/vi/FTFmH755Fb4/mqdefault.jpg)
![[백패커2 커밍쑨] 300인분 짬뽕에 전부 불맛 입혀버리는 백종원 클라스🔥 조리실에서 불쇼 보여주는 백종원의 군대비책🥄](/img/tr.png)
행복하게사세요 그게답입니다
힘들게탈북해서
잘살아야죠
네. 알겠습니다
세 분 대화가 재밌네요. 따님이 이쁘고 기본품성이 넘 착해요. 남편분은 세상 양반이시네요. ㅎㅎ
우리가족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셔요
아빠가 딸바보네요 ~
말에서 딸에 대한 애틋함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네. 잘 알아보셨어요
딸애가 어제 내복을 사왔는데 바보처럼 울어요. ㅎㅎ
똑순이 북나영님 하나 공주님
안녕하세요 이만갑에서 가족이야기를 하실때 하염없이
눈물흘리시던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내가족을 위하여 눈물흘리는 아빠가 그리 흔하지는 않을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제가 지난 추억이 소환되어 눈물이 납니다
풍족하면 귀한줄모른다가족은소중한것이여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딸보는,맛있는거 해주고,,챙겨주는 재미는 최고지요~ 그저 부럽습니다 ~~하나야 아빠한테 자주 연락하고,,잘해드려라~~
딸과 아비는 한편이라 서로 생각해주는것이 어떤때는 질투를 느낄 정도네요. ㅎㅎ
풍족하면 귀한줄모른다
진짜~!!
사람냄새 솔솔~~ㅎ
최고의 방송 입니다^^
MSG 딸 하나양~👌
카리스마 짱 사장님~👏
터프 하면서 애교쟁이 강사님~👍
한편의 드라마 감상 잘 했습니다^^
언제나 다복 하세요🙏🙏🙏
하하하! 우리가족 묘두 좋게봐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가족 대화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가정입니다.그렇지 못한 콩가루 가정이 부지기수 있어요^^항상응원합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집은 주중에 하루는 꼭 모여서 살아가는 문제들에 대한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
@@웃나영 나영님 가정내 평화와 알랑드롱님 건강과 따님미래 잘되시게 격하게 기원할께요~👍👍👍최고
반갑습니다.
심판 잘봐야 합니다.
ㅎㅎ
하하하! 남편은 늘 6대4라고 합니다. 어미가 6이고 딸은 4라고 판결내립니다. 제가 더 잘못을 했다네요.ㅎㅎ
나영님네 가족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따님도 반갑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손도손 아웅다웅 행복한 가족 모습 보기 좋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의 사랑이 넘치는 음식과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북나영님 가족을 보니 언제나 젬있어요...
각자 개성이 있어 제미있어요...
오늘 특이점을 발견했네요.
세사람이 똑 같이 왼손잡이네...
ㅎㅎ신기해요...
왼손잡이는 저 혼자인데 실은 밥먹을때만 오른손입니다
영상이 반대로 보이네요
@@웃나영
실제 영상에서 세분이 똑 같이 왼손으로 젓가락을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가입해서 웃나영님 매력에 빠져서 이것저것 보는데 티격태격? 싸움구경에 재밌고 정겹고 그러네요^^ 혹시 따님이 직접 중국서 넘어올때 힘든과정 얘기한 영상도 있을까요? 나영님 탈북과정 얘기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부족한 우리 모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내미랑 힘께하는 채널 생방송 영상을 보시면 나와 있을겁니다.
오늘은 재미났어요 꾸밈없는 대화...그리고 돌돌이 귀여워 미칠것같아....돌돌이 사랑해!
하하하! 돌이가 귀엽나요? 유니아 선생님은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 함께 살다보면 정말 낳은자식처럼 이쁘고 귀여운게 반려견인것 같아요
욕먹어도 딸애처럼 개빡친다는 말도 안하구요~ㅎㅎ
아빠가판사맞네요~~요즘애들다그래요우리아들막뭐라하다가웃습니다~~ㅋㅋㅋ
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모들과 아이들간의 소통문제는 집집마다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나영님 교수님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 👉🍚🍚주말 행복 편안한 🍜🍜🐶🤣🤣돌돌이 안뇽 밤 🤣🤣🐶👈
김명환님 반갑습니다 😁😁😁😁😁😁
@@이안기-d2l 🤣❤️❤️가족행북 주말 행복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까꿍 🙋♂️
네. 감사합니다
단란한가정 보기좋네요
돌돌이도 귀엽고여
부디 로또1등당첨되시기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 아빠가 매주에 하는데 당첨은 하늘이 주셔야 하는거라...ㅎㅎ
@@웃나영 로또당첨기운 쏠게요ㆍ쾅쾅쾅!
