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돌싱글즈 최근화까지 보고 이 영상으로 왔는데 초반부터 정민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제대로 꿰뚫어보신듯... 초반부터 몇몇 언행에서 자기 중심의 세계관이 너무 강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장면별로 자세히 분석해주시니 더 와닿네요. 자기가 하는건 다 옳고 자기가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나를 감당할 수 있는 여자, 나한테 맞출 수 있는 여자만 찾으려는 사람... 그거에 따라서 스탠스 휙휙 바꿀때부터 영 아니다 싶었지만 예영님이 거기에 또 금새 사랑에 빠지셔서 걱정했는데ㅜ.. 최근 들어서 그런 성급한(?) 결정으로 인한 문제점이 둘 관계 사이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게 보여서.. 역시 다르지 않았구나 싶어요..ㅎㅎ 늘 섬세한 분석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와 정민씨의 세계관에.대해 이렇게 탁월하게 미리 분석을 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결국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기 맞나 봅니다..정민씨가 호쾌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보면 계석 그렇세0 보이지만 다시보니 자기중심적 ㅎㅎ... 유쾌함 가벼움.뒷심부족까지 다.맞추시다니 대단하세여
말 하나하나에 그런 심리가 깔려있다는게 놀랍고, 성향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는게 재밌내요. 또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볼수 있는 내용이 있었어요 소유욕은 크든 작든 누구에게나 있는 거니까요. 앞으로는 저도 좀 더 존재하는 삶, 의미있는 사람과 삶을 공유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와~ 짧은 장면으로 분석이 대단하세요!! 진짜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봤어야 하는데...ㅠㅠ 저는 정민씨 같은 분과 만나서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세상 최고인 줄 알죠.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건 알지만 그런 사람은 안만나더라고요. 그냥 자기 무리에서 인싸... 그리고 작은 정보를 가지고 단언하는 말도 굉장히 많이 하고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단점은... 본인 잘못을 몰라요 ㅠㅠ 무슨 일이 생기면.. 난 '내가 잘못했나? 내가 이렇게 했으면 이런 문제가 안생겼을텐데...' 반성부터 하는데.. 이 남편분은 자기 잘못이 있을리가 없다는 식이에요. 둘이 대화하다가 소통이 안되면 본인은 제대로 말했는데 잘못 들은, 잘못 이해한 저의 탓이라는 거죠.... 매사에 ㅠㅠ 본인 반성이 안되니 관계 개선이 안되네요...ㅠㅠ 답답합니다. 아이도 아빠랑 둘이 어디가면 아빠가 가고 싶은대로 끌고 간다고, 엄마랑 둘이 가고 싶다고 하고요... 안맞아요...몰랐죠.. 연애할 당시에는 저런 인싸같은 모습이 좋기만 했어서..ㅠㅠ
와 얼매나 며칠간 소장님 영상을 봤능가 유튭에 들어오니 온통 알고리즘이 소장님 4년전 모습 5년전 모습 6년전 강의 소개ㅋㅋ 한결같이 외길 걸어오신듯한 소장님 잘 되셔서 오랜 제자인양 제가 다 기뻐요 제가 돌싱글즈는 1을 보고 2,3은 안 봤는데 분석하시는듯하여 역으로 이번시즌을 띄엄띄엄 찾아보는데, 어느 정도 짝대기의 행방을 알아서 그런지 한정민씨는 아오;;; 어딘가에서 예영씨 얘기하며 지팔지꼰이라고해서 웃었는데ㅋㅋ 어흑 여튼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남녀간 끌리는 케미를 어쩌겠냐만ㅠ 저는 신혼여행인가??창원인가? 간 에피를 봤는데 제 마음이 다 심란해지면서 뭐가 저리 당당하지? 의아하더군요 창밖의 낯선 도시 풍경을 보는 예영씨 마음 뭔지 너무 알겠어서 제 맘이 다 서늘해지는것 같았어요 마치 낮잠자다 깬 아이같아지는 심경이랄까요 다저녁인데 집에 아무도 없고 저 멀리 노을지는 광경을 보는 그런 마음요 앞에는 잘 못 봤어서 이 영상으로 공부할 따름인데 최종커플로 오기까지 둘 모두 너무 이글대는 욕망만 눈에 띄어 참 보기가 힘들었다고 할까요 어지간하면 그게 되게 이뻐보여야 하는데 막 빨리감기하고 싶은;;
예영씨와 동거영상 보고 선생님 의견의 통찰력에 무릎을 탁 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우... 돌싱글즈 최근화까지 보고 이 영상으로 왔는데 초반부터 정민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제대로 꿰뚫어보신듯...
