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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인지 아님? 어찌든 부기좋습니다 저도 수선집 하고 있는데 혼자 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도 하는걸 좋아하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넑놓고 보게되요 설명도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최고입니당
안녕하세요~ 혹시 밴딩바지의 밴딩을 좀 느슨하게 하는 방법도 있나요? 밴딩이 너무 세서 좀 널널하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궁금ㅠ
저도 요거 너무 궁금요 밴드를 왜이리 짱짱한걸 넣어 놓는지 허리 두동강이 나겄어요
두분 선생님오늘도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선 많이 하셨을텐데도 손이 고우시네요^^
진짜 최곱니다 ^^ 집에서 해볼까하다 미싱이 없어서 ...일단 패스 ^^
😊
아 그리고.. 실밥 엄청 쉽게 따시는 것 같은데.. 노하우가 있을까요??
오래하다보니 손에 익었나봅니다. 주로 면도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고 박는 그건 뭐예요? 종이 같은거요??
두꺼운 종이입니다. 얇은 종이로는 겹쳐서 미싱으로 박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부부인지 아님? 어찌든 부기좋습니다 저도 수선집 하고 있는데 혼자 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도 하는걸 좋아하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넑놓고 보게되요 설명도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최고입니당
안녕하세요~ 혹시 밴딩바지의 밴딩을 좀 느슨하게 하는 방법도 있나요? 밴딩이 너무 세서 좀 널널하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궁금ㅠ
저도 요거 너무 궁금요 밴드를 왜이리 짱짱한걸 넣어 놓는지 허리 두동강이 나겄어요
두분 선생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선 많이 하셨을텐데도 손이 고우시네요^^
진짜 최곱니다 ^^ 집에서 해볼까하다 미싱이 없어서 ...일단 패스 ^^
😊
아 그리고.. 실밥 엄청 쉽게 따시는 것 같은데.. 노하우가 있을까요??
오래하다보니 손에 익었나봅니다. 주로 면도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고 박는 그건 뭐예요? 종이 같은거요??
두꺼운 종이입니다. 얇은 종이로는 겹쳐서 미싱으로 박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