이집트 피라미드 를 만들었던 시대에 벽에 글씨 쓴 내용에...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가는것 입니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가정의 모습 입니다....이 영상 보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확실히 기성세대가 봣을때는 지금 세대는 버릇이 없다할 정도로 고집도 세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들입니다.
단란한 가정의 식사와 대화모습...참보기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나영 강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일요일 잘 쉬세요 😁😁😁😁😁😁
그래요. 안기씨도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누나는 6월 만날날만 기약할게요
@@웃나영 네 ~~~
멋진 가정을 가꾸어 가시네요.
멋진 아빠
딸은 엄마보다 아빠 사랑이 더 좋은가 봅니다.
대한민국 아빠들은 모두 딸바보들입니다. ㅎㅎ
⚘️⚘️⚘️🏃♀️
건강더챙기시고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바래요 🎀 화이팅 ⚘️
고맙습니다
가정의 달 우리 더 사랑하는 가정을 만들어가요
화목하고,참,보기좋구만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보기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명강사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니다~일이바빠서~^^
하나양 해복하네요~
온가족이 즐거운 식사하시네요~~필승
바쁘시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일터에서도 필승하시길 믿습니다
행복한모습 잘봤습니다
나영씨는 똑순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영님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진솔하게 대화하는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진짜 다 비슷하기에 공감을 많이 해주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만갑에 나오셨던 남편분이시구나. 오랫만에 보니 얼굴모습이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중국에서 맺어진 인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십시요
소리로만 들었는데 너무 현실적, 가정적이라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투닥투닥하시는게 오히려 더 따뜻해보였네요
업로드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하하하! 부끄러운 영상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행 하세요^^😅
네. 저도 영웅일 좋아해서 늘 건행한 삶을 살겠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네요.축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영님이 요리를 안하고 나그네분이 요리 함까?
나영님은 행복하시겠슴다~~ㅋㅋ
요리하기 좋아하시는데 그럼 양보해야죠
행복한 식사시간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나영님 딸내미에게 서운한것은 예쁘니까 용서 안해줄 수가없네요 행복하세요
하하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양의 외모와 피부가 점점 화사하니 좋아지네요~~애교도 있고,, 아빠가 뻑 갈만하내요~~
꽃피는 20대. 마음대로 자유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의 자녀들의 모습이지요. 고마운 우리나라입니다
최고의 남편...최고의 아빠...^^
딸애에게는 100점짜리 아빠네요. 어렸을때부터 엄마는 때렸어도 매 한번 못 때리고 키운 아빠네요
나중에 따님이 시집가면 굉장히 서운해 하실듯
그건 어느 부모도 같을것이지만 우리집은 애 아빠가 매일 울것 같아요
딱봐도 북나영씨가 집안에 복덩이 입니다.
행복하셔요♡
앗싸! 칭찬해주셔서 힘이납니다
나영님ㅎㅎ 제 딸 보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북한 출신 엄마라서 그런게 아니고, 요즘 애들은 진짜 다 똑같네요 ㅎㅎㅎ 어디서 배워오나요 ㅎㅎㅎㅎㅎㅎ 진짜 놀랍네요 너무 똑같아서요. 나영님, 그래도 똑순이 딸래미가 크면서 제일 든든한 친구 될거에요.
하하하! 선생님 따님도 그러는군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티격티격 하면서도 점점 친구 같은 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믿습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해피한 주말되십시요
아버님의 외모는 고생하시고,세월이 흘러도,,여전하네요 ~원판이 워낙 좋다보니,, 나이드셔도 좋습니다
과찬이십니다
현장일을 하다보니 이젠 많이 늙었 습니다
나영씨는 남편복이 참 많으시네요
남편분같은 성격좋은 남자 별로 없어요 화목한 가정 부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족!!!
부족하지만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식없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의 북나영님 구독했습니다 화이팅!!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함께 화이팅해요
현실가족이군요 ㅋㅋㅋ
그래도 행복하시죠?!!!