초반부터 몇몇 언행에서 자기 중심의 세계관이 너무 강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장면별로 자세히 분석해주시니 더 와닿네요.
자기가 하는건 다 옳고 자기가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나를 감당할 수 있는 여자, 나한테 맞출 수 있는 여자만 찾으려는 사람...
그거에 따라서 스탠스 휙휙 바꿀때부터 영 아니다 싶었지만 예영님이 거기에 또 금새 사랑에 빠지셔서 걱정했는데ㅜ..
최근 들어서 그런 성급한(?) 결정으로 인한 문제점이 둘 관계 사이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게 보여서.. 역시 다르지 않았구나 싶어요..ㅎㅎ
늘 섬세한 분석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ㄹㅇ... 소장님은 대체 몇 수를 보시는건가,.......날짜 확인까지 했는데 소름돋음;;;;;;;;;;;;;;
와 정민씨의 세계관에.대해
이렇게 탁월하게 미리 분석을 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결국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기 맞나 봅니다..정민씨가 호쾌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보면 계석 그렇세0 보이지만
다시보니 자기중심적 ㅎㅎ...
유쾌함 가벼움.뒷심부족까지 다.맞추시다니 대단하세여
결혼생활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를 챙겨주고 위해줘야 오래감
서로를 포기해야 오래감
@@슈가걸-k6t 뭘 포기해요
심리를 알면서 보니까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말 하나하나에 그런 심리가 깔려있다는게 놀랍고,
성향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는게 재밌내요.
또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볼수 있는 내용이 있었어요
소유욕은 크든 작든 누구에게나 있는 거니까요.
앞으로는 저도 좀 더 존재하는 삶, 의미있는 사람과 삶을 공유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떠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감탄하면서
계속 보고 있네요..^^;;;;;;
우와~ 짧은 장면으로 분석이 대단하세요!! 진짜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봤어야 하는데...ㅠㅠ 저는 정민씨 같은 분과 만나서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세상 최고인 줄 알죠.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건 알지만 그런 사람은 안만나더라고요. 그냥 자기 무리에서 인싸... 그리고 작은 정보를 가지고 단언하는 말도 굉장히 많이 하고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단점은... 본인 잘못을 몰라요 ㅠㅠ 무슨 일이 생기면.. 난 '내가 잘못했나? 내가 이렇게 했으면 이런 문제가 안생겼을텐데...' 반성부터 하는데.. 이 남편분은 자기 잘못이 있을리가 없다는 식이에요. 둘이 대화하다가 소통이 안되면 본인은 제대로 말했는데 잘못 들은, 잘못 이해한 저의 탓이라는 거죠.... 매사에 ㅠㅠ 본인 반성이 안되니 관계 개선이 안되네요...ㅠㅠ 답답합니다. 아이도 아빠랑 둘이 어디가면 아빠가 가고 싶은대로 끌고 간다고, 엄마랑 둘이 가고 싶다고 하고요... 안맞아요...몰랐죠.. 연애할 당시에는 저런 인싸같은 모습이 좋기만 했어서..ㅠㅠ
오 ~ 돌싱까지 진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돌싱글즈 분석 ! 본방보다 더더 재밌어요 ㅠㅠ 돌싱 패널분들은 포장해주시느라 좋게좋게만 말해서 뭔가 저랑 공감이 안돼서 답답한 장면도 많았는데 😂 유튜버님은 넘 공감가고 좋아요 많이 찍어주세요 요즘 제 최애 유튭이셔요 😆
ㅋㅋㅋ 나이 많은 제가 보기엔 정민씨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소장님 분석 감사합니다 👍
정민이는 성격이 쿨하게 보여서 여성들이 따지지않게 보이는 정민을 좋아하는것 같네요 여자든 남자는작은걸 테글걸고 따지면 정말 함께 살기힘들것이다 작은것 따지다가 큰싸움 만들어서 정떨어져서 말을 막하고 쌓여서 이혼까지 가는것 같네요
오오 돌싱글즈 컨텐츠 좋아요!!
한정민이 인기남일 수 밖에 없는건 당연.. 첫인상 3명이 호감인데 나머지 예영도 결국 최종선택했으니
오오 돌싱특집이다!!!
와 보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다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ㅋ ㅋ ㅋ
한정민은 겉에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면이 강하고 훨씬 따뜻하고 제법 순수한 면도 있는 것 같아 첫인상은 까불 가벼운사람 정도였다면 보면볼수록 볼매더라~
결혼했다면 서로에게 충실한 게 당연하죠.
