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은 대한민국의 건함 사업이다. 한국형 구축함(KDX)의 후속 사업으로, 경하 배수량 7,100톤급 구축함을 개발해 건조한다. KDDX는 선체, 전투체계, 레이더, 각종 무장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되는 첫 국산 구축함을 목표로 한다. AESA 레이더와 탄도 미사일 탐지·추적 능력을 갖추고, 함정의 레이더 반사 면적 감소를 위한 통합마스트 및 소음 감소를 위한 추진체계 등 스텔스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해군은 2020년부터 2036년까지 개발비 1조 8천억 원, 건조비 6조 원을 들여 총 6척을 취역시킬 예정으로, 2023년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 이런 대형방공함의 전투지휘체계도 국산화하는 게 맞지 않나? 호주나 스페인도 진즉하고 있는 걸 우리가 못 할 이유가 있을까..
장거리 탄도탄 요격용으로 sm3 sm6을 운용하기 위해 계획한건데 미국 이지스 전투체계가 들어가는게 맞는 용도고 저기에 우리 무기도 많이 탑제가된다! 우리 한국형 미니 이지스함에는 니가 원하는 국산 전투체계 무기들 다 달리니까 걱정마라!
@@matize6373 호주 스페인 이미 자국 전투정보체계에 이지스시스템 결합해 사용해 왔고, 호주는 NIFC-CA 운용하고 있음. 그리고 말씀 좀 골라 하시길..
@@matize6373 스페인 호주 모두 자국 전투지휘체계에 이지스시스템 결합한 형태로 함정 운용해 왔고, 호주는 일본과 함께 NIFC-CA능력도 갖추고 있음. 그리고 말씀은 좀 골라서 하시길..
그래서 KDDX 하고 있잖아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은 대한민국의 건함 사업이다. 한국형 구축함(KDX)의 후속 사업으로, 경하 배수량 7,100톤급 구축함을 개발해 건조한다.
KDDX는 선체, 전투체계, 레이더, 각종 무장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되는 첫 국산 구축함을 목표로 한다. AESA 레이더와 탄도 미사일 탐지·추적 능력을 갖추고, 함정의 레이더 반사 면적 감소를 위한 통합마스트 및 소음 감소를 위한 추진체계 등 스텔스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해군은 2020년부터 2036년까지 개발비 1조 8천억 원, 건조비 6조 원을 들여 총 6척을 취역시킬 예정으로, 2023년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바다 와 하늘 꼭 지켜야.나라를 지킬수 있다
한10대 더 만들어라..이젠 우리나라적은 북한,러시아,중국이다
돈없;;
KDDX를 12척 건조하는게 더 나을듯
KDDX를 최소 9척은 만들어야 할듯
6척 가지고는 부족할듯...
12척이면 더 좋고..
@@xiluyun중공간첩 빨갱이 단체들 주는돈 없애면 100대도 더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