네. 아웅다웅해도 가족이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가족의 사랑은 가장 소중하지요
나를 위로해주고 보듬어 품어주고 울어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존재이지요
네. 맞습니다
살아갈수록 진정으로 느끼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부럽다...
70평생 독신으로 지내니 마누라가 해 준 음식을 한번도 먹은 적이 없네요^^
난 혼밥만 먹는데... ㅎㅎㅎ^^
고혈압과 당뇨로 맛있는 것도 자제해야 하고...^^
그러시군요. 맛있는거 혼자 먹어서 많이 죄송합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하여 계속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가정 ,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저도 바랍니다
소소한 일상생활 보기좋네요
소소한 하루 일상속에 다툼도 있고 행복도 있는것 같아요
우리의 인생은 그래서 희노애락. 희비가 섞여있다고 하지요
늦었지만 좋아요 누르고 즐감하네요~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는게 그렇답니다.재미있고 알콩달콩 가족이예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쟁게비는 집어던지지마쇼 무섭슴다~~ㅎㅎ
북한 속담에 시엄니에게 욕먹고 화나면 개 배떼기를 걷어찬대요
화나서 죄없는 쟁개비 던져버렸더니 찌그러졌는데 남편이 안버리고 보존한대요. ㅎㅎ
남인 내가 봐도 이쁜데
그 아빠 눈에는 딸이 오죽이나 이쁠까
대한민국 아빠들은 다 딸바보 딸 애인들이지요. ㅎㅎ
아빠한테 국제심판자격증 줘야겠다 ㅋㅋㅋ 심판보기가 얼마나 피곤한데 ㅋㅋㅋ 눈치 백단이 되어여 심판보는거임 ㅋㅋㅋ 편파판정 했다가는 양쪽한테 박살남 ㅋㅋㄱ
맞습니다
중간에서 이쪽저쪽 다 납득이 되는 심판을 해야해서 참 중요합니다
ㅎㅎㅎ 우리집만 모녀지간이 티격태격 하는줄 알았더니 다른집도 저렇게 사는구나 ㅎㅎㅎ 사람 사는게 다 똑같구나 ㅎㅎㅎ
그럼요. 어느집이나 다 사는게 거기서 거기랍니다. ㅎㅎ
모녀가 정말 닮아 처음엔 친딸인 줄 알았어요. 근데 친딸이나 마찬가지로 느께지네요~
친 딸인데 뭔소린지요? 저의 영상을 첨 보시나 봅니다. 7살에 엄마 손을 잡고 한국에 들어온 하나밖에 없는 딸입니다
오락부장님
혼자 먹는거 아니쥬
서산에 보내줘여😅
혼자 먹어서 죄송해요. 언니! ㅎㅎ
북나영 선생님,
오늘 찬으로 갑오징어 회와 딸기를 사왔는데,, 영상에서 같은 식재료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하나양 아버님이 가정법판사과 같은 일 하셨네요,,!! 어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오늘 다양한 주제다 보니 댓글도 주제별로 쓰자니,, 너무 길어질것 같고,, 오늘 재미있어서 시장다녀오면서 집에와서까지 5번은 본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그들을 이해하는데 요즘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 세대,, "누가 낳고 키우고,, 교육시켰는가??" 다 우리세대가 그리 한겁니다,,ㅠㅠ 자기 얼굴 침뱉기로 보여 더이상 이야기 잘 안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라방에서 이야기드린것은데,,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요즘 애들 버르장머리 없다,, 라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요즘 자녀들은 절대 강요가 안되고 배워주고 선택하도록 하는 즉 부탁을 해야 하는 아이들 같아요
우리는 부모님 매도 맞고 강제도 당하며 성장했지만, 지금 애들은 주장이 강하고 지들이 선택하게끔 해야 되는 애들입니다
따님 눈 매 젓가락질 엄마랑 붕어빵...
딱 걸렸네요 ㅎㅎ
👪 가정에 달 5월.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모습 보기좋네요.어느 가정이나 문제점도 있고 고쳐야될점도 있고 그러네요.언니 화이팅 하세요.
네~그럼요. 만점짜리 가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부족하면 채워주고 일깨워주고 또 뉘우치고 반성하며 사는게 가족이지요. 그것이 사랑이고 감동이지요
하나야. 우리 어머니도 7남매 막내 외동딸이다. 성격은 느네 엄마와 똑같아. 아주 죽여준다. 그래서 느네 엄마를 이해한다 . 너도 막내 딸이잖니.