소름돋는 분석이네요
와 얼매나 며칠간 소장님 영상을 봤능가 유튭에 들어오니 온통 알고리즘이 소장님 4년전 모습 5년전 모습 6년전 강의 소개ㅋㅋ
한결같이 외길 걸어오신듯한 소장님 잘 되셔서 오랜 제자인양 제가 다 기뻐요
제가 돌싱글즈는 1을 보고 2,3은 안 봤는데 분석하시는듯하여 역으로 이번시즌을 띄엄띄엄 찾아보는데, 어느 정도 짝대기의 행방을 알아서 그런지 한정민씨는 아오;;;
어딘가에서 예영씨 얘기하며 지팔지꼰이라고해서 웃었는데ㅋㅋ
어흑 여튼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남녀간 끌리는 케미를 어쩌겠냐만ㅠ
저는 신혼여행인가??창원인가? 간 에피를 봤는데 제 마음이 다 심란해지면서 뭐가 저리 당당하지? 의아하더군요 창밖의 낯선 도시 풍경을 보는 예영씨 마음 뭔지 너무 알겠어서 제 맘이 다 서늘해지는것 같았어요 마치 낮잠자다 깬 아이같아지는 심경이랄까요 다저녁인데 집에 아무도 없고 저 멀리 노을지는 광경을 보는 그런 마음요
앞에는 잘 못 봤어서 이 영상으로 공부할 따름인데 최종커플로 오기까지 둘 모두 너무 이글대는 욕망만 눈에 띄어 참 보기가 힘들었다고 할까요 어지간하면 그게 되게 이뻐보여야 하는데 막 빨리감기하고 싶은;;
무식하면 용감하다. 라는말이 떠오르네요
남을 배려하지 않는 그런 언행을 우리는 ‘싸가지가 없다’라고 하죠
소장님 화술 배우는곳은 어디신지…
와우 대박이다 👍
솔직히 첫 인상에 눈가는 남자는 한정민이 맞음ㅋㅋㅋㅋㅋ
정민이는 처음에는 끼쟁이로 보였는데 자기여자한테는 올인 하는 성격인것같네요.둘이 넘잘어울려요♡
한정민이랑 전다빈은 겉으로는
밝고 가벼워보이는면, 자기중심적인게
비슷한데.. 둘의 분석을 보니 비슷하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정민씨
괞찮아요
예영씨랑 노는 모습
귀엽고 보기 좋아요
엣티제일 거 같아여...
자기 세계관이라기엔 자기중심적인 것 같음
동감
좀 두고봐야 할 케이스
선생님은 돌싱글즈, 나는쏠로, 기타등등 최근에 본 여러프로중에 뭐가 재밌으셨어요??
나는솔로가 제일 재밌었고 돌싱글즈는 화려하고 체인지데이즈는 자극적? 이었어요
@@심리대화 저도 나쏠이 젤 재밌어서 그것만 챙겨봐요!! 이번주편도 가능하시다면 분석 기다리겠습니당~! 😊
제가 상담받고싶네요.
정민씨남자답고순수해보이는것이장점이지요
3분전!
간혹 내위주로 말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네요~~
폼샘폼사 멋진남자로보이고싶엇는데
쫌생이,? 팩트폭격에 나가떠러졋네
예영씨잘 마랐지요
20대 모태솔로입니다.. 여자 유혹하는 법도 예시와 함께 알고 싶습니다🥲
누가요?ㅋ
저 눈이 맘에. 않드는데
정민이는보니 지중심 별로
여자들 저런 성격 좋아함 남자다와 보여서 ㅋ
정 민 씨는 인상이 착해보이고 진실해보이고 배러도잘하고 모둔면에 기분이되있어요 험은잡지마세요ㅡ
지금도 같은 생각이신가요?
여자한테 신나서 지친구들 얘기하는사람 거북함ㅜ
제일 진 실해보이잖았요 한정민씨ㅡ
글쎄 너무 자기 아집만 있는것같은데 열등감 쩔고~
정민씨는 나무랄데없는 사람이에요.
새롭게 올릴 콘텐츠에 많이 나무랄 예정인데...걱정이네요
나무랄데 없는사람이 세상에 어딨있을까요
와진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군요... 저라면 절대 정민씨는 선택안했을거같은데..
@@심리대화 창원 친인척 지인들 아닌가 싶네요. ㅎㅎ
소장님 정민에게 왜 그래요? 실망
사람의 여러가지 면 중에 저 영상 당시 제가 단점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돌싱글즈를 보면서 보완하도록 할께요
정민이가젤로 순수하게 예영한테 올인하네요.넘나좋아요
근데 이 영상과 연계해서 더 그래야할 것 같은데...어쩌죠?
원래 객관적으로 보면 단점이 더 보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정민님은 단지 분석하는 상대인거지 소장님이 싫어서 까는게 아니잖아요