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밧줄 두르고 '생중계'…중국인들 분노 터지고 있다 - 태풍 개미의 위력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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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태풍 #태풍개미 #중국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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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야 힘내라 시원하네
주구 장창 2~3일 전거를 업데이트 안하는건가 중국 파견 기자도 있구만 입벌구만 하는 이유가 뭐냐고
개미가 이리도 이쁠줄이야🎉🎉🎉
뉴스가 유튜브의
순기능을 잘아는거같어
근데 아무리그래도
일주일전 뉴스를
재탕하는건
진짜 양심없는거 아닌가
요정도로는 안돼는디~~~ 샨샤 댐이 무너저야 돼는디~~~
하늘의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느니라 하늘의 벌은 무섭다 무섭고도 무섭다
힘내개미야 본토서도 힘내야돼
중국을 깨끗하게 해죠
자 이대로 1달만 더 가자
왜 하필이름이 개미에요?? 태풍이름 짓는거보면 가끔신기함 매미 개미 미미 무무
개미가 지나간 자리엔
똑같은 뉴스 반복하는 동영상 ㅊㅊ
윤석열 김건희 일이나보도해라 초불대행진 에대해선 하나도 보도안하고 ㅠㅠㅠㅠ
사망자가 많이 나와야 할텐데
개미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중국 50%정도만 쓸어가줘 ~~
악당곰돌이 푸우 시진핑을
끌어 내려야 하늘의 분노를
풀수있다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