ㅎㅎ
ㅋㅋㅋ 서방님이 피곤하겠네요! 딸 눈치보랴, 나영씨 눈치보랴! 근디 치매는 안걸리시겠네! 머리 엄청 써야하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 보기 좋습니다!
하하하! 갱년기 직전 마누라도 맞추어야 하고 딸 기분도 맞춰야 하니 그럴것 같네요. ㅎㅎ
하나가 닭날개먹고싶다는건 교촌치킨처럼된 간장치킨 이야기같은데 아빠가 요리 해주니 말은 못하고 ㅋㅋㅋ
하나가 주문한것이 콜라 무슨 닭날개였어요. 아빠가 딸내미 먹고싶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사람이네요. ㅎㅎ
나영씨 하나같은 딸이 어디있다고~ 하나말이 다 맞구먼 때론 어른도 자식말을 들어야될때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크니 화도 잘 못내고 참아야될 일이 많아지네요 세월가는 것도 서럽고~ㅠ
네. 맞아요. 지나면 자식의 말이 다 옳은데 그 순간에는 납득이 안되서 충돌을 자꾸 해요
어른에게서 가르침은 받고 자랐지만 자식이 말하는 깨우침은 순간 설득이 안되는건 자존심인지? 세대간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딸내미 말이 다 옳은데 말입니다
부럽습니다.저는 아들만셋이라
글고 나영님남편ㅡ미남이라 더더욱 부럽슴다ㅎㅎ
아이쿠야! 우리 시어머님이 아들만 셋이라서 노년에 너무 재미가 없어 하십니다. 딸은 부모에게 정말 필요한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어딘가 모르게 든든한것이 또 있지요
엄마랑 딸이랑 싸우면 남편이라도 중재를
해야지요
맞는데 어떤때는 얄미워요
@@웃나영 다 그러면서 사는것 같더라구요
재밌어요~.
근데 사장님이 저렇게 자상하시고 미남이시고 나이들어서 배도 안나오고 엄청관릿잘하시는데~
머저리같아서 시집왔다하면
너무 서운해하실 거 같아요~. ㅎㅎ
두분다 미남미녀이신데 서로 조은말 하셔도 모자랄거 같아 보여요. ㅋㅋㅋ
따님말 다 맞아요~~. 🐕 빡친다 빼고요~
ㅋㅋㅋㅋ 특별한 가족모습 재밌어요~
네~많이 반성합니다
저의 시댁 식구들은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나오는 체질들이랍니다. 특별관리 하나도 안해요. 부족한 우리가족 이야기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표본입니다
근데 전부 왼손잡이시네요'. ㅎㅎ
아닙니다. 저는 왼손잡이긴 하지만 밥먹는거 총쏘는것만은 오른쪽인데 영상이 반대로 그리 보이네요. ㅎㅎ
오늘은 슬기로운 하나네 가족의 상호(호상)비판임~^^
하하하! 호상비판 하는 날~
잘못하면 비판을 받아야 해요. ㅎㅎ
나이가 먹어서 살이 찌는 이유는 면연력이 약해져서 살이 찌는 것이기 때문에 밥을 안먹는 다이어트는 아주 안좋은 다이어트 방법 입니다... 그럴수록 한약 영양제 제시간에 먹는 식사가 다이어트에 가장 좋습니다....
이해가 되는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면역력이 줄어드는 시기에 밥으로 영양까지 결핍되면 건강이 안 좋아질것은 자명하네요
자상한 남편분 소맥 타시는 거 왜이리 귀여우세요? ㅎㅎ 문득 폴로향수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해요. 블루 블랙 그린 스포츠?
하하하! 남편은 폴로블루랍니다
@@웃나영 댓글도 하트도 감사합니다!!
나영님 따님도 말좀하게 해주쇼~~히힛
네. 이번주 생방송에선 말하게 해주갔습니다
인간극장 인줄 알았네 ㅋㅋ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락 주서
무슨 뜻인지요?
하나양도 하나원생활을 했나요?
생각해보면..그냥 시댁으로 보내도 될듯 싶기도 하고.
가족들 저녁식사 행복해 보이네요. 약주도 한잔..ㅋ
까까주세요님 반갑습니다 😁😁😁😁😁😁😁
네. 7살에 한국에 와서 엄마랑 같은 하나원 동기랍니다
@@웃나영
우리군대에 이런말이 있죠.
동기사랑 나라사랑
나영씨 캔 음료수 마시면 살쪄요!!
저녁 밥을 먹어야지 살안쪄요!! 밥은 조금만 먹고 야채를 고기랑 쌈사서 먹어요
네~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찌는 짓만 해대서 큰일입니다. ㅎㅎ
나는 양배추 삶아서 많이 먹어요!!
살도 안찌고, 배도 안고프고, 배변도 잘되고 아주좋아요! 억지로라도 계속먹으면 차츰 맛있어져요~
탈북하신 분들 대부분이
먹을것 주택 자동차 입을것에 관하여
남한이 북한에 비해 너무좋다 하시는데
어느 한분도 생활스포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성분이 많고 북에서는 취미로 하는
스포츠가 애초에 없으니 비교할 생갹을
하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남한의 천국은
스포츠 동호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배드민턴클럽에는
50을 기준으로 전에 가입하면 빠른것이고
넘어서 가입하면 늦은것으로 판단합니다
본인이 사시는 시의 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시에서 관리하는 실내체육관 리스트가
있고 각 체육관마다 클럽이 있거나
혹은 레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탈북하시고 잘먹고 잘사는게 좋아보이지만
그것들이 대부분 지나치다보니
오히려 독이 될수있습니다
기까운 체육관에 찾아가셔서
아무나 븥잡고 배드민턴 치고싶어서
왔다고 한마디만 하시면
아마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실겁니다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건강이 최고다
맞습니다. 건강이 인생에서 무조건 첫째입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탈북민들이 생활수준은 높아졌지만 두고 온 가족들과 자식들에 대한 아픔이 늘 가슴속에 있어서 모두가 행복하다고는 할수 없답니다
행복한체 하지만 실은 다 아픔을 감추고 있을뿐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항상 긍정적으로 살기위해, 건강해서 잘 버티려고들 애쓰고 있답니다
요즘은 딸시집가도 자주집에놀러와요~ㅋ
교통이좋으니~~ 아주 옛날엔 딸시집보내고나면 집에 오기힘들고 또한
시집가면 남편집안에서 귀신이되어라는 전설도있고~ㅋ 이혼이라도하면 난리나죠~
네. 맞습니다
요즘 시대는 여자들의 힘이 무시당하지 않는 시대이고 웬만하면 다 운전하고 다니는 때라 참 살기가 편해졌지요
오늘 심여사의 영상을 보면
구지 고기가 아니라도
마트서 판매하는 포기김치 하고
즉석밥 .. 컵라면만 북한에 다퍼져도
김정은 체제 무너질듯 ?
문제는 지금도 북한사람들은 한국의 경제력은 다 알고 있다는겁니다. 인민을 강제로 헛된꿈. 헛된 행동을 못하게 하는 공권력과 군대가 정권의 뻘짓을 못하는 날이여야 무너진다는것이죠. 북한은 인민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 안되는 추종세력들의 충성이 더 문제인 곳입니다
난 하나~~편. ㅋㅋㅋ
내 그럴줄 안다네. 비록 살짝 섭하긴 하지만 그대 마음 이해된다네.
우리 나영강사님 안녕하세요
강사님네 “가족 다모이셨네요
하나양 오렌만이네요
우리 똘똘이도.방가 방가.
집에서 “닭요리하시네요
어머나..딸기 딸기 맛나겠네요
우리 하나양 “어머님 달마 예쁘네요
많이 많이 “먹어요
“하나양 왼손잡이네👋🖖
왼손잡이가 똑똑한 사람이 만아요
아빠 엄마 말씀 잘듣는 “효녀양되세요..아이고”큰실수 했네요
우리 “장남..어디에..
아니 수요일에 하나양 어머니 생방할때 “돈받나요..이제서야 알았네.
하나양.욕시쟁이.”딸..ㅎㅎㅎ
농담이네요 바른말써야합니다
하나양.미국에서”지켜 보고있어요
강사님 가족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우리 “똘똘이 아프지말고.잘있어..멍 멍.멍
하하하! 지금 세대 자녀들은 투명하답니다. 봉사정신 보다도 공과 사는 정확히 구별짓네요
그것이 가족일지라도 말입니다. ㅎㅎ
오랜 만이네여~~~춘천의 나영~~생각의 차이~~??
러시아 청년은 2002년도에 연세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
부모는 소련 시대 사람이라 만나면 대화를 할 수 없어
한국으로 귀화를 했다고 하는군여 ,,
성장기 따라서 대화 할수 없는 차이~~!!???
언어 소통이 얼마나 불편했으면 한국으로 귀화했을까요? 그 만큼 한국에서 유학하는동안 우리나라가 마음에 쏙 들었을 가능성도 있었을겁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웃나영 [일리야 ]84년생 우리 아들과 같이 연세 어학당에 공부한 ~~
유튜브에 검색하면 한국말 아주 잘하는,, 한국여권으로 여행하는,,
북한 북쪽이 고향이라고 하는데 한국,미국에서 공부를 많이한 ~~!!??
안녕하세요 영상을보니 딸님이랑 의견 충돌이 있었군요 ㅎ
딸님은 엄마가 북한 북한 그런다고
예전 김길선기자님 영상보니까 북한기자출신 남성분 한분이 나오는데
그분 얘기는 딸한테 여기에 살아도 좀 아껴쓰자 북한에서 생활 생각해봐라 하니까 딸분이 아버지 여기가 무슨 북한이요 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ㅎ
저도 39살이지만 나영님 아저씨 말씀대로 한국은 사고방식이 미국 유럽 그런 서양권에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옆나라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
네. 맞습니다
저도 가끔 그래서 딸의 심기를 더 불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것이 있어 충돌은 불가피합니다.
하나 아빠 ㅎㅎ 좋은남편 좋은 아빠 되기위해 열일 하시네
인천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하나엄마 화이팅 하세요
거리두기 풀렸으니까 조만간 뵈올수 있겠죠
구독자 100만을 위해 고고!!!!!!!!!!!!!!!!!!!!!!!!!!!!
인천에 계시는군요
앞으로 많은 팬분들과 만나뵙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인천어디신지 저도 인천입니다
딸이 청소년기라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 시간있으시면 심리학개론책 사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사춘기때는 자아정체성이 형성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말의 파급효과가 아주크기때문에 꼭 심리를 공부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훌륭한 엄마가 되실것 같아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아빠가 정말 멌있네... 원래 이렇게 멋쟁이었나요? 앞으로 자주 출연시켜 주세요, 나영씨! ㅋㅋㅋ
흐미~ 과찬이십니다.
첨 만났을때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는데 이젠 많이 늙었네요. ㅎㅎ
집에서는 나영씨가 수령동지 입니다 😊
하하하~
방가 방가
네. 제가 더 반갑습니다
나영씨 따님옆모습에서
나영씨가 보이네요
아마도 DNA가 스며 있겠지요. 어렸을때는 엄마랑 붕어빵이였어요
가족이 다 왼손잡이네요
영상이 그렇게 보여서 그럽니다
식구 모두 왼손잡이네요
영상이 그렇게 보이네요.
신기하네요 영상이 어찌 반대로
보일까요 tv영상도 반대로 보일까요??
엄마가 문제가 좀 많네요
네. 반성합니다
고칠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사실 저 오징어뼈가 지혈에 효과가 조금 있지만 뼈가루를 뿌리면 근육이 잘 붙지 않습니다. 딸기도 많이 들어 있는걸 샀으면 더 좋을텐데
오징어 뼈가 그렇군요.
나영씨 요요현상없이 편하게 살빼는 법 알려드릴까요?
저는 저녁을 안먹거나 적게 먹으면 확실히 빠지는데 그걸 못참아서 그런답니다
요요가 올 정도로 참아 본적이 없지 말입니다. ㅎㅎ
큰컵에 물이 더 많이 담길까요? 소주잔에 물이 담길까요? 어릴때 이해와 존중을 많이 받은 아이가 커서 타인에게 더 이타적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내 맘이 편하면 늙어서도 이해받지못합니다 소주잔이 머그컵이되어가면서 서운함만 싸이게됨니다 키가큰 사람은 앉으면 눈높히를 내릴 수 있겠지요? 아이가 까치발을 뛰어 밧자 그 높히가 얼마나 높아질까요?
아이가 머그컵이될때까지 눈높이를 나추면 반듯이 공부할만큼 이해받게되는 날이 옵니다
나영씨가 겪은 그 아픔은 해아릴 수 없지만 아이에게 자신에 어릴적 아픔을 투영식키고 있는게 너무 뚜렸이보이네요 예를들어
무릅 어미라면 아이가 돌아왔을때 이게 얼마짜린대가 무엇입니까? 이런 대목에서도 나영씨가 어릴때 체워지지 못한것을 아이에게 투영식히고 있는것입니다 나썬 문화체제에 평생을 가도 배우고 힘들고 그러시겠지요? 하지만 인간이라면 탈북민이던 토박이던 인간으로 태어 낳다면 평생 공부하는것은 매한가지입니다 금쪽 같은 내새끼든 심리에대한 책이던 보고 들으면서 나와는 당현이 다르고 난 북한 사람이니까 어떻게 가능해?라고 하는 순간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고 계십니다 아이가 머그컵이 될때 내가 공감능력을 가르처주는 순간 배워주는 순간 나영씨가 이해받게되는겁니다 아이에게 공감을 배워준다는것은 내가 먼저 아이에게 공감하시는것입니다 대화속에서 아이가 한주동안 무슨일 있었어 속상한일은 없었나 힘든일은 없었나 따스한 대화 한마디가 없내요? 아버지는 열심히 해주시는것 같아도 결국 이 집안에는 물질적 이야기 어머니인 나영씨는 모든것에 금전적 얘기밖에 없으셔요 이 영상은 부부가 하나양이 없을때 되돌려보고 객관성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당현이 나영씨의 그 고된 삶을 그누가 다 알겠습니까만 아이에게 투영식히는것은 아이에게도 나영씨에게도 결코 좋지 않아요? 탈북민중에도 공부하며 아이를 키우시는분들 많습니다 시행차고야 있겠지만 문제는 태도 입니다 내가 탈북민이라서 난 못해가 아니고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시는 분도 많습니다 나이도 출생도 그냥 핑계입니다 인간은 원래 태어났다면 죽어 관짝문 닫을때까지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토밖이는 탈북민에게 배우고 탈북민도 탈북민이라는 이름을 버리면 같은 인간이기에 ㅍ 평생 배우는거고요? 영상보면서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나영씨에 언행속에서 어린 나영이가 튀어나오는것이 보이고 하나양에 채워지지않고 있는 정서적 허무함도 느껴지더라고요 나영씨 어떤방법이던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예를들어 상담소등을 이용해서 나영씨의 속에 있는 아이를 다독이고 보듬어주는 방법을 배우세요 ㄱ 어 어짭히 상처받은 내 속에 아이는 평생 대 속에서 같이 있는대 그 아이 누가 보듬어 주겠어요 내가 내속에 아이 보듬을 수 밖에요? 제발 부탁드리니 이 영상은 하나양이 없을때 부부가 다시 돌려보세요 하나양에 입장에서 보셔봐요? 특히 나영씨는 물질적인것보다 아이에 정서적인것 보세요 소주잔인 아이에게 자신에 사라온 아픔을 얼마나 많이 넘치는대도 붑고 있는질요? 영상을 봄에 맘이 아팠습니다 더 화목하고 따스한 가족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움과 위기를 같이 겪어오신 가족이기에 그 어떤가족보다 끈끈함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정서적 따스함만 한스푼 더한다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그럼 자연스래 나영씨속 상처받은 어린아이도 조금식 성장하리라봅니다 나영씨 화이팅 나영씨가 엄마한테 해주고픈거 받고푼것을 아이에게 해줘보세요 특히 따스한 말을요 나영씨 속 아이도 기뻐하고 조금씩 성장할거에요 영상내내 나영씨 속에 어린아이에 눈물이 보여서 맘이 아팠어요 하나양에 채워지지않는 정서적인 부분도 보여서 맘이 아팠어요 꼭 나영씨 속 아이가 눈물을 닥고 조금식 성장하는 모습도 다시 가족 리얼리티 영상에서 볼수 있길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성격이 너무 강하고 스파르타식이라 우리하나가 엄청 기를 못펴고 자랐습니다. 언제인가 딸애가 제가 이야기하더라구요. 이젠 제가 하나에게 많이 양보하고 사랑을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뉘우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어린 소통방법과 모난 저의 성격을 또 한번 다스리는 솔루션을 주셔서요.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경욱이형님!!사랑합니다!!
기범이예요
저의 남편을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고맙습니다
나도 돼지비계좋아해요
하하하! 그럼요. 돼지고기에 비게가 좀 있어야 맛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